Q(스타트렉)

스타트렉의 등장인물 Q
스타트렉: 피카드(2402년)
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2360년대)(열기) #000,#e5e5e5 [[파일:7a27c-e4180b8588c0bf459e3c3c4b0d31b499f96a1307.jpg|width=100%]]
이름	Q
종족	Q
소속	Q 연속체
상태	사망(2401년) 활동 중(2402년)
가족 관계	자세히 보기 }}}
등장 시리즈

Our mission is to go forth to seek out new and different life forms, and you certainly qualify as one of the most unique I've ever encountered. To learn about you is, frankly, provocative. But you're next of kin to chaos.

우리의 임무는 새롭고 다른 생명체를 찾기 위해 나아가는 것이고, 당신은 확실히 내가 만난 가장 독특한 생명체 중 하나야. 당신에 대해 배우는 것은 솔직히, 유혹적이야. 하지만 넌 혼돈에 훨씬 가까워.

— 장 뤽 피카드, Q에 대해

이해가 안되나, 장 뤽? 재판[1]

여기서 '재판'이라고 해석된 영어단어 'Trial'은 '시련, 난관'이란 의미도 가지고 있다(정확하게는 '사람이 그러한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시험'정도). 그러므로 여기서 Q가 말한 것은 첫번째 에피소드의 '재판'의 연장선상인 동시에 '시련'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은 절대 끝나지 않아. 우리는 너희의 마음과 너희가 한계를 넓힐수 있는지 지켜보고자 했다. 잠깐이었지만 그렇게 해냈지. 그 잠깐의 시간동안 자네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대안을 찾았어. 그것이야 말로 앞으로 너희를 기다리는 탐험이다. 별 지도나 만들고, 성운이나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존재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다.[2]

이 대사 후 존 룩이 "Q, 도대체 뭘 말하려는 건가?"라고 묻자 존 룩에게 다가가 귀엣말로 뭔가를 말하려고 하다가 그만두고 "그건 자네가 앞으로 찾아야 할 일이지."라고 하며 작별을 한다.

날 때렸어! 피카드는 한번도 안 그랬는데. (You hit me! Picard never hit me.)

나 피카드 아니거든. (I'm not Pic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