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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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정보서비스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파일:riss_BI_15.jpg
개설
1998년
운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종류
포털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역할
3. 서비스
3.1. 자료 검색 및 원문 이용
3.2. 해외전자정보서비스
3.3. 상호대차
3.4. 해외자료신청(E-DDS)
3.5. 활용도 분석
3.6. 연구동향분석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연구활동의 효율성 증진, 고등교육 경쟁력 향상, 국가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8년 개통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

전국 4년제 대학이 100% 참여하는 학술 정보 공동 활용체제를 기반으로 대학이 생산/보유/구독하는 모든 학술자원을 공통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서비스를 제공[1]한다.

무료로 학술정보를 제공하는 대국민 학술서비스 이기는 하지만, 이 뜻은 무상 공개 및 공유를 의미하는 것이지 모든 자료를 제약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해당 논문의 내용을 영리적이든 비영리적이든 일단 퍼가게 되면 저작권 침해로 법적 처벌이 될 수 있다. 왜냐면 논문은 저작권법상 어문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논문이 게시된 사이트 링크 주소나, 상당한 분량의 논문 내용, 핵심 내용이 담긴 요약문 등을 게시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RISS에서 오픈 액세스 가능한 논문들의 저작권은 모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연구자들과 협의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학술 논문 무상 공개에 대해 저작권을 가진 연구자들의 의견이 양분되어 아직까지도 논란이 많기 때문에 저작권을 중시하는 연구자에 의한 제재를 언제든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2] 보통 도서관에서는 유료로 검색이 가능했으나 한국학술정보(kiss), DBpia, 국립중앙도서관, 네이버, 구글학술정보 같은 오픈 액세스도 저작권이 동일하게 보호된다.

2015년 12월 중엽에 사이트의 웹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주황색 컬러를 바탕으로 깔끔하게 일신했다.

2. 역할[편집]


학부생 이상, 간혹 고등학생들 까지도 이용하는 학술정보 사이트이다. 특히 인문 사회 계열이 많이 찾는 사이트.

역할에 대해서는 아래의 사진 참고.
파일:external/www.riss.kr/img_03.jpg

3. 서비스[편집]



3.1. 자료 검색 및 원문 이용[편집]




3.2. 해외전자정보서비스[편집]




3.3. 상호대차[편집]




3.4. 해외자료신청(E-DDS)[편집]




3.5. 활용도 분석[편집]




3.6. 연구동향분석[편집]



우선 통합검색으로 들어가면 국내 학위논문/학술지논문/학술지/단행본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해외의 학술지논문 검색도 가능하며, 공개강의도 찾아볼 수 있다.

기관을 경유하여 들어갔다면 원문(full-text)을 볼 수 있으며, JCR을 구독하는 기관이라면 임팩트 팩터를 조회할 수도 있다. 또한 SCOPUS에서 제공하는 인용색인 정보도 제공하고, 외국학술지원센터(FRIC)를 통해 무료로 복사신청도 가능하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학술 데이터베이스로 CiNii, GVRL, PAO, 패션잡지 보그 아카이브, DOAJ, OAIster, Persee가 있다. 기관에 따라서는 해외 박사학위 논문까지 24시간 조회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

E-DDS라고 해서 해외자료를 신청받아 제공해 주기도 해주기도 한다. 배송일수는 늦어도 15일 내로 잡으면 되는 듯. 단, 만일 쉽게 구하기 어려운 자료일 경우 비용이 8,000원에서 43,000원으로 확 오른다.(…) 일본쪽 문헌의 경우 장당 복사비 35엔 정도가 들며, 중국쪽은 기본요금 10위안에 장당 복사비 2위안 정도를 예상하면 된다. 유럽쪽은 최저 8,000원 이상. 단행본의 경우는 일본의 경우 전체의 50% 미만, 중국의 경우 전체의 1/3 미만, 유럽의 경우 디지털화가 가능한 자료로 한정되므로 제한점을 잘 확인할 것.

RISS는 소셜 로그인이라고 해서 네이버, 페이스북, 구글 등의 아이디를 활용하여 빠르게 로그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별도의 회원가입이 필요치 않다! 이것만으로도 해외자료 검색, 내정보 관리, 내 서재 서비스, 상담 서비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3]

4.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2 13:06:12에 나무위키 RIS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모든 서비스 이용이 무료인 것은 아니고, 권한에 따라 열람이 불가능한 경우도 존재하는 등 제한 사항이 있다.[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7165[3] 다만 2019년 12월 현재 소셜 로그인이 에러로 진행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