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매니저/직업 및 스킬(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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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 수호
1.1. 기본스킬
1.2. 튕겨내기
1.3. 섬광1
1.4. 섬광2
1.5. 신성한 방패
1.6. 완전방어
1.7. 신의 포옹
1.8. 신의 방패
1.9. 신의 은총
1.10. 신의 자비
2. 기사: 복수
2.1. 기본스킬
2.2. 신성공격1
2.3. 신의 선택
2.4. 신성공격2
2.5. 광기의 분노
2.6. 신성한 복수
2.7. 복수의 징표
2.8. 신성한 징표
2.9. 복수의 표식
2.10. 신성한 표식
3. 기사: 희생
3.1. 기본 스킬
3.2. 부작용1
3.3. 자비
3.4. 부작용2
3.5. 독선
3.6. 희생
3.7. 전환
3.8. 전이
3.9. 절박한 기원
3.10. 간절한 기대



1. 기사: 수호[편집]


줄여서 수기. 힐러 겸 서브탱커. 단일 대상 힐링에 특화되어있으며, 체력이나 방어력도 전사 다음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1순위에서 탱커로 나설 수도 있다. 단, 어그로 획득 스킬이 5페이즈에나 있기 때문에 탱커로 쓰려면 이점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잘못하면 자기만 살고 다른 파티가 몰살당할 수 있다.
힐링 스킬의 효과가 자기에도 적용되고 방어력, 저항력을 상승시키는 스킬들 덕에 바퀴같은 생존력을 자랑한다.
기사 계열의 공통적인 문제인 긴 시전시간에 주의.
이것외에도 1페이즈때 무척 약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정작 투기장에서도 수기를 메인탱커로 쓰는 거의 없다.

1.1. 기본스킬[편집]


상대 1순위에게 데미지를 준다. 약하다... 중요한건 이 다음. 아군 1순위의 체력이 90%이하일 경우 대상에게 힐을 주는 스킬로 변경된다. 덤으로 5초간 근성이 50% 증가하고, 상대가 기사일 경우에는 추가로 힐이 들어간다. 전설일 경우 기사에게 주는 추가힐량이 증가한다.

1.2. 튕겨내기[편집]


스킬을 시전중인 아무 아군 카드의 방어력, 모든 저항력, 근성을 3초간 증가시키고 기절에 면역이 되게한다. 대상이 시전 중인 스킬이 냉기 스킬이면 공격력과 주문력도 상승한다.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고 지속시간이 너무 짧아서 인기있는 스킬은 아니다.

1.3. 섬광1[편집]


1순위 위협순위와 자신에게 힐을 주고 추가로 방어력과 근성을 10초간 상승시킨다. 1순위 위협순위나 자신중 한명이라도 체력이 모두회복되면 한번 더 시전한다.
수기의 주력 스킬로 어느식으로 키우든 이 스킬은 꼭 마스터 하게되는 스킬이다. 자신이 1순위 위협순위면 자신에게 힐이 2번 들어가기 때문에 수기가 탱커로도 활약할 수 있으며 2순위 이상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경우 쉽게 추가타가 들어가기 때문에 힐량이 엄청나진다.

1.4. 섬광2[편집]


섬광1의 강화판. 일반적으로는 마스터 하지만, 특수스킬의 상황에 따라 찍지 않는 경우도 있다.

1.5. 신성한 방패[편집]


5초동안 모든 아군의 근성, 모든 저항력, 방어력을 상승시키며 추가로 기절에 면역을 준다.[1] 신성강화효과가 있으면 최대체력의 10%의 힐을준다. 파티원 전체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핵심스킬. 시전시간이 길기 때문에 방호 아이템을 장착해두면 큰 도움이 된다.

1.6. 완전방어[편집]


이 카드의 체력을 100% 회복하고 모든 약화 효과 해제, 10초간 기절 면역, 방어력, 저항력, 위헙량을 팍팍 올려준다. 사실상 10초간 무적. 수기를 탱커로 쓴다면 좋은 스킬이지만, 다른 파티원의 생존을 우선시 해서 안찍는 경우도 많다.
시전시간도 길고 해제도 가능한 버프형 스킬이라서 무적이라고 믿고 굴려지다 죽는 경우도 있으니 요주의. 특히 고질적인 시전시간 때문에 근성도가 높아도 스킬자체가 잘 밀린다.

1.7. 신의 포옹[편집]


아군 1순위에게 10초동안 도트힐과 방어력, 암흑저항 상승효과를 주며 암흑약화효과를 해제한다. 아무 아군체력이 30%이하면 즉각 힐을 주는 도움스킬로 사용한다. 1페이즈에 붙을 경우 힐링이 부족한 1단계를 무난히 버틸 수 있게 해준다.

1.8. 신의 방패[편집]


암흑 속성이 화염 속성으로 바뀐 것만 빼면 신의 포옹과 동일한 스킬. 화염공격스킬이 더 대중적이기 때문에 이쪽이 약간 더 활용성이 높다.
불의 정령과 같은 화속성 디버프를 주는 보스에겐 탁월한 효과가 있다.

1.9. 신의 은총[편집]


이 카드에 힐을 주고 위협량을 즉시 증가시킨다. 또한 이 카드의 암흑 약화효과를 해제한다. 시전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1.10. 신의 자비[편집]


이 카드에 힐을 주고 위협량을 즉시 증가시킨다. 또한 이 카드의 화염 약화효과를 해제한다. 시전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2. 기사: 복수[편집]


줄여서 복기. 복기로 상대의 방어력을 깎아 놓고 다른 물리 딜러들이 추가 공격을 퍼붓는게 기본 스타일. 무속성 약화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전투 도적과의 조합이 아주 좋다. 보스전에는 유용하지만, 스킬들이 죄다 시전시간이 길어서 투기장에서는 힘을 발휘하기 어렵다.

2.1. 기본스킬[편집]


상대방의 근성을 5초간 25%감소시키는 잉여스러운부가 효과가 있다. 전설일 경우 흑마법사에게 추가 피해를 준다. 아군1순위의 체력이 50% 이하일 경우 공격대신 힐을 준다.

2.2. 신성공격1[편집]


상대에게 피해를 주면서 10초간 방어력, 신성저항력을 깎는다. 대상이 흑마법사라면 추가 피해를 주며, 상대가 암흑강화효과가 있으면 이 카드에 약간의 힐을 준다. 이 스킬로 방어력을 깎고 다른 딜러들이 공격하는게 기본.

2.3. 신의 선택[편집]


2가지 방식으로 작용하는 스킬. 이 카드가 약화효과를 가지고 있을경우는 모든약화효과를 해제하고 10초간 공격력, 주문력, 근성을 50% 상승시킨다. 적1순위가 강화효과를 갖는경우는 대상의 모든강화효과를 해제하고 10초간 공격력, 주문력, 근성을 50%감소시킨다. 공격력 강화와 버프/디버프 해제가 좋아서 많이쓰이는 스킬.

2.4. 신성공격2[편집]


신성공격1의 강화판. 1과 마찬가지로 추천스킬. 3단계에 폭딜을 가능하게 한다.
자체 데미지도 높아서 가끔 투기장에서 복수기사한테 방어전사가 억하고 죽는경우도 나온다.

2.5. 광기의 분노[편집]


모든 상대카드에 3초간 신성데미지를 준다. 이 카드가 신성강화를, 대상이 암흑강화를 가지고 있으면 대상을 기절시킨다. 복기는 주로 물리형딜러와 함께 방어력감소를 노리고 쓰는 편이기 때문에 많이 쓰이지는 않는 스킬. 복기의 다른 스킬과 달리 주문력의 영향을 받는다.

2.6. 신성한 복수[편집]


10초간 모든 상대의 방어력, 신성저항, 암흑저항을 75% 감소시킨다. 역시 강력한 스킬. 다른 카드들과 사이클이 맞는다면 10초간 어마어마한 딜링이 가능하다. 5페이즈 스킬답게 시전시간이 긴게 난점.

2.7. 복수의 징표[편집]


적 1순위에게 피해를 주고 약화효과가 있는 아군의 공격력을 5초간 증가시킨다. 공격력 상승효과가 상대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 난점.

2.8. 신성한 징표[편집]


적 1순위에게 피해를 주고 강화효과가 있는 아군의 주문력을 5초간 증가시킨다. 아군 전체에 강화효과를 걸어줄 수 있다면 좋은 효과이나 주문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 중 무속성 약화효과로 재미를 보는 직업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 문제. 신성속성 약화 효과를 노리고 활기강탈 암사랑 같이 쓸 수도 있겠지만 암사는 고인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주문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신성공격 이후 신성한 증표로 주문력 뻥튀기 공격을 하는 덱이 있었으나 역시 기사특유의 시전속도와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적은 점 때문에 시장되었다.

2.9. 복수의 표식[편집]


적군 1순위에게 피해를 주고 이 카드 양 옆 카드의 주문력을 7초간 증가시킨다. 조건없이 강화를 주긴하지만, 주문력 상승은 복기와 많이 어울리지는 않는 편.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2.10. 신성한 표식[편집]


적군 1순위에게 피해를 주고 이 카드 양 옆 카드의 공격력을 7초간 증가시킨다. 특별한 조건없이 공격력을 올려 준다는 점에서 복수기사 최고의 특수스킬.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3. 기사: 희생[편집]


줄여서 희기. 아군 1순위에게 대량의 힐을 주거나 강화효과에 비례한 힐과 약화효과에 비례한 도트피해를 주는 형태의 기사이다. 1페이즈부터 힐이 가능하며 그 양이 동일 페이즈 스킬에 비해 많다는 장점이 있으나 특수페이즈 스킬과 자비를 제외한 모든 힐 스킬이 자신의 체력을 소비하며, 타 기사 계열에 비해 체력이 적다는 단점이 있다. 즉, 위 항목의 카드들처럼 탱커로 쓰기에는 부적합하다. 다른 힐러들과 달리 말그대로 힐 밖에 할게 없다는게 크다. 투기장에서는 힘들고 취미용 내지는 4장 생존 퀘스트용으로 키우는 정도.

3.1. 기본 스킬[편집]


기본적으로 데미지를 주고 아군 1위협순위 카드의 체력이 80% 이하이면 1위협순위 카드에게는 힐을 주고 자신은 데미지를 받는다. 전설일 때는 대상이 기사일 경우 추가 힐을 준다.

3.2. 부작용1[편집]


아군 1순위에게 힐을 주고 신성, 암흑 저항 증가 버프를 준 뒤 이카드에 데미지를 준다. 대상의 체력이 80% 이하이면 치유량 증가 버프를 준다. 신성, 암흑 저항 증가는 10초간, 치유량 증가는 5초간 지속된다. 2013년 9월 5일 업데이트 이후로 웬만한 2페이즈 스킬의 치유량을 상회하게 되었다. 2014년 2월 20일 업데이트로 암흑 저항 역시 상승한다. 부작용 2도 마찬가지

3.3. 자비[편집]


아군 1순위의 강화효과의 속성 가짓수에 비례해 자신에게 지속적인 힐링을 하고 약화효과 속상 가짓수에 비례해 적군 1순위에게 지속적인 데미지를 준다. 스킬 특성상 데미지보다는 부작용으로 깎아먹은 체력을 회복하는 의미가 크다. 강화효과 1개당 회복량이 매우 적어서 퍼센트로 힐량이 감소하는 효과에는 타격이 적은 반면 일정 수치만큼 힐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받을 경우 타격이 심하다. 지속시간이 15초이기 때문에 신비충격같이 지속시간이 짧은 강화효과를 지속시간이 긴 강화효과로 전환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전환과의 콤보도 용이하고 애초에 이 스킬 없이 전환만 쓰면 대부분의 경우 강화효과도 안 걸린 희기가 힐을 받아먹으므로 전환을 쓴다면 같이 찍어야 하는 필수스킬.

3.4. 부작용2[편집]


부작용 1의 강화판으로 상향 이후 아무 조건 없이 4자리 수 힐링[2]을 할 수 있게 되었다.[3]

3.5. 독선[편집]


10초 간 모든 적군 카드의 신성,암흑 속성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10초 증가시킨다. 대상이 흑마법사이면 추가로 10초 더 증가시킨다. 10초간 아군이 받는 힐량이 75% 감소한다.
장점도 단점도 너무 커서 미묘한 기술. 분명히 적이 신성,암흑 속성을 주로 쓴다면 매우 좋은 기술임에 틀림 없으나 힐량 75% 감소라는 페널티가 뼈아프다. 시스템상 아군이 사용한 약화효과는 해제가 안되는게 문제. 암흑 사제나 흑마법사 카운터로 주목 받기도 했지만, 패치로 암사가 대폭 약화되면서 묻혔다.

3.6. 희생[편집]


이 카드를 희생시켜서 모든 아군 카드의 체력을 100% 회복시킨다. 9월 30일 업데이트로 모든 아군의 방어력과 모든 속성저항을 400% 올리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4장 생존 퀘스트 깰때 유용하다.

3.7. 전환[편집]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 카드에게 힐을 주고 그 카드의 강화효과 속성의 개수 만큼 모든 아군에게 도트힐을 준다. 잘만하면 게임속도가 느려질 정도의 엄청난 힐이 가능하다.

3.8. 전이[편집]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 카드에게 힐을 주고 그 카드의 약화효과의 속성의 가짓수 만큼 도트피해를 입힌다. 역시 데미지는 기대하기 힘든 수준.

3.9. 절박한 기원[편집]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 카드의 받는 힐량을 증가시키고 암흑 저항을 증가시킨다.[4] 10초 뒤 힐을 준다.
절박한 상황에서 이게 무슨 짓거리야!
안그래도 별 볼 일 없는 희기를 더 별 볼 일 없게 만드는 스킬. 신파흑의 강타류는 속성저항 상승 버프가 풀린 후 적을 타격할 수 있다는 의의라도 있지 이건 그딴 거 없다. 애초에 투기장에서강세인 덱 치고 이 스킬 시전 후 10초 안에 적을 갈아버리지 못하는 덱은 2페 이전의 악흑덱과 5페 이전의 냉혼덱뿐인데 악흑덱이나 냉혼덱이 암흑 속성 공격을 했었나? 결론은 써봤자 무다무다인 스킬. 애초에 기사 자체가 시전속도가 느려서 타 힐러에게 밀리는데다가 전환도 자비랑 같이 쓰지 않으면 버프도 안 걸린 희기만 계속 힐을 받아서 효율이 떨어지는 판에 이 스킬은 이런 단점만 극대화 돼있다. 60%는 적은 수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파를 막기에는 역부족. 애초에 5장을 전부 신희기로 채운 뒤 이 스킬을 써도 300%가 한계다.

3.10. 간절한 기대[편집]


체력이 가장 낮은 카드의 받는 힐량을 증가시키고 신비 저항을 증가시킨다. 10초 후 힐을 준다.약속된 기대의 배신
절박한 기원의 신비속성 버전으로 역시 간절하게 기대해봤자 힐이 들어오기 전에 대상이 죽는다. 포기하자. 신비저항 상승치도 그렇게 크지 않은데다 상대는 혼자서 딜도 하고 저항도 미친듯이 깎아내리는 비법이라 더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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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단계 기준으로 6초[2] 레벨 3 한정[3] 수기도 섬광으로 가능하지만 자신이 1순위라든가 어느 한 쪽이 완전히 회복되어서 1번 더 스킬이 발동할 경우에만 그렇다. 신사의 전체정화도 가능하지만 체력 20% 이하인 카드가 있을 때 한정이고 침사의 묵언수행은 도트힐인 건 둘째치고 스턴을 걸어버리니 문제.[4] 증가량은 3레벨 기준 60%. 간절한 기대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