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kr/직업/공통 & 기타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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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험가 계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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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알피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직업군. 어느 직업군을 파던지 유용한 스킬들이 많기 때문에 미리 모든 직업의 스킬들과 동방여행자를 마스터 하는걸 추천한다.

1.1. 여행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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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자세를 무너뜨렸다!

인내증강을 마스터해야 튜토리얼이 끝난다.

1.2. 모험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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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솟는다. 으아아아!

쓰러지기 직전 근성으로 버텨냈다!

불굴의근성은 유일한 1회 버티기 스킬이다.
극초반에 배웠을 때에는 써봤자 고작 1턴 더 살아남는 정도니 별로 필요한 경우가 없지만,
어떤 맵에서는 있어야 훨씬 편하다. 대표적인 예가 엄청난 대미지의 일격기를 가진 사막 초입의 하이에나.

1.3. 숙련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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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의 신경을 곤두세운다.

오지 맵의 일부 몬스터는 위기감지 효과를 없애는 능력을 사용한다.

1.4. 무술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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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동방여행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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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배우는 스킬은 없지만 삼류무사와 주술사, 궁사, 견습살수 든 동양계열 직업들로 전직하기 위해 마스터해야 하는 직업이다.

2. 도적 계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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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성 좋고 필수적인 패시브들이 모여 있어 거의 대부분의 유저가 거쳐간다.

2.1. 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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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암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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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몸을 숨겼다.

소수점 버려지지 않음

2.3. 비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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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행동: 자신의 다음 행동간격을 5ms로 변경.

섬광은 즉행동이라는 옵션 하나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다.
5ms는 최대 공속인 65ms에 도달했을 때도 영향이 미미한 시간이므로 사실상 한 번의 재굴림 기회를 얻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섬광이 추가되면 스킬 발동 구조상 섬광 확률을 제외하더라도 평타가 나올 확률이 낮아져 다른 스킬 발동 확률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섬광을 쓰면 손해인 상황은 강제로 밸류 낮은 다른 스킬을 숙련중인 상황정도 말고는 그다지 없다.

3. 해골 계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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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유저들이 HP패시브를 챙기기 위해 오는 직업이다.
딜을 책임지는 메인 직업으로 육성하기보단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서브직으로 채용된다.
사왕 계열과 패왕 계열로 나뉘며, 두 계열의 액티브는 동시 장착시 서로를 방해하므로 한 쪽 계열만 채택하는 것이 추천된다.
사왕은 대부분 유저에게 디메리트 없는 이득을 주며, 특히 MHP 비례 딜링을 하는 요리사 유저에게 아주 적합하다.
패왕은 극단적인 단기전에 최적화된 직업보너스, 패시브, 그리고 액티브 때문에 아성을 노리는 궁수 유저를 포함한 일부 유저들이 찾는다.

3.1. 망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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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벌어지지 않았다...

하늘에 닿은 원한이 명을 바꾼다!

• 한X 장착 시 원의 효과 변경 : 1회 제한, CD+25%p

한은 성장형 패시브로 성장시켜도 아무런 효과도 없이 필요 AP만 높아지다가 1137000ep소모로 마스터시 HP+10%p, AP+5 라는 파격적인 효과로 바뀐다. 따라서 빨리 가는 편이 좋으나 무조건적으로 당길 필요까진 없다.
망자의 직업 보정이 체력 -150%라 그냥은 체력이 음수가 되어 전투시 무조건 적턴에 사망하기 때문에 패시브, 장비, 세력 휘장 등으로 체력을 51% 이상 확보하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한 턴만에 끔살시킬 수 있는 적만 잡든가, 불굴의 근성을 끼고 약 2턴 안에 잡든가, 아예 행동을 하지 않는 인형으로 숙련도를 채워야 된다. 따라서 기왕이면 약한 사냥터는 굳이 도감 완성을 하지 않고 다음 사냥터에 갔다가, 망자에 가서 약해졌을 때 도감완성을 하러 가는 편이 좋다.
체력이 음수일 땐 광대를 쳐도 딜이 나오지 않는다.

3.2. 해골 병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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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검을 발동했었다면 PA 계수+0.4, MHP 계수+0.001

3.3. 해골 십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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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검을 발동했었다면 PA 계수+0.4, MHP 계수+0.001

3.4. 해골 백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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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급 지휘 → 중급 지휘 → 고급 지휘 → 고유 지휘 순으로 성장한다.
• 백병전 :
  • 자신의 MHP가 100만 이상이면 DMG+10%
  • 자신의 MHP가 300만 이상이면 DMG+10%
  • 자신의 MHP가 500만 이상이면 DMG+10%
  • 자신의 MHP가 780만[*추정 ] 이상이면 DMG+10%
  • 자신의 MHP가 1000만 이상이면 DMG+10%[1]
    DMG+10%가 5번 중첩되면 총 61.051% 대미지 증가
  • 사왕의 권능을 발동했었다면 대미지 계산 기준을 NHP에서 MHP로 변경

3.5. 해골 천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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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미지를 계산 이후에 NHP 1% 소모 효과가 실행된다.
• 일정 확률로 2회 공격(대미지 2배) (1 / 2회 확률 : 40% / 60%[추정]
  )

• 자신의 MHP가 300만 이상이면 DMG+10%
• 자신의 MHP가 ? 이상이면 DMG+10%
• 자신의 MHP가 1500만 이상이면 DMG+10%
• 자신의 MHP가 3000만 이상이면 최대 공격 횟수+1 (1 / 2 / 3회 확률 : 20% / 50% / 30%[추정]
  [2]
  MHP에 따라 확률이 변하는 것으로 추정
  )

• 진군의 나팔을 발동한 횟수당 난전의 명중률+2%p (최대 12회 중첩)

• 사왕의 권능을 발동했다면 대미지 공식 'NHP*0.008 PDMG'에서 'MHP*0.004 PDMG'로 변경[3]
  적 PD 100 초과인 조건에선 미검증
• 사왕의 권능을 발동했다면 공격 횟수와 상관 없이 MHP*0.003 IDMG 추가 (MHP에 따른 대미지 증가는 적용 됨)[4]
  적 PD 100 초과인 조건에선 미검증
• 사왕의 권능을 발동했다면 최대 공격 횟수+1 (1 / 2 / 3 / 4회 확률 : ?% / ?% / ?% / ?%[5]
  MHP에 따라 확률이 변하는 것으로 추정
  )

3.5.1. 해골 장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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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G+(진군의 나팔을 발동한 횟수 * 2)% (최대 12회)
• 사왕의 권능을 발동했었다면 IDMG로 변경

3.5.2. 해골 대장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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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군의 나팔 5스택당 명중률+4%p

• 자신의 MHP가 ? 이상이면 대미지 증가(%증가인지, 계수 증가인지, 스택 최대치 증가인지 불확실)
• 자신의 MHP가 ? 이상이고 상대의 PD보다 상대의 MD가 낮으면 PDMG를 MDMG로 변경
• 자신의 MHP가 ? 이상이면 명중률+15%p
• 사왕의 권능을 발동했었다면 명중률+60%p
• 사왕의 권능을 발동했었다면 대미지의 절반을 IDMG로 변경

3.5.3. 사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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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의 뼈가 모여 육체를 재구성한다!

• (40*체력비)%만큼 MHP 증가 후, (40 - 40*체력비)%만큼 HP 회복 [6]
  MHP 54,716,153 ~ 186,578,685에서 동일

• 최후의 발악 장착 시 MHP+5%p 추가[A]
  해골 장군
• 진군의 나팔 장착 시 MHP+5%p 추가[B]
  해골 대장군

• 인해전술 장착 시 HP 2.5% 회복 추가[*A ]
• 군력 흡수 장착 시 HP 2.5% 회복 추가[*B ]
• 종말의 손길 장착 시 HP 5% 회복 추가[C]
  사왕

• 사사불성[7]
  사사무성 미확인
  장착 시 HP 5% 소모 추가[D]
  해골 방랑자
• 무상[8]
  원입~한입골수 미확인
  장착 시 HP 5% 소모 추가[E]
  해골 유랑자
• 패왕의 분격 장착 시 HP 30% 소모 추가[F]
  패왕

• 불식Ⅹ[9]
  불식Ⅰ~Ⅸ 미확인
  장착 시 MHP-5%p 추가[*D ]
• 무공덕Ⅹ[10]
  무공덕Ⅰ~Ⅸ 미확인
  장착 시 MHP-5%p 추가[*E ]
• 망분해갈 장착 시 MHP-5%p 추가[*F ]

• MHP 증감 효과는 HP 회복/소모 효과보다 먼저 적용된다.

3.6. 해골 장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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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MHP가 3,000,000 이상이면 PD·MD 감소 7씩으로 경감
• 자신의 MHP가 5,500,000 이상이면 PD·MD 감소 6씩으로 경감
• 자신의 MHP가 8,000,000 이상이면 PD·MD 감소 4씩으로 경감
• 사사불성 장착 시 MHP+2.5%p 추가
• 무상 장착 시 MHP+2.5%p 추가
• 패왕의 분격 장착 시 MHP 10% 상승으로 능력 변경, PD·MD 감소 삭제

3.6.1. 해골 방랑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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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무성 → 사사불성 순으로 성장
• 사사불성~사사무성 :

• 사사불성 : MHP 일정 이상 시 대미지 15% 증가[11]
  MHP 55346669에서 적용 중

3.6.2. 해골 유랑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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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입골수 → 원철골수 → 한입골수 → 무상 순으로 성장
• NHP 2% 소모가 아니라, HP 2% 소모(MHP 2%만큼 NHP를 소모)한다.
• 원입골수~무상 :

• 원입골수 : 조건 만족 시 PD·MD-1.5 추가
• 원철골수
  • 조건 만족 시 PD·MD-1.5 추가
  • MHP 50,000,000 이상 시 CD-1.5 추가
• 한입골수 :
  • 조건 만족 시 대미지 증가 [12]
    MHP 30,568,021~116,755,851에서 동일하게 적용 중, 대미지 약 1.415배(=1.402~1.428) or 골수의 지수+0.035(=0.0342~0.0361)
  • 조건 만족 시 PD·MD-1.5 추가 [13]
    MHP 30,568,021 이상에서 적용 중
  • 조건 만족 시 PA·MA-0.6%p 추가 [14]
    MHP 30,568,021 이상에서 적용 중
  • MHP 50,000,000 이상 시 CD-1.5 추가
• 무상 :
  • MHP 30,000,000 이상 시 대미지 증가 [15]
    MHP 3천만 이하라도 패왕의 분격 발동 후 데미지 증가 적용됨
  • 조건 만족 시 PD·MD-1.5 추가 [16]
    MHP 11,000,000 이상에서 적용 중
  • 조건 만족 시 PA·MA-1.2%p 추가 [17]
    MHP 24,533,228 이상에서 적용 중
  • MHP 50,000,000 이상 시 CD-1 추가

3.6.3. 패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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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몸을 재구성하여 육체를 회복한다!

몸에 부담이 더 가해진다!

• MHP 감소량은 MHP/30

• 불식 장착시 MHP의 2.5%p 만큼 회복량 증가[*D ]
• 무공덕 장착시 MHP의 2.5%p 만큼 회복량 증가[*E ]
• 망분해갈 장착시 MHP의 5%p 만큼 회복량 증가[*F ]
• 사사불성 장착시 MHP의 2.5%p 만큼 회복량 증가 [*D ]
• 무상 장착시 MHP의 2.5%p 만큼 회복량 증가 [*E ]

• 인해전술 장착시 MHP의 5%p 만큼 회복량 감소[*A ]
• 군력흡수 장착시 MHP의 10%p 만큼 회복량 감소[*B ]
• 종말의 손길 장착시 MHP의 10%p만큼 회복량 감소[*C ]
• 최후의 발악 장착시 MHP의 5%p 만큼 회복량 감소[*A ]
• 진군의 나팔 장착시 MHP의 10%p 만큼 회복량 감소[*B ]
• 사왕의 권능 장착시 MHP의 10%p 만큼 회복량 감소[*C ]

패왕의 분격 발동 후, MHP에 비해 NHP가 과하게 높은 상황이 되므로, 대부분의 회복기 및 자가회복 스킬과 상성이 나쁘다. 특히 자가회복기 및 근성충전의 경우, 낮아진 MHP에 맞춰 NHP가 급락하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패왕의 분격을 사용할 때에는 자가회복 패시브 및 액티브를 전부 장착 해제하는 것이 좋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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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광전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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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의 분노는 습득 시점에 비해 데미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PA캐릭들은 물론이거니와 궁수나 사냥꾼, 요리사마저 극초반에 습득하여 사용한다.
난폭화는 심층에서 사용하는 방어조절용 패시브 중 가장 습득 난이도가 낮은 패시브 중 하나로, 많은 유저들이 채용한다.

4.2. 마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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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활용도가 낮은 대표적인 함정직이나 패시브는 상당히 유용해 많은 유저들이 찾는다.
숙련도가 0인 마검사로 전직했다면 숙련도 5%제한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300까지만 채워서 패시브만 들고 탈주가 가능하다.그전에 1을 채워뒀다면...

4.3. 천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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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타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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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직업 보정이 처참하다. 사냥터 한 두 군데 하락하는 건 기본. 따라서 전직하고 나서는 아직 도감완성을 하지 않은 약한 사냥터를 돌아다니는 편이 좋다. 대체 왜 가나 싶겠지만, 많은 타락 계열 직의 전직 조건이다.
양심말살은 아무 효과가 없지만 AP를 3 깎아주는 유용한 능력이라 AP가 조금 모자란다 싶을 때 배워두면 좋다.
콘셉트 등의 이유로 타락을 마스터하지 않는 방식으로 육성하려 한다면 어떤 방식이 보다 효율적으로 육성 가능한지에 대해 세심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궁수의 경우, 반드시 타락 궁수 계열을 거쳐야만 더 높은 상위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다.

4.5. 절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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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친 절규가 들린다!

누군가 움직일 수 없다...

익숙해진 소름끼친 절규가 들린다!

누군가 움직일 수 없다...

• 한탄Ⅰ~오한을 장착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행동만 AR*6만큼 늦춘다.
• 오한 장착 시 상대의 행동만 늦춘다.

절규는 마스터한 오한 장착 시 현존 최고의 딜밀기로 평가받는 기술이다. 입수난이도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 AP와 기타 능력치를 제공하는 패시브와 더불어 필수직업이 되었다.

4.6. 검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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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八卦)는 사상(四象)에서

사상(四象)은 양의(兩儀)에서

양의(兩儀)는 태극(太極)에서 비롯되었다.

그것은 태극이라 불리기 전에 무극(無極)이었다.

• 태극, 양의, 진성일척도건곤, 수행 4개가지 어빌리티 모두 장착시 효과 추가[18]
  16년 9월 12일자 업데이트로 추가.
  • 진성일척도건곤, 수행의 계수를 (PA+MA)*6 ADMG로 변경, 태극과 동일한 치명타율 보정 추가.

• 태극 : PA와 MA의 오차가 2% 미만이면 PA와 MA를 (PA+MA)/2로 변경하고 태극 대신 무극 발동.
  • 태극 치명타 피해 보정율 : (1+CD/100)
  • 무극 : (PA+MA)*64*(1+CD/1500) ADMG
    • 무극보정을 받고 있다면 천지합일과 용혈 발동 시 그에 맞게 조정된다. 생명력 회복 수치는 변하지 않으며, 용혈과 천합 모두 PA+0.25Str, MA+0.25Wis

• 양의 :
  • 자신의 PA와 MA 가 같다면 증가량 2배(PA, MA 모두1.64배 증가)
  • 양의와 강기/내사의 동시사용이 제한된다(양의만 나감).
  • PA=MA가 아닐 시, PA와 MA 1.32배 이후 높은쪽에 낮은쪽의 40% 추가(낮은쪽이 줄어들진않음)

이론상 태극과 무극이 둘 다 파마합이 같은 상태일 경우, CD 1500이상일 때 태극의 피해량이 무극의 피해량을 뛰어넘는다. 하지만 CD 1500은 2020년 현재 현존 모든 CD패시브를 장착하고 가장 높은 CD를 주는 강노반의 직보를 받으며 수제셋과 현자셋, 심연셋(...)을 착용한 상태에서야 겨우 도달 가능한 수치이다. 파마동률이 깨진다면 당연히 양의시 올라가는 파마합이 1.32배정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뭘 해도 무극이 태극보다 강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