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とろまる.
팝픈뮤직 éclale 공모전인 '테마에 도전해서 크리에이트! 팝픈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의 "내가 생각한 새로운 장르"부문 당선곡이다.
EX 플레이 영상
| BPM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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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Reconsideration
|
아티스트 명의
| とろまる
|
담당 캐릭터
| SMOKE
| 스모크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éclale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
| 13
| 26
| 38
| 47
|
노트 수
| 227
| 371
| 757
| 1281
|
토로마루라고 합니다. 이번에 곡을 채용해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악기 구성은 심플하게 피아노, 베이스, 드럼 트리오입니다만, 각가의 악기가 폭넓은 장르에서 사용되는 걸 살려서 재즈와 록을 합친 것 같은 어그레시브한 곡조를 주축으로 여러 음악 요소를 담아 보았습니다.
프로그레시브 같기도 합니다만 복잡한 프레이즈나 변박자는 거의 안 쓰고, 팝픈의 보면을 상상하면서 보면으로 만들었을 때 음수(音数)에 억양이 붙도록 몇번이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전개를 만들어 나갔기에 부디 즐겁게 플레이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실은 3년 전 「모두가 만드는 20」곡 공모 때에도 컨셉 곡으로 도전해 2차예선까지 살아남았지만 채용이 안 됐기에,
그 분함을 발판으로 한 걸음을 남기고 도달하지 못했던 플러스 알파를 잡기 위해 저다운 곡을 탐구했습니다.
언젠가는 리벤지를라고 머릿속에서 되뇌었기에 이번 공모가 발표되었을 때 「내가 생각한 새로운 장르」라는 주제를 보고 지금까지 닦아온 독자성을 부딪힐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 즉석에서 곡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의 곡을 알고 있을 분은 부디 이 곡을 듣고, 3년 동안 어떻게 성장했는지 느껴주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만드는 30을 계기로 한 발짝 앞으로 나갈 수 있었기에, 이번 채용으로도 또 한 발짝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직 작곡가로서는 완성되지 않았기에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とろ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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