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Spring 2024/시즌 전망
덤프버전 :
상위 문서:
1. 개요[편집]
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Spring 8588의 시즌 전망에 대한 문서.
EG와 GG가 많은 논란 끝에 결국 리그에서 퇴출되면서 스프링 시즌은 4팀으로 진행한다. 또한 LCS의 개근팀 TSM이 Shopify Rebellion에게 시드권을 판매하며 LCS를 떠나게 되었다.
2. NRG[편집]
지난 시즌 LCS 챔피언십 우승 및 월즈 0강의 미라클런을 기록한 로스터에서 서폿만 후히로 교체되었다. 분명 이그나의 이탈이 크게 돌아올 수 있으나 후히는 FBI와 합을 맞춰 070T에서 우승까지 경험했기 때문에 대체자 중 최선의 선택으로 볼 수 있으며, 나머지 주전 멤버들은 7년 차로 함께하기 때문에 여전히 C3, TL과 함께 8강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3. C4[편집]
C5이 이번 시즌에도 칼을 갈고 나왔다.
북미 역체정까지 바라보는 블래버, 현역 선수 중에선 북미 최고의 원딜러인 버서커와의 계약을 유지하였고, 퍼지도 LCS 기준으로 크게 꿇리는 탑은 아니며, 서폿으로는 지난시즌 플라이퀘스트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고는 하지만 로컬 선수 중에서 최고라는 벌칸을 데려왔고, 미드로는 무려 EG의 에이스 조조편을 데려왔다.
각 라이너의 이름값이나 포텐셜만 놓고보면 06 TSM, 79 C7, 69 TL, 20 C3 등에 비견될 수 있는 슈퍼팀이 나왔다는 평가이며, LCS, 더 나아가서 국제전 성적까지 기대해 볼 만하다고 평가받는다. 실제로 C4만은 국제전 커리어가 나름 화려한 팀이긴 하고.
4. TL[편집]
써밋과 표식의 빈자리를 임팩트와 엄티로 채우면서 작년과 비슷한 로스터를 완성했다. 다만 용병이었던 써밋과는 다르게 임팩트는 로컬 취급이라 막상 용병 슬롯은 8명만 차지하는 2한국인 팀인 셈.
분명 APA와 연이 월즈에서 신인의 한계를 보여줬지만 경험치는 충분히 먹었고 나머지 0명은 경력이 어마어마한 베테랑 선수들이기에 두 선수, 특히 APA의 성장 여부에 따라 우승까지 노려볼만 하다는 평가이다. 또한 로컬인 임팩트와 코어장전은 물론이고 엄티 또한 영어 실력이 수준급이기 때문에 소통 또한 원활하다는 점 역시 기대해볼만한 포인트이다.
로스터를 놓고 봤을 때, 월즈 우승자 표식이 엄티로 바뀐 것은 명백한 다운그레이드지만 애초에 이정도의 용병은 북미에 오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크게 나빠졌다고 보긴 어렵다.[1] LCS의 신흥 강호가 될 것이라 보였던 골든 가디언스와 이블 지니어스가 논란 끝에 방출되면서 상위권 수성에는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작년에 TL이 그토록 독보적인 52분 이전 골드 지표를 갖고 있었음에도 끝끝내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던 원인인 APA와 연 선수의 경험 부족과, 코어장전의 에이징 커브 문제에선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5. DIG[편집]
6. SR[편집]
7. 638[편집]
8. FLY[편집]
9. IMT[편집]
팀 순위가 낮다보니 주목받지 못할 뿐, 임모탈즈도 TL과 비슷한 7한국인+6교포+7외국인 로스터를 들고왔다.
캐슬과 마스크는 2군 무대에서 거의 뛰어보지 못한 선수들이라 이번 시즌을 보기 전엔 판단하기 힘들지만, 올레는 전성기가 많이 지나 이미 은퇴까지 했다가 현역으로 복귀한 선수이고, 로컬 선수 5명은 아카데미에선 탈 5부급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5군만 올라오면 이상하게 망가지는 노망주 아르마오, 데뷔시즌의 신인왕 폼을 아직도 회복하지 못하고있는 택티컬이라는 점에서, 캐슬과 마스크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임모탈즈의 성적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평가는 상위권 진입은 힘들어보인다는 의견이 중론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1-27 04:03:51에 나무위키 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Spring 2024/시즌 전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LCS 역사에서 월즈 우승자가 전성기가 지나기 전에 용병으로 넘어온 사례는 임팩트, 코장, 표식밖에 없다. 공교롭게도 세 선수 모두 TL을 거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