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M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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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편집]
2. 개요[편집]
스미스 & 웨슨에서 1990년부터 생산한 자동권총으로 특히, 경찰용으로 많이 생산되었다. 3동회사가 생산한 자동권총들 중에서 3세대에 해당하는 권총으로 스테인리스 스틸에 폴리머를 결합한 프레임을 채용하였다.
5906모델이 널리 알려졌으며, 대한민국의 자동권총인 K5 권총에도 영향을 끼쳐, 15발들이 탄창도 호환된다.
3. 대중매체[편집]
경찰들이 사용하는 모습에서 나타난다.
다크 나이트에서 제임스 고든이 5904 모델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서 1편에 나오는 U.S.S. 대원인 J.D. 사이넌스가 5904 권총을, 매튜 앤더슨은 어떤 모델인지는 모르나 역시 같은 회사의 이 권총 시리즈를 가진 모습이 잠깐 나왔다. 2편에 나오는 질 발렌타인이 5946 모델을 쌍으로 사용한다.
4. 에어소프트건[편집]
에어코킹 제품으로는 아카데미과학의 제품이 존재한다. 초기형은 젓가락 형태의 탄창 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외관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당시의 기술이면 슬라이드에 실린더를 적용하는 것이 가능했을 텐데 왜 굳이 손잡이에 피스톤을 장착하게끔 설계했는지 의문이다. 2000년 까지 생산되었으며 외관이 뛰어나 구형의 프리미엄이.높은 편이다.
신형은 2004년 이후에 생산 되었는데 동사의 4504 유닛을 적용해서 슬라이드에 실린더가 장착 되어서 탄창의 모양세는 좋아졌으나 슬라이드의 탄피 배출구를 몰드로 막아놓는 바람에 외관이 4504보다 못하게 되버렸다. 4504처럼 탄피배출구를 별도의 파츠로 만들 수도 있었는데 왜 굳이 저래놨는지는 의문이다. 탄피배출구 몰드의 깊이가 얇다. 2008년 이후 각인까지 삭제되어서 더욱 심심하다. 그래도 유일하게 에어소프트건으로 5906이 발매된 터라 선택지가 딱히 없다.
이 제품 이외에 포켓사이즈의 미니제품이 있는데 역시 운성도는 구형을 구하던지 못구한다면 외관을 다듬어 줘야지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