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4.メタモルフォーゼ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だめじゃないのに
다메쟈 나이노니
안되지 않는데

だめなふりして許す唇
다메나 후리시떼 유루스 꾸찌비루
안되는 척 허락하는 입술

あなたの肩越しに震える星座
아나따노 까따 고시니 후루에루 세이자
당신의 어깨 너머로 떨리는 성좌[1]

「夢でいいでしょう」
유메데 이이데쇼오」
“꿈이면 되잖아요”

言いきかせても 肌が裏切る
이이끼 까세떼모 하다가 우라기루
타이르더라도 몸[2]이 배반한다

心をそそのかし幸せねだる
꼬꼬-로오- 소소노까시 시아와세 네다루
마음을 부추겨 행복을 달라 조른다


戸惑いも 脱ぎすてた 北風の窓辺で
또마도이모 누기스떼따 끼따까제노 마도베떼
망설임도 던져버린 북풍의 창가에서

さみしさは女をわからずやに
사미시사와 오음나/오 와까라/즈야니
외로움은 여자를 분별 못하게[3]

してしまう たわごと
시떼 시마우 따와고또
만들어 버리는 장난


どうにかなりそうに 抱いて
도오니까 나리 소니 다이데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안아줘

なりふりかまわずに
나리후리 까마와즈니
체면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ためいきは 花の色に
따메이끼와 하나노 이로니
한숨은 꽃의 색으로

まなざし月に変えて
마나자시 쯔끼니 까에떼
눈빛은 달로 바꿔줘

どうにもならない好きよ
도오니모 나라나이 스끼요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해

どこでも さらって
도꼬데모 사라앗떼
어디서든 낚아채줘


嘘じゃないのに
우소쟈 나이노니
거짓이 아닌데

口にするから 愛ははかない
꾸찌니 스루까라 아이와 바까나이
입으로 말하니 사랑은 덧없어

いっそ唇 噛めば無口になれる
잇소 꾸찌/비루 까메바 무꾸찌니 나레루
차라리 입술을 깨물면 아무말 않을 수 있어

「かまわないでしょう」
「까마와 나이데쇼오」
“상관 없잖아요”

いいなりになる 胸の高鳴り
이이나/리니 나루 무네노 따까나리
말하는대로 되는 가슴의 두근거림

いいと言ってくれるまで あなたにあげる
이이또 이떼/꾸레루 마데 아나따니 아게루
좋다고 말해줄 때까지 당신에게 줄거야


戸惑いも脱ぎすてた月灯りの中で
또마도이모 누기스떼따 쯔끼아까리/노 나까데
망설임도 던져버린 달빛 속에서

またすぐに涙に乱される
마다 스구니 나미다/니- 미다/사레루
또 다시 눈물에 어지러워지는

この気持ちわかって
꼬노 끼모찌 와까앗떼
이 기분 알아줘

どうにかなりそうに 抱いて
도오니까 나리 소니 다이데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안아줘

なりふりかまわずに
나리후리 까마와즈니
체면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ふたりきり 探しあてる
후따리끼리 사가시/아떼루
단둘이 찾아내는

綺麗になれる 答え
끼레이니 나레루 꼬따에
예뻐질 수 있는 대답

どうにもならない好きよ
도오니모 나라나이 스끼요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해

どこでもさらって
도꼬데모 사라앗떼
어디서든 낚아채줘


こんなに 愛していいの
꼬음나니 아이시떼 이이노
이토록 사랑해도 되는걸까?

キリキリするくらい
끼리끼리/스루 꾸라이
마음에 사무칠[4] 정도로

さみしさを 忘れられる
사미시사/오 와스레/라레루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優しさに 揺れながら
야사시사/니 유레/나가라
상냥함에 흔들리면서


どうにかなりそうに 抱いて
도오니까 나리 소니 다이데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안아줘

なりふりかまわずに
나리후리 까마와즈니
체면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ためいきは 花の色に
따메이끼와 하나노 이로니
한숨은 꽃의 색으로

まなざし月に変えて
마나자시 쯔끼니 까에떼
눈빛은 달로 바꿔줘

どうにもならない好きよ
도오니모 나라나이 스끼요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해

どこでも さらって
도꼬데모 사라앗떼
어디서든 낚아채줘


夜明けはまだ遠いどこかにあるわ
요아께와 마다 또오이 도꼬까니 아루와
새벽은 아직 머나먼 어딘가에 있어

涙も まだ遠いどこかにあるわ
나미다모 마다 또오이 도꼬까니 아루와
눈물도 아직 머나먼 어딘가에 있어

출처의 번역 참조하여 재번역 / 발음변경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01:42:25에 나무위키 S14.メタモルフォー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별자리[2] 피부, 살갗, 살결[3]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 벽창호[4]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