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프로그램/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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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 참고 문헌[편집]
2.1. SBS 발행[편집]
2.2. 사이트[편집]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3. SBS AM 라디오 [AM: 792Khz/표준FM: 103.5Mhz][편집]
3.1. 정규 프로그램[편집]
3.1.1. 신년 프로그램 개편[편집]
3.1.1.1. 시사[편집]
3.1.1.2. 교양[편집]
3.1.1.3. 음악·오락[편집]
3.1.1.4. 미니 프로그램[편집]
3.1.2. 봄철 프로그램 개편[편집]
3.1.2.1. 시사[편집]
3.1.2.2. 음악·오락[편집]
3.1.2.3. 교양[편집]
3.1.3. 가을철 프로그램 개편[편집]
3.1.3.1. 뉴스[편집]
3.1.3.1.1. 종합뉴스[편집]
3.1.3.2. 시사[편집]
3.1.3.3. 교양[편집]
3.1.3.4. 음악·오락[편집]
3.1.3.5. 미니 프로그램[편집]
4. SBS POWER FM [FM: 107.7Mhz][편집]
4.1. 정규 프로그램[편집]
4.1.1. 봄철 프로그램 개편[편집]
4.1.2. 가을철 프로그램 개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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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 A B C FM모닝쇼를 하차하고 유학한지 2년만에 SBS 표준FM으로 복귀한 배우 김현주의 행보가 이 때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BS 측에서는 새로운 카드, '희망', 작은 혁명을 언급하며 운을 띄웠지만 김현주는 1년도 못 가 SBS를 떠났다.[2] 당시 SBS 파워FM에서 아침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던 이숙영 씨의 투잡(..) 프로그램이었다.[3] SBS AM 단독방송 시절 방송되었던 동명의 프로그램의 후신으로, 표준FM 개국 후 가수 김진표가 진행했다.[주말] [4] 몇 달 뒤 코미디언 윤정수가 합류하면서 2인 체제로 개편되었다.[5] 김대중 정부 시절 환경부장관을 역임하다 연극 무대에서 기업인들의 돈을 받은 혐의로 재임 보름만에 사임한 배우 손숙의 라디오 복귀작. 이로 인해 입각 전 진행했던 프로그램과는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6] 방송인 이숙영이 투잡(..)을 관두고 윤정수도 하차하면서 진행자가 코미디언 이성미, 지석진으로 교체되었다.[7] SBS가 운영하는 인터넷 채널 SBSi를 통해 선보였던 프로그램으로 2018년까지의 컬투쇼처럼 형식 파괴로 유명했고 인기도 상당했다. 이 때는 파워FM에 동시방송되었으나 방심위의 경고에 대한 항의로 2000년 9월 8일 DJ 박철이 욕설 방송이라는 대형 사고를 치면서 2000년 9월 23일에 하차해야 했다.# 이후 윤지영, 유정현이 뒤를 이었다가 박철이 1년만인 2001년 10월 22일에 복귀하면서부터 러브FM 쪽으로 동시방송을 옮겼다. 이 프로그램이 이동한 뒤 후속으로 신설된 프로그램이 뮤직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