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KO (r20200302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일본 시계 제조사
파일:Credor.jpg
파일:Grand Seiko_logo.png
파일:CAMPANOLA_logo.png
파일:Minase logo.jpg
파일:attachment/Seiko_logo.png
파일:CITIZEN.jpg
파일:orient-logo.png
파일:300px-Casio_logo.svg.png
파일:Knot watch logo.png

SEIKO
파일:attachment/Seiko_logo.png
설립자
핫토리 긴타로
설립일
1881년
업종
손목시계 제작
본사 소재지
일본 도쿄도 주오구 긴자
공식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EIKO KOREA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4. 브랜드 및 제품
4.1. ALBA
4.2. 세이코 5
4.2.1. 리뉴얼
4.2.2. 리뉴얼전
4.3. 쿼츠
4.4. 프리미어
4.4.1. Kinetic
4.4.2. Mechanical
4.4.3. Quartz
4.4.4. Solar
4.5. 프로스펙스
4.5.1. 프로스펙스 이전의 다이버시계
4.6. 프레사지
4.7. 루키아
4.11. 갈란테
5. 기술
5.1. 키네틱 드라이브
5.2. 스프링 드라이브
5.3. 브라이트 티타늄
6. 관련 문서


1. 개요


일본 시계회사로 1881년 도쿄 긴자(銀座) 4초메에 개점된 핫토리 시계점(현재 긴자 와코백화점 자리)에서 시작되었다. 이 자리는 등기상 본사 소재지고 와코백화점도 세이코가 소유중이다.
1892년에는 세이코샤(精工舎: 정공사)라는 이름을 달고 시계를 제작했다. 1913년 일본 최초로 손목시계를 생산했고 1969년에는 세계 최초의 상용 쿼츠 손목시계를 생산한 기업이다.

2. 역사


쿼츠 파동의 주인공으로, 1969년 크리스마스에 최초의 쿼츠 손목 시계인 아스트론[1](Seiko Quartz Astron 35SQ)을 발표해 스위스 시계 업계를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었다. 다만 이 사건은 쿼츠 시계의 발명 자체가 문제였다기보다 이 기술이 후발 주자들이 따라하기 어렵지 않은 기술이었다는 점이 더 컸다.[2] 쿼츠 시계는 본질적으로 복잡한 기계장치가 아닌 크리스털과 IC 회로 등 몇 개의 부품만을 쓰는 물건이었기 때문에 브라운 같은 전자제품 제조회사들도 쉽게 특허를 회피 할 수 있었다. 아직 휴대폰이 없어서 시계가 필수품이던 시절에 싸고 더 정확한[3] 시계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나왔으니 많은 사람들이 시장에 뛰어든 것은 안 봐도 비디오였고 결과적으로 가격경쟁이 벌어져서 쿼츠 시계는 지금처럼 싼 물건이 되어버렸고, 그 과정에서 스위스 유수의 시계 회사들이 망하거나 인수 합병 당해버렸다.
덕분에 세이코는 이런 혁명적인 기술을 개발해 놓고서도 별 이득을 보지는 못했다. 저가 시장에서는 노동력이 싼 중국이나 미국 전자회사들에게 가격경쟁력에서 밀리고, 고급 시장에서는 쿼츠 파동 이후에 합병과 인수를 통해 힘을 길렀던 스위스 시계에 밀리게 되었던 것.[4] 이후 기계식 무브먼트를 저렴한 1개 모델로 단일화하고 기술개발에 힘을 기울여 다기능의 저렴한 쿼츠 시계를 만드는 노력 끝에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생산 품목으로는 몇 만 원짜리 저렴한 시계부터 억대의 미닛 리피터까지 생각할수 있는 모든 시계를 만든다고 보면 된다. 자매 브랜드로 Seiko Alba가 있다.
단일 브랜드로 저가 시계[5]부터 최고급 시계까지 만들고 있기 때문에 시계 수집가들의 평가는 사실 아주 우호적이다. 저가형 시계에서도 가격대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피니싱은 물론이고[6], 모든 시계에 자사 무브먼트를 채용한 몇 안 되는 시계회사로[7] 품질 좋은 시계를 적당한 가격에 내놓기 때문에 상당한 인기가 있는 편이다.
참고로 철덕들에게 아주 유명한데, JR그룹과 16개 대형 사철을 비롯, 열도 전체의 철도회사에 납품되는 회중시계를 이곳에서 만들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지하구간 역에서 천장 쪽 표지판을 좌측/우측에 시계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 시계도 세이코 아날로그 시계이다. 디자인은 네모나면서도 모서리가 둥근 형식이다.
여담이지만 이 회사는 현재까지 남아있는 일본 최초의 TV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다. 광고가 나간 방송국은 니혼 TV. 1953년 8월 첫 방영.

여기는 니혼테레비입니다.

(자막) 세이코 사(社)의 시계

시계의 태엽은 일정 시각에 조용히 돌려주세요.

세이코 사의 시계가 7시를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이 광고는 본래 같은 날 정오에 방영하려 했으나 담당자가 필름을 반대로 현상하는 실수를 저질러 음향없이 30초간 방송되었다고.
도쿄 돔, 메이지진구 야구장의 스폰서이다.
세이코의 라이벌격 회사인 CITIZEN고시엔 구장의 스폰서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한국의 삼성그룹의 시계사업부(현재의 한화테크윈, 구 삼성항공)과 제휴를 맺어 세이코를 삼성에서 맡겨서 생산, 판매 등을 일괄 위탁한 경우도 있다. 자회사로는 사무용품 제작업체 세이코 엡손이 있다. 여기 한국법인은 한국엡손이라는 이름으로 진출해있다. 세이코는 삼정시계.
또한 세이코 옵티컬이라는 자회사가 있는데 여기는 안경테와 안경렌즈를 만든다. 여기도 한국지사가 한국세이코옵티칼로 진출해있다. 예전에는 삼양정밀의 자회사였다.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8]
대략 근시용 플라스틱 양면비구면 렌즈 시장에서는 제일 고급 브랜드에 속하는 편. 다만 안경덕 자체가 쓰지도 않는 안경을 덕심으로 모으지 않는 한 안경을 쓰는 사람[9]들에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인지도가 상승할 여지가 딱히 없는 것. 게다가 플라스틱 렌즈 3대장을 비교해 보면 가격과 성능에서 엎치락뒤치락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팽팽하게 경쟁중인 호야나 니콘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품질' 과 '한 단계 고급스러운 가격'이 세이코의 중요한 특징이기 때문에 안경덕의 입장에서도 그리 우선적으로 구매하게 되는 메이커는 아니다. 일본의 시계 제조업체인 오리엔트를 인수하였고 지금은 자회사가 되었다.[10]
호주 멜버른 역에 있는 크고 아름다운 회중시계를 만든 회사가 여기다.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게임에서 타이머 스폰서였으나[11]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서 TAG Heuer로 스폰서가 변경되었다.
일본 곳곳에서 정시가 되면 시계 인형(일명 카라쿠리 시계(からくり時計))이 춤추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시계들 중 일부는 이 세이코 작품이다. 또한 이 기술을 넣은 벽시계도 일본 시장에 많이 만들어 내놓고있다. 유튜브에 Melodies in motion으로 검색하면 이러한 벽시계 제품군 여러 종류를 볼 수 있다.

3. 전범기업


일본의 대표적인 전쟁 군수 협력업체로 핫토리 시계점 시절부터 일본군과 긴밀한 관계였다. 장교, 파일럿에게 주어진 시계가 세이코 제작품이 많이 주어졌다고 한다.
군용 시계
카미카제 조종사에게 지급된 시계. SEIKOSHA가 새겨진 것을 볼 수 있다.
한때 한국에서는 '전범기 에디션'이라고 칭해지는, 욱일기가 시계에 박혀있는 모델이 출시되어 크게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세이코 측에서는 태국 지사에서 제작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태국 시장에서 전부 물품을 회수했고 앞으로도 유사 디자인은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4. 브랜드 및 제품


가격에 따라, 시계의 용도에 따라 여러개의 하위브랜드로 나뉘어져 있다. 가장 하위에 포지셔닝 하고 있는 세이코5부터 프로스펙스,프리미어,프레사지,아스트론까지 세이코 로고와 함께 하위브랜드가 같이 찍혀서 출시된다. 그리고 최고가 라인인 그랜드세이코는 원래 세이코로고에 그랜드세이코가 작게 병기되었지만 세이코의 이미지를 벗기위해 독립법인을 세워 SEIKO 브랜드표기를 없애고 GRAND SEIKO만 표기 하고 있다.[12]
따라서 기존에 있던 시계들을 제외하고 현재 새로 출시되는 모델들중 하위브랜드에 속하지 않고 출시되는 시계는 없다. 이는 세이코 브랜드가 가진 저가 이미지에서 탈피하려는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과 매우 밀접한데 기계식 무브가 탑재된 드레스워치는 프레사지 브랜드를 달고 나오며, 툴워치는 프로스펙스 로고가 무조건 찍혀서 출시된다. 따로 하위브랜드가 명확하지 않은 10~30만원대의 저가쿼츠 제품들은 따로 하위브랜드에 포지셔닝 되지 않은채 그냥 세이코로고만 찍혀서 시장에 나오고 있는중인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행방이 묘연하다.

4.1. ALBA


알바가 세이코에 라이선스 받아 생산하는 것으로 절대 세이코가 생산하는 것 아니다! G-shock의 프로그맨과 함께 전국 고등학교를 풍미했던 웹 시리즈[13]를 보유한 저가 라인이다. 저가라고 하지만 세이코사의 무브먼트를 받아 라이선스 생산하여 오차율이 다른 저가 쿼츠무브먼트에 비해 매우 양호[14]하다. 크고 무겁고 두껍고 투박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시계와 점잖은 시계 등 거의 대부분의 취향을 즐길수있다. 하지만 세이코의 명성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기에 세이코의 명성에 먹칠을 하고 있다.

4.2. 세이코 5


시계에 관하여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시계애호가를 제외하면 대중들이 선호하는 중저가 시계시장은 스마트 워치들로 대체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이코 제품군들은 중저가 시계가 많은편인데 이를 점차 기능이 훨씬 많고 기술이 빠른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시계들이 점차 장악하고 있어 이러한 위협을 극복하고자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키려고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변화중 하나가 바로 세이코5 시리즈의 리뉴얼이다. 세이코 제품군에서 가장 저렴한 라인업인 세이코5의 가격대를 확실히 끌어올려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고 프리미어,프로스펙스,프레사지와 같은 상위 제품군들의 가격상승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보인다.
실제로 세이코5가 리뉴얼되면서 300달러대의 가격으로 형성되자 상위 제품군들의 가격대도 새로 출시될때마다 엄청난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4.2.1. 리뉴얼


파일:seiko 5.jpg
과거 유명한 다이버시계였던 skx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한 5개의 스타일 컨셉(스포츠, 스페셜리스트, 슈트, 스트리트, 센스)의 27가지 색상을 가진 모델들을 한번에 런칭한 패션시계 라인업. 모든 시계들의 기본 디자인은 skx007을 계승하고 있으며 무브가 4r36으로 업그레이드 된 반면 방수는 100m로 다운그레이드 되었고 다이버시계의 상징인 스크류용두와 12시 야광점이 빠졌다. 완벽한 다이버시계 정체성을 가졌던 skx007의 이미지가 워낙에 강렬한 탓에 반쪽자리 업그레이드라는 평가가 많은 편이다.

4.2.2. 리뉴얼전


시계애호가가 아닌 대중들에게 좀 더 익숙한 세이코 5 시리즈는 리뉴얼전의 세이코 5이다.
저가형 오토매틱 와인딩 기계식 시계 라인으로 7S26 또는 7S36 무브먼트를 사용한다. 수동 태엽감기나 시간조정 중 초침 멈춤 기능(핵기능)은 없지만 기본에 매우 충실한 3핸즈+데이데이트 기능을 가진 신뢰도 높은 무브먼트이다.[15] 5 시리즈의 심볼은 슈퍼맨 역삼각형 모양의 5로고, 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존재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성능[16]의 라인이다.
이름이 5인 이유는 기계식(오토매틱), 충격방지, 방수, 요일, 날짜의 5가지 요소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 또한 이 라인에 유명한 모델로는 세이코 블랑팡과 베이비스모가 있는데, 블랑팡은 이름 그대로 블랑팡 피프티패덤즈를, 베이비 스모는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고소를 안 당하는 게 이상할 정도로 닮았다. 정품들은 1000만 원대를 거뜬히 넘는데 이것들은 비싸봐야 30만 원대이다.[17] snkm47제품은 그랜드 세이코 제품과 생긴 것이 비슷하여[18] 심플하면서도 인기가 좋은 제품 중에 하나다. 가성비 좋은 필드워치를 찾고 있다면 snk803~809도 고려해 볼 수 있다.
파일:external/www.matthewbaininc.com/blancpain-aqualung-z6.jpg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71t1ZhjRhKL._UX342_.jpg
파일:external/www.watchspree.com.sg/snkm47k1-2wm.jpg
기계식 시계 중에는 중국산을 제외하면 가장 저렴하다. 스와치의 시스템 51보다도 저렴할 정도. 다만 저가형인지라 시계 자체의 퀄리티가 떨어진다. 세이코5의 무브먼트들은 진동균일도가 좋은 편은 아닌데, 애초에 20만 원 미만대의 가격에서 큰 것을 기대하고 입문하면 실망한다. 6R15까지의 세이코 무브먼트들은 6진동이 다수기에 미요타9015나 ETA2824 등에 비해 파워리저브는 길어도 초침이 덜덜거려 보기 싫다는 사람들이 많다.

4.3. 쿼츠


여러모로 세이코가 가성비 브랜드로 잘 알려진 이유, 회사의 특징상 저가모델들의 종류도 대단히 다양하고 모델명도 많으며, 대중적으로 인기를 끄는 고전 모델들도 많다. 보통 가격대는 30만원 이하로 크로노그래프가 강세를 보이는 SSB와 SNDC 모델들이 유명하며, 그랜드세이코의 아이덴티티인 칼침핸즈와 금속 바인덱스 디자인을 가진 저렴한 쿼츠 시계를 찾는 경우 SGG와 SUR 모델들을 찾아보면 된다.
따로 하위브랜드에 포지셔닝 되지 않고 세이코 로고만 찍혀서 시장에 나오고 있다.

4.4. 프리미어


파일:seiko_logo_premier.jpg
세이코의 대표적인 드레스워치 라인업, 프리미어에 속하는 시계들의 디자인은 대부분 로만 인덱스를 사용하는등의 특정한 공통분모가 있어 디자인 만으로도 프리미어 시계를 알아볼수 있을정도, 가장 유명한 것은 키네틱 퍼페추얼이라 불리는 SNP001~4모델이다. 세이코의 독자적인 기술인 키네틱 무브먼트를 채용한 쿼츠 시계가 많으며 그 외에도 세이코 일반라인 중에선 프리미엄을 표방하는 라인으로 퍼페추얼 캘린더나 레트로그레이드[19] 전력 절약을 위해 일정시간 운동에너지가 감지되지 않으면 정지했다가 다시 착용했을 경우 시간과 날짜를 알아서 맞춰주는 오토 릴레이 등 각종 신기술이 들어간다. 크로노그래프는 기본이며, 태양광으로 전지를 충전하는 시티즌의 에코드라이브와 비슷한 솔라기술, 문페이즈까지 있다. 노박 조코비치 에디션을 포함해 소수의 기계식 모델도 존재한다.[20]
모든 프리미어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며, 사파이어 글라스, 10기압 방수, 스크류백 케이스(케이스 뒷면을 돌려서 결합한 것으로 기밀성이 높다)를 기본 사양으로 하고 있다.
참고로 일본어 표기는 プルミエ프랑스어 Premier를 표기한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어찌된 일인지 '프러미에'가 아니라 영어식 발음인 프리미어라는 이름으로 통용되고 있다.

4.4.1. Kinetic


7D56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스누피(모델명 SNP)라는 애칭을 가진 라인업과 5D88 무브먼트를 쓰는 SRX시리즈가 키네틱기술이 사용된 라인업이다. 키네틱 기술은 오토매틱의 장점과 쿼츠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써 사용자의 움직임을 동력원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오토메틱 시계와 같지만, 그 동력원으로 태엽이 아닌 전기 모터를 돌려 시계를 가동시키는 쿼츠 시계의 속성 또한 가지고 있다.
7D56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SNP시리즈는 과거 인기있었던 7D46 무브먼트를 쓰던 SNP시리즈의 001~004의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 제품은 시계를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전환하여 에너지를 보존하고, 최장 4년까지 시간 데이터를 저장하여 시간이 흐른 뒤에 시계를 착용하더라도 바로 현 시간을 표시해준다.(오토메틱 시계는 동력원이 없으면 그대로 정지하여 시간을 수동으로 수정해주어야 한다) 다만, 키네틱 전지는 (세이코의 주장과 달리) 반영구적이지 않으며 교체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키네틱 퍼페추얼 라인은 이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키네틱 기술 이외에도 퍼페추얼 캘린더가 적용되어 있다.
5D88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SRX시리즈의 시계들은 프리미어 안에서는 가장 고가의 제품으로서 저렴해도 90만 원대이고 대부분의 모델이 100만 원대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주요 기능은 키네틱 다이렉트 드라이브,[21] 문페이즈 기능이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아쉽게도 적용되지 않았다. 대신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두어 키네틱 전지의 충전량(1일, 1주일, 1개월 단위)을 알 수 있다. 디자인이 상당히 예쁘게 나와서 그런지 인기있는 라인업이다.

4.4.2. Mechanical


4R39,4R71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기계식 시계 라인업이며 모두 프리미어라인 특유의 로만인덱스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시계의 심장이라 할수있는 밸런스휠이 다이얼 부분에서 관찰할수 있도록 뚫려있는 하트비트 구조의 시계와 스켈레톤 형식의 시계들로 꾸려져있으며, 노박 조코비치 한정판도 이 라인업에 포함된다.

4.4.3. Quartz


키네틱기술이나 솔라기술이 첨가되지 않은 다수의 쿼츠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저가쿼츠보다 마감이 좀 더 훌륭하다. 프리미어라인에 소속된 쿼츠제품들 모두 프리미어 특유의 로만인덱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SNQ시리즈는 6A32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퍼페추얼 캘린더[22] 기능이 들어간 프리미어 라인 중 가장 저렴하다. SNP와 더불어 인기모델인 탓인지, 골드·로즈골드·브라운 등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구하기가 용이하다. (Perpetual Calendar)
SNAF시리즈는 7T62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크로노그래프 및 알람기능을 가지고 있다. (Alarm Chronograph)

4.4.4. Solar


태양광 충전 방식을 가진 시계들이 포함되어 있다.

4.5. 프로스펙스


파일:seiko logo prospex.jpg
일명 육해공 라인업, 다이버시계나 에비에이션 항공시계, 필드워치 같은 특수한 기능이 있는 툴워치 개념의 시계들이 주로 이 라인업에 위치해있다. 과거 터틀, 사무라이, 스모, 튜나, 마린마스터 같은 유명한 다이버시계나 사브시리즈였던 알피니스트가 새로 리뉴얼되면서 이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특징으로는 다이얼 6시 위치에 프로스펙스의 상징인 X표시가 붙는다.
가격대의 레인지가 큰 편인데, 30만원대의 터틀부터 최고가 모델인 62MAS와 마린마스터를 리뉴얼한 8L계열의 고급형 무브먼트를 쓰는 SLA시리즈는 수백만원을 호가한다. 아무래도 세이코에 있던 툴워치들을 싸그리 모아 새로 하위브랜드를 구성하다보니 가격대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어진듯

4.5.1. 프로스펙스 이전의 다이버시계


파일:seiko-seiko-007.jpg
사진의 모델명은 SKX007
세이코에서도 블랑팡과 롤렉스, 오메가처럼 100~200m이상의 수심에서 방수가 가능한 잠수용 다이버워치, 특히 기계식 다이버 워치 시리즈들이 있다. 블랑팡, 오메가, 롤렉스등이 다이버 시계를 195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출시한 데 비해, 세이코는 상당히 뒤늦은 편인 1965년도에 다이버워치를 개발 및 출시하였고, 이후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정한 다이버워치의 기준치가 세이코 다이버워치를 기준으로 삼을 정도로 세이코는 다이버시계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초모델은 1965년도부터 나왔고, 개중 1970년에 출시된 3세대 모델인 6105는 저렴하면서도 튼튼하고 방수도 잘되는 기계식 시계라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았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군인들 사이에서 유행하였고, 때문에 베트남전을 다룬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도 등장인물들이 이 시계를 차고 나온다. 보통 드레스워치와 달리 미네랄글라스(유리)가 달려 충격에 강했고 기본적으로 방수가 잘되고 고장이 덜나다보니, 기계식이라는 점만 빼놓으면 마치 오늘날의 지샥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당시 판매가격은 95달러. 1977년에 단종되어서 지금은 희소품으로서 이베이 등에서 미화 2~3천 달러, 한화로 200~30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1988년에 출시된 SKX007을 시작으로 줄곳 스테디셀러로 활약했던 SKX시리즈는 5시리즈와 동일한 7S26 또는 7S36 무브먼트를 사용한다. 다이버워치이고 깊은 수심에서의 방수를 위해 5시리즈와 달리 시스루 케이스백을 채용하지 않았고, 케이스의 두께도 보다 두꺼운 편이다. 다른 다이버 워치와 마찬가지로 잠수시간 측정을 위한 기구로 베젤이 돌아가게되어있는데, 잠수시간 측정시 잠수시간을 과소측정하여 산소결핍으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베젤은 시계 반대방향으로만 돌아가게 설계되어있다. 깊은 수심에서 잘 볼 수 있게 시계답게 단방향 베젤을 채용하였으며, 야광 도색으로 어두운 곳에서의 시인성(視認性)이 좋다. SKX시리즈의 가격대는 200달러 내외로 오메가의 씨마스터가 기본 5~6천 달러 이상, 롤렉스 요트마스터가 못해도 2만 달러 이상의 값으로 파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편이다.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오리엔트의 다이버워치가 있지만, 세이코의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어찌됐던 값싸고 튼튼하고 유명한 탓에 실제 해상활동 및 야외활동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시계이고 또 시계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여러 개조 파생형이 나온다. SKX007외에 유명한 모델로는 SKX다이얼 크기를 축소시킨 SKX013이라는 기종이 있으며, 베젤의 색상이나 디자인이 다소 다른 SKX009가 있다. 이후 skx007을 포함한 모든 skx시리즈가 단종되고 그 디자인을 새로 리뉴얼된 세이코5가 계승하게 되었는데 프로스펙스에 포함되지 않고 세이코5로 자체 평가절하 되면서 많은 시계애호가들이 아쉬워 했다.
SKX보다 높은 가격대로는 SBDC, SRPC 모델명으로 시작하는 라인이 있는데, SBDC는 6R15무브먼트를, SRPC는 4R36무브먼트를 채용하여 둘다 7S26과 달리 크라운을 이용하여 수동으로 동력을 부여할 수 있고, 시간조정시 초침이 멈추는 핵기능이 들어있다. 앞의 것은 날짜만 표시되되 파워리저브가 50시간, 뒤의 것은 날짜와 요일이 표시되는 대신 파워리저브는 41시간이다. 청색 다이얼로 유명한 별칭 스모 SBDC003모델, 똑같이 청색인 SRPC91모델등이 있다. 진동수는 7S26, 6R15, 4R36 할 것 없이 전부 초당 6진동이다. 현재 대부분의 모델들이 프로스펙스로 편입되었다.

4.6. 프레사지


파일:seiko_logo_presage.jpg
세이코 제품군들중 드레스형 기계식 시계들로 이루어져 있는 브랜드. 프레사지는 가격대별로 2가지 카테고리가 존재하는데 6r계열의 무브를 쓰는 시계,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스프링드라이브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는 상위 제품군들이 prestige라인에 있으며 4r계열의 무브를 쓰는 시계들은 basic라인에 포함되어 있다.
파일:seiko presage.jpg
대표적인 제품은 오토매틱 입문용 시계로 꾸준히 언급되는 '칵테일타임'
가성비로 유명했던 sarb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라인업이지만 점점 높아지는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다는 말은 쑥 들어간 상태, 가난한 자의 그랜드세이코로 유명했던 sarb033,sarb035 모델은 사파이어글래스에 6r무브라는 충실한 스펙을 가지면서도 50만원대의 가격에 구할수 있어 가성비면에서는 최고라 평가받지만 새로 출시되는 모델들은 4r무브에 하드렉스글래스라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스펙에도 50만원이 넘게 책정되고 있다. 과거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복각해서 내놓거나 스노우플레이크 한정판을 내놓는등 가격상승도 세이코가 열심히하고 있는 고급화 정책의 일환으로 보는것이 옳다.

4.7. 루키아


알바와 같이 라이센스 생산한다. 여성전용 라인으로 여성취향의 디자인을 내는 것 같지만 정작 여성들이 봤을 땐 조잡해 보이는 듯. 예전까지는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으나 2016년 11월 기준 삼정시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한국에 정발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루키아 라인업은 건대 스타시티 내에 위치한 세이코 부티크에서만 구할수 있다.

4.8. 아스트론


쿼츠 파동의 주인공이었던 아스트론의 이름을 딴 라인. 세이코 그룹의 SEIKO 브랜드의 쿼츠 시계중 플래그쉡 모델이다. GPS 정보를 받아 자동으로 시간을 맞추는 전파 시계다. 태양광 충전이라는 특징도 갖추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코 아스트론 문서 참조.

4.9. Grand Seiko


파일:external/50b93f63b0844b8a8b9b45b7a7e2f003aafd59bda9bab71046e4c8f7aa7c8d80.jpg
파일:external/timelessluxwatches.com/Grand%20Seiko%20SBGA105%20(6).jpg
2017년 세이코에서 독립된 기업체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자세한 건 그랜드세이코 항목 참조

4.10. CREDOR


세이코의 또 다른 최고급 라인. 하이엔드 드레스워치를 표방하여 매우 클래식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한정판의 경우 도자기 다이얼이라거나 옻칠 다이얼 등,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기도 한다. 현행품 중 세이코의 최고가 시계가 이 라인 소속. 크레도르 스프링드라이브 미닛리피터로 리테일 가격은 34,650,000JPY. 한화 약 5억 원(...)[23] 최근에는 뚜르비옹 모델도 공개했다.

4.11. 갈란테


세이코의 괴작. 사무라이도를 모티브로 삼았다고는 하는데.. 일단은 세이코 최고가 라인.

5. 기술



5.1. 키네틱 드라이브


쿼츠 시계오토매틱 리와인딩 기술의 일부를 이식한 무브먼트, 손목의 움직임에 따른 로터의 회전으로 생성된 전기를 충전지에 충전해 쿼츠 방식으로 시계가 작동한다. 쉽게 말해 발전기가 들어간 쿼츠시계. 세이코 측에서는 15년에 한 번 정도 축전지를 교체해주는 걸 권장한다. 다만 실 사용은 15년이 안 된다는 말들이 많으니 주의.
수동으로 용두를 돌려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은 '키네틱 다이렉트 드라이브'라고 따로 표기하는 듯.
가끔 키네틱에 시스루백 탑재 모델을 찾거나 시스루백 커스텀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시스루백 모델이 있긴 있다. 하지만 코딱지 만한 무브먼트 사이즈와 아무런 피니싱도 안 된 초라한 모습을 보면 왜 대다수의 모델이 뒷백을 닫고있는지 알 수 있다.

5.2. 스프링 드라이브


오토매틱 리와인딩 기계식 시계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쿼츠 기술을 일부 이식한 세이코의 독자 무브먼트. 바늘을 구동하는 동력 자체는 흔들어서 감긴 태엽의 힘을 이용하지만 시계추에 해당하는 글라이드휠(밸런스휠의 역할을 한다)의 기능은 태엽의 힘으로 초소형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공급받은 쿼츠방식이 대신한다.[24][25]
한마디로 밸런스 휠 자리에 쿼츠모듈과 글라이드휠이 들어간 오토매틱 시계. 이때 전자 회로는 쿼츠의 시간 계산값을 바탕으로 태엽이 풀리는 속도를 초당 8회씩 나누어 제어한다. 기계식 시계와 마찬가지로 모든것이 태엽에 의해 구동되므로 기계식 시계의 감성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쿼츠와 동일한 ±0.5초 수준의 1일 오차를 가진다. 게다가 기존 기계식 시계보다 훨씬 매끄럽게 움직이는 스윕세컨드 초침 등 기존 무브먼트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으나, 특유의 복잡한 구조로 대량생산이 어려워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작하여야 하기 때문에 단가가 비싸다. 최저가 모델이 400만 원대 부터 시작.
오버홀을 삼정시계에서 가능 40만원정도.

5.3. 브라이트 티타늄


일반적으로 티타늄을 시계의 재질로 삼으면 시계 자체는 매우 가벼워지지만 광택이나 색상 면에서 일반적인 스테인리스 스틸에 비해 칙칙한 색이 되기 쉬운데, 이러한 티타늄을 스테인리스 스틸에 가까운 순백색으로 가공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6. 관련 문서



[1] 고대 그리스어을 의미한다.[2] 최초의 쿼츠 시계인 아스트론의 가격은 45만 엔으로, 이는 당시 돈으로 토요타 코롤라 한 대와 같은 가격이었다고 한다.[3] 기계식 시계는 절대로 쿼츠 시계의 정확도를 따라올 수가 없다. 저렴한 쿼츠 시계도 대부분 월오차 ±15초 내외의 정확도를 가지나 기계식 시계는 저가제품의 경우 일오차 ±15~30초짜리도 참고 써야 한다.[4] 쿼츠 시계 개발에 10년의 시간을 투자한 세이코 입장에서는 땅을 칠 일이었다. 세이코의 쿼츠 개발 프로젝트는 1959년 세이코의 스와 연구소에서 'Project59A'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5] 특히 10만 원대의 가격에 적절한 성능을 자랑하여 인터넷상에서 국민시계라는 별명을 얻은 SND367이 유명하다. 아직도 인터넷 최저가로 10만 원대 안으로 분포 중.[6] 특히 가난한 자의 그랜드 세이코라고 불리는 SARB라인(SARB033,035,065)은 일마존 할인가 3만2천 엔 선의 가격대를 보이는데, 상당히 뛰어난 마감 상태를 보여줘 시덕들 사이에서는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오토매틱 입문용 시계로도 추천받는 시계이기도 하다. 현재는 무브 변경으로 인한 가격 인상때문에 4만엔대로 올라버렸다.[7] 파텍 필립, 아 랑에 운트 죄네 등 소수의 하이엔드 업체를 제외한 대량생산 시계 제조업체 중 100% 자사 무브먼트만을 고집하는 업체는 롤렉스CITIZEN, 세이코 뿐이다.[8] 다만 듣보잡 회사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안경덕들 사이에서는 "유리 렌즈라면 독일의 카를 자이스, 플라스틱 양면비구면 렌즈라면 일본의 니콘, 호야, 세이코가 대세" 라고 할 정도로 상당한 지명도와 이름값이 있는 메이커이기는 하다.[9] 특히 그중에서도 렌즈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정도로 눈이 심하게 나쁜 사람.[10] 한국 오리엔트와는 이름만 같고 사실상 다른 회사라고 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일했던 오리엔트 시계공장은 한국 오리엔트 시계공장이다. 쉽게 말해 일본 파이롯트와 한국 빠이롯드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11] 그란 투리스모 3~4 기준 레이스 결과 화면에 OFFICIAL TIMER SEIKO라는 로고가 있다.[12] 토요타렉서스의 관계와 매우 비슷하다.[13] 파판웹, 퓨처웹 등 수갑같이 투박하게 생긴 디지털시계.[14] 월오차 15초.[15] 다만 핵기능과 수동감기를 지원하는 4R36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일부 모델도 존재한다.[16] 일오차 -15~+45초이지만 이정도로 극단적인 경우는 드물고, 적어도 신뢰도가 매우 떨어지는 중국제 복제무브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며 가격에 비해 오랜 기간동안 큰 이슈없이 사용되어 신뢰도가 높아 모든 것을 극복한다.[17] 게다가 커스텀까지 해주면 더더욱 비슷해진다.[18] 퀄리티도 매우 준수한 편이다. 줄만 교체해주면 된다. 다만 보통 가난한 자의 그세라고 하면 sarb033 라인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제품은 가난한 자보다 더 가난한 자...의 그세라 불린다.[19] 원운동을 하는 시계 시분초침과 달리 반원운동을 하는, 즉 핸즈가 인디케이터의 끝에서 끝으로 순간이동(?)하는 기술[20] 로만인덱스를 사용한 프리미어 라인 특유의 디자인을 가진 오토매틱 시계들은 프레사지가 아니라 프리미어 라인에 속한다.[21] 오토메틱 시계가 용두를 돌려 동력을 공급하는 것처럼, 수동으로 용두를 돌려 키네틱 전지를 충전시키는 기능이다. 물론 여타 키네틱 시계와 같이 움직임으로도 전지를 충전할 수 있다.[22] 2099년까지 월말에 날짜를 수동으로 수정할 필요 없이 스스로 날짜를 보정하는 기능. 즉, 항상 올바른 날짜를 표시해주는 기능이다. 디지털 시계는 저가형이라도 이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지만, 아날로그 시계에서는 비록 쿼츠라고 하더라도 이 기능이 들어간 시계는 가격이 훨씬 더 비싸진다.[23] 가격으로만 따지면 스위스나 독일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워치도 구매 가능하다. 판매 목적도 있겠지만 세이코가 추구하는 고급시계 브랜드라인의 자부심이다.[24] 소위 시계좀 본다는 사람들이 스프링드라이브를 쿼츠라고 폄하하는데 태엽만으로 쿼츠 진동시킬 전기를 생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25] 파워리저브 면에서는 싱글배럴로도 100시간은 우습게 찍는 시대라 예외. 스와치그룹의 ETA 2824/2836을 수정한 무브먼트만 해도 80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