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TER OF THE MIND

덤프버전 :

1. 개요
2. 가사
3.1. 싱글 플레이
3.2. 더블 플레이
3.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L.E.D. 보컬은 하나땅.


2. 가사[편집]


複雑な High way 闇に浮かぶホログラム
交差する Rail of light バグさえも許されない完璧な
電脳都市(セカイ)を築き上げるプログラム 制御システム
ジオメトリックに敷き詰められた
言語さえも要らないユートピア
どんな時でも Dreamer
科学に潜んだ罠 見破る眼(マナコ) 研ぎ澄ませて
時に疑問でさえも 抑圧されない様に
夜の帳(トバリ)の中 Resistance
Cybernetics 広がる摩天楼の街を歪(イビツ)に切り裂いて
どこまでも駆け抜ける Time of wind
At the end 退化してゆく 置き去りにされてしまった精神(ココロ)の砦
さあ 再び宿せ Hurry up and get 満ち足りた未来へ
Burning the heart, Burning your soul もっと
No matter when, No matter where 本当の
Progress, Pleasure of life 掴め
Now is the time !!
To the gate 永遠に終わりのない欲望とロマンを胸に
宇宙(ソラ)とひとつに融ける Growth of mind
Infinite 進化しゆく 時代と同じ速さまで加速させよう
さあ 今こそ証せ Hurry up and prove 人が生きる意義を


3. beatmania IIDX[편집]


장르명
ROCKIN'DRUM&BASS
락킹 드럼 앤 베이스
BPM
185
전광판 표기
SHELTER OF THE MINd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6
722
9
1020
11
1538
더블 플레이
6
645
9
1037
11
1484



3.1. 싱글 플레이[편집]



SPA 영상


3.2. 더블 플레이[편집]



DPA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음악 게임은 잘 못해서, 플레이하는 걸 구경하는 쪽입니다만,
예전부터, 명곡뿐이야 멋져!!라고 생각했던, 그런 제가 설마 노래를 부르게 될 줄이야! 감개 무량입니다.
스피드감 있는 곡이기에, 플레이 하시면서 기분 좋다고 느껴주신다면 기쁘겠다고 생각합니다!
Vocal / YURiCa/花たん
작사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Nana Takahashi입니다!
러프 어레인지인 음원 시점에서, 오더 내용이기도 한 세계관이 쿵쿵 전해져 와서
우오오오!!! 멋져~! 라고 뇌즙(아드레날린)이 마구 나오기 시작해서(웃음) 두근두근거리면서 써나갔습니다☆
한 마디로 중2에는 여러 테이스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 곡은 쿨&스타일리시한 이미지로 완성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TOXIC VIBRATION」때에는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진한 맛 계열 중2?)
보컬의 하나땅씨에게는 몇 곡 정도 작사로 같이 일했던 적이 있었기에,
하나땅씨라면 여기는 이렇게 해서 멋지게 부르겠지!
라고 상상을 부풀리면서 썼습니다만, 역시 멋지게 불러 주셨습니다 ><
이런 멋진 곡에 관여할 수 있어서 정말로 정말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Lyric / Nana Takahashi
안녕하세요, T.Kakuta입니다.
copula의 밝은, 시원한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어서, 약간 어둡게, 황폐한 밤의 거리 속을 달려서 지나가는 지하철이나
SF에 나올 것 같은 튜브 속을 달리는 전차를 중심으로 전개한 스토리.
그런 중2같은 설정을 곡으로서 구현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TOXIC VIBRATION」에서 신세를 졌던 하나땅씨에게 노래를,
SOUND HOLIC의 보컬로서 BEMANI에서도 엄청 친숙해지신 Nana Takahashi씨에게 작사를 각각 의뢰했습니다.
하나땅씨는 여러 가창 스타일을 가진 보컬리스트 분으로, 특히 멋진 계열의 곡을 노래하는 스타일은,
이전보다 리스너로도 엄청 좋아하게 되어서, 이번엔 만반의 준비를 하고 IIDX 오리지널 곡 쪽으로도 의뢰를 부탁했습니다.
Nana Takahashi씨의 중2적인 의미로 상당히 멋진 세계관도 트랙과 노래를 꽤 잘 어울리게 해서,
당초 설정했던 이상의 좋은 느낌인 곡으로 완성되지 않았나하고 생각합니다.
Sound / T.Kakuta
이 곡은 수 많은 T.Kakuta씨의 곡 중에서도, 유난히 마음이 고동쳤습니다.
곡, 가사, 노래. 전부 멋진 밸런스로 성립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트로부터 마지막의 「~人が生きる意義を」까지,
단숨에 내질러가는 곡조가 몇 번 들어도 시원해서,
가사에서 팍팍 꽂힌 단어를 골라, 가창의 완급의 어느 감정을 담았던 멋짐도
절묘한 곡입니다.
곡에서 얻은 이미지는, 욕망이 넘치는 도시 공간에
미래를 얻기 위해 싸우는 청년과, 소녀. 그리고 그것이 악이든 간에
정의이든 간에, 의지를 냉철히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거대한 갑옷 기계.
무대 배경을 쓰면 엄청나게 장황해질 정도로
파워풀한 감정을 받은 곡입니다.
여담이지만, 이 기계의 갑옷은, IIDX21 SPADA에서 제작했던
ALBA- 黎明 -에 등장했던 기계와 형제기계라는 취급을 받고 있는 기계입니다.
코어가 되는 시스템과, 프레임 구성은 호환성이 있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왜냐고 말하자면….
이 이후에, 이런 곡조로 T.Kakuta씨와 SOUND HOLIC씨의
진검 승부 VS라는 곡이랄까 듣고 싶다라는 소원입니다.
YURiCa/하나땅씨와 Nana Takahashi씨의
배틀 트윈 보컬이라든가….
뭐, 그런 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말하는 건 그냥이니까. (웃음)
Anime / G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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