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BAKI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박철한은 1999년생으로 리듬게이머이다. 2021년 11월 온게키 배틀 포인트 랭킹을 일본 1위 달성한 적이 있다.
SNS에서 일본어만 사용하여 일본인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옛 트위터를 확인하면 일본에 거주중인 한국인임을 알 수 있다.
그가 예전에 유비트 시리즈를 비롯한 BEMANI 게임들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닉네임들로는 대표적으로 SHION-Y, 레벨엑스, PCH 등이 있으며, 디시인사이드 리듬게임 갤러리에서는 주로 예전 닉네임중 하나인 레벨엑스, 그리고 후술할 편의점 시재 절도 사건에서 유래된 멸칭이자 조롱거리인 '오만원좌'로 자주 불리고 있다.
2. 수상 경력[편집]
KING of Performai The 3rd 온게키 부문 全国決勝大会 준우승
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3.1. 전 대통령 비하 및 일베 논란[편집]
2015년 6월경 자신의 트위터에 일베저장소 용어를 사용한 문자 내용을 공개한 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일본인에게 한국에는 飲む의 다른 뜻이 있다고 하면서 전 대통령을 알려준 전적도 있다.#
3.2. 편의점 시재 절도[편집]
[ 증거 사진 펼치기 · 접기 ]
2018년 10월 경에 명동에 있는 어느 한 편의점에서 알바를 할 당시, 편의점 시재가 5만원이 남는다고 그 돈을 가져간 적이 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이 '훔친 돈으로 성과 뽑냐' 라고 그에 대해 비판을 하였으나, 편의점에서 남는 시재를 가져간 것이니 자기는 돈을 훔친 게 아니라는 잘못된 해명과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 비공개와 댓글창을 봉쇄하는 잘못된 대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린 전적이 있으며, 그로 인해 멸칭인 오만원좌는 해당 사건에서 유래되었다.
3.3. 트레이싱 논란[편집]
문제가 된 해당 일러스트
최근 다른 작가가 그린 일러스트를 트레이싱하여 자신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인것 마냥 속이려고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또 커지고 있다.#
원 작가에게 들키자 문제가 된 해당 일러스트를 삭제하며 사과문을 올렸으나, 예전부터 그의 악명이 잘 알려져있던 디시인사이드 리듬게임 갤러리 쪽에서는 반응이 매우 싸늘하다.[1]
연습 용도가 아닌 상태로 트레이싱을 하여 그린 그림이나 일러스트를 직접 올리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 행위이자, 명백한 범죄이다.
이 논란으로 인해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인이 해당 범죄 행위에 대해 비판, 비난하였으며, 기존에 그가 일으켰던 편의점 시재 5만원 절도사건까지 재조명되는 일이 일어났다.#캡처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4:05:24에 나무위키 TSUBAKI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심지어 원 작가조차도 사과문을 보고 그다지 반성하고 있지는 않은것 같다고 말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