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호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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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호크스
SK Hawks
창단
2016년 2월 29일
연고지
충청북도 청주시
홈구장 변천
석우문화체육관[1] (2016~2017)
청주 SK호크스아레나[2] (2017~ )
모기업
SK하이닉스
단장
이일우
감독
누노 알바레즈
리그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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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선수단
3. 둘러보기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남자 프로 핸드볼 구단이다.

2016년을 앞두고 남자부 웰컴론크레디트 코로사가 해체됨에 따라 평소 핸드볼에 많은 투자를 해오던 SK[3]SK하이닉스를 모기업으로 새로 구단을 창단해 5팀을 다시 채웠다. 이로서 SK2012년에 창단한 여자부 SK 슈가글라이더즈와 함께 남녀 핸드볼단을 함께 소유하게 되었다. 연고지는 충청북도로 결정되었으며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2016년 3월 5일, 창단 후 첫 경기를 치렀다. 인천도시공사에게 패배했다.

2018년부터 충청북도 광역 연고에서 청주시로 연고를 결정했다.[4]

2018-19 시즌 리그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 출신의 부크 라조비치(Vuk Lazovic).[5]

2019-20 시즌 리그에서 2번째로 외국인선수를 영입했다. 대만 아시안게임 대표팀 출신의 판응치애(潘恩傑)[6]

두 개밖에 없는 기업 구단인 만큼 두산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2021년 3월 24일 이 구단의 선수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구단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

2021년 11월, 외국인 골키퍼인 제이콥 크루파를 영입했다. 1985년생이며 국적은 체코이다. 이전에 벨라루스 리그에서 뛴 듯 하다만 올해 5월 계약을 해지하고 떠났다.

2021년 12월, 청주 호크스아레나에서 2021-2022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정원의 5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2022-2023 시즌에는 1989년생 터키 국적인 골키퍼 유누스 오즈무슬 선수를 영입했다. 시즌이 끝난 후 한국을 떠났다가 2023-2024 시즌에 재계약을 했다.

2023년 8월 한국 핸드볼 최초 외국인 감독인 누노 알바레즈 감독이 선임되었다. 포르투갈 1,2부와 이스라엘, 유럽에서의 경험이 많아 Sk 호크스에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https://m.sports.chosun.com/sports-news/2023-08-29/202308300100208820027641

2023년 10월 1983년생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PV 박중규 선수를 하남시청에서 영입했다.

2024년 3월 현 앙골라 국가대표 출신의 호메 헤보 선수를 영입하였다. 포르투갈,헝가리,루마니아,사우다아라비아 리그에서 뛴 경력이 있다.

2. 선수단[편집]


번호
포지션
이름
3
LW
장동현
8
PV
박중규
11
RW
박지섭
13
LB
이현식
17
RW
허준석
22
LB
유범준
23
CB
김동철
24
RB
박순근
26
GK
유누스
27
CB
임재서
28
LW
김기민
30
RW
연민모
33
GK
김희수
34
LB
오주안
44
LB
김태규
55
CB
헤보
79
PV
박세웅
93
RB
하태현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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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주대학교 소재. 청주공업고등학교 체육관을 연습장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2] 공식 명칭은 청주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으로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과 인접해 있다. 2017년 10월 청주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면서 홈구장을 마련했다. [3] SK 회장 최태원대한핸드볼협회장을 맡고 있다.[4] 청주시에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SK 나이츠 농구단이 있었다.[5] 2018-2019 두산에게 준우승을 당한뒤 비시즌에 재계약을 성공해 2019-2020 시즌 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전국체전에선 규정에 의해 뛰지를 못한다. 이후 2021년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났다.[6] 한국에서는 판은제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