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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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피타고라스 프로모션 소속 시기
2.1. 미성년자 음주 파티 참석 사건
2.2. 2ch발 루머 유포 사건
2.2.1. 루머 생산의 원인 고찰
3. AKS 소속 시기
3.1. 미타마 마츠리 참가 논란
3.1.1. 발견
3.1.2. 무엇이 문제인가
3.1.3. 이 사건의 여파
3.2. 맨다리 낚시터 사건
3.2.1. 사건의 전말
3.2.2. 결과
3.3. 연구생 사생활 사진 유출 사건
4. 기타
4.1. 멤버 간 불화 의혹
4.2. 프리쿠라(스티커사진) 문제?



1. 개요[편집]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SKE48에 대한 사건과 논란을 정리한 문서.


2. 피타고라스 프로모션 소속 시기[편집]



2.1. 미성년자 음주 파티 참석 사건[편집]


2010년 말 SKE48이 쿄라쿠 파트너십 컨퍼런스(쿄라쿠 기기를 구매하는 파칭코 점포운영 클라이언트를 초대한 행사) 음주 파티 회장에서 무대공연을 펼치게 된다. 문제는 이 자리에 미성년자 멤버가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 참가한 손님 중 한명이 SKE48의 무대공연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하면서 미성년자 멤버가 음주 파티 회장에서 무대행사를 했던 일이 발각되게 된다.

당시 멤버들의 음주는 절대 없었으며 객석에 내려가 손님들과 대화를 한다던가 하는일없이 무대행사후 바로 퇴장했다고 운영사에서 해명했지만 그런 자리에 참가한 것 자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문제를 지적받게 된다. 특히 기사에 '중학생'이라고 직구를 날리는 표현이 나와 파문은 일파만파. 당시 참석했던 멤버는 10명으로, 이 중에 중학생은 무카이다 마나츠, 이시다 안나, 키자키 유리아(당시 전부 15세) 이 세 명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문제가 꽤 심각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데, 일단 외부적으로 배게영업의 발판이네 중학생까지 음주파티에 참석하는 막장돌이네(...) 하는 부정적 이미지를 구축한 것은 물론이고 가장 큰 영향으로 이 행사의 주최였던 쿄라쿠 측이 SKE48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 AKB48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쿄라쿠는 48그룹을 지탱하는 강력한 재정 스폰서이며, 산하 회사로 '피타고라스'를 세워 SKE48 멤버들의 매니지먼트를 전부 담당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쿄라쿠가 등을 돌려버리면 그룹 자체가 그냥 공중분해되는 셈. 손을 떼네 마네 여러 말이 나온 끝에 결국 피타고라스는 해체되고 SKE48 멤버들은 일부 멤버를 제외하고 전부 AKB48과 같이 AKS 소속으로 바뀌게 되었다. 다행인 것은 이대로 SKE48을 버리는 것으로 보였던 쿄라쿠가 AKS 지분을 대부분 사들여 사실상 자회사로 만들면서 흐름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


2.2. 2ch발 루머 유포 사건[편집]


2010년 가을 무렵 갑자기 2ch SKE48 스레에서 전 연구생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SKE48 내부고발글'을 올렸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모두가 뒤집어질만한 정도의 충격적인 내용이었던 것. 이 중에서도 타카다 시오리는 충격의 정점에 위치해있었는데, 바로 아이돌 그룹에서 흔히 제기되는 음모론인 '베개 영업', 즉 인기 없었던 멤버가 운영진의 말을 듣고 몸을 팔아서 인기를 얻었다고 글에서 폭로한 것. 글 자체는 누가 썼는지 알 수 없다. 내부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이 몇개 있음에도 증빙 자료는 존재하지 않았다.

내용을 정리해놓은 블로그, 일본어이다 일연갤의 정리버전 1 일연갤의 정리버전 2

내부고발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대략 다음과 같다.

* SKE48 운영진은 AKB48 운영진과 달리 자기 취향에 따라 선발 멤버를 정하거나 멤버를 푸쉬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내팽겨치는 등 막장짓을 하고 있다.

* 실제 권력자는 유아사 극장지배인으로, 이 지배인이 마음에 들어하는 멤버는 무슨 짓을 해도 방송에 내보내주거나 극장에서 좋은 포지션을 주는 등 편애의 중심에 서 있다. 지배인뿐만 아니라 매니저들도 사심을 갖고 멤버를 대한다.

* 멤버들도 이를 알고 있지만, 불만을 입 밖으로 꺼내면 바로 눈 밖에서 내쳐지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꺼낼 수 없다. 정의감이 강한 오오야 마사나가 이에 대해 운영진에게 항의했지만 묵살당하고, 바로 무시당했다. 이 외에도 이소하라 쿄카, 마츠무라 카오리, 고토 리사코, 데구치 아키 등이 운영진에게 무시당한 멤버이다.

* 운영진과의 밀애가 가장 심한 멤버는 타카다 시오리이다. 유아사 지배인과 그렇고 그런 사이이며, 팀S 아침 공연 때 둘 다 머리가 마르지 않은 상태로 뛰어들어오거나 유아사 지배인이 타카다에게 만 엔 지폐를 작게 접어 건네주는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란 멤버도 있다.

* 우에노 카스미, 야가미 쿠미, 야마다 레이카도 유아사의 사랑을 받는 멤버라 극장 좋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유닛을 구성해주는 등 편애를 받지만, 인기는 운영진이 기대한 것보다는 별로 없다는 것이 운영진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는 사례이다.

* 하타 사와코는 애초부터 성우를 목표로 SKE에 들어왔다고 지배인에게 호소한 케이스로, 이 때문에 개인적인 일거리 위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연이나 레슨에 자주 오지 않거나 지각하고 대학교 수업을 핑계로 자주 빠지는 등 막장짓을 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취재 등이 많이 들어오는 것은 편애를 받은 푸쉬 덕분이다.

* 실력 제일주의인 마츠이 레나는 유아사와는 관여되어 있지 않다. 유아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력으로 위를 향하고 있는 케이스.

* 멤버들의 고정 급료는 3만 6천엔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푸쉬를 받아 개인적인 일거리를 얻지 않으면 생활해나갈 수 없는 힘든 환경이다. SKE에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꿈 깨고 AKB쪽을 알아보는 것이 훨씬 좋다.


충격적인 내용이 터져나왔지만, 정확히 인증샷을 올리고 고발한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2ch발 글이기 때문에 이후에는 그냥 근거 없는 중상모략에 가깝다며 무시되었다.


2.2.1. 루머 생산의 원인 고찰[편집]


이 루머는 국내 팬덤에서도 이 되어 멤버들 사이에서 내용에 기반한 주옥같은 별명들이 양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긴 했다. 예를 들어 타카다는 만 엔을 받았다는(...) 말 때문에 '시만엔' 혹은 총애를 얻었다고 '시희빈', 하타는 막장짓을 한다고 '하막장', 레나는 실력으로 올라왔다는 걸 까려고 반어법으로 '박실력' 등등. 이후에는 저 내용이 사실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그냥 입에 짝짝 붙기 때문에 각 멤버들의 별명으로 정착되기도 했다.

다만 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저런 말이 나오고 의외로 반응이 컸을 정도로 당시의 SKE48 운영이 말 그대로 개판이었던 것은 맞다. 푸쉬 멤버의 기준도 제대로 정해놓지 않고 그나마도 몇 명만 지나치게 밀어주며, 에이스 멤버인 더블 마츠이는 본점 멤버랑 구분이 안 될 정도로 SKE가 아닌 본점 셔틀 일이나 하고 있지를 않나, 이벤트 등에서도 이랬다 저랬다 방침을 바꾸며 팬들과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

졸업한 멤버들이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으며, SKE 오타들 사이에서도 운영이 안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신뢰를 잃은 상태였다. 이는 이때의 SKE 극장지배인인 유아사가 AKB쪽으로 옮겨가 지배인 역할을 맡으려고 할 때, 투표로 불신임을 얻어 거부당하는 결과로 나타난다. 본점 지배인인 토가사키 토모노부가 개념 소리를 듣는 것과도 비교되는 상황. 한국에서의 유아사 별명은 '연산군'이었다(...).

결국 2013년 초 욕을 먹던 SKE 운영진이 물갈이되고 본점 운영진이 오고 난 이후에는 훨씬 낫다는 소리가 나오며 진정되었다.

그리고 2015년 1월 리퀘아워 마지막 공연에서 NGT48의 결성 소식과 지배인 셔플이 발표, 유아사의 SKE컴백과 동시에 박예나는 대성통곡

결과적으로 당시의 SKE 운영진에 대한 비판이 타카다 시오리를 중심으로 한 중상모략 글로 나타날 정도로 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같은 내부사정 밝히기라도 AKB쪽은 진짜 연구생이었던 후지모토 사라가 2ch에서 질문자들의 대답에 좋은 말로 언급하여 이미지를 무너트리지 않았다는 것과 비교해보면 SKE는 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는지 궁금할 정도.


3. AKS 소속 시기[편집]



3.1. 미타마 마츠리 참가 논란[편집]



3.1.1. 발견[편집]


이야기는 모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시작되었다. 이 글에서는 사이토 마키코가 그녀가 쓴 글에서 팀S의 멤버들인 오오야 마사나, 이시다 안나, 키자키 유리아, 사이토 마키코, 무카이다 마나츠, 야카타 미키 이 여섯명이 도쿄에 갔다가 마침 열린 미타마 마츠리(축제)에 참석했다는 인증글을 남겼다고 한 것이다.

이 글은 결국 '증거 불충분'이라는 명목으로 내려갔다고 추측되나 사실 이것도 추정이다. 반대 의견에 부담을 느껴서 그냥 삭제한 것일 수 있다. 이를 지켜본 일연갤의 한 유저가 사이토 마키코의 공식 블로그를 2ch의 마키코 스레에서 확인 일연갤과 48월드에 이를 업로드 하면서 이 사실이 한국에 알려졌다.

사실 이 6명은 구글플러스, 아메바 블로그,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서 축제에 갔다는 것을 다양하게 적었는데, 축제 시즌이기도 했기 때문에 이를 눈여겨 본 사람은 없었다. 특히 오오야 마사나와 사이토 마키코는 직접 '미타마 마츠리'라고 언급했지만 미타마 마츠리라는 것의 본질 그 자체를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에 유야무야 묻힐 수도 있었다. 하지만 사이토 마키코가 2013년 6월 16일 공식 블로그에서 직접 그 신사의 실명을 언급하면서 설마가 사실로 바뀌는 혼란의 연속이 연출되었고 사건을 일파만파 확산되었다.


3.1.2. 무엇이 문제인가[편집]


미타마 마츠리라는 것이 원래는 조상의 혼령에게 제사지내기 위한 축제이다. 따라서 위령제 등의 다양한 제를 지내며 따라서 축제의 성격도 이러한 성격에 편중되어있다. 여기까지 보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하필이면 그게 열리는 장소이자 이 축제의 주최격인 신사가 그 문제의 야스쿠니 신사라는 것에 있다. 야스쿠니 신사가 아이돌 그룹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야스쿠니 신사 항목 및 이타노 토모미, 시마자키 하루카 문서의 신사 방문 논란 부분을 참조.

물론 그녀들 자체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서 이러한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따라서 '그녀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갔기 때문에'라는 어느 정도의 언플은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들이 이러한 곳을 갔다는 그 자체가 그들의 역사인식이 부족함을 광고하는 것이고 설사 그것이 무지의 산물이라 할지라도 그녀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갔다는 것에 대한 잘못은 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어떠한 이유가 되어도 그녀들의 비난을 피할길은 없다. 그녀들은 이미 아이돌이라는 공인이고 그 말은 '그 나라의 얼굴들'이다. 이러한 얼굴들이 행동을 경솔하게 했다는 것은 그녀들 나아가서 그녀들의 소속사와 운영진도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결국 이 사건은 그녀들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3.1.3. 이 사건의 여파[편집]


하필이면 이 사건으로 SKE48는 예전에 전쟁 피해자 코스프레로 논란을 일으켰던 쿠와바라 미즈키의 블로그 글에 이어 또다시 우익 논란을 일으키고 말았다.


3.2. 맨다리 낚시터 사건[편집]


2012년 4월 24일 마츠무라 카오리에 의해 일어난 통한의 사건. 매년 4월 24일이 되면 SKE공식 트위터에 의해 묵념을 한다.


3.2.1. 사건의 전말[편집]


1. 팀E의 리더였던 우메모토 마도카가 구글플러스에 스트레칭 영상을 올리고 있었다. 마도카는 천진난만하게 사진과 영상을 올리고 있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무지각의 에로스', 특히 다리가 엄청 이쁘다고 평가를 받는 중.

2. 2012년 4월 24일 평소대로 스트레칭 영상을 올렸을 때 마츠무라 카오리가 나타나 "맨다리 낚시터가 여기입니까? (・ω・ミэ )Э (・ω・ミэ )Э(・ω・ミэ )Э"라는 코멘트를 남긴다.

3. 마도카는 이를 보고 '그렇게 보여질 수 있다니... 죄송합니다 (´・ω・`)'라며 스트레칭 영상이 영구봉인.

"좋은 의미로 말한거야 ♡♡♡

나는 그렇게 예쁜 다리 아니기 때문에 w

그렇다고 할까 네타인데~~~

농담이야 우메 짱.

미안해 ....

내 말은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아도 돼!

구글플러스 백성이 슬퍼! !"

4. 마츠무라 카오리는 뒤늦게 위의 메세지를 남겼으나 스트레칭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3.2.2. 결과[편집]


매년 4월 24일 23:39분이 "카오탄, 절대(対) 용서할 수 없다(さない)!", 줄여서 기념일로 되었다.

2012년부터 2020년 4월까지 무려 8년째 공식 트위터에서 챙기고 있는 기념일이다. 카오탄은 매년 용서해달라고 하면서도 (・ω・ミэ )Э (・ω・ミэ )Э(・ω・ミэ )Э를 쓰며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으며 올해도 "어이! 공식! 내년도 잊지말아 (・ω・ミэ )Э"라며 즐기고 있는 중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3.3. 연구생 사생활 사진 유출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츠지 노조미(1996)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5년 11월 12일 한 트위터 계정을 통해 SKE48 7기 연구생으로 들어온 츠지 노조미의 스캔들이 퍼졌다. 48그룹 운영진은 가입 전의 일에 대해서 불문에 붙이는 것이 최근의 대응이었으나, 해당 사진들은 연구생 가입이 진행중이던 시기에 촬영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단순한 프리쿠라라면 무대응을 통해 유야무야 지나갈 수 있었을지 모르나, 검열삭제가 의심되는 사진은 SKE48 전체 팬덤에 상당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사건의 불똥은 꺼지지 않고 더 확산되었는데, 11월 19일경 무라이 쥰나가 보낸 츠지 노조미와 투샷 모바메가 콘돔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입술에 물고 찍은 사진으로 11월 28일에 확인된 것.

이 사건은 11월 30일 SKE48 공홈에 츠지 노조미의 금일부 활동 사퇴를 알리는 공지가 뜸으로 일단락 되었다. 2015년 홍백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 수 있듯 SKE48 자체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 않은데에다, 그 중에서도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연구생의 일이었기에 연예계에 관심있는 사람들 외에는 가십거리 정도로 지나가게 되었다.


4. 기타[편집]



4.1. 멤버 간 불화 의혹[편집]


초창기 1기생으로서 군기반장을 맡은 쿠와바라 미즈키가 심한 텃세를 부렸다는 논란이 있어, 이후에도 SKE는 부조리가 심하다는 오해에 시달리는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또한 우치야마 미코토사이토, 키토, 이구치와 함께 일으킨 스캔들을 운영에게 자백해서 키토와 이구치에게 이지메를 당하였다는 의혹이 있었다.

팀 E의 전 멤버 코이시 쿠미코는 본인의 휴대용 DVD 플레이어 액정이 날카로운 도구에 의해 손상되어 있었던 사건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4.2. 프리쿠라(스티커사진) 문제?[편집]


그 나이대 여자애들이 친구와 함께 스티커사진을 찍고 노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되지만, 연애금지를 룰로 걸고 있는 아이돌 그룹에서 멤버의 이성교제를 암시하는 혹은 드러내는 사진들이 속속 발견되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한다. SKE쪽은 특히 이 때문에 많이 언급되는 편인데, 주요 멤버가 사진을 찍은 것이 밝혀졌기 때문.

대표적으로 야가미 쿠미의 '쿠미쿠라', 타카야나기 아카네의 '츄리쿠라'가 있다. 대부분 가입 전의 일이였다고 페널티 없이 유야무야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팬들 사이에서의 지지는 바닥으로 추락하게 된다. 둘 모두 총선거에서 20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 멤버였다가 사건이 터지고 나서는 급락하고 시간이 흘러 겨우 복귀한 케이스. 타카야나기의 경우는 사진에 '아저씨 죽어'(おっさん死んで) 라는 말을 써놓은 것이 문제가 되어 특히 욕을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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