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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verse/카드일람/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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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로워
1.1. 1코스트
1.1.1. 아이보리 드래곤
1.2. 2코스트
1.3. 3코스트
1.3.1. 드래곤 나이트 아이라
1.3.2. 트윈헤드 드래곤
1.3.3. 루흐 새
1.3.4. 트리니티 드래곤
1.3.5. 드라고뉴트 프린세스
1.3.6. 스카이드래곤 에티카
1.3.7. 프리즌 드래곤
1.3.8. 에이스 드래곤
1.4. 4코스트
1.5. 5코스트
1.6. 6코스트
1.7. 7코스트
1.8. 8코스트
1.9. 9코스트
1.10. 10코스트
1.10.1. 제네시스 드래곤
2. 스펠
3. 아뮬렛
각 항목의 국문 번역은 일본어를 직역한 것. 국문판 서비스 시작되면 수정바람
1. 팔로워[편집]
1.1. 1코스트[편집]
1.1.1. 아이보리 드래곤[편집]
1/2의 스탯은 어그로 덱을 상대하는데 좋으며, 자체적으로 어그로 덱을 짤 때도 좋은 스탯이다.
각성 이후에는 드로우도 볼 수 있으므로, 멀리건에서 1장 들고간다면 안심인 카드. 특별한 서치가 없거나, 빠른 속도로 끝낼 목적을 가진 덱이 아니라면 이 카드는 세 장을 채워넣는것이 좋다.
1.2. 2코스트[편집]
1.2.1. 대폭풍의 드래곤[편집]
저코스트로 구성된 평범한 어그로드래곤이 아니라면 쓸 이유가 없는 팔로워.
각성에서 질주 얻어봐야 그땐 이미 상대도 최소한 4코스트정도는 플레이할 수 있다. 큰 의미를 찾기 힘든 팔로워.
1.2.2. 샌드스톰 드래곤[편집]
공용카드에 1코스트 추가하고 수호를 가진 팔로워가 있지만
2코스트란 장점이있고 엘프의 페어리와 뱀파이어의 박쥐가 체력1인점을 감안해서 채용하기도 한다
.
1.2.3. 파이어 리자드[편집]
블레이징 브레스와 함께 초반 드래곤을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
팡파레 1데미지가 드래곤의 명치 데미지를 몇이나 지켜주는지 생각해보면 채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후반에 잡히면 난감하기에 덱에 넣는 숫자는 조절하자.
1.2.4. 드라고뉴트 스콜라[편집]
공격받지 않음을 활용한 페이스 드래곤의 키 카드.
어그로 덱의 가장 큰 문제점인 '핸드가 마른다'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안정적으로 명치를 칠 수 있다.
하지만 공격받지 않음 효과는 위치를 만나면 의미가 전혀 없다는것은 큰 단점.
1.2.5. 변화하는 마술사[편집]
2코스트 팔로워 중 후반에 가장 활약하기 좋은 팔로워.
어차피 던져놓고 진화할 일은 없는 저코스트 팔로워 특성상 후반에 살면 5/5 질주를 가진 깡패로 변신해준다는것은 고코스트 팔로워에게 갈 어그로를 대신하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압박을 주기에도 충분하다.
물론 초반에 그냥 던져도 밥값을 한다는 점도 한 몫 한다.
1.3. 3코스트[편집]
1.3.1. 드래곤 나이트 아이라[편집]
용의 계시와 함께 PP 최대치를 올려주는 카드. 초반에 나왔을 때 빛을 발하며, 상대의 턴에 라스트 워드가 발동될 시, 상승된 pp치만큼 턴이 시작되므로 상대의 입장에선 정리하기 괴로운 팔로워다.
또한, 라스트 워드라는 점을 이용해서 울드와의 연계가 이루어지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꽁으로 1PP를 먹는 드래곤을 보고 혈압이 오를 수 있다.
1.3.2. 트윈헤드 드래곤[편집]
각성 상태를 믿고 사용하기엔 초반이 너무 잉여한 팔로워.
다른 좋은 카드들이 워낙 많다보니 들어갈 자리가 없다.
1.3.3. 루흐 새[편집]
명치를 때릴 때 효과적인 어그로 드래곤의 키 카드.
교환당할 때에는 평범한 2/2지만, 공격할때만큼은 무지막지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투픽 아레나에서 마땅한 3코스트가 없다면 그냥 잡아도 무난한정도.
1.3.4. 트리니티 드래곤[편집]
공격받지 않음을 이용한 페이스 드래곤의 키 카드 2.
공격받지 않음 카드들이 다들 그렇지만, 위치에게는 좋은 한 끼 식사거리라는 것이 최대 약점이다.
1.3.5. 드라고뉴트 프린세스 [편집]
코스트에 맞지 않는 무지막지한 번 데미지를 자랑하는 팔로워.
그냥 던지기엔 애매하지만, 램프 드래곤이라면 두어장 채용해서 후반부의 코스트 끼워맞추기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1.3.6. 스카이드래곤 에티카[편집]
극단적인 PP획득에 치중된 덱에서 사용하는 팔로워.
아무래도 PP획득 관련 카드를 드로우할 확률을 위해서 채용하는 덱도 있지만, 통상적인 덱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1.3.7. 프리즌 드래곤 [편집]
대부분의 고 코스트를 다수 채용하는 드래곤 덱의 중간 버팀목.
3코스트에 튀어나간다는 점에서 상대방 팔로워 두 장 이상과의 교환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
단점은 비숍, 드래곤의 4코스트 팔로워 진화 효과에 매우 취약하며, 로얄의 경우에도 딱히 손해보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필드를 미리 잔뜩 깔아두고 진화 타이밍에 부수고 들어오는 플레이에 취약하다는 점 등이 있다.
1.3.8. 에이스 드래곤 [편집]
이론상 파프닐의 공격력도 받아올 수 있는 팔로워.
하지만 실제 채용률은 없다시피하다. 필드에 팔로워가 달랑 한장씩 있는 경우가 허다한 드래곤이 이 카드가 초반에 잡혔을 때 할 일이 없기 때문.
1.4. 4코스트[편집]
1.4.1. 글린트 드래곤[편집]
파이어 리자드와 같은 1데미지 번을 달고있는 팔로워.
당연하지만 같은 팡파레라면 저코스트를 쓰지 높은 코스트를 쓸 이유가 없다. 비술위치와 똑같은 이유.
1.4.2. 그림 리퍼[편집]
PP부스트가 충분히 잡힌다면 제값 이상을 하는 팔로워. 사실, 그냥 나갔을때는 제값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드래곤 특성상 보통 저코스트는 서치 스펠 + 번 스펠 + 버티기 or 번 팔로워를 채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사용되는 덱은 많지 않다.
1.4.3. 리바이어선[편집]
각성 상태라는 전제 하에 7코스트값을 하는 4코스트 팔로워.
서치 카드가 5코스트 이하를 서치한다는것 때문에 사탄 드래곤에서는 이 팔로워가 중반부를 담당하게된다. 이외에 PP부스트가 좋은 대부분의 덱에서 고민해볼 여지는 있는 카드.
단, 수호 옵션도 없고 질주 옵션도 없기 때문에 어그로덱 상대로는 좋은 스탯을 맘껏 보여주기도전에 명치가 터져나갈 우려가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자.
1.4.4. 데스 미스트 드래곤[편집]
페이스 드래곤에서 자주 채용하는 팔로워.
물론 다수 채용보다는 한두장정도 채용해서 효과를 적당히 보고 교환하거나 명치를 지속적으로 치는데 활용하는 등,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압박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1데미지는 자신의 팔로워에게도 박히기 때문에 낼 때 주의를 기울이자.
1.5. 5코스트[편집]
1.5.1. 해검룡[편집]
5코스트 각성시 4/4 질주를 가진 좋은 카드. 질주 드래곤이 주로 채용한다.
팡파레 효과로 질주를 얻기에 울즈와의 연계는 불가능하며, 미묘하게 5~6PP때 이 팔로워가 손에서 노는 경우 선택지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어차피 명치를 칠 딜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과감히 빼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1.5.2. 라이트닝 베히모스[편집]
리더와 추종자 모두에게 2점을 주는 패널티는 다른 추종자를 꺼낼 수 없도록 강제하는 것 같은 효과인 탓에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다.
드래곤에게도 낮은 코스트에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라스트워드 추종자가 더 있었다면 좀 다른 양상을 보였을지 모르지만 현재는 채용률이 떨어지는 카드.
이러한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투픽 아레나에서는 그 모습을 자주 보인다. 코스트 비례 스탯이 뛰어나기에, 매 턴마다 코스트를 꽉꽉 채워서 사용하는 것이 이득인 투픽 아레나에서는 집었을 때 손해를 보는 경우가 비교적 적기 때문이다.
1.6. 6코스트[편집]
1.6.1. 다크 드라군 포르테[편집]
드래곤 덱의 핵심으로 이 카드만을 보고 리세마라를 달리는 이도 상당수 존재한다.
같은 코스트 추종자들에 비해 체력은 낮지만 애초에 질주 추종자가 이 정도의 공격력이라는 것부터가 이례적이다. 그 탓에 스펠 한 장으로 쉽게 나가 떨어지는 것은 아쉬운 점.
포르테와 울드의 콤보만으로 한 턴에 최대 12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용기병을 사용해서 울드의 코스트를 두 번 줄여놓고 사용한다면 포르테 - 울드 - 울드같은
1.6.2. 드래곤 라이드 데빌[편집]
아뮬렛 파괴 팔로워의 드래곤 버전.
사실상 쓰일 일이 없다. 아뮬렛을 키 카드로 사용하는 것은 명부덱과 양광정도 뿐인데, 애초 명부덱은 질주 드래곤을 짰을 경우 한 끼 간식거리다.
1.6.3. 미스트 드래곤[편집]
포르테에 밀려 아무도 채용하지 않는 팔로워.
간혹 투픽 아레나에서 집는 경우도 있지만, 진짜로 집을 게 없어서 집는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1.6.4. 기룡병[편집]
고코스트 팔로워를 줄여서 이른 시점에 튀어나가게 해 주는 팔로워.
6코스트때 파프닐의 코스트를 줄여(9->7)다음턴에 나가거나 서치스펠로 가져온 사탄(10->9)을 다시 줄여 (9->7) 나가거나, 7코스트 때 사탄을 줄여(10->8)나가거나 하는 등 사용 방법이 다양하다.
질주 드래곤에서도 채용하는 경우가 잦다. 포르테의 코스트를 줄이면(6->4) 생각지 못한 코스트에 콤보가 나가거나(8코스트 포르테-울즈), 제네시스 드래곤이 8코스트에 튀어나오거나, 포르테가 두 장이 동시 등장하는 등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쉽기 때문.
1.7. 7코스트[편집]
1.7.1. 스컬 드래곤[편집]
투픽 아레나 전용 팔로워.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고코스트를 사용하는 드래곤은 특수 능력이 어지간히 좋지 않고서야 잘 사용하지 않는다.
1.7.2. 빙결의 드래곤 [편집]
중립 3코스트 스펠을 내장하고있는 팔로워.
잘 생각해보년 4코스트 5/5라는 팔로워 성능이긴 하지만, 자체적으로 7코스트라는게 너무 무거운데다가 1데미지의 광역딜을 줄 수단은 드래곤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당장 2코스트를 더하면 광역 2데미지 파프닐이 있는데, 용기병으로 줄이면 어차피 7코스트이기 때문.
1.7.3. 신룡[편집]
준수한 스탯에 2장 드로우를 보유했다. 후반 패 순환에 유용하고, 손패가 없을때엔 덱 압축 효과도 볼 수 있다.
Darkness Evolved 확장팩 이후 소위 말하는 '버리기 드래곤'에 활용될것이라고 예상됐었으나, 결과는 신규 전설인 무녀덱에만 사용되는 결과를 맞았다. 버리기 드래곤은 애초 공용 스펠인 뒤바뀐 운명과 공용 팔로워인 천익을 먹는 자의 채용때문에 이 카드가 차지할 자리가 없어진 것.
1.7.4. 히드라[편집]
강력한만큼 소환되면 제거순위 1순위가 된다. 진화 시켜서 하수인 2체를 스윕하는데 쓰여 후반 필드 컨트롤에 유용하다.
스테이터스가 떨어져 상황을 뒤집는 활약을 보이는 것은 힘들다.
1.8. 8코스트[편집]
1.8.1. 인페르노 드래곤[편집]
말 그대로 스탯깡패의 바닐라 팔로워.
투픽 아레나에서는 제법 괜찮은 선택이 되기도 한다. 일반 덱에는 곧죽어도 들어가지 않는 팔로워.
1.8.2. 지르니트라[편집]
8 코스트로 5/5 추종자를 두 체 만들고 즉발 3데미지를 준다는 것은 유용하지만, 급할 때엔 그다지 도움이 안 된다.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진화가 전제된다는 것이 아쉽다.
Darkness Evolved 확장팩 이후 램프드래곤에서 다시 한두장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늘었다.
신규 전설인 다크엔젤 올리비에가 이 카드의 진화 패널티를 해결해준것. 하지만 여전히 질주드래곤엔 사용하지 않는다.
1.9. 9코스트[편집]
1.9.1. 오브 드래곤[편집]
소환하는 것만으로 상대의 카드 1장을 확정제거한다. 자체 코스트는 무겁지만 익스큐션+6/5 추종자가 9코스트 카드 1장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좋은 편.
현재로서는 공용 전설 오딘에 밀려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 스탯은 조금 부족해도 오딘은 파괴가 아닌 '소멸'이기 때문.
1.9.2. 파프니르[편집]
드래곤 추종자 중 최대의 스테이터스를 지닌데다 드래곤 주문인 Conflagration을 팡파르로 내장하고 있다.
필드를 갈아 엎고 라이프 차이를 줄이기 좋다.
하지만 워낙에 코스트가 높고 단일 제압기에 매우 약하다는 것이 단점. 그래도 익스큐션 등의 확정제거가 아니라면 1:1 교환비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
1.10. 10코스트[편집]
1.10.1. 제네시스 드래곤[편집]
강력한 피니셔. 영웅 본체를 노리는 상대와 대전한다면 십중팔구 이 카드가 나올 것을 각오해야한다.
공격력도 체력도 높은 질주 추종자인 탓에 눌러 앉으면 처리하기 쉽지 않다.
진화 시 9타점은 유용. 복수 상태에 들어간 뱀파이어라면 큰 위협이 된다.
봉황의 정원이 깔려있다면 울드와의 연계로 한 턴 16점도 꿈만은 아니다.
2. 스펠[편집]
2.1. 2코스트[편집]
2.1.1. 용의 날개[편집]
공용 3코스트 스펠의 피아 구분 삭제 + 본체 데미지 삭제 버전.
1코스트 싸진 것 치고 패널티가 너무 커서 사용하지 않는다. 의외로 드래곤도 1체력이 아쉬운경우가 제법 있기때문이기도 하고, 싼 스펠은 고코스트 위주로 짜인 드래곤 덱에서 사용하기엔 꺼려지는 부분도 있기 때문.
2.1.2. 와일드 헌트[편집]
저코스트 제압기. 번 주문과 같은 효과를 팔로워들이 많이 가지고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다.
여담으로, 옆동네 하스스톤의 같은 효과인 마무리 일격이 1코스트였는데 2코스트로 하향되면서 아예 같은 카드가 되어버렸다.
2.1.3. 용의 전령[편집]
사탄 드래곤 키 서치 카드. 그외에도 드로우로 채용될 여지는 있다.
질주 드래곤에서도 1코스트를 줄이기 위해 자주 넣는다. 5코스트 용기병, 5코스트 포르테, 9코스트 제네시스 드래곤, 8코스트 올리비에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용기병과 함께 사용되면 예측하기 힘든 타이밍에 강한 팔로워를 던질 수 있다.
2.2. 3코스트[편집]
2.2.1. 용의 포효[편집]
데미지 자체는 높게 끌어올릴 수 있으나, 코스트가 애매해서 사용하지 않는 스펠.
당연하지만 3코스트는 8코스트 이상의 팔로워들과 동시조합으로 사용할 수 없기에 3코스트 기대값인 3데미지를 넘기려면 최소 6코스트 이상에서(진화 아닌 팔로워 기준) 사용해야 하며, 조건부 고데미지를 주는 엘프의 엘리멘탈 랜스와 비교하면 5코스트에 6데미지를 주는 것에 비해 6데미지 이상을 주기가 지나치게 까다롭다.
결국은 사용하지 않는 스펠. 투픽 아레나에서조차 잘 집지 않는다.
2.3. 4코스트[편집]
2.3.1. 용의 힘[편집]
사실상 유일한 드래곤 전용 버프. 하지만 성능은 그다지...
2.3.2. 용화의 비법[편집]
의외의 활용도가 있는듯 없는듯한 카드.
연구는 계속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뾰족한 수가 없다. 단지, 램프 드래곤에서 한두 장 정도를 넣고 아이보리 드래곤 세 장으로 드로우를 본 뒤 변신시키는 용도로 사용하는 정도. 이마저도 꼬일 가능성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3. 아뮬렛[편집]
3.1. 2코스트[편집]
3.1.1. 황금룡의 서가[편집]
사탄 드래곤이 가끔 채용하는 카드. 전 턴에 버린 카드가 다음턴에 필요해지면 피눈물이 난다..
Darkness Evolved 확장팩 이후 버리기 드래곤에서 사용할 것이라고 예측했었으나, 버린 카드만큼 드로우하는 사실상 상위호환의 아뮬렛이 나와버려서... 이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
3.2. 5코스트[편집]
3.2.1. 봉황의 정원[편집]
윗치를 상대로 사용하면 차원의 초월을 즉시 발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궁극의 자멸카드.
굳이 윗치가 아니더라도 대형추종자인 사탄이 날뛰는 현 환경에서는 채용하기 꺼려지고, 어그로덱이 상대라면 그나마 낫지만 이 카드 자체의 코스트도 커서 큰 이득을 보기는 힘들다.
그래도 제네시스 드래곤이나 포르테 등의 질주 추종자를 적은 코스트로 꺼내 한 턴에 원턴킬을 노릴 수 있다는 건 매력적이다.
3.3. 6코스트[편집]
3.3.1. 용화의 탑[편집]
어찌보면 빅덱위주인 드래곤을 페이스~미드레인지 덱으로 만들어주는 카드. 이카드로 비트덱을 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