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down

덤프버전 :



1. 사전적 의미
2. 특수한 의미
2.1. 살롱 쇼다운
2.2. 기타
3. 고유명사
3.1. 문서가 존재하는 고유명사
3.2. 발키리 스카이의 필드곡
3.3. Warpath Ost : Showdown



1. 사전적 의미[편집]


마지막 결전, 폭로 등의 뜻이 있다.

단어 구조는 물론 showdown이 합쳐진 것이다. 1873년에 트럼프 카드 게임 용어로 처음 나타났다고 한다. "마지막 결전"이라는 의미는 1904년에 처음 문증된다고 한다.# 포커화투와 같이 플레이어들끼리 족보의 우열을 가리는 도박에서 베팅 단계가 끝나고 남은 플레이어들끼리 손패를 공개해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과정을 가리킨다.


2. 특수한 의미[편집]



2.1. 살롱 쇼다운[편집]


Salon Showdown.
서부극 영화를 보면 거의 반드시 나오는 클리셰이다. 미국에서는 오래된 바들[1]은 이름에 살롱이 들어가는데, 이곳에서 포커 치거나 술이나 밥 먹다 말고 갑자기 분위기 틀어져서 싸우거나 서로 총질하는 짓거리를 바로 살롱 쇼다운이라고 칭한다.


2.2. 기타[편집]


과거 한국의 비보잉 씬에선 비보잉 배틀을 '쇼다운'이라고 불렀었다.


3. 고유명사[편집]



3.1. 문서가 존재하는 고유명사[편집]





3.2. 발키리 스카이의 필드곡[편집]


dBu music이 음악을 맡은 발키리 스카이의 곡중에서도 명작의 반열에 든다. 보스전에 맞춘듯한 그곡은 상당히 긴장감이 넘친다. 하지만 조금 짧아서 좀 반복이 심한 게 아쉽다.


3.3. Warpath Ost : Showdown[편집]


Lilith Games의 게임 Warpath의 ost이다. 노래와 트레일러는 훌륭하나 게임은 저질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7:59:34에 나무위키 Showdown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들은 서부개척시대~황금광 시대 즈음부터 운영해왔을 가능성이 있다. 그시대 바들이 주로 이름에 살롱을 넣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