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Things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SmartThings 플랫폼을 컨트롤할 수 있는 대시보드(앱)에 대한 내용은 SmartThings/앱 문서
SmartThings/앱번 문단을
SmartThings/앱#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smartthingsicon.png
파일:1px 투명.svg



파일:1px 투명.svg파일:1px 투명.svg



파일:smartthingsicon.png
스마트싱스
SmartThings

파일:1px 투명.svg

    소프트웨어 정보파일:1px 투명.svg

  개발 및 유통파일:1px 투명.svg
  플랫폼파일:1px 투명.svg
안드로이드
8.0 이상





타이젠
2.3 이상



윈도우
10 이상



MBUX
FUP2 이상



ios
13.0 이상



가민 OS
1.0 이상


  웹사이트파일:1px 투명.svg



1. 개요
2. 상세
2.1. 개념
2.1.2. 자동화
2.1.2.1. 수동 루틴
2.1.2.2. 자동 루틴
2.1.4. 센서
2.1.5. 통신 프로토콜
2.2. 작동 원리
2.2.1. 구조
2.2.2. 통신
2.2.2.1. SmartThings 클라우드
2.2.2.1.1. 사설 서버
2.2.2.2. 로컬
2.2.3. 제품 연결 방법
2.2.3.1. 직접 연결 제품
2.2.3.1.1. 모바일 연결 제품
2.2.3.2. 클라우드 연결 제품
2.2.3.3. 허브 연결 제품
2.2.4. Capability
2.2.4.1. 플러그인
2.2.5. 프레임워크
2.2.6. SmartThings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프레임워크
2.2.6.1. Home Connectivity Alliance 데이터 모델 API
2.2.6.2. Matter
2.2.6.3. CoRE(지원 중단)
2.2.7. 스마트앱스
3. 대시보드
3.1. 앱
3.1.2. SmartThings Classic (SmartThings로 통합됨)
3.1.3. Samsung Connect (SmartThings로 통합됨)
3.1.4. 삼성 스마트 홈 (SmartThings로 통합됨)
3.2. 웹
3.2.1. SmartThings Advanced Web App
3.2.1.1. My SmartThings
3.2.1.1.1. 대시보드
3.2.1.1.3. 자동화
3.2.2. SmartThings Groovy IDE (지원 중단)
3.3. SmartThings CLI
3.4. 디지털허브 (Digital Butler)
3.5. 데일리 보드
3.6. 커버 화면
3.7. 플렉스 윈도우
7. 솔루션
7.1. SmartThings 홈 솔루션
8. 기타
8.1. 기업
8.1.1. IoT 기능이 있는 제품을 의미하는 명사
8.3. 관련 문서
8.4. 관련 영상




1. 개요[편집]


SmartThings는 삼성전자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2. 상세[편집]



파일:SmartThingsClould.png


SmartThings(스마트싱스)는 스마트 홈을 만들기 위한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사물 인터넷 기기를 다양한 종류의 통신 프로토콜을 써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고 클라우드 및 로컬 서버에서 중계 및 컨트롤하는 방식으로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사이의 유기적인 명령을 수행하도록 하여, 완전 자동화를 건설하기 위한 오픈 플랫폼이다.

2012년 태생부터 서드파티에 친화적인 플랫폼을 지향하였고,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사물 인터넷 플랫폼이 된 이후에도, 다른 브랜드의 제품의 호환을 지향하는 사용자 중심의 오픈 IoT 플랫폼이다.

작동원리는 유저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목적에 맞춰서 IoT 제품과 스마트 디바이스가 스스로 움직이도록 설정할 수 있는 '자동화'가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조건을 직접 추가하면, IoT 제품 주변 환경의 물리적인 변화에 따라 조건이 충족되어 자동화가 실행되고,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어 있는 IoT 제품과 스마트 디바이스들을 자동화의 조건에 맞게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다.

자동화로 전자제품에 있는 센서, 혹은 센서 그 자체를 이용해서 조건 값을 모으고, 조건을 만족하면 IoT를 지원하는 모든 종류의 전자제품을 자동으로 움직인다. 이를 통해 센서가 파악할 수 있는 집의 모든 움직임과 변화를 유저가 원하는대로 정의해서 조건을 만들고 그에 맞는 액션을 스스로 실행하도록 할 수 있다. 즉, 사물 인터넷 기반의 물건들(Things)이 모여 서로 반응하면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을 실행하는 네트워크 기반의 생태계를 집의 단위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홈 오토메이션(가정 자동화)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상호작용이 구현된 자동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플랫폼이 바로 SmartThings이다.

IP, Wi-Fi, HCA 표준, 매터(Matter)[1], Zigbee, Z-wave, BLE, Thread, UWB, 블루투스, IR, KNX 등 IoT에 쓰이는 대부분의 무선통신 규격과 프로토콜을 쓴다.

개인, 기업(공공, 제조, 금융, 교육, 건설, 유통/운송, 의료, 호텔 등), 공공주택(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주거단지 등), 스마트시티 등의 여러 유저가 쓸 수 있는 범용 플랫폼이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는 2022년 기준 1000만여 대의 가전이 연결돼 있다. 내년 말 3000만대, 2025년엔 5000만대 넘는 가전이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스마트싱스 가입자는 2022년 9월 기준 2억 3천만 명이며, 국내 이용자는 2022년 4월 기준 1300만 명에 달한다.


2.1. 개념[편집]



2.1.1. 오픈 플랫폼[편집]


오픈 플랫폼은 스마트 홈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 중에, 특정 브랜드의 센서와 제품 뿐만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제품도 연결할 수 있으며,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브랜드의 제품도 같은 통신규격을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유저가 직접 플랫폼의 서버를 수정하거나 설치할 수 있게 해서, 제품을 지원하도록 고칠 수 있다. 반대의 의미로는 폐쇄형 플랫폼[2]이 있다.

스마트싱스는 오픈 플랫폼에 해당된다.


2.1.2. 자동화[편집]


자동화는 스마트싱스의 기본 작동 원리이다. 스마트싱스의 기본 작동 원리는 If 조건(언제 실행할까요)과 Then 액션(무엇을 할까요)으로 이루어진 규칙이다. 스마트싱스에서는 이러한 규칙의 이름을 자동화라고 한다.

자동화는 제품을 자동으로 움직이게 하는 트리거로서의 역할을 한다.[3] SmartThings 앱자동화 탭에서 볼 수 있다.

자동화는 종류에 따라서 수동으로 실행되는 '수동루틴'과, 자동으로 실행되는 '자동루틴'으로 나뉜다.


2.1.2.1. 수동 루틴[편집]

수동 루틴(Manual Routines, Scene)은 유저가 직접 만들 수 있는 트리거 프로그램, 혹은 소프트웨어 버튼의 일종이다.

유저는 수동 루틴을 켰을 때 IoT 기기에서 어떠한 동작을 발생시킬지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의 수동 루틴을 켜면, 여러가지의 동작을 한번에 일어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2023년 8월 13일에 수동 루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름이 바뀌기 전의 수동 루틴의 이름은 '모드'이다.

자세한 설명은 SmartThings/앱 문서의 수동 루틴 문단 참조.


2.1.2.2. 자동 루틴[편집]




[1] 삼성전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연합해 구축한 스마트홈 표준이다.[2] 오픈 플랫폼과는 다르게 폐쇄형 플랫폼은 오로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센서와 제품만 연결할 수 있다.[3] 스마트싱스에서 수동에서든 자동에서든 자동화가 당겨질 조건을 충족하면, 미리 만들어 놓은 자동화가 실행되면서 정해진 규칙대로 스마트싱스가 움직인다.
Samsung SmartThings[4]
[4] 위 영상은 SmartThings 앱에서 만들 수 있는 'SmartThings 루틴'으로 만들어 낸 스마트홈의 자동화 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루틴(Automatic Routines, Rule)은 유저가 직접 만들 수 있는 규칙의 일종이다.

수동 루틴은 실행 전까지의 과정은 수동이지만, 자동 루틴은 실행 전 단계에서 이미 자동으로 설정된다. 자동 루틴의 조건은 센서가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데이터이다. 하나의 자동 루틴을 실행하면, 여러가지의 동작을 한번에 일어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규칙은 유저가 자동 루틴을 수정하거나 IoT기기의 수명이 끝나지 않는 이상, 영구적으로 작동한다.

자세한 설명은 SmartThings/앱 문서의 루틴 문단 참조.


2.1.3. 허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 Hub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SmartThings Hub (스마트싱스 허브)는 무선통신을 위한 중계 허브이다. 허브가 있으면 기존의 네트워크망이 커버하지 못한 IoT 제품들을 전부 커버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스마트홈을 구축하려면 스마트싱스 허브가 필수적이다. Wi-FI, Zigbee, Z-wave, Matter, Thread 통신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 Hub 문서 참조


2.1.4. 센서[편집]


센서는 집에 붙이거나 설치할 수 있는 IoT 제품이다.

일반적인 IoT 제품에는 센서가 달려 있을 때가 많다. 메인 기능이 따로 있으면서도 센서로 쓸 수 있는 IoT 센서가 있고, 센서의 기능이 메인 기능으로 마감이 된 제품 자체가 센서인 IoT 센서도 있다.

아래의 삼성 BESPOKE 큐브 Air는 메인 기능이 따로 있으면서도 센서가 있는 IoT 센서이며, SmartThings 문열림 센서는 센서의 기능이 메인 기능인 IoT 센서이다.

[[삼성 BESPOKE 큐브 Air|



파일:Samsung BESPOKE Cube Air with stand_Gray(square).png


BESPOKE Cube Air]]

공기 청정/살균이 메인 기능이다.
PM(이산화탄소) 센서, 가스 센서, 에너지 미터가 있다.
 



[[SmartThings/제품#SmartThings Multipurpose Sensor|



파일:SmartThings Multipurpose Sensor(square).png


SmartThings 문열림 센서]]

문열림 센서가 메인 기능이다.
문열림 센서, 온도 센서, 진동 센서, 3축 센서가 있다.
 




제품 자체가 센서인 IoT 제품은 전원 케이블을 쓰는 타입과 교체형 배터리를 쓰는 타입으로 나뉜다. 교체형 배터리를 쓰는 타입은 배터리의 효율을 높이는 등의 이유로 인해 Zigbee, Z-wave, Thread, Matter, BLE, UWB, KNX같은 저전력 무선통신규격을 사용할 때가 많다.

스마트 싱스는 오픈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어 드라이버가 존재한다면 모든 센서를 등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센서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싱스 허브가 필요하다. 센서 자체에 대한 설명은 스마트 홈 문서의 센서 문단 참고

SmartThings에서 센서를 쓰는 이유는 자동화를 구현하기 위해서이다. 센서는 SmartThings의 자동화를 만들기 위해 있어야 하는 조건의 값(언제 실행할까요)을 받아오는 데에 쓰인다. 센서가 받아오는 정보로 조건의 값(언제 실행할까요)을 채워서 액션(무엇을 할까요)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2.1.5. 통신 프로토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통신 프로토콜은 제품과 제품 사이의 통신에 쓰인다. SmartThings가 IoT 제품과 통신하는 과정에서 프로토콜이 쓰인다.

스마트싱스가 쓰는 통신 프토로콜은 다음과 같다.

각 프로토콜의 기술적 원리는 스마트 홈 문서 참고.


2.2. 작동 원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개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스마트싱스는 일반 유저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싱스 앱 안에서 나만의 스마트홈을 짓기 위한 대부분의 필요한 기능을 일반 유저도 간단히 다루기 쉽도록 지원한다.

터치 GUI 인터페이스로 다룰 수 있는 스마트싱스 앱의 사용 방법과 매뉴얼은 SmartThings 앱 문서의 사용 방법 문단 참조. 라이트 유저들은 대부분 SmartThings 앱에서 만들 수 있는 수동 루틴자동 루틴으로 이뤄진 자동화로 스마트홈을 지을 수 있다.

한편, 스마트싱스는 개발 지식을 활용해 복잡한 스마트홈을 구현하려는 코어 유저, 개발자, 기업들을 위해, 스마트싱스는 직접 스마트싱스의 각 부분을 이루는 프레임워크, 개발 언어, 개발 환경 등을 소스코드와 함께 디테일하게 공개하고 있다. 그로 인해 스마트싱스는 프로그램 언어를 이용해 스마트앱스(SmartApp)을 만들어 자유롭게 자동화를 구체적이고 복잡하게 짤 수 있고, 엣지 드라이버를 만들어 자유롭게 제품을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마트앱스(SmartApp), 엣지 드라이버 등의 복잡한 시스템의 성능을 이용해 조건별, 상황별 자동화를 구축하고 제품을 연결하면 자기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서 스마트홈에서 사람의 수동 컨트롤이 거의 필요없는 진정한 의미의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다. 여기서 더 발전하면, 본인 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 구성원들의 행동패턴까지 고려해서 조정하는 스마트홈을 구축할 수 있다.

그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작동 원리는 다음과 같다.

2.2.1. 구조[편집]



파일:구조로 보는 SmartThings.png
구조로 보는 SmartThings
[*ENG
파일:The mechanism of SmartThings Cloud_eng.png
]



2.2.2. 통신[편집]



2.2.2.1. SmartThings 클라우드[편집]

SmartThings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버이다. SmartThings는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IP 기반 인터넷 연결이 반드시 필요한 플랫폼으로, 모든 정보는 클라우드를 통해 중계되며, SmartThings에서 돌아가는 모든 소프트웨어의 가장 최상위의 단계에 위치하고 있다.

SmartThings에 연결되는 모든 제품들은 최상위의 연결 단계에서 SmartThings 클라우드의 중계를 받게 된다.


2.2.2.1.1. 사설 서버[편집]

사설 서버는 개인이 리눅스, 라즈베리파이 기반으로 개인 서버 장비에 설치할 수 있는 홈서버이다.

SmartThings 자체만을 사용할 때는 필요하지 않으며, SmartThings와 원칙적으로 호환되지 않는 IoT 플랫폼과 거기에 소속된 기기를 연결하는 수 많은 방법 중에서, 도커를 사설 서버에 설치하여 스마트싱스와 연결하면, SmartThings Cloud와 클라우드 연결 제품(Cloud connected devices)의 형태로 연동해서 SmartThings에 등록할 수 있다.


2.2.2.2. 로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 Edg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로컬 통신은 SmartThings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도, 실행할 수 있는 자체 통신망을 의미한다.

SmartThings의 로컬 통신은 SmartThings Edge로 이뤄진다. SmartThings Edge는 엣지 컴퓨팅의 개념이 도입되어 있다. 엣지 컴퓨팅은 전체 네트워크망의 가장자리(엣지)에서 실행되는 컴퓨팅의 일종을 의미한다. 스마트싱스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엣지 컴퓨팅을 동시에 도입해서, IP가 필요 없는 최소한의 연산은 SmartThings Hub를 통해, SmartThings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으면서도, SmartThings Hub 자체에서 처리를 할 수 있다.

비슷한 개념으로 P2P가 있다. SmartThings의 로컬 통신은 본인의 삼성계정과 SmartThings 내에서 가족으로 등록 된 사람 끼리의 SmartThings 클라우드 네트워크 안에서만 이뤄지고, 통신 프로토콜로 항상 IP 통신을 요구하지 않는 점에서 P2P와는 차이가 있다.

SmartThings가 지원하는 로컬 통신의 타입은 다음과 같다.
SmartThings Hub에 Device Type Handler가 등록되어있는 Works With SmartThings 제품과 그 외 기기들은 SmartThings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로컬로 연결된다. 이 때, SmartThings에 등록된 제품은 무조건 로컬 통신으로만 통신하여 SmartThings Groovy IDE에서 통신 유형이 Local로 표시되어야 한다.
SmartThings Edge로 대체되었다

2.2.2.3. 갤럭시 파인드 네트워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 Fin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SmartThings Find 문서의 갤럭시 파인드 네트워크 문단 참조.


2.2.3. 제품 연결 방법[편집]



2.2.3.1. 직접 연결 제품[편집]

직접 연결 제품(Direct connected devices)는 제품과 SmartThings 클라우드가 특별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연결하는 제품이다.

SmartThings 클라우드 서버에도 공식 엣지 드라이버가 등록되어있고, 제품에도 공식 엣지 드라이버가 등록되어 있어서 IP기반의 통신을 통해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여기서 몇몇 직접 연결 제품은 NFC, 블루투스 자동 페어링, 갤럭시 파인드 네트워크 등의 통신규격을 써서 근처에 다가가기만 해도 SmartThings에 등록이 되기도 한다.

이 제품들은 배터리나 파워가 크고,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이기 때문에, 수시로 플러그에서 전력을 공급받아야 한다.

직접 연결 제품들은 전부 개발 과정에서 SmartThings IoT Device SDK를 사용 한 제품들이다. SmartThings IoT Device SDK는 스마트싱스에서 스마트싱스 디벨로퍼를 통해 배포되는 제품과 스마트싱스와 원활히 직접 연결 제품으로 연결되게끔 지원하는 SDK로, 삼성전자의 제품은 대부분 이 SDK를 사용해서 직접 연결을 지원하며, 다른 제조사의 제품도 이 SDK를 사용한 제품은 스마트싱스와의 직접 연결을 지원한다.

거의 대부분의 직접 연결 제품은 스마트싱스에서 발급하는 Works With SmartThings 인증과 배지가 있다. Works With SmartThings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Works With SmartThings 문서 참고.

직접 연결 제품과 Works With SmartThings 제품은 같은 개념이 아니다. Works With SmartThings 인증을 받지 않았음에도 직접 연결 제품으로 등록된 제품이 존재하며, Works With SmartThings 제품은 직접 연결 제품에 한정되지 않고, 허브 연결 제품 역시 존재한다. 따라서 직접 연결 제품은 Works With SmartThings 제품과 교집합 관계이다.

직접 연결 제품은 SmartThings앱에서 디바이스 추가를 통해 해당 제품을 찾거나, SmartThings 앱이 깔려 있는 삼성 갤럭시 혹은 다른 SmartThings 앱 설치를 지원하는 제품과 직접 연결 제품과 통신을 시작하면, 등록이 진행된다.

직접 연결 제품의 목록은 SmartThings/지원 문서의 지원되는 직접 연결 제품 문단 참조.


2.2.3.1.1. 모바일 연결 제품[편집]

모바일 연결 제품(Mobile connected devices)는 SmartThings 직접 연결 제품 중에서도, 모바일 제품이다. SmartThings 앱에서는 개인 기기로 보여진다.

삼성계정에 로그인하거나, 블루투스로 페어링되면, SmartThings 앱에 자동으로 모바일 연결 제품이 표시되며, 모바일 연결 제품에서 SmartThings에 지원하는 설정이 있을 때는 여러 설정을 SmartThings에서 터치로 쓸 수 있다.

모바일 연결 제품은 스마트홈을 짓는 데에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어느정도 관련이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의 제품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다. 갤럭시 웨어러블 앱의 몇몇 설정과 갤럭시 에코시스템의 몇몇 기능도 쓸 수 있다. 삼성 갤럭시갤럭시 에코시스템에 연결되며, SmartThings Find를 지원한다.

모바일 연결 제품은 몇몇 방법을 통해 SmartThings로 스마트홈을 짓는 데에 어느정도 유효하게 쓸 수 있다.

  • 모드 및 루틴으로 만든 모드와 루틴을 스마트싱스 수동 루틴/자동 루틴과 연계해서 스마트홈을 제한적으로 지을 수 있다. 단독으로 스마트싱스 수동 루틴, 자동 루틴의 Capability 값으로는 쓸 수 없다.
  • Galaxy Upcycle을 쓰는 경우, Galaxy Upcycle이 깔린 삼성 갤럭시가 모바일 연결 제품에서 직접 연결 제품으로 바뀌면서 스마트싱스 수동 루틴, 자동 루틴 등을 쓸 수 있어서, 완전한 스마트홈의 센서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연결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스마트홈을 지을 수 있다.

모바일 연결 제품의 목록은 SmartThings/지원 문서의 지원되는 모바일 연결 제품 문단 참조.


2.2.3.2. 클라우드 연결 제품[편집]

클라우드 연결 제품(Cloud connected devices)는 SmartThings와 직접 연결 기기로 연결하지 못하지만, 그 제품이 연결 된 클라우드 서버를 SmartThings 클라우드를 통해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우회하여 지원하는 제품이다.

클라우드 연결 제품은 Works With SmartThings 인증이 없고, 제품 개발 단계에서 SmartThings IoT Device SDK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SmartThings 홈페이지에 연결할 수 있는 기기로 표시되지 않을 때가 많다.

SmartThings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연결 제품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SmartThings IDE에서 스마트앱스의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간혹 클라우드 연결 제품을 지원하는 별도의 IoT플랫폼이나 연결 앱의 설치가 필요하기도 하다.

클라우드 연결 제품은 연결을 하는 동안에 거쳐야 하는 통신의 단계가 길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네트워크의 구조를 가진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 연결 제품 → 클라우드 연결 제품과 호환되는 앱 → 커넥터(SmartThings의 스마트앱스) → SmartThings 앱과 SmartThings 클라우드라는 과정을 거친다.

Bixby를 쓸 수 있으며, 스마트싱스에서 모든 IoT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통합하여 관리를 할 수 있다. IoT 통합 관리의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클라우드 연결 제품 개발사가 자사 제품에 Works With SmartThings 인증을 받아서 스마트싱스에 직접 연결 제품으로 연결하는 것이지만, 모든 회사가 이 인증을 받는 것은 아니어서, 불행하게도 스마트홈을 짓는 유저가 SmartThings와의 호환 여부를 확인하지 못 하고 IoT 장비를 구매할 확률이 있다. 이 때는, IoT 플랫폼을 다수 운영하게 되어 통제하기 힘든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통합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IoT 제품을 SmartThings의 클라우드 연결 제품으로 설정해야 한다. 그럴 때는, 스마트싱스에서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클라우드의 특성상 전력사용량이 누락되어 갱신이 안되는 현상은 종종 있다.

클라우드 연결 제품의 목록은 SmartThings/지원 문서의 지원되는 클라우드 연결 제품 문단 참조.


2.2.3.3. 허브 연결 제품[편집]

허브 연결 제품(Hub-connected devices)은 SmartThings에 연결하기 위해 스마트싱스 허브가 필요 한 제품이다.

저전력 통신인 Zigbee, Z-wave 통신을 지원하는 제품을 SmartThings 클라우드에 연결시킬 수 있다.

엣지 드라이버(Edge Drvier)가 깔린 제품은 SmartThings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허브와 제품 사이의 로컬 통신으로 연결을 지원하기도 한다.

허브 연결 제품의 목록은 SmartThings/지원 문서의 지원되는 허브 연결 제품 문단 참조.

2.2.4. Capability[편집]


Capability는 SmartThings에서 쓸 수 있는 Condition(언제 실행할까요)과 Action(무엇을 할까요)들의 프로그래밍 라이브러리이다. 영어로 '기능'이라는 뜻이 있다.

제품이 SmartThings에 연결되면 SmartThings는 제품별로 Condition(언제 실행할까요)과 Action(무엇을 할까요)의 값을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 라이브러리인 Capability를 불러와서 유저가 쓸 수 있다.

Capability는 Condition(언제 실행할까요)과 Action(무엇을 할까요)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라이브러리이며 주로 Command(명령)와 Attribute(기능, 상태)이 세트로 묶인 모듈의 형태로 이루어져있다. 그러므로, 이 Command와 Attribute는 각각 자동화의 If와 Then을 구성할 수 있는 옵션으로서 제품이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 값과 액션 동작값을 SmartThings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고 있다가, 엔드 유저가 SmartThings 앱에서 자동화를 만들기 위해 If와 Then을 불러오려고 할 때 리스트의 형태로 보여준다. 유저는 리스트의 형태로 표시되는 Command와 Attribute를 선택해서 자동화를 만들 수 있다.

Capability는 워낙 방대한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제품을 만드는 제조사는 각각의 제품의 기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의 Capability목록만을 가져와서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사용할 수 있는 Capability의 종류와 수는 제품별로 다르다.


2.2.4.1. 플러그인[편집]

Capability가 실제 스마트싱스의 대시보드에서 Capability를 시각적으로 표현해주는 데에 쓰이는 명령어들인 Capability Presentation(기능 보여짐)[5]으로 인해, SmartThings의 앱에서 시각적인 UI 요소를 갖춘 채로 구현되면 제품의 설정 페이지 즉 SmartThings의 제품별 서브 액티비티(화면)인 '플러그인'이 만들어진다.

SmartThings는 IoT 제품을 SmartThings에 추가할 때, SmartThings 앱과 같은 스마트싱스의 대시보드에서 보여지는 서브 액티비티 페이지를 불러오기 위해 플러그인 파일을 SmartThings Cloud에서 다운로드 하고 켜도록 하는 플러그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IoT 제품을 SmartThings에서 쓰기 위해 SmartThings Cloud에 불러오면 SmartThings 앱과 같은 스마트싱스의 대시보드에 플러그인을 깔게 되며, 유저는 IoT 제품에 따라 이러한 플러그인을 자동으로 불러오거나 따로 다른 플러그인을 불러올 수 있다. 기본적으로 SmartThings 클라우드 안에서 별도의 구조로 동작하며, 제품이 SmartThings에 등록 되어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설치 및 삭제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플러그인의 UI 디자인은 SmartThings 앱과 같은 스마트싱스의 대시보드의 UI/UX 디자인과 같은 One UI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맞춰 만들어진다.

플러그인은 2개의 타입이 있다.

  • stplugin : SmartThings에서 제공하는 기본 플러그인은 stplugin으로 HTML, CSS, JavaScript, JSON으로 짤 수 있는 웹앱이며 별도의 소프트웨어 패키지인 PPK(Plugin Package)의 형식을 통해 SmartThings에 설치되는 플러그인의 일종으로, SmartThings에 등록된 제품의 설정 페이지를 기기에 맞게 만들어서 표시할 수 있다.

  • stplugin으로 플러그인을 만드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아도 개발자가 원한다면 JavaScript API를 써서 외부 플러그인 프로그램을 만들고 엔드유저에게 설치하게 해서 PPK를 대체할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타이젠, ios, 웹앱 등의 주요 OS의 경우, 플러그인 앱을 별도로 만들면 SmartThings 내에서 서브 액티비티를 구성하지 않아도 Capability 기반의 stplugin 대신에 별도의 플러그인을 위한 앱에서 실행할 수 있다.[6]

이러한 형태로 SmartThings가 IoT제품과 상호 작용하고, UI를 갖추어 디스플레이 위에 뿌려진다.

2.2.5. 프레임워크[편집]


SmartThings를 구동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성하는 엔진과 그 것을 수정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포맷은 개발자 및 스마트싱스 유저들에게 공개되어 있다. 이러한 엔진들로 복잡한 자동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포맷대로 자동화를 작성해야 하지만, 언어 하나를 통째로 새로 배울 필요는 없다. SmartThings가 제공하는 도큐멘트에서 설명하고 있는 코드를 붙여 넣고 규칙대로만 수정하면 새로운 자동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라이트 유저의 경우는 SmartThings 앱의 수동 루틴과 자동 루틴으로 자동화를 만드는 것으로 충분할 때가 많지만, SmartThings의 수동 루틴과 자동 루틴이 많으면 많아질 수록 오히려 유저가 수 많은 수동 루틴과 자동 루틴을 통제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갖고 있는 스마트 홈의 서드파티 제품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SmartThings 엣지 드라이버, 사설 서버 등의 SmartThings에서 일반적인 모든 유저들에게도 오픈한 기능을 설치해야 될 수도 있다.

그럴 때에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써서 커스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작업을 통해 스마트싱스의 동작 구조에 접근해서 스마트홈의 모든 자동화들을 더욱 통제 하에 두면서도, 원하는대로 SmartThings를 개인화 할 수 있는 것이다.

SmartThings에서 쓰이는 프레임워크는 SmartThings에서 직접 만든 것도 있고, SmartThings가 타사와 협업해서 만든 것도 있고, SmartThings에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드파티 프레임워크인 것도 있다. 그러한 프레임워크는 아래와 같다.

SmartThings의 프레임워크인 SmartThings API, SmartThings 스키마, SmartThings Edge의 백엔드 프로그래밍 스크립트 언어로 Lua, 자바스크립트가 있고, SmartThings의 프레임워크를 지원하기 위한 포맷으로 Webhook, JSON, Node.js 가 있다.

2.2.5.1. SmartThings API[편집]

SmartThings API는 자바스크립트를 기반으로 작성 된 API이다. SmartThings의 모든 커스텀 프로그램은 SmartThings API로 만들어진다.

2.2.5.2. SmartThings Schema[편집]

SmartThings Schema는 SmartThings에서 SmartThings와 제품 사이의 연결 시 거치게 되는 제품 인증서버인 OAuth2의 인증키를 발행하는 커넥터를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이다.


2.2.5.3. SmartThings Edg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 Edg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5.3.1. SmartThings Edge Driver[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 Edge Drive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6. SmartThings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프레임워크[편집]



2.2.6.1. Home Connectivity Alliance 데이터 모델 API[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Home Connectivity Allianc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SmartThings에는 Home Connectivity Alliance 데이터 모델 API가 적용되어 있다. 이를 통해 Home Connectivity Alliance 데이터 모델 API가 적용 된 IoT 플랫폼의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커넥터를 SmartThings Cloud와 연결할 수 있다.

SmartThings에서 클라우드 연결을 위한 프레임워크인 SmartThings Schema와는 또 다른 프레임워크이다.


2.2.6.2. Matter[편집]


2.2.6.3. CoRE(지원 중단)[편집]

CoRE(코어)는 Community's own Rules Engine의 약자로, 자동화 안에 누적 조건을 만들기 위한 SmartThings의 IoT 개발 목적의 소프트웨어 엔진이다.

Groovy를 사용하여 작성되며, 본래 설치되는 환경에 따라 webCoRE, appCoRE로 나뉘었지만, appCoRE가 없어지고, webCoRE로 통합되었다. 따라서 CoRE = webCoRE 라고 이해하면 된다. webCoRE를 쓰면 스마트싱스에 등록되는 장치의 식별 드라이버인 Device Type Handler(DTH)와 webCoRE로 만든 자동화를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로 패키징 한 스마트앱스를 만들 수 있다. webCoRE와 webCoRE로 만드는 모든 프로그램들은 SmartThings 클라우드에서 실행된다.

2021년부터 지원 중단되었다.


2.2.7. 스마트앱스[편집]


스마트앱스(SmartApp)는 SmartThings Schema를 써서 인터넷 환경에서 SmartThings 플랫폼과 IoT 제품을 특정한 상태로 바꿔주거나, 서드파티 앱을 스마트싱스에 연결해 주는 통신을 지원하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SmartThings에서 직접 만든 스마트앱스는 서비스 라고 부르기도 하며 SmartThings 앱라이프 탭에서 설치할 수 있다.

모든 유저는 SmartThings Developers에서 제공하는 커스텀 스마트앱스를 다운로드 해서 쓰거나 Webhook식과 AWS Lmbda식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



[5] 이 명령어는 Capability에 포함되어 있다[6] 이 경우 Capability 의 라이브러리에서 미처 커버하지 못해 Capability로 선언하지 못하는 다양한 Command와 Attribute를 추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martThings Cloud의 컨테이너 및 마이크로서비스의 사례 - 정성권 수석 (삼성전자)


SmartThings 클라우드 내부에 컨테이너를 만들어서 스마트앱스를 쓸 수 있다. 위의 영상은 AWS Lambda를 활용한 스마트앱스의 대략적인 원리와 SmartThings 클라우드의 네트워크 구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2.3. 갤럭시 에코시스템에서의 역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에코시스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대시보드[편집]


대시보드는 SmartThings 플랫폼을 유저가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뜻한다.


3.1. 앱[편집]



3.1.1. SmartThings[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SmartThings Classic (SmartThings로 통합됨)[편집]


원래는 "SmartThings Classic"이 아닌 "SmartThings" 앱이였으나, Samsung Connect 앱이 "SmartThings" 앱으로 변경되면서 자연스럽게 기존에 존재하던 앱은 Classic 이라는 네이밍이 추가되었다.

오리지널 앱답게 새로 출시된 SmartThings 앱(구: Samsung Connect) 보다 기능이 많으며, 커스터마이징 면에서도 더 자유롭다.

삼성에서는 Classic 앱에 있는 기능도 점차 새 앱으로 통합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20년 현재는 대부분의 기능이 새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었다. 반응속도도 새 애플리케이션보다 늦어서 SmartThings Hub 1세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과 새로운 SmartThings 이용자는 Classic앱 보다는 새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단 지원 언어는 영어(미국/영국)로 한정된다.

SmartThings 앱으로 합쳐지면서 Classic 앱은 서비스를 종료했다. Classic 앱의 기능은 SmartThings 앱에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앱에서 로컬화가 지원되지 않는 것이 단점이지만, 이후 스마트 앱스의 'SmartThings Labs'기능 중 일부로 지원해서 SmartThings의 기능이 전부 대체되었다.

  • 사설등록 방법
이 리스트에 없는 스마트 기기들은 사설로 Device Type Handler를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스마트싱스 앱에서 Automantion 탭에 스마트앱 나의를 클릭 한 다음 CoRE Dashboard로 들어가서 CoRE를 등록한 다음 디바이스에 기기를 등록하고 스마트 싱스 앱의 마이홈 탭에서 Add a Things를 클릭해 추가할 수 있다.


3.1.3. Samsung Connect (SmartThings로 통합됨)[편집]


삼성 커넥트(Samsung Connect)는 삼성전자의 IoT 플랫폼이다.

삼성이 스마트싱스를 인수하기 전에, 갤럭시 S5 공개를 기점으로 스마트폰과 삼성전자의 제품을 데이터 혹은 블루투스로 연결 해 주는 퀵 커넥트를 개발하였으며, 이후 삼성전자의 자사 제품 뿐만아니라, 다른 IoT기기와도 연결하기 위해 인수했던 스마트싱스를 참조해서 스마트 홈 키트를 만들고 삼성 커넥트라는 플랫폼을 만들었다가 갤럭시 S9 | S9+ 발매와 함께 삼성커넥트를 스마트싱스와 통합했다.

이후,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 클래식 앱의 기능을 새 앱에 이식하면서 새 앱의 UI를 사용하기 쉽게 개선해서 지금의 스마트싱스 앱이 만들어졌다.


3.1.4. 삼성 스마트 홈 (SmartThings로 통합됨)[편집]


Wi-Fi 기반으로 동작 한 직접연결기기의 컨트롤러에 가까운 플랫폼이었다. 이후, 2018년에 SmartThings로 통합되었다.

3.2. 웹[편집]



3.2.1. SmartThings Advanced Web App[편집]



3.2.1.1. My SmartThings[편집]

http://my.smartthings.com
베타버전이다. 지원되는 일부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3.2.1.1.1. 대시보드[편집]


파일:스마트싱스웹_홈.jpg





3.2.1.1.2. 방[편집]


파일:스마트싱스웹_방.jpg





3.2.1.1.3. 자동화[편집]


파일:스마트싱스웹_자동화.jpg




3.2.2. SmartThings Groovy IDE (지원 중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개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SmartThings CLI[편집]


https://github.com/SmartThingsCommunity/smartthings-cli

SmartThings CLI는 터미널(명령 프롬프트)을 기반으로 작성 된 Rules API를 이용한 자동화 개발을 위한 통합 개발 환경이다.

GitHub에서 SmartThings CLI를 깃허브 저장소(repository, 레파지토리)로 올려서 공유하고 있다. SmartThings CLI는 깃허브 저장소를 다운로드 한 이후, 명령 프롬프트에서 열면 실행할 수 있다.

3.4. 디지털허브 (Digital Butler)[편집]



파일:Samsung Digital Butler.gif



디지털 허브(Digital Butler)는 제품의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하고 바꿀 수 있는 대시보드이다.

TV에 연결된 모든 제품을 목록화 해서 보여주고, 연결할 수 있다. 이미 SmartThings로 등록된 다른 제품은 삼성 계정으로 연동되어 별도의 등록 없이 디지털 허브로 제어할 수 있다.

SmartThings 앱의 기기 혹은 SmartThings 기기 제어와 비슷한 역할을 하며, 훨씬 더 많은 제품을 보여준다. 디지털 허브에 연결되는 제품의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 Source 기기
Source 기기는 TV의 외부 포트로 연결 가능한 장치이다  외부 포트로 연결된 게임 콘솔과 같은 Source 기기를 사용하려면 디지털 허브에서 원하는 기기를 선택해서 쓸 수 있다.

  • IR 리모컨 기기
IR 리모컨 기기는 리모컨을 사용하는 장치이다. 근처에 있는 IR 리모컨 기기의 리모컨을 사용하면 TV에서 신호를 수신해서 해당 IR 리모컨을 쓰는 제품을 조종할 수 있다.

  • 모바일 기기
모바일 기기는 TV와 삼성 계정을 통해 직접 연결된 삼성 갤럭시이다.

  • Bluetooth기기
Bluetooth기기는 블루투스로 직접 연결된 제품이다.

  • SmartThings기기
SmartThings기기는 이미 SmartThings 에 등록되고, SmartThings Cloud에서 제품의 등록을 확인한 제품이다.


3.5. 데일리 보드[편집]



파일:Daily Board_SmartThings.png




3.6. 커버 화면[편집]




파일:SmartThings Modes on the Galaxy Z Flip 4 Cover Screen.png



SmartThings 루틴


-1 {{{#595959 이제 커버 화면에서 에어컨, 스마트 조명 등
다양한 기기를 한 번에 끄거나 켜세요.[br][br][br] }}}



파일:How to turn on a SmartThings Modes in the Coverscreen.png

커버 화면 위젯으로 SmartThings 루틴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Z 시리즈의 플립인 갤럭시에 있는 커버 화면에 있는 대시보드이다.

메인 화면을 완전히 닫아서 Flex Mode에서 닫힘(POSTURE_Closed)으로 인식하면 커버 화면에서 켤 수 있다. SmartThings의 수동 루틴을 최대 4개까지 볼 수 있고, 루틴 아이콘을 터치해서 수동 루틴을 켤 수 있다.


3.7. 플렉스 윈도우[편집]



4. 제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제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지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지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개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개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솔루션[편집]



7.1. SmartThings 홈 솔루션[편집]



SmartThings 홈 솔루션은 삼성전자에서 서비스하는 SmartThings 솔루션이다. 공공, 제조, 금융, 교육, 건설, 유통/운송, 의료, 호텔 등의 업종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파트같은 공공주택에 설치되는 경우, SmartThings 기반의 스마트홈 구축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일:SmartThings_스마트싱스 홈 솔루션.webp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IoT 시스템이 있는 경우, SmartThings 클라우드와 연동해서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두 제어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SmartThings 홈 솔루션의 적용 사례는 스마트 아파트 문서 참조.


8. 기타[편집]


  • 처음 SmartThings를 소개 할 때, 삼성이 정발 표기명을 SmartThings로 알파벳을 그대로 가져와서 여러 한글 표기가 있었다. 삼성에서도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스마트싱스, 스마트싱즈, 스마트띵스(...) 등 다양한 표기를 쓰다가 스마트싱스로 한글 표기 이름이 정해졌다

  • SmartThings 클라우드가 의외로 SmartThings가 아닌 곳에서도 쓰인다. Quick Share, SmartView가 SmartThings 클라우드로 스트리밍 되고 있다.

  • 삼성전자의 디지털미디어 부문(DM 부문)이 각각 IM부문과 CE부문으로 나뉘어진지 꼬박 10년만인 2022년에 다시 DX부문 (Device eXperience)으로 합쳐지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특히 SmartThings가 2020년부터 갤럭시 에코시스템과 연결되고, 전자제품을 넘어서 공장, 도시 인프라, 호텔 숙박업, 농업, 아파트 및 주거환경 등 모든 장소 단위에 적용되면서, 기업 경쟁력, 국가 경쟁력을 넘어서는 기술로 발전하는 양상을 보이기에, 로봇과 더불어 2020년대의 미래기술 사업 중 하나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8.1. 기업[편집]


파일:삼성 워드마크 화이트.svg

[ 펼치기 · 접기 ]
사업
DX부문
VD사업부 | DA사업부 | MX사업부 | 의료기기사업부 | 네트워크사업부
DS부문
메모리사업부 | S.LSI사업부 | 파운드리사업부
SDC부문
OLED사업부 | 이매진#미국 기업
HARMAN부문
BANG & OLUFSEN | Bowers & Wilkins | Infinity | JBL | 마크 레빈슨 | REVEL | 하만카돈 | AKG | ARCAM | 렉시콘 | AMX | BSS | Crown | dbx | Martin | Soundcraft | AIR | 플럭스 | roon
서비스
매장
삼성닷컴 | 삼성스토어 | 삼성 킹스크로스 | 갤럭시 하라주쿠
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Samsung Care+ | Galaxy To Go | My 갤럭시 클럽 | 갤럭시 트레이드인 | 갤럭시 아카데미
계열사
자회사
삼성전자서비스 | 삼성전자판매 | 삼성전자로지텍 | 삼성전자 재팬 | 삼성메디슨 | 세메스 | 하만 | 플런티 | 셀비 | 스마트싱스 | 콰이어트사이드 | 프린터온 | 프록시멀데이터 | 심프레스 | 루프페이(삼성페이) | 에스코 일렉트로닉스 | 조이언트 | 애드기어 | 데이코 | 비브랩스 | 뉴넷 캐나다 | 스테코 | 미래로시스템 | 도우인시스 | 지에프 | 희망별숲 | 에스유머티리얼스
합작사
에스유머티리얼즈 | 스테코 | TSST
교육
삼성전자공과대학교 | 삼성종합기술원 | 삼성디자인교육원 |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SmartThings는 2012년에 설립된 사물 인터넷 스타트업 기업으로 SmartThings 플랫폼을 처음으로 개발했다.

2014년 8월, 삼성전자가 인수하면서 지금은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본사는 캘리포니아주의 마운틴 뷰에 있다.


8.1.1. IoT 기능이 있는 제품을 의미하는 명사[편집]


의미는 '똑똑한 물건들'이다. IoT 기능이 있어서, IoT 플랫폼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 어원은 위 문단이다.[7]


8.2. 승태와 친구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승태와 친구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3. 관련 문서[편집]



8.4. 관련 영상[편집]





[7] 상표가 보통명사화된 케이스이다.
Samsung SmartThings



Samsung SmartThings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Do the SmartThings! | 삼성전자



SmartThings: What is SmartThings? | Samsung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9:30:42에 나무위키 SmartThing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