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s of Conquest/로스 남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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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ny of Loth
쓰레기유닛으로 되살아나 부대에 합류하게 된다. 전반적으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의 네크로폴리스 세력에서 따온 느낌이다.
로트 영웅의 스킬이 아를레온 영웅보다 주문에 더 특화되어 있다.
Barony of Loth
1. 개요[편집]
인간과 언데드의 혼성 팩션. 전투중 사망한 인간유닛은 일정 비율로 부활자 라는몰락해가던 남작령 로스는 제국과 평화로웠던 시기의 광영을 돌려놓겠다는 보이지 않는 사교회의 약속을 받아들였습니다. 성도와 학자들이 비전 유물을 찾아 옛 전장을 발굴하고 있고, 맹약자 군단을 불러내 다시 한번 역할을 다하게 하고 있죠. 로스는 반드시 옛 영광을 되찾을 것입니다. 망자를 되살리는 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2. 마술사[편집]
로트 영웅의 스킬이 아를레온 영웅보다 주문에 더 특화되어 있다.
3. 유닛[편집]
3.1. 쥐/역병 쥐[편집]
3.2. 맹약자/군단병[편집]
3.3. 성도/맹약 성가대[편집]
3.4. 독물학자/파멸자[편집]
3.5. 아우렐리아 학자/강령술사[편집]
3.6. 수습한 해골 괴물/축성된 해골 괴물[편집]
3.7. 망령/청지기[편집]
3.8. 군단/고위 군단[편집]
3.9. 부활자[편집]
4. 건물[편집]
5. 전략[편집]
- 맹독이 중첩이 되기 때문에, 초반에 파멸자+몸빵군단병[9][10] 조합으로 다니면 쓸만하다.
- 강령술사의 정수뻥튀기를 활용한 비전주문 난사가 강력하다. 그러나 강령술사는 해당 유닛의 건물을 짓고, 연구를 한 뒤 업그레이드 까지 해야 나오는 유닛이기 때문에 페이 원한령 보다 나오는 속도가 늦다. 대신 체력이 높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유닛이기 때문에 후반에 페이 원한령과 맞붙는다면 이길 가능성이 높다.
- 강령술사의 정수뻥튀기를 활용한 비전주문 난사가 강력하다. 그러나 강령술사는 해당 유닛의 건물을 짓고, 연구를 한 뒤 업그레이드 까지 해야 나오는 유닛이기 때문에 페이 원한령 보다 나오는 속도가 늦다. 대신 체력이 높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유닛이기 때문에 후반에 페이 원한령과 맞붙는다면 이길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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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A B 피격 시 이동력 +1, 피해 +2, 방어력 -25 [1] 업그레이드: 금화 60 [맹독성] 공격의 강도에 따라 2라운드 동안 추가 피해를 준다. [2] 업그레이드: 금화 180 [방패의_보호] 원거리 피해가 반감된다. [방어] 턴을 끝내고 다음 차례까지 방어력 +25, 주문 피해 저항 +25% [지나간_영광] 아군의 근접, 원거리 공격력 +5 [3] 업그레이드: 금화 225 [불멸제_아우렐리아] 아군의 근접, 원거리 공격력 +5, 방어력 +5 [4] 업그레이드: 금화 150 창공석 1[조준] 턴을 끝내고 다음 턴에 사정거리+3, 대미지+3 [무력함] 공격받아도 반격하지 못한다. [5] 업그레이드: 금화 600[정수_충전] 마술사에게 정수를 제공한다. [끈질김] 무한 반격 [마법_저항] 주문 피해가 반감된다. [6] 업그레이드: 금화 750 [맹약자의_희생] 1개의 유닛을 희생시켜 전방에 15기의 '찰나의 맹약자'로 이루어진 부대를 소환한다. [은신] 장악 지대 무시 [7] 업그레이드: 금화 675 [강화] 인접한 아군 부대 하나의 근접, 원거리 공격력 +20, 피해 +1 [위협_중] A B 인접한 적 부대의 방어력 -10, 행동력 -10 [휩쓸기_공격] A B 공격 대상 좌우에 있는 부대에게도 피해를 줌 [8] 업그레이드: 금화 900, 호박석 1 [보호] 인접한 아군 부대의 방어력 +25, 주문 피해 저항 +25% [9] 호박석이 없으면 작은 건물임에도 생산 건물을 짓지 못한다.[10] 군단병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못한 해골은 방어가 너무 약하므로 자원을 고려해서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