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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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대한민국에서 서비스중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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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1]
Spotify Technology S.A.

파일:스포티파이 로고.svg
설립
2006년 4월 23일
본사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스톡홀름
출시
파일:세계 지도.svg 2008년 10월 7일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2021년 2월 2일
창업자
다니엘 에크, 마르틴 로렌트손
경영진
CEO}}} 다니엘 에크
상장 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SPOT)
시가총액
299억 달러 (2023년 10월)
부채
52억 3,500만 유로 (2022년)
자본
15억 9,900만 유로 (2022년)
매출
117억 2,700만 유로 (2022년)
영업 이익
-6억 5,900만 유로 (2022년)
MAU
5억 5,100만 명 (2023년 2분기)
구독자
2억 2,000만 명 (2023년 2분기)
플랫폼
iOS | macOS | tvOS | watchOS
Android | Windows | Linux | PlayStation | Xbox
Web | 타이젠 | LG webOS | 테슬라 소프트웨어
주요 기능
음원 스트리밍
오프라인 듣기
각종 맞춤 플레이리스트
슬로건
언제 어디서나 음악과 함께
서비스 요금
무료(대한민국 제외)[2] | 월별 구독형
홈페이지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홈페이지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웹 플레이어 파일:스포티파이 차트 아이콘.svg차트
데스크톱 앱[3]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Windows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macOS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Linux
한국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글로벌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Threads 아이콘.svg
1. 개요
2. 요금제
3. 주요 기능
3.1. DJ
3.2.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3.2.1. 데일리 믹스
3.2.2. 장르 믹스
3.2.2.1. Daylist
3.2.3. 신곡 레이더
3.2.4. 새 위클리 추천곡
3.2.5. ~년에 즐겨 듣던 곡
3.2.6. Tastebreakers
3.3. 플레이리스트
3.3.1. This is
3.3.2. 차트
3.4. 라디오
3.4.1. Spotify Station
3.5. Last.fm Scrobbler
3.6. 팟캐스트
3.7. Spotify Connect
3.8. Canvas
3.9. 실시간 가사
4. 프리미엄과 무료 계정의 차이
6. 서비스하는 국가 및 지역
7. 이용 가능 플랫폼
8. 저작권 관련
10. 논란
10.1. 조 로건 후원 논란
11. 기타
11.1. Apple Music과의 비교
11.2. Spotify HiFi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Listening is everything

모두를 위한 음악[4]

Spotify 슬로건

영어 발음
spɒtɪfaɪ(영국식)
spɑːtəfaɪ(미국식)[5]

Spotify는 2008년 스웨덴에서 시작한 세계 최대의 음원 스트리밍 기업이다. 2위 서비스 애플 뮤직 대비 두 배 가량의 구독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3대 음반 레이블 포함 현대 대중음악의 주된 수익 창출원이기도 하다.[6] 초창기 숀 파커의 투자를 받았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본사(HQ) Spotify AB[7]룩셈부르크에 있는 지주회사 Spotify Technology SA[8]가 100% 지분 소유를 통해 지배하고 있는 구조를 띠며, 이 지주회사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직상장했다. 스웨덴, 룩셈부르크, 미국을 거점으로 하는 다국적기업으로 보면 될 듯하다.

다만 비싼 요금제와 더불어 상당한 양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러한 이면에는 여러가지 고질적 요인들이 숨어있다.

우선 음원 플랫폼 업계는 자주 비교되는 OTT 업계와 달리 음악 업계는 판권이 음반사들에게 있기 때문에 매번 음반사로부터 판권 라이선싱을 하여 음원을 가져오는 방식을 쓴다. 따라서 넷플릭스 등과 같이 한 번 오리지널 컨텐츠를 만들어 내면 더 이상의 고정 비용 없이 그걸로 돈을 뽑아먹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고정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든다. 또한 업계 진입 장벽이 낮아 매출 대비 마케팅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기도 한다. 이로 인해 유저 당 매출이 매우 저조한 편이며 부가가치가 떨어진다. 유료 요금제가 최저 10 달러부터 시작됨에도 2명에서 6명을 모아 듀오나 패밀리로 계정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유료 사용자 월 유저당 매출은 4달러 수준에 불과하다.[9]

한편 광고 실적은 더욱 저조한데, 월 유저 당 매출이 0.4 달러 남짓으로 매우 처참한 수준이다.[10] 광고 기술과 광고주들을 끌어들일 유인책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11]


2. 요금제[편집]


Spotify 요금제(한국 기준)(부가세 10% 포함)
'''

베이직
''' ₩8,690/월
'''

개인
''' ₩11,990/월
'''

듀오
''' ₩17,985/월[12]

Spotify 요금제(미국 기준)
'''

무료
''' $0.00/월(국내 미출시)[13]
'''

학생
''' $4.99/월(국내 미출시)[14]
'''

개인
''' $9.99/월
'''

듀오
''' $12.99/월
'''

가족
''' $16.99/월(국내 미출시)[15]
부가세를 포함한 한국 서비스의 가격은 개인 ₩11,990/월, 듀오 ₩17,985/월.
구글, 애플 인앱결제로 결제하면 비용이 인상된다. 웹 결제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다.
국내 결제 방법은 VISA,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JCB, UnionPay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16], PayPal[17], 그리고 이동통신사 결제가 가능하다. 학생 요금제야 애플 뮤직도 국내 런칭을 안 했지만 한국에서는 가족 요금제가 출시되지 않은 것과 Freemium(무료) 요금제가 출시되지 않아서 아쉽단 반응이 많다. 경쟁 플랫폼 애플 뮤직에 비해 국내 요금제가 비싸다.[18][19]

이후 한국 시장에서 가격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걸 의식했는지 Premium 유저에게 요금제 관련 설문을 받기도 하였다.[20]

2022년 11월 모바일과 PC에서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만 가능한 베이직 요금제를 출시하였다. 가격은 월 8690원.


3. 주요 기능[편집]



3.1. DJ[편집]


2023년에 새롭게 출시한 개인 맞춤형 AI DJ이다.[21] 2023년 8월 8일 기준 앤티가, 호주, 바하마, 바베이도스, 바부다, 벨리즈, 보츠와나, 부룬디, 캐나다, 도미니카, 에스와티니, 피지, 감비아, 가나, 그레나다, 가이아나, 아일랜드, 자메이카, 케냐, 키리바시, 레소토, 라이베리아, 말라위, 몰타, 마샬 제도 , 나미비아, 나우루,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팔라우,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르완다,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사모아, 시에라리온, 싱가포르, 솔로몬제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웨덴 , 탄자니아, 통가, 우간다, 영국, 미국, 바누아투, 잠비아, 짐바브웨에서 지원된다. 아직은 한국에선 사용할 수 없다.

3.2. 나만의 플레이리스트[편집]


자동으로 음악을 선정해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주는 Spotify의 핵심 기능이다. 기존에는 라이브러리 탭에서 볼 수 있었으나 2020년부터는 검색 탭의 "나만의 플레이리스트"에서 찾을 수 있다.


3.2.1. 데일리 믹스[편집]


Spotify를 대표하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선택, 팔로우한 아티스트나 감상한 곡 및 곡의 장르를 기반으로, 그와 관련된 곡들로 자동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해 준다.

데일리믹스는 말 그대로 매일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본인이 들어보니 괜찮은 곡이다 싶으면 꼭 하트를 누르거나, 다른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두도록 하자. 다음날이면 없어질수도 있다. 다만 어지간하면 1주일 정도는 유지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무료 사용자는 가입 시 선택한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즉시 생성이 되지만, 프리미엄 유저는 최소 2주가 지난 뒤에 생성이 된다. 물론 정확도는 확실히 프리미엄 유저의 데일리 믹스가 더 좋은 편이다. 무료 버전은 대부분이 좋아요(하트)를 누른 곡이나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한 데일리 믹스는 보통 한 장르를 중심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본인이 한 장르만 집중적으로 듣는다면 1~2개 정도 생성될 것이고, 여러 장르를 고루 듣는다면 많으면 5~6개 이상 생성될 수 있다.

여담으로 멜론이 6.0 업데이트를 통해 My Daily Playlist라는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름, 생김새 및 기능 특성이 Spotify의 본 기능과 상당히 유사하다. 때문에 스포티파이 갤러리 등의 커뮤니티에서 표절이라고 대차게 까이는 중이다.##


3.2.2. 장르 믹스[편집]



3.2.2.1. Daylist[편집]



3.2.3. 신곡 레이더[편집]


팔로우한 아티스트의 최신 음악과 고객님만을 위해 선별한 최신 싱글을 모두 들어보세요. 금요일마다 업데이트됩니다.

감상한 곡 및 선택, 팔로우한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관심이 있어할만한 신곡들로 자동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해 준다. 매주 금요일마다 업데이트 되며, 데일리믹스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유저는 최소 2주가 지나야 생성이 된다. 플레이리스트 이미지는 팔로우한 아티스트 최신 앨범 이미지가 삽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찾는 방법은 검색 탭에서 "나만의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면 맨 밑에 보면 나온다.

쇼지 타로장국영, 이시하라 유지로, 미소라 히바리, 등려군, 미나미 하루오처럼 이미 고인이 된 가수가 부른 곡은 생전에 녹음한 곡들이기 때문에 신곡이 아닌 베스트 음반이 새로 나오는 형식으로 나온다. 이는 은퇴한 가수들도 마찬가지다.


3.2.4. 새 위클리 추천곡[편집]


이번 주 최신 음악 믹스테이프입니다. 고객님을 위해 엄선한 새로운 음악과 숨겨진 명곡을 만끽하세요. 월요일마다 업데이트됩니다.

Spotify를 대표하는 또 다른 기능 중 하나로써 데일리 믹스와 유사하지만 데일리 믹스는 이전에 들었던 노래를 함께 추천해줘서 이미 아는 노래가 많이 나오는 반면, 이 기능은 본인이 들은 노래를 Spotify가 자동으로 분석해서 이전에는 듣지 않은 새로운 본인 취향에 맞는 노래를 추천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능으로 자신의 인생곡을 찾기도 할 정도로 추천 알고리즘이 견고하다. 이 기능 때문에 Spotify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

Facebook 계정과 연결하면 이 플레이리스트의 이미지가 Facebook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되며 Spotify 계정에 별도로 프로필 사진을 등록하면 이 이미지가 우선순위로 표시된다. 즉, 본인의 Spotify 프로필 이미지가 이 플레이리스트 사진으로 지정된다는 뜻이다.

찾는 방법은 검색 탭에서 "나만의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면 맨 밑에 보면 나온다.


3.2.5. ~년에 즐겨 듣던 곡[편집]


올해 가장 즐겨 들은 곡을 모두 모았습니다.

매년 말 한 해동안 많이 들었던 노래 순서대로 플레이리스트가 생성되며 가입한 해부터 생성된다.

Wrapped(돌아보기)라는 12월 초 Spotify 통계가 발표될때 생성된다. 개인 통계는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통계를 보여준다. 음악을 몇 시간이나 들었는지 어떤 아티스트의 곡이나 어떤 장르의 곡을 가장 많이 들었는지 등등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3.2.6. Tastebreakers[편집]


자신이 많이 청취하지 않은 장르나 아티스트의 노래들을 선정해 플레이리스트로 생성해준다.[22]


3.3. 플레이리스트[편집]


사용자가 직접 만들 수 있으며,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Spotify에서 직접 제공하는 재생목록 기능으로는 Genres & Moods라고 장르, 기분, 상황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파일:스포티파이 찾아보기 탭.jpg

예를 들어 이 중에서 팝을 선택하면

파일:스포티파이 찾아보기 탭/팝.jpg

이런 식으로 나눠져 있다.

2018년 5월 'Hate Content & Hateful Conduct' 정책에 따라 혐오 내용을 담거나 혐오 행위를 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플레이리스트에서 삭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우선적으로 R. KellyXXXTENTACION의 곡들을 삭제하기로 했다. 승리의 노래도 삭제되었다. 물론 여전히 Spotify를 통해 이들의 음악을 들을 수는 있으며, 단지 플레이리스트에서만 사라진다. 하지만 Spotify의 플레이리스트가 홍보에서 워낙 엄청난 영향력을 갖기 때문에,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Hate Content & Hateful Conduct 정책 내용, 리드머관련 칼럼, 오마이스타(오마이뉴스의 연예면)의 관련 칼럼)


3.3.1. This is[편집]


This is ●●●아티스트명. 꼭 들어야 하는 트랙을 하나의 리스트에 모았습니다.[23]

특정 아티스트를 위해 제작된 전용 플레이리스트이다. 해당 아티스트의 노래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앞부분에는 타이틀 곡들이, 뒤로 갈수록 그 외 앨범 수록곡들로 배치되어 있다.

플레이리스트의 커버는 보통 아티스트의 주요 앨범 커버를 나열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티스트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다.[24]

일부 아티스트의 경우 Spotify 전용 영상인 Canvas가 들어간다.


3.3.2. 차트[편집]


스포티파이에서도 차트 서비스를 제공하나 실시간 차트가 아닌 일일, 주간 그리고 바이럴[25] 차트를 제공한다.

92개국의 다양한 나라에서 서비스하기에 서비스 하는 국가들의 차트를 각각 보여주는데 일일 차트 기준 67개국, 바이럴 차트 기준 69개국에 이르는 위엄을 보여준다.


3.4. 라디오[편집]


Spotify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이며 선택된 장르 및 아티스트에 따라 재생되며 가장 인기 있는 트랙을 들려준다. 프리미엄 사용자는 제한없이 건너뛸 수 있으며 무료 사용자는 6번의 제한이 있다. Spotify 라디오 기능과 가장 많이 비교되는 게 iTunes Store의 라디오 기능인데, 아이튠즈 스토어의 라디오 기능은 곡의 인기도를 선택할 수 있는 반면 Spotify 라디오는 인기가 있는 노래 위주로 나온다. 플레이리스트 라디오가 새로 추가되었다.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를 기준으로 추천된다.

즉, 무라카타 노노카의 동요가 나오면 일본 동요가 나오고, 이츠키 히로시의 곡이 나오면 엔카, 달러 멘디의 곡이 나오면 인도 가요가 나오는 것이 그런 것이다.


3.4.1. Spotify Station[편집]


라디오 기능을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독립하여 출시하였다. 물론 기존 스포티파이 앱에서도 청취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라디오 기능과 동일하게 선택한 장르 또는 아티스트와 관련된 곡들로 재생되며, 아티스트를 선택시 해당 아티스트만 나오게 할지 아니면 해당 아티스트와 연관된 아티스트도 나오게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이 하트를 누른 곡들이나 새 위클리 추천곡, 신곡 레이더도 추가할 수 있다.


3.5. Last.fm Scrobbler[편집]


대표적인 오디오 스크로블러 사이트인 Last.fm과의 연동이 아주 쉬우며 따로 Last.fm 플레이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그냥 플레이어나 앱 설정에 들어가서 Last.fm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3.6. 팟캐스트[편집]


말 그대로 팟캐스트이다. 세계적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답게 이야기, 범죄, 뉴스/정치, 코미디, 스포츠, 사회/문화, 교육, 일상/건강, 비즈니스, 오락, 음악, 게임, 가족 등 다양한 장르의 팟캐스트가 나뉘어져 있으며, 각 장르 안에 있는 팟캐스트의 갯수도 수백가지가 넘는다. 팟캐스트 순위 카테고리도 있으며 순위권에는 주로 범죄 장르가 많이 있는 편이다.

한국 출시가 가시화된 2020년 9월 즈음에는 국산 컬투쇼 등의 팟캐스트들이 여럿 등장하여 국내 출시설에 힘을 실어준 적이 있었다. 다만 2021년 2월 공식 출시 이후엔 오히려 팟캐스트를 지원하지 않고 있었다.

2022년 10월 20일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팟캐스트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나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 주요 팟캐스트들의 업로드가 올라왔다. 그리고 영어이긴 하지만 스포티파이 오리지널이 있다. [26] 기본적으로 팟캐스트는 대략 2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을 자며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7. Spotify Connect[편집]


원격으로 앱을 조종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프리미엄 기능으로 무료계정의 경우 기능 일부가 제한되어 있다.
스포티파이의 킬러 기능 중 하나이다.

조건은 이렇다.
  • 디바이스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있는지
  • Spotify 앱이 최신 상태인지
  • 디바이스의 소프트웨어가 최신 상태인지 여부. 잘 모를 경우 디바이스 제조업체에 소프트웨어 버전을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확인합니다.

공식 웹사이트에 서술된 장점으로는
  • 고품질 사운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음악을 끄지 않아도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습니다.
  • 곡을 바로 스트리밍하여 휴대폰 배터리를 아낄 수 있습니다.
  • 노래를 끊지 않고 디바이스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상태에서는 이 기능이 늘 활성화되어 1계정 1기기 밖에 감상하지 못한다. 즉, 겹치는 시간대에 듣지 않는 이상 1계정을 다수가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프리미엄이라면 다운로드하여 오프라인 모드로 듣는 꼼수를 써서 동시에 다수가 들을 수도 있다.

Wi-Fi를 지원하는 스피커나 스마트TV를 소유하고 있다면 이 기능이 꽤나 유용하다.

원격 그룹 모드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프리미엄 유저끼리만 사용 가능하고 모바일과 태블릿만 가능하다. 호스트가 Connect 메뉴에서 세션을 연 후 게스트가 초대 링크로 들어가면 그룹으로 초대되는 방식이다. 최대 7명까지 초대가 가능하며 그룹 내의 모든 사람이 재생과 정지, 곡 넘기기, 재생목록에 곡 추가 등을 할 수 있다. 디스코드의 청취 초대와 비슷하지만 디스코드는 PC 버전만 가능하며 게스트는 조작이 불가능하다.


3.8. Canvas[편집]


모바일에서만 지원하며 화면을 가득 채우는 총 15초 정도의 영상이 재생된다. 이는 가수측에서 제공하는 영상으로 가수측에서 제공하지 않으면 띄워지지 않는다. 모바일 설정에서 끌 수 있다. 최신 음악에 국한되어 제공되는 기능은 아니며, 비틀즈롤링 스톤즈 등의 아티스트가 60년대에 발매한 곡에도 제공되곤 한다.

3.9. 실시간 가사[편집]


가사 화면
확대된 가사 화면
번역된 가사 화면[27]

Musixmatch을 이용한 실시간 가사를 지원한다.
곡을 연속해서 재생할 시 Musixmatch 가사 상에선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싱크가 밀려버리는 버그가 있다. 곡을 처음부터 다시 재생하거나 가사를 눌러 지정된 타임라인으로 가면 해결된다. 오래 지속된 버그임에도 스포티파이 측에선 고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북미 스포티파이는 Genius 가사를 이용한다. 하지만 Behind the Lyrics 기능은 최악이라는 평. [28]

일본 스포티파이는 PetitLyrics를 사용하며 가라오케 모드가 있는 노래도 있다.


4. 프리미엄과 무료 계정의 차이[편집]


대부분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는 다르게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몇 가지 제약이 있다.

공식 웹사이트 기준
무료[29]
프리미엄
광고
있음
없음
오프라인 듣기
불가능
가능
음질
최고 160kbps
최고 320kbps
청취
셔플 강제 적용[M][30]
자유
다음 곡 넘기기
시간당 6번[M]
무제한
데스크톱에서 무료 계정은 프리미엄과 별로 차이가 없다. 광고 배너도 일부 공간만 차지하고 일반적으로 듣기에는 음질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모바일에서는 셔플 재생만 가능하게 설정되어 있어 재생목록 내 특정 음악을 임의로 선택할 수 없다.[31] 또 재생목록에 있는 노래가 15곡 미만이면 임의의 노래를 가져와 15곡을 채우고 재생한다.[32] 광고가 노래 사이사이에 있어 상당히 거슬린다. 태블릿은 곡 넘기기 제한이 없고 셔플이 강제되지 않아 모바일보다 사용하기 편하다.

프리미엄 구매 시 Spotify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광고가 제거되는 것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모드는 29일마다 온라인으로 전환해줘야 하고 Spotify 앱으로만 재생할 수 있다.

이용 중인 국가와 현재 지역이 맞지 않는 경우에 한정해서, Spotify를 사용할 때 VPN이 필요한 상황은 최초 가입할 때와, 2주마다 로그인을 다시 요청할 때이므로[33] 굳이 대용량 VPN을 찾을 필요는 없다. 재로그인 요청은 무료 사용자에 한해서 적용된다. Free를 사용하는 해외 이용자의 경우 2주마다 VPN을 사용하여 다시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프리미엄 이용자는 이에 자유롭다.

일본의 무료 계정은 모바일을 제외한 모든 기기에서 한 달 15시간 제한이 있다. 제한은 매월 1일이 아닌 계정 생성일을 기준으로 1개월 주기로 초기화된다. 제한을 풀 수 있는 방법은 프리미엄을 구매하거나 한 달을 기다리거나 국가 설정을 바꾸는 방법 밖에 없다. 무료 계정은 VPN을 사용해 바꾸고 싶은 국가 IP로 Spotify 계정 설정에 들어가면 바꿀 수 있다. 프리미엄 계정은 결제가 진행된 순간부터 다른 국가로 바꾸는 설정이 막힌다. 국가 설정을 바꾸고 싶다면 그 국가의 결제 수단으로 바꾸거나 프리미엄을 해지해야 한다. 바로 국가 설정이 바뀌지는 않고 다음번 구독 갱신 때 변경된다.

현재 한국은 무료 계정을 지원하지 않는다.[34] 그래도 스포티파이 고객센터측의 답변을 보면 무료 요금제에 관해서 추후 공지하겠다, 긍정적으로 준비중이다라는 답변이 있는거를 보아 무료 요금제에 관해서 준비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객센터 답변1고객센터 답변2 다만 전술했듯이 저작권료 문제 때문에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해외에서 일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월 $0.99 요금제를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2021년 8월에 밝혀졌는데 이후 소식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유료 요금제인데도 불구하고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만 프리미엄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건너뛰기는 무제한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원래는 2021년 말에 Hi-Fi 스트리밍을 출시할 예정이나, 2021년 12월 29일(현지시각 기준)에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입장문을 올렸다. 이 역시 프리미엄 기능이다.#Hi-Fi 연기 소식

2023년 10월 6잉, 스포티파이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앱 내부에 Supremium 로고가 발견됨과 함께 Hi-Fi 스트리밍을 준비하는 것이 알려졌다. # 루머에 따르면 Supremium으로 명명되어 더 이상 HiFi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으며 요금은 월 19.99달러로 해당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 개인 사운드 캡슐
  • 고급 재생목록 믹싱 도구 (BPM, 기분, 분위기, 활동 및 장르 등)
  • AI 재생목록 생성 도구
  • last.fm 스타일의 청취 통계
  • 20~30시간 오디오 북 제공
  • 24비트 무손실 오디오

5. 한국 Spotify[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potify/대한민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서비스하는 국가 및 지역[편집]


Spotify 웹사이트의 서비스 지역 목록 볼드체는 무료 서비스 불가 지역.

  • Spotify에서 2021년 11월부터 모든 국가에서 실시간 가사를 지원한다.
이후로 실제 일부 곡을 제외한 모든 곡이 가사를 지원한다.


  • 아시아
    • [35]

  • 유럽
    • [36]





7. 이용 가능 플랫폼[편집]


  • Windows & macOS
    Windows, Microsoft Store / macOS
  • Debian[37]
그저 Spotify 개발자들이 원해서 만든 것이라고 하며, 공식적으로 (완전히) 지원하는 플랫폼은 아니라고 한다.
snap이 있는 경우 snap store에서 받거나 터미널에서
를 입력하여 설치할 수 있다.
snap이 없는 경우나 apt를 쓰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 명령어를 순차적으로 입력하면 된다.
  • TIZEN
    •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 TV[38]
    • 갤럭시 워치 시리즈 #
  • webOS
  • Xbox one,
아직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PSN 계정의 국가를 체크하기 때문에 다운받은 계정에서 실행해야 한다. PlayStation Music에 Spotify가 들어가있는 형태이므로 착각하지 않게 조심하자.
  • Web Player
    웹 플레이어로 Microsoft Edge, Chrome, Firefox, Opera, Safari[39]를 지원한다. #[40]
  • 카오디오
SONY, Pioneer, Clarion, ALPINE, JVC/KENWOOD의 1DIN 터치스크린 LCD 또는 2DIN 카오디오에서 사용할 수 있다.[41] 블루투스 연결 시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편하도록 버튼들이 자동으로 커지는 차량용 UI로 변경되는 것이 특징.
MCU 하드웨어가 V2 이상이 장착된 차량만 지원한다.


8. 저작권 관련[편집]


Spotify는 무료 사용자도 어느 음악을 듣든, 전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42] 하지만 모바일[43]에선 곡을 선택할 수 없으며, 몇 곡을 청취한 이후에는 1분 이내의 광고가 재생되며, 앨범을 차례대로 재생하며 접근할 수 없는 곡이 많다.[44] 이러한 구조는 회사의 매출 중 무려 70퍼센트를 저작권료로 지불하는 덕분에 가능하다. 참고로 대한민국의 음원 수익 배분 비율은 음원 유통 사이트가 40%, 제작사(소속사)가 44%, 작사/작곡가가 10%, 가수/연주자가 6% 정도의 수익을 가져간다.[45] 또한, 국내 업계는 플랫폼→유통/배급사→창작자 순으로 가지만 해외 업계는 플랫폼→유통/배급사 및 창작자[46]한데 각각 따로 지불하는 방식이다. 일부에서는 이런 특이한 구조와 수익 구조에 대한 우려를 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Spotify는 이 무료 사용자 플랜 덕에 스트리밍 업계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는 중이기 때문에, Apple Music 등장 이후로도 Spotify의 아성은 견고하다. 애플 뮤직이 출시된 이후에 실제로 스포티파이의 점유율 감소는 5%대에서 그쳤으며, 그래서 사실상 애플 뮤직은 다른 나머지 서비스들을 잠식하고 업계 2위를 잡은 것이다. 그러나 스포티파이의 이러한 특이한 구조 때문에 저작권 문제와 관련하여 일부 뮤지션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저작권자의 요청으로 인해 각 나라마다 제공되는 노래가 다르다. 특정 국가에만 노래가 표시되도록 하는 사례는 YouTube MusicApple Music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뮤직은 유튜브 저작권 라이선스, 애플 뮤직은 아이튠즈 음원 라이선스에 영향을 받는다.

2020년 기준, 스포티파이는 스트리밍 당 평균 $0.00397의 로열티를 창작자한데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도 기준 스트리밍 당 평균 $0.0075, 2018년도 기준으로 스트리밍 당 평균 $0.0054의 로열티를 창작자한데 지불했던 것을 비교하면 점점 더 창작자한데 돌아가는 수익이 줄어들고 있다.[47]


9. 기록[편집]





10. 논란[편집]



10.1. 조 로건 후원 논란[편집]


관련 기사

2022년 1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관련된 부정확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퍼트리고 있는 조 로건과 스포티파이가 1억 달러 가량의 계약을 체결하고 그의 팟캐스트도 진행했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된 사건.

이후 전설적인 뮤지션인 닐 영이 스포티파이가 백신에 대한 거짓 소식을 퍼트리고 있다고 발언하며[48] 자신의 음악들을 스포티파이에서 모조리 내리겠다고 한 것을 시작으로,[49] 전 세계 각지의 유저들이 스포티파이에게 거센 비판을 가하고 있다. 게다가 얼마 안 가 조니 미첼과 닐 영의 동료들로 일했었던 데이비드 크로스비, 그레이엄 내시, 스티븐 스틸[50]까지 합세하여 자신의 음악을 내리겠다고 했으니, 기존에 스포티파이로 해당 뮤지션들의 음악을 듣던 유저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 꼴이 아닐 수가 없다.# 스포티파이 유저는 대다수 대도시 리버럴~진보 청년층에 가까운지라 타격이 큰 편이다.

스포티파이에 반대하는 유저들은 대부분 경쟁 상대인 Apple Music으로 떠나고 있다. Apple Music도 이 기회를 틈타 닐 영의 음악이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는 중이다.#

결국 스포티파이의 다니엘 에크 CEO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관련 내용을 담은 모든 팟캐스트에 그 콘텐츠에 대해 주의하라는 경고를 달겠다고 밝혔다. 또 이용자를 코로나19 관련 추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보건·의료 사이트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슬며시 논란이 된 팟캐스트를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11. 기타[편집]


  • 소니 뮤직, EMI, 워너 뮤직 그룹, 유니버설 등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음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음악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회원가입이 되어있고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으면 합법적으로 음악을 청취할 수 있으며 컴퓨터와 모바일[51] 같은 경우에는 무료로 들을 수 있다.
  • Spotify는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달리 Vorbis를 음악 파일 포맷으로 사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덕분에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의 같은 비트레이트의 MP3보다 음질이 우수하다. 다만 요즘은 고용량의 AAC가 많이 보급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놀라운 특색은 아니다. 기본 설정은 보통(96kbps)로 설정되어 있고 무료 이용자는 높음(160kbps), 유료 이용자는 매우 높음(320kbps)까지 바꿀 수 있으니 꼭 확인하도록 하자. 한편, Vorbis와 AAC의 음색 차이가 호불호가 갈린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니 들어보고 취향껏 선택하자.
  • 디스코드 계정이 Spotify 계정과 연결되어 있으면 노래를 들을 때 프로필에 노래 제목, 아티스트, 앨범과 앨범 아트, 노래 시간과 어디까지 듣고 있는지가 실시간으로 나온다. 모바일, 태블릿은 Spotify 설정에서 '기기 브로드캐스트 상태'을 켜면 표시된다. 다른 유저가 노래를 듣고 있으면 클릭해서 그 노래를 듣거나, 그 유저와 같이 들을 수 있다. Spotify정책상 디스코드 화면공유 기능으로 Spotify를 방송하게 되면 30초마다 노래가 일시정지된다. 이 경우 연결을 해제하면 해결된다.
  • 2015년, 통신사 텔리아소네라에 지분 1.4%를 매각해 1억 1500만 달러(약 1280억 원)의 현금을 조달했고, 골드만삭스, 베일리 기포드, 센베스트 캐피털로부터 5억 2600만 달러(약 5850억 원)를 투자 받았다.
  • Spotify Windows, Spotify Mac 앱에서 스타워즈 OST를 재생하거나[52] 검색창에 THX1138을 입력하면 하단 재생바가 라이트세이버로 바뀌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곡이 진행됨에 따라 라이트세이버의 길이도 길어진다. 재생바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번쩍이는 효과도 생긴다. 라이트세이버 본체를 누르면 광선의 색이 바뀐다.
  • 로컬 음악 파일을 앱에 끌어오는 기능이 있다. 데스크톱 확장자는 .mp3 .mp4 .m4a만 가능하다. 휴대 기기에서 들으려면 데스크탑에 있는 파일을 내려 받아야 하기 때문에 프리미엄 계정이 필요하며 데스크톱과 같은 네트워크 환경에 연결되어야 한다. 일부 국가 모바일 버전에는 이 기능과 비슷한 가져오기라는 기능이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 휴대폰에서만 재생이 가능하며 데스크탑은 Local Files에 노래가 들어가 있는 반면 가져오기는 좋아요 표시한 곡에서 찾을 수 있다.
  • 2차 인증이나 GeoIP 검증 같은 보안시스템이 하나도 없어 해킹에 취약하다. 최근 재생한 항목에 처음 보는 재생목록이 있거나 이상한 아이피로 접속했다는 이메일이 왔다면 바로 비밀번호나 이메일을 바꾸고 모든 곳에서 로그아웃하기를 추천한다. 아이디는커녕 웹사이트에 들어가 본 적도 없는데 가입 확인 이메일이 날아오는 경우도 있는데, 방치해두면 인증 시스템을 어떻게 뚫었는지 새 기기 로그인 알림 메일이 날아온다. 이 경우 만약 본인이 Spotify 서비스를 사용할 계획이 없다면 고객센터 채팅신청 페이지로 가서 계정기타여전히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는 로그인 중다른 사람이 내 계정을 탈취했습니다여전히 도움이 필요합니다로 진입한 뒤 입력폼을 채우고 채팅 신청을 하면 고객센터 채팅 상담이 가능하므로 거기다 이메일 밴을 시켜달라고 하면 된다. 채팅 상담은 24시간 한국어 사용 직원과 가능하다. 고객센터가 불친절하지는 않아서 이메일 주소의 소유권자인지 재확인하는 과정만 거치면 별 말 없이 밴을 걸어준다.
  • 한국의 대학교로 학생 할인을 받은 사례가 존재한다.(링크)[53]
  • 플레이리스트의 사진을 바꿀 수 있으며, 크기가 300x300 이상인 JPEG 이미지만 가능하다.
  • 계정 비공개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아이디를 알거나 연동된 페이스북 계정에 친구 추가가 되어있는 사람의 계정을 Spotify에서 검색해서 찾을 수 있다. 기본 설정으로 하면 만든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되며 최근 들은 노래의 가수가 표시된다. 원치 않다면 데스크톱으로 Spotify에 접속해 Make my new playlists public, Show my recently played artists 설정을 꺼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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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근 'Spot(점)'과 접미사 '-tify(-화하다)'의 파생어이다.[2] 대한민국은 프리미엄 가입을 필수적으로 해야하나, 최초 가입시 약 3개월간 무료체험 기간이 있었다.(현재 1개월 무료체험으로 변경되었다) 회원가입 후 VPN을 미국으로 우회하고 국가를 변경하면 무료 요금제로 가능하긴 하다.[3] 웹 기반이며, 크로뮴 기반의 Chromium Embedded Framework을 활용한다. 따라서 모든 운영체제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Electron을 사용했다고 오해하기도 하는데 Electron 기반이 아니다! #[4] 한국 스포티파이 공식 슬로건[5] 굳이 IPA를 외래어 표기법대로 쓰면 각각 ‘스포티파이’, ‘스파터파이’이다.[6] 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 모두 매출의 절반 이상이 스트리밍을 통해서 발생하며, 스포티파이는 음악 스트리밍 점유율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7] AB는 스웨덴어로 주식회사(aktiebolag)를 뜻한다.[8] SA는 프랑스어로 주식회사(société anonyme)를 뜻한다. 룩셈부르크는 자국의 독자적 언어(룩셈부르크어)가 존재하나, 1984년에서야 국어로 지정되어 언어 계통상 확실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여서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고 프랑코포니 회원국이기도 하다. 때문에 룩셈부르크 현지에선 '주식회사'를 SA로 표기한다.[9] 비슷한 요금제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넷플릭스 대비 3배 가량 낮은 수치이다.[10] 해당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페이스북의 월 유저 당 매출이 4달러 남짓이라는 점을 생각해보았을 때 스포티파이의 수치가 얼마나 낮은 수준인지 체감해볼 수 있다.[11] 적자를 개선하려면 광고보다 유저 당 매출이 10배 가까이 높은 유료 구독으로 사용자들을 유입시키는 게 중요하다. 또한 한국 등 해외의 여러 국가에 가족 요금제를 출시하지 않은 점도 이러한 만성적인 적자를 개선해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12] 55개국에 론칭됨.(출처)[13] 해당 플랜 사용시에도 음악을 다 들을 수 있지만 중간중간 광고를 들어야 한다.[14] 대학생만 해당하며 해당 대학 이메일 계정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15] 월 14.99달러였던 가격이, 2021년 4월 30일부터 소폭 상승하였다. 기존 가족 요금제 가입자는 청구일이 6월인 청구부터 변경된 가격이 적용된다. 월 15.99달러에서 2023년 8월 가격 또 인상. [16] 다만 어차피 국내 ISP를 통해 결제가 되기 때문인지 국내 전용 카드도 잘 결제된다.[17] 한국에서도 가능하지만 DCC가 되므로 외국에서 발급한 카드가 아니라면 일반 신용카드로 결제하자.[18] 미국에서는 같다.[19] 단, 애플 뮤직은 환율로 봤을때 한국이 훨씬 싸며 스포티파이도 미국 달러보다 200원 가량 싸다. 멜론과 비교해도 기본 요금제 기준 100원 정도 서로 엇비슷한 가격을 형성중이다.[20] 모바일 전용 스트리밍, 일반 스트리밍 요금제로 나뉘며 둘다 다운로드 오프라인 재생은 불가능한 요금제로 6,900원(VAT 별도)에서 7,900원(VAT 별도) 정도의 요금을 형성하고 있다. 출시 시기는 불명. 극단적인 1,100원 요금제도 존재한다. 건너뛰기 만 무제한이며 나머지 광고, 셔플 해제는 불가능한 요금제.[21] #[22] 물론 차단된 아티스트의 노래가 있으면 바로 스킵해버린다.[23] 대부분의 아티스트는 이 형식을 따르나, 방탄소년단이나 Red Velvet 등 일부 유명 아티스트는 각 아티스트에 맞는 설명이 붙는다. 예를 들어 레드벨벳은 "Happiness! This is Red Velvet!"[24] 예를 들자면 이시하라 유지로의 플레이리스트에는 이시하라 유지로가 생전에 부른 곡들이 담긴 앨범이 나오고, 하시 유키오의 플레이리스트에는 하시 유키오가 부른 곡이 담긴 앨범, 키타지마 사부로의 경우 키타지마 사부로가 부른 곡이 담긴 앨범이 나온다.[25] 일일 차트와 마찬가지로 매일 업데이트가 되지만 스포티파이에서 들은 음악만 순위를 매기는 일일 차트와는 달리 소셜미디어, 블로그 등의 스포티파이 외부의 정보도 포함되어 순위가 매겨진다.[26] 예를 들면 DC워너 브라더스와 정식 협업해서 만든 오디오 드라마인 배트맨 언베리드가 있다. 각 에피소드당 약 30분 분량이며 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으므로 배트맨의 팬이라면 추천이다.[27] 일부의 사용자들에게만 베타테스트 형식으로 도입 중이라고 한다. 이의 경우에도 번역기능은 Musixmatch에서 영어나 자국어로 번역 되어있는 경우에만 지원한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구글 번역으로 테러를 하는 바람에…[28] 일부 곡은 Musixmatch를 이용하기도 한다.[29] 현재 한국에선 불가능.[M] A B 모바일과 Connect 기기 한정.[30] 즉, 자신이 원하는 노래를 선택할 수가 없다. 재생목록에 들어가 자신이 원하는 곡을 선택하면 하이라이트만 들려준다.[31] 다만 Spotify에서 만들어주는 재생목록은 임의로 선택할 수 있으나 셔플, 반복재생은 사용할 수 없다.[32] 적은 수의 곡을 재생목록에 넣어 재생하면 셔플이 무용지물이 되기때문에 Spotify에서 설정해놓은 걸로 보인다. 재생목록에 있는 노래가 15곡 이상이 되면 이러한 설정은 사라진다.[33] 가입과 로그인 상황 외에는 편하게 VPN을 끄고 사용해도 된다.[34] 대한민국에서는 듀오 밎 개인 프리미엄 요금제만 지원한다. #[35] 한국의 경우, 한국 출시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파일:Spotify Live lyrics.jpg
[36]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서비스 중지[37] 우분투의 경우 프로그램 설치에서 Spotify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이 가능하나, 레드햇 계열인 페도라 리눅스의 경우에는 앱 설치는 가능하나 대한민국 프리미엄 계정은 이용이 불가능하며 프리미엄을 사용할 수 없는 국가라는 알림이 뜬다. 브라우저로 접속해 웹 플레이어로 듣는 방법 밖에 없다.[38] TV 리모컨에서 홈 버튼을 눌러 Apps를 선택해 Spotify를 검색 후 설치하면 된다.[39] 한동안 웹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다가 다시 지원한다. #파일:Safari_support_spotify.jpg[40] 현재는 무료플랜도 웹플레이어를 사용가능하다. Upgrade to Premium이라는 문구를 통해 무료플랜 이용중임을 확인 가능하다. 파일:1073D0E0-E1DE-42AB-98D8-64F78F0DD950.jpg[41] 미대륙 내수용일 경우 판도라랑 같이 제공한다.[42] 대한민국에선 불가능[43] 무료 계정 한정.[44] 아마도 모바일 사용자가 더 많아 이런 조치를 취한 것으로 추정된다.[45] 다운로드 음원 수익 한정으로는 음원 유통 사이트가 30%, 저작권료가 70%다.[46] 즉, 아예 처음부터 스트리밍 업체에서 창작자한데 로열티를 따로 준다.[47] 다만 이는 스포티파이만의 문제는 아닌게, 2016년도 기준으로 Apple Music은 스트리밍 당 평균 $0.012, YouTube Music은 스트리밍 당 평균 $0.0015(유튜브 프리미엄 수익 별도)의 로열티를 창작자한데 지불하였으나, 2020년도 기준으로 Apple Music은 스트리밍 당 평균 $0.00783, YouTube Music은 스트리밍 당 평균 $0.00074(유튜브 프리미엄 수익 별도)의 로열티를 창작자한데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광고기반이 월정액 단가의 20%에 불과하기 때문이다.#[48] 닐 영은 소아마비를 투병한 이력이 있어서 이런 문제에 민감한 편이다.[49] 실제로 싱글 몇 개 말고는 앨범들이 모조리 내려간 것이 유저들에게서 확인되었다.[50] 특히 크로스비, 내시, 스틸은 같이 Crosby, Stills, Nash & Young이라는 밴드 활동도 했었다. 이들은 2015년 불화로 사이가 소원해진 상태였는데, 이 논란으로 인하여 서로 다시 뭉쳤다. [51] 로그인된 기기를 이용하여 크롬캐스트 스트리밍 시 작동 확인됨. 미국 계정 기준.[52] 다만 좋아요를 한 곡이나 재생목록에 등록한 뒤에 재생할 때는 바뀌지 않으며 앨범으로 들어가서 재생해야 볼 수 있다.[53] 미국 계정 기준으로 학교 목록에 서울대학교가 포함되어 있다.

  • Google의 시계와 삼성의 시계 앱은 Spotify 음원을 알람음으로 설정할 수 있다.
  • 모바일, 태블릿에서만 특정 가수의 노래를 재생할 수 없게 차단할 수 있다. 가수 페이지에 들어가 오른쪽 위에 있는 점 3개를 누른 후 '이 항목 재생 안 함'을 누르면 된다. 나중에 해제할 수 있다. 차단하면 추천곡이나 데일리 믹스에서 나올 수 있지만 재생은 되지 않는다. 데스크톱에선 해제할 수 없으니 주의.
  • 일부 스마트워치에 Spotify 앱을 설치할 수 있다. 목록. Apple Watch에서는 독립적으로 인터넷 스트리밍이 가능하지만, 갤럭시 워치 시리즈는 프리미엄 계정의 스트리밍 및 오프라인 재생[54] 만 가능하고, 가민의 스마트워치는 프리미엄 계정의 오프라인 저장만, Fitbit의 일부 기종은 블루투스로 연결된 핸드폰의 온라인 플레이백 기능만 지원한다.
  • PC 한정으로 Spicetify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설치하면 여러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테마를 변경할 수 있다.
  • 가끔 소수의 아티스트의 플레이리스트가 잘못 업로드 되고 있다. 예시로 티아라의 경우 다른 외국 가수 음악이 올라오고, 카라도 마찬가지로 이상한 음악이 올라온다. 공통점이라면 장기간 활동을 하지 않거나 해체한 그룹이라는 것.
  •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음악들이 단독 콘텐츠로 등재되어 있다.
  • 일부 곡들은 해당 곡에 얽힌 이야기들이 나온다. 꽤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으니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읽어보자.
  • 22/23시즌부터 라쿠텐에 이어 FC 바르셀로나의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11.1. Apple Music과의 비교[편집]


Spotify 창립자는 Apple Music에 대해 "Oh ok."라고 간단히 대답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기사)

2022년 4분기 기준으로 Spotify의 유료 이용자인 프리미엄 사용자는 2억 0,500만 명에 달한다. Apple Music의 프리미엄 이용자는 약 8,000만 명으로 추산되어 Spotify가 2배 이상 앞선다.(출처)

전반적으로 둘을 비교했을 때 나오는 중론은, 스포티파이는 더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빠진 곡이 없으며 유튜브에만 올라와 있는 음악이나(유튜브 뮤직에는 발매하지 않고, 영상으로만 남아있는 음악들도 드물지만 있다), 기타 마이너한 곡들까지도 잘 갖추어져 있다는 뜻이다. 심지어는 공격전이다, 천리마 달린다 등과 같은 북한의 체제선전 노래들까지도 있다!] 무료 요금제를 서비스하며, 검색 및 믹스 알고리즘이 더 우수한 대신 Apple Music은 추가요금 없이 무손실 음원을 제공하며 Apple 기기 내 환경에서의 최적화가 우수하다는 것이다.

Apple Music은 iOS, iPadOS, macOS, watchOS, tvOS, HomePod 환경 내에서 기본 '음악' 앱을 이용하고, Windows에서는 Windows 10용 iTunes 앱을 이용해 대부분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Windows 11용으로 아이튠즈에서 없던 기능(대표적으로 무손실)이 추가된 Apple Music 앱이 출시되어 Windows에서도 Apple Music의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았게 되었다.[55]

이는 분명한 강점이다. 기본 앱이기에 성능 최적화와 배터리 소모 최적화가 타사 앱보다 확실히 좋으며[56], 같은 사용자의 다른 Apple 기기끼리는 'iCloud 음악 보관함'을 이용해 사용자가 다운로드 해 놓은 로컬 음원과 Apple Music의 스트리밍 음원이 함께 관리된다. 당연하게도 이 기능으로 로컬 음원과 스트리밍 음원을 섞어서 본인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스포티파이도 로컬 파일을 불러오는 기능이 있지만, 그 기능의 편의성만큼은 Apple Music이 더 좋다.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취향 차이긴 하나 이 또한 보통은 Apple Music이 좀 더 유려하다는 평을 받는다. iTunes만 있던 윈도우도 Apple Music 앱의 출시로 같은 강점을 누릴 수 있다. 대신 몇몇 기능(대표적으로 좋아요)은 스포티파이가 편리한 점도 있다. 물론 이런 인터페이스의 기능적 차이는 서드파티 앱을 사용함으로서 극복이 가능하다.[57]

스포티파이 커넥트 기능은 아직 Apple Music에서 구현되지 않은 기능이다. 스포티파이 커넥트 기능은 스포티파이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이다. 다른 스트리밍 앱들은 아직 스포티파이만큼 커넥트 기능을 중요시 하지 않는 것 같다. 스포티파이가 설치되어 있고 같은 와이파이에 접속되어 있다면 가능한 커넥트 기능은 아무데서나 뒹굴대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이다.

향후 두 스트리밍 서비스가 어떤 방향과 기조를 가지고 변화할지는 주목할 만한 부분이지만, 적어도 2023년 기준으로는 정식으로 둘 모두 한국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이후에 나오는 평. 다만, 스포티파이는 비오의 LOVE me remix, 코요테 실연 등 ”이게 없어?“ 싶을 정도로 가끔 Apple Music에는 있지만 누락된 곡들이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 음원이 Apple Music에서도 풀렸고, 무손실 음원과 Dolby Atmos를 추가요금 없이 지원하면서 음질과 가성비 측면에서는 Apple Music이 스포티파이보다 좋다.




11.2. Spotify HiFi[편집]


무손실 CD 품질 음원 서비스다.

Spotify Connect가 지원되는 스피커에서 사용 가능하며, 현재 무기한 연기된 상태이다.

TIDAL처럼 기존에 있는 프리미엄 구독보다 Hi-Fi 구독료를 더 높게 받을 예정이라고 하나, 최근들어 Apple Music에서 Hi-Fi 음원도 기존 구독하는 곳에 추가 요금 없이 전부 무료로 포함시키고, 아마존 뮤직 역시 추가 요금 없이 고음질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기에, 차후 Spotify 역시 기존 프리미엄 구독에 무료로 추가시킬 가능성 역시 있다.

2023년 10월 6일, 스포티파이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앱 내부에 Supremium 로고가 발견됨과 함께 Hi-Fi 스트리밍을 준비하는 것이 알려졌다. # 루머에 따르면 Supremium으로 명명되어 더 이상 HiFi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으며 요금은 월 19.99달러로 해당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 개인 사운드 캡슐
  • 고급 재생목록 믹싱 도구 (BPM, 기분, 분위기, 활동 및 장르 등)
  • AI 재생목록 생성 도구
  • last.fm 스타일의 청취 통계
  • 20~30시간 오디오 북 제공
  • 24비트 무손실 오디오

11.3. Spotify Kids[편집]





12. 둘러보기[편집]






[54] 예전엔 실시간 연동도 됐으나 심각한 오류 때문에 뺀 걸로 보인다.[55] 11용으로 출시되었긴 하나 우회를 하면 10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56] Windows 11용 Apple Music 앱도 최적화 면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오히려 왜 Mac 버전보다 버그가 덜하냐(…)는 소리를 듣는 중. 다만 베타라서 아직 잔 버그가 꽤 있다.[57] Apple Music, 스포티파이 둘 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서드파티 앱이 많이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