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ector/무기/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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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Starsector/무기 1. 개요
2. 소형
2.1. 경돌격포(Light Assault Gun)
2.2. 경기관포(Light Autocannon)
2.3. 2연장 경기관포(Light Dual Autocannon)
2.4. 2연장 경기관총(Light Dual Machine Gun)
2.5. 경기관총(Light Machine Gun)
2.6. 경박격포(Light Mortar)
2.7. 경바늘총(Light Needler)
2.8. 전자기포(Railgun)
2.9. 표준 폭탄창(Standard Bomb Bay)
2.10. 스팅어급 근접 지뢰(Stinger-class Proximity Mine)
2.11. 벌컨포(Vulcan Cannon)
3. 중형
3.1. 아벌리스트 기관포(Arbalest Autocannon)
3.2. 돌격 체인건(Assault Chaingun)
3.3. 2연장 대공포(Dual Flak Cannon)
3.4. 대공포(Flak Cannon)
3.5. 중기관포(Heavy Autocannon)
3.6. 중기관총(Heavy Machine Gun)
3.7. 중타척기(Heavy Mauler)
3.8. 중박격포(Heavy Mortar)
3.9. 중바늘총(Heavy Needler)
3.10. 초고속 투사기(Hypervelocity Driver)
3.11. 썸퍼(Thumper)
4. 대형
1. 개요[편집]
저수준 및 중간형 함선에서 자주 사용하는 유형이다. 실탄을 발사하는 무기다. 사거리가 대체로 긴 편이다. 피해 유형은 대체로 운동량/고폭탄이며, 국지방어 무기는 파편을 사용하기도 한다.
2. 소형[편집]
2.1. 경돌격포(Light Assault Gun)[편집]
고급 소형 탄도 고폭탄 무장이다. 경박격포와 비교했을 때 정확도와 사거리가 좋아서 호위함 싸움에선 유리하지만, 기본적으로 플럭스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닌데다 단발 피해량이 낮아서 순양함급 이상에선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대체로 더 큰 슬롯에 장갑을 깎을 목적의 무기를 넣고, 소형 탄도는 운동량 무기나 거점방어 무기를 넣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래셔나 뱅가드같이 소형 탄도 슬롯만 다수 있는 함선을 제외하면 거의 쓰이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높은 정확도와 추적 능력을 살려 내장형 국지방어 AI와 조합하는 경우도 정말 가끔씩 보이기도 한다.
2.2. 경기관포(Light Autocannon)[편집]
소형 함선에 달 공격용 운동량 무기. 연사속도가 낮지만 하단의 쌍발 버전보다 여러모로 저렴한 편. 주로 호위함 이하의 상대를 상대할 때 쓰인다.
2.3. 2연장 경기관포(Light Dual Autocannon)[편집]
쌍발 경기관포. 연사력이 2배는 아니고 1.43배다. 여러가지로 좀 비싸지만 그만큼 일은 해준다. 빠른 연사속도로 인해 명중률이 빠르게 감소하므로 주로 근접 전투함에 달아준다.
2.4. 2연장 경기관총(Light Dual Machine Gun)[편집]
쌍발 경기관총. 연사력이 2배는 아니고 1.33배다. 경기관총처럼 국지방어를 맡는다. 쓰임세는 경기관총과 대동소이하나 연사력을 얻은 덕에 빠르게 탄막을 펼친다. 빠른 속도의 미사일에는 이쪽이 좀 더 나은 편이다.
2.5. 경기관총(Light Machine Gun)[편집]
국지방어 무기라서 사거리가 짧은 대신 DPS에 비해 플럭스 부담이 거의 없다. 여러 문 설치하고 4~5번 등의 안 쓰는 무기군에 지정한 다음 자동 사격을 명령해놓으면 알아서 미사일과 전투기를 격추해준다. 피해 유형이 운동량인데, 국지방어 대상 중 장갑이 있는 건 몇몇 전투기 밖에 없으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또한, 초근접전을 벌일 때 보호막을 깎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소형 탄도 국지방어는 벌컨포와 이것, 그리고 이것의 쌍발 버전 밖에 없다. 벌컨포보다 명중률과 사거리가 높은 게 장점이다.
2.6. 경박격포(Light Mortar)[편집]
지상에서 사용하는 박격포를 우주에서도 쓸 수 있도록 개조한 물건. DPS, 정확성, 그리고 게임상 표기는 되어있지 않지만 탄속까지 다른 무기들에 비해 뒤떨어진다. 극초반 어지간해서 달 무기가 없지 않은 이상 그냥 팔아버리는 게 낫다.
설정상 초급 장교들이 사격 연습용으로도 쓴다고 하며, 가볍고 값이 매우 싸서 개인 요트나 홀로 다니는 여행자들의 함선에 장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2.7. 경바늘총(Light Needler)[편집]
빠르게 바늘을 발사해서 보호막을 올린 적에게 플럭스를 누적시키는 무기다. 15연발 무기이며 0.05초에 한 발씩 0.7초에 걸쳐 발사한 다음 4.3초의 장전을 거친다. 재장전 시간이 매우 긴 대신 짧은 시간 동안 총 750의 운동량 피해를 쏟아낸다. 이런 특징 때문에 공격을 퍼부은 다음 잠시 뒤로 빠져서 재장전할 겸 플럭스를 배출시키는 방식으로 쓰는 게 좋다. 탄퍼짐이 있지만 평균적인 수준이며, 탄속은 즉발을 제외하면 가장 빠른 속력이라서 대상이 소형함이라도 맞추기는 쉽다. 대형함이 소형 탄도 포가에 국지방어가 아닌 좀 더 공격적인 무기를 넣고 싶다면 이게 좋다. 선체가 커질 수록 소형 무기들은 사거리 안에 잘 안 들어서 기회가 될 때 공격을 퍼붇는 경바늘총이 좀 더 효율을 낸다. 위상함은 위상 은폐기의 시간 가속 덕분에 플럭스 배출과 재장전을 빠르게 수행해서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다만 위상함은 보통 에너지 무기 위주이고 반물질 발파기가 좀 더 경쟁력 있는 무기라 채택율은 낮은 편이다.
2.8. 전자기포(Railgun)[편집]
저격총 포지션. 발사 전 0.6초 충전 상승 시간 이후 발사체를 쏘며, 기본 탄퍼짐과 반동이 전혀 없다. 원거리에서 적을 견제할 때도 쓰이며 적이 가까이 왔다면 고폭탄 무기와 병행해서 적에게 보호막을 올리든 내리든 상당한 피해를 보게 만드는 게 좋다. 경기관총들과 비교했을 때, 사거리가 좀 더 길고 반동 때문에 탄이 제대로 안 날아가는 일은 없지만 군수 점수가 좀 비싸다.
2.9. 표준 폭탄창(Standard Bomb Bay)[편집]
피라냐 폭격기의 폭탄이다. 미사일처럼 추진기가 달려있지는 않고, 기본 탄속에 발사한 전투기의 속도가 더해져서 날아간다. 폭탄 각각의 hp가 150이라 10발 다 쏘면 호위함 1척의 선체와 비슷한 수준의 hp를 가지지만, 속력이 워낙에 느려서 국지방어가 든든한 함선 앞에서는 폭탄들이 줄줄이 터진다. 장갑이 없으므로 특히 벌컨포 앞에서는 사르르 녹아버린다. 국지방어 무기가 폭탄을 우선 공격하기 때문에 미끼 역할도 제법 한다. 그래서 피라냐 폭격기의 생존 시간은 비슷한 내구도의 다른 전투기보다 높은 편이다.
플레이어가 따로 얻을 수는 없는데 미션에서 개장할 때는 어째서인지 장착 가능한 무기로 나온다. 이게 왜 탄도 무기인지는 불명.
2.10. 스팅어급 근접 지뢰(Stinger-class Proximity Mine)[편집]
와습 요격기의 부무장이다. 표준 폭탄창처럼 느리고 추진기가 없다. 피해 유형이 파편이라 대함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근접신관과 범위 공격 능력이 있어서 뭉쳐있는 전투기와 미사일을 싸그리 터뜨려버린다. 와습 특성상 함선 주변에 있다가 지뢰를 놓기도 하는데, 바로 터지면서 꽤 효과적인 피해를 가한다.
근접신관은 격발 반경 50, 중심 반경 75, 최대 반경 100. 근접신관 없이 터질 수도 있는데, 이때는 중심 반경 50, 최대 반경 75.
2.11. 벌컨포(Vulcan Cannon)[편집]
굉장히 빠른 속도로 탄을 난사하는 무기이다. 국지방어 무기이며, 파편 무기인 대신 소형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압도적인 DPS를 자랑한다. 사거리가 매우 짧고, 연사하면 정확성이 크게 떨어진다. 초근접전을 벌일 경우 장갑이 벗겨지는 순간 벌컨포를 긁으면 선체가 순식간에 삭제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3. 중형[편집]
3.1. 아벌리스트 기관포(Arbalest Autocannon)[편집]
연사력 낮은 운동량 무기다. 운동량 버전 박격포라고 생각하면 된다. 중기관포나 중바늘총에 비해 DPS,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OP가 더 적게 든다.
3.2. 돌격 체인건(Assault Chaingun)[편집]
근접에서 높은 고폭탄 피해를 주는 무기로 정확성이 낮지만 어차피 사거리가 근접이라 상관이 없다. 열에 아홉의 경우 엔포서급에 장착하며, 중기관총, 대공포와 조합하는 근접 세팅의 엔포서급은 순양함도 찢어발기는 화력을 뿜어댄다. 대신 단점으로 플럭스 생성량이 꽤 높은 편으로, 순양함도 멋모르고 두세 개 달다가 순식간에 플럭스가 차오르는 상황을 볼 수 있으니 필요할 때만 발사하는게 좋다.
3.3. 2연장 대공포(Dual Flak Cannon)[편집]
대공포의 2연장 버전이다. 연사력이 크게 높아진 대신 사거리와 피해량이 약간 줄어들고 탄의 폭발 범위는 크게 줄었다. 격발 반경 15, 중심 반경 15, 최대 반경 30. 전투기를 종잇조각마냥 찢어발기는 위력으로 인해 설정상으로 붙은 별명이 과부제조기라고 한다.
3.4. 대공포(Flak Cannon)[편집]
말 그대로 대공포이다. 근접신관이 달린 탄환인지라 목표물 근처에서 터지며, 주변에 있는 미사일이나 전투기에 범위 피해를 준다. 정확히는 반경 35 안에 목표물이 있으면 터지며, 반경 35 안에 있는 목표에게 최대 피해, 반경 50 안에 있는 목표에게 줄어든 피해를 가한다. 다른 국지방어 무기에 비하면 연사력이 매우 낮지만 이런 범위 공격 특성 덕분에 날아오는 적을 매우 높은 확률로 맞출 수 있다. 다른 국지방어 무기와 달리 탄막을 쏘아대지 않으므로, 파편 피해면서도 장갑이 벗겨진 함선을 공격하기엔 적절하지 않다. 근접신관은 적의 플레어에도 반응해서 터진다.
3.5. 중기관포(Heavy Autocannon)[편집]
무난한 3점사 운동량 무기. 연사하면 탄퍼짐이 꽤 심하다. 같은 포지션의 아벌리스트 기관포에 비하면 군수 점수, DPS, 플럭스 생성량 모두 올랐다. 초반 해머헤드급이나 엔포서급를 구했을 때 쓰기 편하다. 이후 순양함이나 주력함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준수한 무장이며, 암시장에서도 나름 흔하게 볼수 있다.
3.6. 중기관총(Heavy Machine Gun)[편집]
운동량 피해량도 높고 국지방어 능력도 좋은 편이라 근접전을 펼칠 때 매우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사거리가 짧은 편이므로 근접전을 펼치거나 기동력이 좋은 함선에 다는 것이 좋다. 흠이라면 민간 시장에서 구할 수 없고, 암시장에서도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3.7. 중타척기(Heavy Mauler)[편집]
높은 피해의 고폭탄 피해를 주는 탄을 묵직한 소리와 함께 3점사로 발사하는 무장이다. 초고속 투사기와 함께 저격형 무기지만, 사격할수록 명중률이 떨어지므로 중간에 사격을 중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3.8. 중박격포(Heavy Mortar)[편집]
박격포의 2연사 중형 버전이다. 소형과는 달리 보통 구축함급부터 많이 달텐데, 이때부턴 상대의 함급도 대체로 커지므로 소형보다는 쓰기 쉽다. 크고 느리며, 보호막 없는 대상에게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3.9. 중바늘총(Heavy Needler)[편집]
경바늘총의 중형 버전이다. 0.05초에 한 발씩 1.45초에 걸쳐 발사한 다음 4.55초의 장전을 거친다. 발사당 탄수가 늘어서 한 번에 더 많은 피해량을 쏟아낸다.
3.10. 초고속 투사기(Hypervelocity Driver)[편집]
전자기포의 중형 버전이다. 사거리가 상당히 길고 정확하지만 발사 속도가 느리다. 특이하게 EMP 피해도 가하기 때문에 보호막을 내린 적에게는 무기와 엔진을 무력화시킬 수 있어서 보호막을 올리든 내리든 위협적이다. 군수 점수가 꽤 높은 편이므로 이곳저곳 달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무장이다.
3.11. 썸퍼(Thumper)[편집]
1초에 걸쳐 20발의 파편탄을 점사로 쏟아붓는 무기. 파편 피해인 대신 군수 점수가 소형급으로 값싸고, 피해당 플럭스는 국지방어 무기 수준이면서도 DPS는 꽤 높은 편이다. 중형 탄도 포가를 가졌지만 군수 점수도, 플럭스도 감당할 수 없는 호위함에게는 매우 적절하다. 60발 전부 채워진 상태에서 탄을 쏟아내는 동안은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탄을 전부 소모하고 20발씩 충전하는 동안은 소형과 중형 사이의 어중간한 성능을 가진다. 교전 초반에 탄을 빠르게 소모한 다음 충전 시간을 가진 다음 재진입하는 식의 치고 빠지는 운영을 사용해야 하며, 기동성 좋은 구축함이나 중형 포가가 있는 호위함에 장착하기 적합하다. 다만, 이 상태에서도 선체에는 피해가 100%로 들어가므로 장갑이 벗겨진 함선에 쏘면 선체 내구도를 대량으로 깎을 수 있다. 호위함은 점사 한 번만 해도 전탄 맞으면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 0.95.1a 업데이트로 순간딜 성능이 상당히 좋아졌다.
4. 대형[편집]
4.1. 데바스테이터 포(Devastator Cannon)[편집]
대공포의 대형 버전이다. 시한신관이 달린 포탄을 12발 점사한다. 포탄은 범위 피해를 가하며, 사거리 내에서 무작위하게 터진다. 따라서 실질적인 사거리는 이보다 훨신 적다. 범위 피해를 가하는 주제에 DPS가 매우 뛰어나며 플럭스 효율 역시 국지방어 무기에 가깝게 훌륭하다. 대신 탄속이 다소 느리고 정확성이 엄청나게 낮으며 포탄이 중간에 터져버리는 페널티가 붙어서, 전투기 편대나 미사일 무리를 대상으로 하지 않으면 효과적이지 않다. 또한, 장갑 피해계산 방식의 특성상 자잘한 여러 발은 강력한 한 발보다 효과가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대함용보다는 국지방어용으로 사용하는 게 낫다.
자동사격 지정을 해놓으면 전투기와 미사일보다 함선을 우선적으로 노린다. 소형함 같은 경우 사거리 끝자락에 있으면 포탄들이 가는 길에 다 터져버리는데다 반동 때문에 애초에 정확히 날아가지도 않아서 탄 낭비나 다름 없다. 그러는 동안 다른 방향에서 전투기와 미사일이 함선을 노리는 경우가 종종 나와서 꽤나 성가신 문제점이다. 주역할이 국지방어가 아니라서 내장형 국지방어 AI의 효과도 못 본다. 그래도 소형함이 어느 정도 정리된 중후반 전투에서 데바스테이터를 장착함 함선은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제공권이라는 인상을 보여준다.
근접신관은 격발 반경 25, 중심 반경 30, 최대 반경 55. 더불어 각 포탄은 사거리의 25~100% 사이에서 무작위하게 터진다.
4.2. 가우스 포(Gauss Cannon)[편집]
전자기포의 대형 버전이다. 발사 전 1초의 충전 상승 시간이 있다. 플럭스를 엄청나게 퍼먹는 대신 광선 무기보다도 긴 1200이라는 압도적인 사거리를 자랑한다. 반동이 없고 탄속도 빨라서 원거리에서 명중시키기 좋다. 단발 피해도 상당해서 장갑이 좀 부실한 함선은 그대로 뚫릴 정도. 선회가 느리고 발사 전 약간의 충전 시간이 있어서 목표가 빠르면 맞추기 어렵다.
4.3. 헬보어 포(Hellbore Cannon)[편집]
박격포의 대형 버전이다. 다른 박격포와 동일하게 상당히 크고 느린 속도로 날아가는 발사체를 발사한다. 장갑 수준이 920 이하인 함선은 맞으면 장갑이 한 방에 뚫려버린다. 구축함 수준의 기동성이면 어지간해선 피할 수 있지만 재수없게 또는 한눈을 팔다가 맞으면 아프다. 대형 무기 중 값이 싸서 그런지 캠페인에서는 흔하게 보이고, 왠지 대형 포인데도 군수시장 외에 공개 시장에서도 팔린다.
4.4. 헤파이스토스 돌격포(Hephaestus Assault Gun)[편집]
적 주력함을 상대로 고폭 피해를 주는 대형 탄도 무기라는 역할에는 가장 적합한 무기이다. 탄속과 선회력이 빨라 소형함 상대로도 명중률이 어느 정도 나온다. 지속적으로 연사하면 정확도가 낮아지지만, 상대가 구축함 이하가 아니라면 큰 문제는 아니다.
4.5. 마크 IX 기관포(Mark IX Autocannon)[편집]
4연발 운동량 무기. 반동이 살짝 높긴 하나 방어막을 깎는 용도라 큰 문제는 아니다. 헬보어와 마찬가지로 구하기 쉽고 공개 시장에도 있는 대형 탄도 무기다. 영 어중간한 성능의 헬보어 포와는 다르게 어떤 함선에 장착하든 무난하다.
4.6. 묠니르 포(Mjolnir Cannon)[편집]
특이하게 에너지 피해를 주는 탄도 무기이다. 보호막 장갑 모두에 같은 피해를 주는 에너지 피해와 기능 정지를 유발하는 EMP가 같이있어 범용성이 높다. 단점은 상당한 군수 점수와 플럭스 배출량이다. 일부 무장이나 플럭스 성능을 포기해야 하는데 가우스 포보다도 플럭스를 많이 뽑아낸다.
4.7. 스톰 바늘총(Storm Needler)[편집]
바늘총 시리즈의 대형 버전. 소형이나 중형과는 다르게 점사가 아니라 초당 10발을 지속적으로 쏟아내는 연사형이다. 보호막 피해는 엄청나게 높지만 탄퍼짐 10 고정에, 대형 무기답지 않게 사거리가 짧고 탄도 무기 중에서 가장 높은 28의 군수 점수 비용을 가졌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