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Commander Coop/사령관/한과 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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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업그레이드 특성[편집]
기존과 달라진 점은
레벨 6의 성급이 추가 효과를 부여한다.
3. 사령관 능력[편집]
4. 사용자 설정[편집]
4.1. 마스터 힘[편집]
4.2. 위신[편집]
5. 유닛[편집]
6. 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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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문은 The Horners. 원래 영미권에서는 형제나 부부 등 같은 성씨를 공유하는 가족일 경우 성씨에 The와 복수형 s를 붙여 표현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심슨네 가족들의 원 표기는 ''The Simpsons"이다. 즉, 적절하게 의역하면 "호너네 가족들" 또는 "호너 부부" 정도가 적당하다.[2] 자신의 유닛과 구조물이 파괴되었을 때는 생산/건설 비용의 20%만큼, 동맹의 유닛과 구조물이 파괴되었을 때는 절반인 10%만큼. 한때 노바의 밤까마귀로 소환하는 포탑에도 이 효과가 적용되었던 버그가 존재했다. 파괴드론은 아직도 적용된다. [3] 툴팁오류. 변신속도가 감소하는것이 아니라 변신시간이 감소한다. 게임내에서는 변신시간 감소로 제대로 나와있다.[4] 보급고를 지으면 추가 보급고가 내려온다. 4.2 패치로 이 능력이 보급고의 체력도 2배(400→800)로 증가시켜 준다. 설명도 '내구도와'라는 표현이 추가되었다. 이 특성으로 커맨드 2개에 보급고 11개면 보급품최대치가 200이 된다[5] 초당 3.75[6] 여기서 말하는 배터리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건전지, 흔히 말하는 충전지가 아니라 포대라는 의미이다. 즉 에너지 배터리라는 것은 "에너지 포대", 에너지를 사용하는 대포로서 일종의 레이저 포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당장 전투순양함 무기 이름이 공대공, 공대지 레이저 포대(배터리)다.[7] 이해가 가지않는다면 5레벨 궁극기를 더 살벌하게 강화시키는 특성으로 레이저난사가 여러적을 공격하고, 고르곤 전투순양함처럼 보이는 그림자가 높은티어등급의 적 유닛 대상에게 야마토포를 발사한다는 의미다.[8] 즉 호너유닛이 있어야 미라유닛의 공격속도가 올라가고 반대로 미라유닛이 있어야 호너유닛의 체력이 올라간다는 얘기.[9] 참고로 소중한 사람 효과로 호너 유닛들의 체력이 늘어난 상태에서 대미지를 입은 후 미라 유닛들이 죽으면 현재 체력도 같이 감소한다. 가령 현재 체력이 100 깎여 400/500 상태에서 미라 유닛이 죽어 최대 체력이 400으로 떨어지면 300/400이 된다. 하지만 이건 애초에 100 대미지를 받은 것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지 특성 때문에 패널티를 받은 건 아니다. 소중한 사람이 없었어도 어차피 100 대미지를 받았으면 300/400이니까. 하지만 보호막도 아니고 현재 체력이 100이 깎이면 용병을 지뢰에 몰빵하고 본진에 처박아놓지 않고서야 최대 체력이 늘어나는 의미가 전혀 없다. 똑같이 일시적으로 맷집을 증가시키는 제라툴의 "공허의 갑옷"과 비교해보자. 이 스킬은 발동시 일정 시간동안 자신과 주위 아군 유닛들의 보호막을 100증가시키는 스킬인데 소중한 사람과는 달리 현재 보호막은 감소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추적자가 공허의 갑옷 버프를 받으면 180/80이 되고 80의 대미지를 받으면 100/80일 것이다. 이 상태에서 갑옷 스킬 효과가 만료되면 0/80(버프 100/보호막 80-80/체력 80)이 아닌 80/80(버프 100-80/보호막 80/체력 80)으로 된다. 호너의 특성을 힐에 비유하면 치유로 손실된 체력을 복구했는데 치유를 멈추면 다시 최근 교전 직후의 체력으로 줄어드는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