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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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Google이 추천한 한국 최초의 협업툴. 협업툴 그 이상의 가치를 지향하는 미래형 Work OS.
Swit은 클라우드 기반(SaaS)의 올인원 협업툴이다. 앱 내에서 업무관리와 채팅을 모두 사용 할 수 있다.
2017년 한국인 창업자인 Josh Lee(이주환)가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국내외 3만7천여개의 팀과 기업이 사용 하고 있는 글로벌 협업툴 이다.
2020년에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타트업 그라인드(Startup Grind)’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그라인드 글로벌 콘퍼런스' 에서 한국 최초로 행사 최고상인 ‘올해의 스타트업’을 수상 했다. 스윗, 세계 최대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 '올해의 스타트업' 수상"
2. About Swit[편집]
2.1. Swit의 의미[편집]
'팀을 이루어 일하다' 라는 뜻 이다.Stay Working In Teams
2.2. Swit의 가치[편집]
모든 조직 규모와 형태에 맞는 유연한 구조
Google Workspace, Microsoft 365를 완전하게 품은 허브
주요 협업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
2.2.1. 제품 철학[편집]
2.3. 기업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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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 특징[편집]
Chat & Task 와 3rd party 연동을 통해 Swit을 떠나지 않고 업무를 할 수 있는 '협업의 Hub'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Google Workspace,MS365는 상당히 높은 연동성을 지니고 있다.)
- Work OS
협업툴이 갖춰야 할 채팅과 프로젝트 관리 기능 을 앱 내에서 제공함. 뿐만 아니라 스윗스토어 에서 다양한 앱을 누구나 등록 해 사용 할 수 있도록 개발 중.
- 6가지 프로젝트 뷰 제공
상태(칸반,리스트), 버킷(칸반,리스트), 팀(칸반,리스트), 타임라인(간트차트), 캘린더, 대시보드 제공
- Drag & Drop을 통한 업무 공유
채널(채팅) 내에 업무카드를 Drag & Drop 하여 공유.
- 채팅에서 바로 업무 생성
스윗 챗에서 나눈 채팅 중 업무와 관련된 내용 (텍스트,메일,아이디어,전자결재 등)을 바로 업무로 변환.
- DM 기능
개인 간 DM, 그룹DM 을 통해 사내 직원들과 앱 내에서 소통.
- OKR 목표관리 (Swit Goals)
개인-팀-조직 의 목표를 연결 해 보다 투명하고, 명확하게 전사적인 목표관리를 할 수 있으며 부서를 넘나드는 수평적인 (에자일한) 목표 설정 가능.
- 전자결재
자유도 높은 전자결재 기능.
- 게스트기능
게스트를 초대하여 외부 협력사와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
- 사용자 온보딩 교육 제공
Exp를 통해 직원들이 Swit의 기능들을 최대한 잘, 그리고 만족스럽게 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교육 진행.
4. 보안[편집]
Swit은 국내 협업툴 서비스 가운데(해외제외) 최다 보안인증을 획득을 한 기업이다.
- GDPR
- SOC2
- CSA STAR
- ISO/IEC 27001, 27017, 27018, 27701
- HI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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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언론 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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