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F1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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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말에 프랑스의 방위산업체 GIAT(현 넥스터)에서 개발한 155mm 40구경장 견인곡사포.

2. 제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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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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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유로사토리 군사 박람회에서 프랑스군의 M50 155mm 곡사포를 대체할 신형 곡사포로 공개되었다. 1984년부터 1993년까지 생산되었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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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70처럼 자체 엔진이 있어서 8km/h 주행이 가능하고, 유압식 조준장비로 2분에서 5분이면 방렬을 마칠 수 있고 경사도 60%와 수심 1.20m까지 통과 가능하다. 유기압 주퇴복좌기, 2단 포구제퇴기가 장비되었다.

수평사격각은 좌측 445mil, 우측 675mil.

탄약 공급과 견인에는 르노 TRM 10000 포병 트랙터 트럭이 사용된다. TRM 10000에는 즉응탄 24발을 포함하여 총 56발의 탄약이 적재 가능하다.

5. 사용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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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프랑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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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사용국. 105대 또는 106대를 도입했다.

2013년 기준으로

제3 해병 포병 연대 ( 3 e régiment d'artillerie de Marine )
제5 해외(원정) 혼합 연대 ( 5 e régiment interarmes d'outre-mer )
제11 해병 포병 연대 ( 11 e régiment d'artillerie de Marine )
제35 공수 포병 연대 ( 35 e régiment d'artillerie parachutiste )
제93산악포병연대( 93 e régiment d'artillerie de montagne )

에서 운용했다.

2022년 4월부로 퇴역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는 CAESAR 차륜형 자주포로 대체되었다.

5.2. 사우디아라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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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1992년에 28대 조달.

5.3. 세네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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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8대 조달.

5.4. 키프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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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12대 조달.

5.5. 우크라이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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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르노 TRM 10000 트럭 몇대와 함께 프랑스군이 퇴역한 TRF1 6대를 구입했고 2023년 8월에 우크라이나군이 정식 채택했다.

6. 실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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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걸프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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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게 작전 당시 프랑스군이 운용했다.

6.2.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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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구입한 TRF1들을 우크라이나군이 운용하고 있다.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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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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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