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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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TV
NAVER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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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스트리밍, AVOD
소유/운영
네이버 주식회사
오픈
2012년 7월 12일 (11년)
모바일
서비스 종료일

2022년 3월 27일[1]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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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채널 개설
2.1. 일반 채널 개설 조건
2.2. 일반 채널 개설 절차
2.3. 특별 채널
3. 광고 수익
4. 후원 수익
5. LIVE 방송
6. 네이버 창작자 멤버십
7. 테마관
8. 독점 콘텐츠 목록
8.1. 웹드라마
8.2. 스타캐스트
8.3. 멀티트랙
9. 문제점
9.1. 검색 및 정렬
9.2. 신뢰도가 없는 조회수
9.3. 보조프로그램 강제 설치
9.4. 광고 시청
9.5. 개편 이후 문제점들
9.6. 모바일 버전에서의 댓글 강제 논란
9.7. 유튜브의 한국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 종료와의 관계점
9.7.1. 발단과 시작
9.7.2. 결과?
10. 기타
10.1. 나무위키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10.2. 동영상 광고 차단
10.3. 동영상 URL 추출 및 다운로드
10.4. 유튜브와의 관계
10.5. 티스토리와의 관계
10.6. 유저 성향
11. 인코딩
1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2년 7월 12일에 오픈하여 네이버에서 제공 중인 스트리밍, 생방송 동영상 서비스. 2022년 3월 28일부로 모바일 앱은 네이버 나우와 통합되었다. 웹은 현재 분리되어 있으나 추후에 따로 통합을 하겠다고 예고됐다. 2023년 12월 18일 네이버 TV가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에 네이버에서 제공하던 동영상 서비스가 단순히 동영상 업로드와 시청만을 제공했다면, 네이버TV는 올라온 영상들을 한데 모아 노출시키고 각 동영상과 채널에 대한 열람과 검색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2. 채널 개설[편집]


구글 계정만 있으면 자동으로 채널이 만들어지는 유튜브와는 달리 네이버TV는 다음과 같은 조건과 절차를 거쳐 채널을 개설할 수 있다. 이유는 국내 규제에 전면 노출된 국내 대형IT에게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그나마 2017년도 후반에 들어서 일반인도 네이버와 정식 계약을 통하여 채널을 개설할 수 있게 바뀌었다. 채널의 경우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하나는 일반인들도 개설이 가능한 일반 채널, 나머지 하나는 전문 법인 회사에서 운영하는 특별 채널. 2019년 1월 유튜브와 같은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LIVE 목록에서 법인 채널 제외한 생방송은 노출해주진 않는다.

아래에 서술된 조건과 절차 덕분에 무개념이 많고 저질스러운 동영상들이 난무하는 유튜브와는 달리 여기는 무개념이 아예 없고, 동영상 품질도 좋은 것만 있다.

2019년 12월 9일쯤부터 음악 저작권 중 (실연자의 권리)를 보호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계약이 금방 끝난것으로 보인다.


2.1. 일반 채널 개설 조건[편집]


  1. 저작권, 초상권 위반, 음란, 불법, 청소년 부적합, 폭력, 잔혹, 혐오성 등 부적절한 콘텐츠로는 개설 불가.
  2. 정치 관련 채널은 정부기관의 공식채널과 원내정당 및 소속 현역 국회의원의 공식채널에 한해 가능.
  3. 법인이 아닌 개인 창작자는 타 콘텐츠 플랫폼에서(블로그, 카페, 유튜브 등) 구독자나 이웃 등 팬 100명 이상인 경우.[2]
  4. 종교단체, 법인이 아닌 개인 창작자의 생방송은 네이버TV 채널에서 구독자 300명 이상인 경우 LIVE 방송이 가능


2.2. 일반 채널 개설 절차[편집]


  1. 채널 개설 신청서에 개인인지 법인인지 여부와 이름, 전화번호, 간략한 콘텐츠 소개를 작성하고 샘플 영상을 첨부한다.
  2. 신청 완료 후 3일 이내에 오는 신청 적합 판정 메일을 확인하여 적합 판정이 나오면 첫 채널 만들러 가기를 누른다.
  3. 파트너 닉네임과 운영자 닉네임을 설정하여 파트너를 등록한다.
  4.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로 들어가 채널 관리의 새 채널 만들기로 이동한다.
  5. 채널 이름, 채널 ID, 카테고리, 각종 배너를 설정한다.
  6. 동영상을 업로드한다.[3]


2.3. 특별 채널[편집]


일반인이 개설할 수 없는 영역. 이쪽 부분은 개인 채널이라는 개념이 아닌 실제 공식 방송이라는 개념이 적용된다. 네이버 TV에서 밀고 있는 콘텐츠 예를 들어 웹드라마 TV, 웹예능 TV는 채널 개설 적합 판정을 받은 이[4]도 만들 수 없게 되어 있다. 웹드라마 TV의 경우 채널을 지상파, 케이블 방송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운영하는 경우는 없다. 웹예능 TV도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나 연예인의 소속사가 개입하는 경우가 있다. 웹예능 TV는 퍼스트런(First Run) 콘텐츠를 추구하고 있다.


3. 광고 수익[편집]


네이버TV의 광고는 1분 이상의 영상에만 15초 SKIP 광고를 달 수 있으며, 2019년 5월부터 5초 SKIP 광고도 달 수 있다. 단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콘텐츠가 아닌 이상 15초 SKIP 광고는 2분 30초 이상의 영상에만 달 수 있다. 또한 15분 이상의 영상에는 중간광고를 달 수 있다. 모든 광고 제휴를 막아버린 네이버에서 수익을 버는 활동을하려면 애드포스트와 더불어 네이버 TV를 써야 한다. 광고 단가 공개되어있다.#

광고를 달려면 구독자 수 300명, 누적 재생 시간 300시간 이상이 되어야 한다. 본래는 제한이 없었는데 채널 개설 조건 하향으로 인해 2019년 2월부터 추가되었다.


4. 후원 수익[편집]


구독자 500명 이상, 최근 90일 이내 1개 이상의 클립을 업로드한 채널(2019년 7월 11일 기준)[5]
결제 수수료(네이버페이 5.5%)를 제외한 후원 전액이 창작자에게 전달[6]


5. LIVE 방송[편집]


2017.08.24 시작된 서비스

라이브 조건 : 개인은 채널 구독자 300명 이상 (실제 적용되는 기준은 아니다.)
광고 수익 : 창작자 70%, 네이버가 30%
화질 : 8Mbps(1080p60fps), 3Mbps(720p30fps), 1.5Mbps(480p30fps)
실시간 돌려보기[7]기능이 추후에 추가되었다.
지연시간(딜레이)가 최소 3초 정도로 축소되었다.
메인 라이브 목록에 노출은 제한 있어, 해당 채널로 들어가야만 알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8]

유튜브에서는 한 채널에서 여러개의 라이브를[9] 동시에 켤 수 있는 것과 달리 이쪽은 한번에 한 라이브만 켤 수 있다.


6. 네이버 창작자 멤버십[편집]


유튜브처럼 일정 구독자 수에 도달하면 네이버에서 채널들을 선별해 네이버 창작자 멤버십 카드를 보내준다. 창작자 멤버십 카드를 발급 받은 크리에이터는 각종 행사 및 강연 등에 우선 참석권을 얻는다. 2020년 2월부터 선별해 발급 메일을 보내기 시작했지만, 2020년 3월 중으로 배송한다고 하고, 일정 구독자를 도달했어도 구독자 수가 다시 기준에 못 미친다면 멤버십 가입이 자동 해지된다.


7. 테마관[편집]


2020년 2월 기준 총 36개의 테마관이 운영되고 있다.

  • 예능
  • 영화/드라마[10]
  • 뮤직[11]
  • 게임/스포츠[12]
  • 라이프[13]
  • 애니메이션 - 사이트 주소부터 https://tv.naver.com/c/kids여서 저연령층 애니메이션 위주로 선보이는 곳인가 싶더니, 언제부턴가 덕후들을 위한 애니들도 추가되었다!![14] 하지만 본편 전부 다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미리보기 형식으로 조금만 볼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다 보려면 스토어에서 따로 구입해야 하는 듯.[15] 애니24와 모애니 측에서 업로드한 애니도 이곳에 상당부분 업로드 된다. 아무래도 자막러가 같은 사람이니깐 자신이 자막을 붙인 영상을 마음대로 올리는 모양이다. 사실 애니 스트리밍 사이트에 자막 상당부분이 네덕에서 나온것이므로 이상할게 없다.
  • 뷰티
  • 어린이 -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채널이다.


8. 독점 콘텐츠 목록[편집]







8.1. 웹드라마[편집]


2013년부터 유통하고 있는 콘텐츠로 편당 약 10~20분 정도의 짧은 드라마이다. 신인급 연기자들과 각종 아이돌 가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으며 KBS 단막극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몇몇 웹드라마는 해외에 수출 판권도 얻었다고 한다. 네이버를 따라 다른 곳에서도 제작이나 유통에 돌입하고 있다. 오픈된 웹드라마는 아래와 같고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30여편 정도가 제공 중이고 무료로 계속 노출되기도 하고 종종 특정 시간이 지나면 유료화가 되기도 한다. 네이버TV의 콘텐츠 중 유일하게 차별화된 콘텐츠로 볼 수 있고 10~30대 젊은 여성 시청자들에게는 네이버TV를 각인시킨 일등공신이다. KBS와 함께 웹툰 원작 마음의 소리도 제작했다.

  • 취업전쟁
  • 취업전쟁 시즌 2
  • 러브 인 메모리
  • 러브 인 메모리 2 아빠의 노트
  • DR. 이안
  • 달콤청춘
  • 달콤한 유혹 (T-ARA 출연)
  • DReam Night (GOT7 출연)
  • About Love
  • 연애세포: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였다.
  • 도도하라
  • 최고의 미래
  • 뱀파이어의 꽃
  • 후유증: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제국의아이들 김동준이 주연을 맡았다.
  • 6인실
  • 그리다 봄: 시크릿 송지은이 주연을 맡았다.
  • 출중한 여자: 천우희가 주연을 맡았다.
  • 어떤 안녕: 서인국이 주연을 맡았다.
  • 캠핑장 살인사건
  • 출출한 여자
  • 모모살롱
  • 간서치열전
  • 인형의 집
  • 낯선 하루
  • 꿈꾸는 대표님
  • 사이 여우비 내리다
  • 사적인 여고생
  • 텔레포트 연인
  • 러브포텐
  • 무한동력
  • 죠스떡볶이 매콤한 인생
  • 아직 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 악몽선생: 엄기준, 김소현, 이민혁 주연.
  • 오렌지라이트
  • 닥치고 큐
  • 대학생들 시즌2
  • 멈추지 마: 한예종 졸업작품으로 웹드라마 최초의 SF물.
  •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말 그대로 엑소가 떼로 나오는 드라마. OST까지 백현이 맡았다.
  • 고결한 그대: 동명 웹소설 원작.
  • 우리 헤어졌어요: 강승윤산다라박 주연.
  • 대세는 백합: 정연주 주연. 상큼발랄 코미디 백합물.
  • 스타트 러브: 김규종, 문별이 주연을 맡았다.
  • 클릭 유어 하트: SF9, 민아 주연.
  • 로맨스 특별법: 김민규, 박초롱, , 류진 주연.
  • 피를 마시려고 한 것은 아니었어요


8.2. 스타캐스트[편집]


네이버 뉴스 연예 항목 스타캐스트에 공개되는 동영상들이다.


8.3. 멀티트랙[편집]


실시간으로 여러 개의 동영상의 정보를 받아온 후 자신이 원하는 동영상만 볼 수 있게 해준다.

AOA의 단발머리, FIESTAR의 짠해 등 걸그룹의 뮤직비디오를 이걸로 보면 직캠처럼 원하는 멤버만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돌 팬들에게 호평을 받은 서비스로 자신이 직접 방송국 PD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 또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Internet Explorer 에서만 감상이 가능하다.


9. 문제점[편집]


네이버TV, 제작사 콘텐츠에 ‘편성=네이버TV’ 일괄 적용 ‘시끌’
MCN입장에서는 "네이버TV"는 플랫폼 중 하나인데, 네이버TV는 제작사 이름을 빼서 중소업체들의 콘텐츠를 이용해 플랫폼 홍보에만 이용.
모바일 앱의 기능이 생각보다 적은 편이라서 테마나 방송관을 누르면 웹으로 전환된다.


9.1. 검색 및 정렬[편집]


채널에서 동영상을 검색하는 기능이 없다. 이 때문에 동영상이 많은 채널은 원하는 동영상을 찾기가 어려운 편이다. 물론 분류해둔 재생목록을 이용하면 되지만 그것도 숫자가 많아지면 불편하다. 유튜브는 pc 한정이지만 채널에서 동영상을 검색할 수 있다.

2018년 하반기부터는 실시간 동영상 탑100 차트가 종합차트 하나만 남고 다 없어졌다. 예전에는 연령대별, 성별, 분야별(뮤직, 예능, 드라마, 스포츠 등등) 차트가 따로 있어서 원하는 대로 골라서 볼 수 있었는데 이제 분야별로 정렬이 안되니 각자 구독한 채널만 돌거나 그냥 종합차트만 봐야 한다.


9.2. 신뢰도가 없는 조회수[편집]


유튜브와 달리 조회수를 컨트롤 하는 게 가능하다.
파일:SSDFASDF!.png
이런식으로 크롬의 시크릿모드를 이용해서 여러 개의 창을 띄워서 조회수를 기계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아이돌 팬덤이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이러한 방식을 사용 한다. 《네캐 노동》으로 불리는 행위로 네이버TV TOP100 상위권에 노출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화력이 강한 남성 아이돌 팬덤이 이러한 노동에 강하다.

'노동'을 통해서 대중적으로 이미 소비가 끝난 영상을 끌어올리기도 한다. 그래서 네이버 영상의 조회수의 신뢰도는 낮은편이다.[16] 낮은 신뢰성 덕분에 네캐는 유튜브와 달리 인기의 지표로써 활용되기 어렵다.


9.3. 보조프로그램 강제 설치[편집]


초창기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720p 이상의 화질로 감상하려고 하면 미디어 플레이어, 라이브 스트리밍을 설치하라고 요구했다. 예전부터 네이버는 일정 콘텐츠를 활용하려면[17] 별 쓸데도없는 프로그램을 강제 설치를 요구해서 폭풍 까임을 먹어왔는데 어쩌면 이 문제도 액티브 X문제에서 파생된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을듯.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080p는 미지원이었을 뿐더러 플러그인을 깔아야 겨우 볼 수 있는 720p 영상마저도 프레임이 손실된 채 올라왔었다.[18]

공인 스포츠, 게임 채널의 생방송은 여전히 저화질까지도 별도 그리드 플러그인 설치 필수이다.
개인 채널의 생방송은 2017년 8월 21일 채널 라이브로 개편되면서 설치 없이 시청 가능하고, 모바일 웹에서도 저화질인 경우는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 모바일 웹에서 고화질 재생은 네이버TV앱으로 연결하고 있다. 그러다가 2018년 12월 쯤 공인 채널도 저화질만 설치 없이 시청 가능해졌다.

윈도우폰은 관련앱이 없어서 고화질 감상이 안되었던 과거와 달리 기본 웹브라우저로도 HD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같은 동일 1080p 동영상일 때 비트레이트가 유튜브보다 높아 화질이 좋은 편이다.


9.4. 광고 시청[편집]


유튜브와 비슷하게 영상 시청 전 광고 영상이 재생되는데, 이 광고 영상이 한번 시청하면 6분간 안나오는 유튜브와는 다르게 매 재생시 마다 나온다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유튜브의 광고 정책이 바뀌며 유튜브도 딱히 광고가 적다고는 말을 할 순 없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이버tv의 정책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TV는 15초 이상의 광고를 15초 이후 스킵하게 하는 악질적인 행동도 있다.
대신 1분 이하 영상에는 광고가 붙지 않으며 2분 30초 이하 영상에는 방송사 영상 이외 한정으로 15초 스킵불가 광고가 붙지 않는다. 가끔 10분이 넘는 영상도 광고가 1개이고 3초만에 스킵 할 수 있다.
하지만 짧은 동영상 클립에 올라가는 광고는 포털사가 직접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방송사가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19] 이 비난의 화살을 네이버에게만 돌리는건 불합리해 보인다.[20]

매 재생시라고 하여 다음 동영상을 재생할 때마다 광고를 무조건 시청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드물게 광고가 뜨지 않는 경우도 있다.

유튜브의 경우 구글 애드센스와 연동되어 일정 조회수 이상 넘어가면 게시자의 수익으로 넘어 갈 수 있는 수익창출 시스템이 있어 수익창출을 켜 놓은 업로더의 게시물에만 광고가 켜지지만, 네이버는 제휴사 즉 콘텐츠 공급사가 광고를 넣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유튜브는 조회수가 일정 수 이상만 넘어가면 광고 시청률에 따른 수익금을 가질 수 있고, 네이버도 그렇지만 일반 채널은 계약을 반드시 해야 한다.

유튜브의 경우 시청자의 성향을 분석해서 성향에 맞는 동영상이라면 조회수에 상관없이 노출을 시켜주는 시스템이지만, 네이버의 경우 메인 노출 의존율이 높다. 방송용 영상이나 가끔 웹드라마 정도가 노출된다.

애드블록이나 호스트 파일 수정으로 광고를 차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의 해당 문단의 내용 참조.

조석마음의 소리에서 이걸 디스했다.

유튜브 프리미엄 한국 서비스 이후 유튜브 무료 이용자들의 광고 비중이 늘어나고 카카오tv와 마찬가지로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깔면 아예 영상을 재생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21] 모바일 한정일수도 있다.


9.5. 개편 이후 문제점들[편집]


기존 네이버TV캐스트가 네이버TV로 이름을 바꾼 후 다음 tv팟, 유튜브 등은 제대로 내려받는데 비하면 네이버TV는 다운로드 하기가 어려워졌다.


9.6. 모바일 버전에서의 댓글 강제 논란[편집]


모바일 버전에 한정된 논란인데, 실시간 방송을 볼 때 댓글 창이 무조건 오픈되는데, 문제는 댓글 창을 닫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모바일로 보는 시청자들이 네이버의 수준 낮은 댓글에 강제로 노출되는 것에 불만이 크다. 모바일 버전에 빠른 수정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네이버는 여전히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아 말이 많다. 지금은 해결되었다.


9.7. 유튜브의 한국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 종료와의 관계점[편집]



9.7.1. 발단과 시작[편집]


네이버TV의 흥행을 위하여 2014년 12월 MBC, SBS, CJ ENM, 종편 4사, 2015년 12월 KBS유튜브의 한국에서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종료하여 국내 유저들에게 비난을 받았다.[22]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요새도 이거 때문에 종종 국내 유저에게 까이는 중이다. 편집을 거치지 않은 전체 영상을 다 볼 수 있었던 유튜브와는 달리 네이버TV는 VOD 수익 문제로 방송의 일부분만, 그것도 조각조각 짧은 영상만 볼 수 있다.[23] 기존에 올라왔던 유튜브 영상들은 국가 제한을 걸어버려서,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한국 방송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방송의 일부분만 짜른 네이버TV 영상만 보고, 그게 싫다면 방송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돈 내고 결제하라는 양자택일이 강제된 것.

광고 선택권도 자신들이 가지고 수익의 대다수(60%)도 떼어가는 유튜브와 달리 네이버에서 동영상 부문에서의 흥행을 위하여 광고 수익의 대다수(90%)를 방송사에 제공하고 광고 영업권까지 제공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걸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입장에서 돈 더 많이 주는 미디어에게 콘텐츠를 독점 공급하는 걸 비난할 수는 없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KBS의 영상은 네이버TV와 카카오TV에서 해외에서의 시청이 불가능하며 2016년 12월부터는 SBS 영상도 해외에서 시청이 불가능하다.


9.7.2. 결과?[편집]


유튜브의 한국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 종료 이후 다른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들은 트래픽이 그대로인 반면에 네이버TV는 150% 이상 트래픽이 상승하였다고 한다. 덕분에 네이버TV는 다음 tv팟, 아프리카TV, 판도라TV 등 국내 동영상 사이트들을 제치고 동영상 사이트 부문 트래픽 2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 진행됐던 인터넷 생방송이 아이돌 팬덤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고, 이것이 더욱 발전하여 V LIVE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그러나 방송사들은 이후 입장을 바꿔 다시 유튜브에 방송 영상을 올리고 있다. POOQ 출시 이후 상당히 지속되온 정책이 뒤집어진건데, 지상파와 SKT 합작사인 콘텐츠웨이브 독점심사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웨이브에 콘텐츠를 독점제공하는 것을 제한한 것이 명분이 된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독점계약 당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유튜브 시장이 성장해버려서 지상파도 콘텐츠 유튜브 몰아주기…네이버·카카오의 생존법은? 유튜브는 2019년 기준으로 국내 사용률 88%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저연령대 시청자층이 유튜브에 몰리면서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방송사들이 유튜브에 맛보기 형식으로 올리던 짧은 영상들마저 조회수가 쏟아지면서[24] 점차 방송사들도 이전에 국가차단해둔 영상들의 차단을 풀고 하이라이트를 짧게 편집해 올리는 등 유튜브에 힘을 쏟는 추세다.[25]

네이버TV 독점 계약이 끝난 이후에도 네이버TV에 계속해 영상이 올라오고 있으니 네이버TV는 손해본게 없지만, 방송사 입장에선 괜히 삽질한 셈이다. 사실 독점계약 전인 2010년대 초반에도 방송사가 업로드한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가 영상 당 수백만에 달하는 등 유튜브 이용자가 많았는데도 괜히 독점계약 했다가 수년간 쌓였을 조회수를 몽땅 잃어버린 것이나 다름없다. 뒤늦게 다시 유튜브로 회귀하면서 영상 댓글에 "그러니까 뭐하러 독점계약같은걸 했다가 이제서야 부랴부랴 풀고 있냐" "그때 올렸으면 조회수 엄청 나왔을텐데 뭘 이제서야 올리냐" 등의 조롱도 심심찮게 보이는 상황.

여담으로 TV 프로그램과 달리 지역(민영)방송을 중심으로 라디오에서는 이미 유튜브를 보이는 라디오 플랫폼으로 쓰고 있었고, 지상파와 포털간 콘텐츠 독점유통이 끝나갈 때즈음에 수도권 방송3사 본사들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라디오 자료도 유튜브에 꽤 많이 올라와 있다.

9.8. 네이버TV 영상 관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비판 및 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8.1. 네이버 실시간 톡방[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비판 및 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기타[편집]


  • 2017년 1월 12일 부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네이버TV로 서비스명을 변경하였다. 사유는 다음 tv팟과 통합되는 경쟁서비스 카카오TV를 견제하는 것이거나 네이버캐스트와 이름이 비슷해서 혼동 방지를 위하여 변경하거나 둘 중 하나로 추측된다.
  • 2016년 하반기 이후 영상은 댓글이 30개 이상 달리면 성별/연령별 통계가 표시된다. 단 PC와 모바일 웹에서만 보여지며 앱에서는 보여지지 않는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네이버 티비나 블로그 동영상을 재생할 때 네이버 동영상 플레이어가 HLS방식인 경우 버퍼링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네이버 동영상 화면을 정지하고 네이버 동영상 화면 부분의 아무데나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고 오른쪽 클릭하면 네이버 동영상 플레이어가 HLS방식인지 PD방식인지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동영상을 재생할 때 버퍼링 현상이 생기면 확인하여 조치할 수 있다.
  • 2020년 7월, 동영상 앱 사용자가 아마존의 자회사인 트위치에 밀리기 시작했다. @ @
  • 사실 네이버TV에 올리기보단 자체적인 동영상 플레이어가 있어 블로그나 카페에 직접적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다.

10.1. 나무위키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문법 도움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동영상 광고 차단[편집]


한국의 서비스 중 처음으로 스킵 불가능한 15초 광고를 이용하여 광고차단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을 드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방법이 공유되고 있으며 이곳에는 이를 기록한다.

호스트 파일 수정이나 광고 차단 프로그램으로 15초 동영상 광고를 차단할 수 있다. 사용하는 광고차단 프로그램의 사용자 필터 항목에서 광고 동영상을 로드하는 데 사용되는 특정 주소들을 차단하도록 추가해주면 된다. Adblock Plus 유저의 경우 옵션 → 사용자 필터 항목으로 들어가 사용자 필터 목록에 ams.rmcnmv.naver.com를 추가하고 편집을 클릭하면 광고가 차단된다.

이와 같이 하는 경우, 사파리 브라우저나 파이어폭스, 그리고 모바일 삼성 브라우저에서 동영상 일시정지가 씹힌다던가 하는 자잘자잘한 버그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크롬에서는 버그가 생기지 않는다. Adguard의 English filter를 사용하면, 네이버TV가 이용하는 VAST 설정을 수정하여[26] 버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2017년 6월 말 기준, 광고 주소가 변경되었다. cpv.ad.naver.com을 차단하면 된다.

2017년 7월 초 기준, 주소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smartmediarep.com이라는 외부 주소에서 들어오는데, 영상 자체도 이 주소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서브도메인을 구분해서 차단해야 하는데, 확인된 것은 advod.smartmediarep.com, naver-smr.smartmediarep.com, daumkakao-smr.smartmediarep.com 세 가지. 광고주별로 서브도메인을 나눠둔 듯.

2017년 9월 초 기준, 광고가 들어오는 새로운 주소가 확인되었다. 여전히 대다수의 광고는 smartmediarep.com을 통해 들어오고 있으나 매우 드물게 wecandeo.com이라는 주소에서도 광고가 들어오는 것으로 보인다. 서브도메인으로는 api.wecandeo.com, dawinvad.fms.wecandeo.com이 해당되나 wecandeo.com 도메인 전체를 차단해도 영상 재생에는 문제가 없는 듯. 하지만 wecandeo나 api.wecandeo.com은 타 사이트[27]에서 광고가 아닌 동영상을 재생할 때도 사용되니 주의하여 사용하자.

2017년 10월 26일 기준, apis.naver.com/rmcnmv/rmcams/item/tracking 라는 새 주소가 확인되었다. 이게 더 악질인게 네이버TV뿐만 아니라 네이버 뉴스의 영상에도 이것이 적용된 것이다. apis.naver.com를 막으면 영상 재생 자체가 안 된다.

크롬 개발자 도구를 통해 smrmembers-smr.smartmediarep.com 차단하면 재생 및 소리까지 잘들린다.)
  • wecandeo.com
  • apis.naver.com/rmcnmv/rmcams/item/tracking

이 중 dn.naver.com에서 로드되는 광고를 차단하는 경우 동영상 자체가 재생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주의할 것.

네이버에서 동영상 플레이어 버전을 2.0으로 업데이트하며 광고 차단이 더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 # 일부 동영상에서 새로운 버전이 쓰이며 이 동영상에서 ublock 등으로 광고를 차단할 시, "네트워크 상태가 원활하지 않아 영상 로딩에 실패했습니다. 페이지 새로고침 후 다시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오류를 뿜어낸다.

파일:tvcast_network_error.png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오페라 브라우저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이용하여 User Agent를 바꿔주는 확장 프로그램으로 UA를 오페라로 바꿔주면 동영상 재생이 문제없이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구글에서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바꾸라고 메세지가 뜨는 등 소소한 문제가 있다.

Adguard 윈도우즈 버전으로는 광고의 메타데이터가 브라우저에 로드되기 전에 필터링하는 것이 가능하여 오류 없이 깔끔하게 차단할 수 있다. # 이 방법이 유일하게 안정적인 방법이다. 속도 저하가 우려스럽고 이미 다른 광고차단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Adguard 설정에 있는 예외 목록에서 예외목록 반전[28]이라는 기능을 킨 후 tv.naver.com을 추가해 주면 된다. 이렇게 되면 네이버tv에서만 광고차단기능이 실행되니 다른 사이트에서 속도가 저하되지 않는다.

AdBlock이나 uBlock으로 naver-smr.smartmediarep.com 주소를 막을 경우 동영상 재생이 되지 않는다.


10.3. 동영상 URL 추출 및 다운로드[편집]


예전에는 웹브라우저 개발자도구로 영상의 오리지널 주소를 딸 수 있어서 다운로드가 매우 간단하게 되는 문제점 아닌 문제점이 있다. Chrome 개발자 도구(F12)의 Network 탭에서 브라우저에 로드되는 동영상 파일을 찾으면 된다. 보통 주소가 b01-kr-naver-vod.pstatic.net/navertv/ naverrmc.edgesuite.net 나 smartmediarep 을 포함하고 있다.

크롬 기준으로 개발자 도구를 이용하여 받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F12를 눌러 개발자도구에서 Network탭을 선택한다.
  • 다운받을 영상을 클릭하여 재생한다. (해상도 조절도 하자. 480p로드하면 480p가 다운된다.)
  • Network탭에서 Size를 눌러 용량이 큰 순서대로 정리하거나, 필터에 .mp4 or .ts 입력한다.
  • MP4 동영상인 경우 용량이 가장 큰 항목을 우클릭하여(URL에 mp4 포맷이 포함되어 있음) open link in new tab을 선택하여 새탭으로 영상을 띄운다.
  • 해당 영상을 우클릭하여 '동영상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한다.

동영상 URL을 확보하였으면 youtube-dl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도 있다. youtube-dl 은 command line interface 라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 쉽지 않아 youtube-dl 을 기반으로 GUI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왔다. Windows 에서는 youtube-dl-gui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고, 리눅스에서 Video Downloader를 사용할 수 있다.

개발자 메뉴와는 별도로 크롬 확장프로그램 비디오 다운로드 프로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동영상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크롬 확정 프로그램은 MP4 동영상 다운로드는 가능하지만 TS(Tranport Stream) 동영상은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방법 역시 2017년 중반 업데이트가 되면서 일부 동영상을 TS(Tansprot Stream) 포맷으로 분할로 전송 받기 때문에 동영상 파일 자체 URL 소스 추출과 다운로드는 힘들어졌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 PD(Progiressive Download) MP4 영상은 다운로드 가능하다. (크롬 개발 메뉴 or 크롬 확정 프로그램)
  • HLS(분할, m3u8 or TS) 영상은 다운로드가 불가능해 졌다 몇 가지 과정을 거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방법 1. User agent 변경하여 우회 방법
네이버 TV는 리눅스에서는 MP4로 서비스하고, 윈도우에서는 TS 포맷을 사용한다. 이점에 착안하여 브라우저의 user agent를 리눅스 계열의 브라우저(e.g. iPad)로 변경하여 동일한 동영상을 mp4의 720p 해상도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 방법은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이 간단하지만, 고해상도 1080p 영상 다운로드 불가능하다.

방법 2. TS 파일 분할 다운로드 후 병합 방법
네이버 TV의 TS 파일의 동영상 URL을 Chrome 의 개발자 메뉴에서 확인하고, Net Tranport (V1.87) 동영상 Tool을 사용하여 TS 분할된 동영상을 각각 다운로드 한다. 이후 ShanaEncoder로 잘게 나눠진 동영상을 하나의 파일로 병합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1080p의 고해상도 영상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10.4. 유튜브와의 관계[편집]


2018년 봄까지는 서로 제휴하던 사이었으나 2018년 중순부터 적대 관계로 갈라져 버렸다. 이유는 9대 1의 이득으로 유튜브가 9의 이득을 더 먹는 관계를 좋게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후로는 동영상 게시자들이 영상 성향에 따라 유튜브와 네이버TV 영상을 시차를 두고 거의 동시간대에 올리는 편이며 몇몇 영상은 유튜브엔 없지만 네이버TV나 카카오TV에서는 검색이 가능하다.


10.5. 티스토리와의 관계[편집]


티스토리에도 네이버 TV 동영상을 올릴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는 광고를 올릴 수 있지만 네이버에서는 그 어떤 광고도 올릴 수 없다는걸 감안하면 티스토리 사용자에게는 그나마 숨돌릴 상황이다. 그러나 티스토리보다 네이버가 사람유입이 더 많다.


10.6. 유저 성향[편집]


기본적으로 드라마, 예능 그리고 아이돌 관련 영상이 주요 콘텐츠여서 일반적으로 10대는 여성, 20대는 남성, 30대는 여성 이용자들이 많다. 다만, 채널에 특성에 따라서 유입되는 구독자 연령대와 성별이 다르다.

유튜브와 유저 성향이 다르다. 유튜브에서는 욕설을 댓글에서 직접적으로 써도 마스킹 처리가 되지 않으나, 네이버TV는 클린봇으로 인해 자동 마스킹 처리되고 몇 분 뒤 강제 삭제된다. 일부 창작자에 따라 유튜브에서 넘어오는 유저들이 있으며, 해당 창작자가 올린 영상 댓글에서도 유튜브에서 봤던 드립을 볼 수 있기는 하다.


11. 인코딩[편집]


2020년 1월 기준
  • 비디오: H.264(24~30 fps, 8 bits, 4:2:0 크로마 서브샘플링)
해상도
평균 비트레이트(Mbps)
H.264 프로파일
144p
0.085
Baseline
270p
0.3
360p
0.5
480p
0.7
Main
720p
1.4
1080p
3
High
1440p
5
2160p
12

  • 오디오: AAC(LC 프로파일, 48kHz, 스테레오, VBR)
해상도
평균 비트레이트(kbps)
144p
64
270p
96
360p
480p
128
720p
192
1080p
1440p
2160p


12. 관련 문서[편집]



[1] 2022년 3월 28일 네이버 나우와 통합.[2] 2019년 1월까지 300명 이상이였다. 코로나19 단체지원으로 50명 한적이 있다. 헐씬 이전에는 1000명 이상 이였다.[3] 채널이 만들어졌어도 동영상이 없으면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다. 즉, 공개되지 않으니 하나쯤은 올려두는 것이 좋다.[4] 약칭 일반인[5] 후원 기능이 생겼을 당시에는 구독자 3000명 이상, 최근 30일 이내 1개 이상의 클립을 업로드한 채널이었으나 2019년 7월부터 완화되었다.[6] VAT는 카카오TV처럼 없다.#[7] 카카오TV의 팟플레이어, 유튜브에서 이미 지원 중. 유튜브에서는 최장 12시간까지 돌려 볼 수 있지만 이쪽은 절반인 6시간만 가능하다.[8] 초기 테스트로 허용된 개인방송은 계속 노출시켜주고 있긴하다.[9] 주요 언론사 채널에서는 이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TV뉴스는 TV뉴스 대로 동시방송하고 다른 현장을 유튜브 전용으로 생중계하기도 한다.[10] 조회수가 가장 높은 동영상은 명량 예고편 동영상이며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채널은 킬미, 힐미이다.[11] 조회수가 가장 높은 동영상은 싸이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동영상이며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채널은 YG FAMILY 채널이다.[12] 조회수가 가장 높은 동영상은 손흥민 EPL 데뷔 골 동영상이며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채널은 SPOTV NEWS 채널이다. 바둑TV골프채널도 고정 시청자가 있다.[13] 조회수가 가장 높은 동영상은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10화 동영상이며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채널은 Get it beauty 2015 채널이다.[14] 바쿠온 1화,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15] 물론 예외가 있듯이 LINE TOWN이나 헬로 카봇(2기까지) 등 전체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채널도 있다.[16] 네이버 측에서도 이러한 단점을 알텐데도 적극적으로 주작을 막지 않고 있다.광고비 잘 벌어주는데 굳이 막을리도 없다.[17] 네이버 북스 열람, 네이버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등[18] YouTube 차단과도 무관하지 않다. 방송사에게 90%를 제공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지만 타 웹브라우저와 OS에서는 플래시기반 플레이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문제가 있다.[19] 콘텐츠와 광고는 ooo에서 직접 제공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으면 그 광고는 방송사에서 올라가도록 한 것이다.[20] http://www.mcn21.net/board/index.html?id=talk1&page=20&no=576[21] 사용자 필터를 수정하면 볼수있다. 이러면 광고차단이라는 의미가 없다.[22] 주요 방송사 중에서는 EBS만 여전히 서비스를 유지 중이었다. 그러다가 2017년 8월 MBC가 대략 2006년 4월까지의 방송 영상들을 다시 국내에서 시청이 가능하게 했으며 뒤이어 KBS도 1박 2일 시즌1 방송 전체와 위기탈출 넘버원 풀영상을 다시 풀었다. 2020년 들어서 기존 영상들의 상당수가 추가로 풀렸다.[23] 각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방송 클립은 제목, 설명 등 일체 수정 없이 그대로 올려준다. 현재는 유튜브도 이런 방식으로 올리고 있다.[24] 대표적으로 공식 채널에 무한도전이나 하이킥 시리즈같은 예전 예능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5분정도 짤막짤막하게 올리다가 반응이 너무 폭발적이여서 아예 별개 채널을 만들고 정기 콘텐츠화한 오분순삭을 들 수 있다.[25] 런닝맨의 경우에는 방송 클립들을 그 당시에는 한국에서 볼일이 없었기에 매우 짧은 제목을 만들었는데. 예를 들어 송지효원피스자태,유이몸무게굴욕 같이 그냥 제작진들만 구분 할 수 있는 제목으로 바꾸었었는데 국내에 풀리면서 조회수가 뛰고 덩달아 제목도 인기를 얻자 이후 클립 모음집 영상 제목도 이렇게 짓고 있다(...) 그리고 무한도전 같은 경우에는 이전에는 그냥 클립 영상 이여서 무한도전 (특집 이름) #1 이런식으로만 제목을 지었는데 한국에 풀린 이후 다시금 인기를 얻자 제작진들이 직접 제목도 바꾸고 썸네일도 바꿔서 재업로드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26] adblock plus나 ublock 등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형식의 광고차단 프로그램에서는 불가능한 방식이다.[27] 예를 들어, 멜론, 애니맥스 플러스 스트리밍 서비스 같은 경우.[28] 설정한 사이트 외 모든 사이트에서 광고차단이 되지 않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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