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on Esports/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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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Talon Esports
전 홍콩, 대한민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한때 한국인 선수와 대만, 태국인 등의 다국적으로 이루어진 팀이었지만, 2020년부터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 컨텐더스의 지역 락이 해제되면서 예전처럼 한국인 로스터를 운영했다. 탈론 이스포츠는 컨텐더스 출범 이래 한국인 팀으로서 퍼시픽 지역의 왕좌로 등극하였으나 지역 락 때문에 다국적 팀으로 잠깐 변모한 것이었다.
2022년 9월 29일부로 해체되었다.#
2017년 3월 16일 창단했다. 당시에는 대만과 홍콩 국적의 선수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2018년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로 위도우메이커로 활약을 펼쳤던 홍콩의 무위 선수가 한때 이 팀에 소속했었다. 그러다가 2017년 7월 23일 OWL 출범과 동시에 여러 지역 리그들이 존폐 위기에 놓이자, 팀을 유지할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해산했다.
컨텐더스의 출범 소식에 2018년 3월 8일 한국인 로스터를 구성해 컨텐더스 퍼시픽에 참가하여 '2018 컨텐더스 퍼시픽 시즌 2'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8 시즌 이후 블리자드의 정책에 따라 컨텐더스에 지역락이 걸리며 컨텐더스 퍼시픽 참가를 포기. 이후 오투 팀의 시드를 받아 트라이얼 코리아에 참가했다. 에이펙스 시절부터 본 사람이라면 반가운 얼굴도 있다.[2] 그러나 1승 7패로 오픈 디비전으로 강등되었다.[3]
트라이얼 코리아의 참패 이후 컨텐더스 퍼시픽으로 돌아가며 지역락에 맞추기 위해 기존의 한국인 로스터에서 일부만 남긴 다음, 대만 국가대표 출신 힐러듀오 inin77-CQB와 태국 국가대표 출신 oPuTo를 영입한다. 이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한 탈론은 퍼시픽으로 돌아가자마자 2019 컨텐더스 시즌 1의 우승을 차지하지만, 되려 "트라이얼 코리아 탈락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며 퍼시픽 지역의 평가만 떨어지는 역효과를 낳았다.
그래도 심기일전하여 퍼시픽 우승 팀 자격으로 쇼다운에 출전했는데, 오버워치 프로씬에서 가장 수준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태평양 지역의 팀인지라 참가 팀 중에서는 주목도도 가장 낮았다. 예상대로 중국 준우승 팀 T1W에게 0:3으로 패배하여 패자조로 떨어졌다. 패자조에서 탈락할 경우 2019년의 말미를 장식할 건틀릿의 태평양 지역 시드를 잃어버려 미래가 없게 되는데, 다음 상대로는 중국 컨텐더스 우승 팀인 LGE였기 때문에 탈론의 쇼다운은 여기까지일 것이라고 점쳐졌다. 그러나 패자조 1라운드에서 탈론이 LGE를 3:0 스윕으로 격파하는 이변을 보여주고 말았다. 이로써 태평양 지역의 건틀렛 시드 방어에 성공한 것이다. 가장 수준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던 지역의 팀이 한창 몸을 불리고 있던 중국 지역의 우승 팀을 3:0으로 잡아내는 업셋은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패자 2라운드에서 다시 조우한 T1W에게 1:3으로 패배하여 탈락하고 만다. 그래도 팀 분위기는 밝았는데, T1W와의 1차전에서보다 분전한 것도 있지만, '퍼시픽의 건틀릿 시드를 방어해냈다'는 점에 있어 이미 탈론은 충분히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것이기 때문이다.
2019년 5월, 퍼시픽 쇼다운 이후 2019 컨텐더스 시즌 2를 대비하여 리빌딩에 돌입했다. 쇼다운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던 inin77이 방출되고 홍콩 국가대표 출신 ManGoJai, 태국 국가대표 출신 Patiphan을 영입했다. 대만과 홍콩, 태국에서 탑티어로 평가받는 선수들의 영입으로 탈론은 퍼시픽 올스타라고 해도 걸맞는 수준의 로스터를 보유하게 되고, 당연하다는 듯이 시즌 2 우승컵을 들어올려 건틀릿에 초청되었다.
2019 건틀릿에서도 퍼시픽의 야박한 평가는 변치 않았으며, 모든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탈론이 최하위일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건 건틀릿에 초청된 탈론이 제일 낮은 순위인 10번 시드를 부여받은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arachne 코치는 탈론이 상대적으로 약팀임을 알고 있으며 다른 팀들이 탈론을 상대할 때 방심할 것이니 그 점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고, 그말대로 개막전 엘리먼트 미스틱과의 경기에서 2:3 풀세트 접전을 끌고가는 저력을 보여주어 탈론에 대한 평가를 한번에 뒤집어놓는데 성공했다. 결국 엘리먼트 미스틱에게는 패배했지만 패자조에서 유럽 챔피언 HSL을 3:0으로 완파한 이후 북미 서부 준우승 팀 XL2를 3:2 풀세트로 잡아내 조 2위로 파이널 브래킷에 합류하며 탈론의 평가를 뒤바꾸어 놓았다.
파이널 브래킷에서의 첫 상대로 북미 동부 준우승 팀인 글래디에이터즈 리전을 만났지만 이 또한 3:0으로 완파하여 탈론은 결코 약팀이 아니라는 것을 재확인시켰다. 이후 패자 2라운드에서 젠지와 만나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해 최종 성적 5-6위로 건틀릿을 마무리한다. 최하위 시드로 시작하여 중위권까지 치고올라온 언더독의 모습에 상당수의 팬이 생겨나기도 했다. 이는 탈론의 건틀릿 첫 경기와 마지막 경기에서의 응원 선창 크기로 확인할 수 있다.
이때의 성과를 바탕으로 코칭스태프를 맡고 있던 arachne와 Face가 각각 샌프란시스코 쇼크, LA 글래디에이터즈로 영입되어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선수들의 영입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고, 제각기 선수들은 더 좋은 팀을 구한다며 트위터에 LFT를 선언했다.
2020년 1월 9일, oPuTo, Gogora, Bashful, Mangojai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이후 CQB, 파티판, 뮤즈가 이터널 아카데미로 이적하고, 2018년과 동일하게 전원 한국인 로스터를 완성했다. 그러나 힐러진이 블라썸에서 저점의 폼을 보여준 스운과 도토리라는 것이 불안요소이다.[4]
이후 컨텐더스 퍼시픽 시즌 1 우승을 차지하고 컨텐더스 퍼시픽 디비전이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으면서 컨텐더스 코리아 트라이얼에 초청되었다. 지역 락때문에 트라이얼 코리아에 도전했다가 오픈 디비전으로 강등 당하는 수모를 겪었던 과거를 비웃듯이 트라이얼 1위로 컨텐더스에 안착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컨텐더스에서 A조에 편성되었으며, 4전 전승을 따내면서 승격 첫 시즌에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4강에서 러너웨이를만나 3대0 패배를 당하면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였다.A조 4전 전승으로 올라온 팀 치고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결국 완막을 두번이나 당하면서 아무것도못하고 러너웨이의 템포에 휘둘리면서 완패하였다.
페더가 뉴욕으로 탱듀오가 휴스턴으로 스운이 보스턴 아카데미로 이적하였다.
그후 해체한 엘미의 대부분의 선수들과 Oz게이밍 소속이었던 디벨롭을 영입하였다.
시즌 개막전에 탈론의 로스터가 공개된후에 강팀일 것이다는 예상이 많았는데 예상대로 강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B조 1위를 차지하였고 1위 시드 결정전에서는 또 다른 우승후보인 Team CC를 제압하면서 최소 준우승을 확보했다.
결승전에선 3차전까지 가는 혈전끝에 아쉽게 O2에게 패배함으로써 준우승으로 이번시즌을 마무리했다.
탱커 Attack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방출되거나 오버워치 리그로 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리빌딩을 하게 되었다.
딜러진으로 ARCHE, SeonJun, KNIFE를 영입하였고 탱커진에는 전 러너웨이 소속이었던 DONGHAK, 힐러진에는 Team BM의 Caffeine과 토론토 디파이언트를 나온 ANSOONJAE를 영입하였다.
2022년 6월 젠지 소속이었던 서브딜러 TOPDRAGON을 영입함
2022년 9월 29일 해체를 발표하였다.#
2020년 ZOTAC CUP 에서 첫 대회를 보여준 신설된 산하 아카데미 팀이다. 한때 블라썸 소속이었던 선수들이 6명, 코치까지 포함하면 7명이나 있었다.
[각주]
1. 개요[편집]
전 홍콩, 대한민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한때 한국인 선수와 대만, 태국인 등의 다국적으로 이루어진 팀이었지만, 2020년부터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 컨텐더스의 지역 락이 해제되면서 예전처럼 한국인 로스터를 운영했다. 탈론 이스포츠는 컨텐더스 출범 이래 한국인 팀으로서 퍼시픽 지역의 왕좌로 등극하였으나 지역 락 때문에 다국적 팀으로 잠깐 변모한 것이었다.
2022년 9월 29일부로 해체되었다.#
2. 스폰서[편집]
3. 상세[편집]
3.1. 2017년[편집]
2017년 3월 16일 창단했다. 당시에는 대만과 홍콩 국적의 선수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2018년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로 위도우메이커로 활약을 펼쳤던 홍콩의 무위 선수가 한때 이 팀에 소속했었다. 그러다가 2017년 7월 23일 OWL 출범과 동시에 여러 지역 리그들이 존폐 위기에 놓이자, 팀을 유지할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해산했다.
3.2. 2018년[편집]
컨텐더스의 출범 소식에 2018년 3월 8일 한국인 로스터를 구성해 컨텐더스 퍼시픽에 참가하여 '2018 컨텐더스 퍼시픽 시즌 2'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8 시즌 이후 블리자드의 정책에 따라 컨텐더스에 지역락이 걸리며 컨텐더스 퍼시픽 참가를 포기. 이후 오투 팀의 시드를 받아 트라이얼 코리아에 참가했다. 에이펙스 시절부터 본 사람이라면 반가운 얼굴도 있다.[2] 그러나 1승 7패로 오픈 디비전으로 강등되었다.[3]
3.3. 2019년[편집]
트라이얼 코리아의 참패 이후 컨텐더스 퍼시픽으로 돌아가며 지역락에 맞추기 위해 기존의 한국인 로스터에서 일부만 남긴 다음, 대만 국가대표 출신 힐러듀오 inin77-CQB와 태국 국가대표 출신 oPuTo를 영입한다. 이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한 탈론은 퍼시픽으로 돌아가자마자 2019 컨텐더스 시즌 1의 우승을 차지하지만, 되려 "트라이얼 코리아 탈락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며 퍼시픽 지역의 평가만 떨어지는 역효과를 낳았다.
3.3.1.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편집]
그래도 심기일전하여 퍼시픽 우승 팀 자격으로 쇼다운에 출전했는데, 오버워치 프로씬에서 가장 수준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태평양 지역의 팀인지라 참가 팀 중에서는 주목도도 가장 낮았다. 예상대로 중국 준우승 팀 T1W에게 0:3으로 패배하여 패자조로 떨어졌다. 패자조에서 탈락할 경우 2019년의 말미를 장식할 건틀릿의 태평양 지역 시드를 잃어버려 미래가 없게 되는데, 다음 상대로는 중국 컨텐더스 우승 팀인 LGE였기 때문에 탈론의 쇼다운은 여기까지일 것이라고 점쳐졌다. 그러나 패자조 1라운드에서 탈론이 LGE를 3:0 스윕으로 격파하는 이변을 보여주고 말았다. 이로써 태평양 지역의 건틀렛 시드 방어에 성공한 것이다. 가장 수준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던 지역의 팀이 한창 몸을 불리고 있던 중국 지역의 우승 팀을 3:0으로 잡아내는 업셋은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패자 2라운드에서 다시 조우한 T1W에게 1:3으로 패배하여 탈락하고 만다. 그래도 팀 분위기는 밝았는데, T1W와의 1차전에서보다 분전한 것도 있지만, '퍼시픽의 건틀릿 시드를 방어해냈다'는 점에 있어 이미 탈론은 충분히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것이기 때문이다.
2019년 5월, 퍼시픽 쇼다운 이후 2019 컨텐더스 시즌 2를 대비하여 리빌딩에 돌입했다. 쇼다운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던 inin77이 방출되고 홍콩 국가대표 출신 ManGoJai, 태국 국가대표 출신 Patiphan을 영입했다. 대만과 홍콩, 태국에서 탑티어로 평가받는 선수들의 영입으로 탈론은 퍼시픽 올스타라고 해도 걸맞는 수준의 로스터를 보유하게 되고, 당연하다는 듯이 시즌 2 우승컵을 들어올려 건틀릿에 초청되었다.
3.3.2.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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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건틀릿에서도 퍼시픽의 야박한 평가는 변치 않았으며, 모든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탈론이 최하위일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건 건틀릿에 초청된 탈론이 제일 낮은 순위인 10번 시드를 부여받은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arachne 코치는 탈론이 상대적으로 약팀임을 알고 있으며 다른 팀들이 탈론을 상대할 때 방심할 것이니 그 점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고, 그말대로 개막전 엘리먼트 미스틱과의 경기에서 2:3 풀세트 접전을 끌고가는 저력을 보여주어 탈론에 대한 평가를 한번에 뒤집어놓는데 성공했다. 결국 엘리먼트 미스틱에게는 패배했지만 패자조에서 유럽 챔피언 HSL을 3:0으로 완파한 이후 북미 서부 준우승 팀 XL2를 3:2 풀세트로 잡아내 조 2위로 파이널 브래킷에 합류하며 탈론의 평가를 뒤바꾸어 놓았다.
파이널 브래킷에서의 첫 상대로 북미 동부 준우승 팀인 글래디에이터즈 리전을 만났지만 이 또한 3:0으로 완파하여 탈론은 결코 약팀이 아니라는 것을 재확인시켰다. 이후 패자 2라운드에서 젠지와 만나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해 최종 성적 5-6위로 건틀릿을 마무리한다. 최하위 시드로 시작하여 중위권까지 치고올라온 언더독의 모습에 상당수의 팬이 생겨나기도 했다. 이는 탈론의 건틀릿 첫 경기와 마지막 경기에서의 응원 선창 크기로 확인할 수 있다.
이때의 성과를 바탕으로 코칭스태프를 맡고 있던 arachne와 Face가 각각 샌프란시스코 쇼크, LA 글래디에이터즈로 영입되어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선수들의 영입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고, 제각기 선수들은 더 좋은 팀을 구한다며 트위터에 LFT를 선언했다.
3.4. 2020년[편집]
2020년 1월 9일, oPuTo, Gogora, Bashful, Mangojai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이후 CQB, 파티판, 뮤즈가 이터널 아카데미로 이적하고, 2018년과 동일하게 전원 한국인 로스터를 완성했다. 그러나 힐러진이 블라썸에서 저점의 폼을 보여준 스운과 도토리라는 것이 불안요소이다.[4]
이후 컨텐더스 퍼시픽 시즌 1 우승을 차지하고 컨텐더스 퍼시픽 디비전이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으면서 컨텐더스 코리아 트라이얼에 초청되었다. 지역 락때문에 트라이얼 코리아에 도전했다가 오픈 디비전으로 강등 당하는 수모를 겪었던 과거를 비웃듯이 트라이얼 1위로 컨텐더스에 안착하는데 성공했다.
3.4.1.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편집]
그리고 컨텐더스에서 A조에 편성되었으며, 4전 전승을 따내면서 승격 첫 시즌에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4강에서 러너웨이를만나 3대0 패배를 당하면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였다.A조 4전 전승으로 올라온 팀 치고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결국 완막을 두번이나 당하면서 아무것도못하고 러너웨이의 템포에 휘둘리면서 완패하였다.
3.4.2.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릿 한국 시드 선발전[편집]
3.5. 2021년[편집]
3.5.1. 2021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편집]
페더가 뉴욕으로 탱듀오가 휴스턴으로 스운이 보스턴 아카데미로 이적하였다.
그후 해체한 엘미의 대부분의 선수들과 Oz게이밍 소속이었던 디벨롭을 영입하였다.
시즌 개막전에 탈론의 로스터가 공개된후에 강팀일 것이다는 예상이 많았는데 예상대로 강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B조 1위를 차지하였고 1위 시드 결정전에서는 또 다른 우승후보인 Team CC를 제압하면서 최소 준우승을 확보했다.
결승전에선 3차전까지 가는 혈전끝에 아쉽게 O2에게 패배함으로써 준우승으로 이번시즌을 마무리했다.
3.5.2. 2021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편집]
3.6. 2022년[편집]
3.6.1. 2022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서머 시리즈[편집]
탱커 Attack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방출되거나 오버워치 리그로 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리빌딩을 하게 되었다.
딜러진으로 ARCHE, SeonJun, KNIFE를 영입하였고 탱커진에는 전 러너웨이 소속이었던 DONGHAK, 힐러진에는 Team BM의 Caffeine과 토론토 디파이언트를 나온 ANSOONJAE를 영입하였다.
2022년 6월 젠지 소속이었던 서브딜러 TOPDRAGON을 영입함
2022년 9월 29일 해체를 발표하였다.#
4. 대회 기록[편집]
5. 구성원[편집]
5.1. 로스터 연혁[편집]
5.2. 스태프 연혁[편집]
6. 게임단 산하[편집]
6.1. 2군 - Talon Eaglet[편집]
2020년 ZOTAC CUP 에서 첫 대회를 보여준 신설된 산하 아카데미 팀이다. 한때 블라썸 소속이었던 선수들이 6명, 코치까지 포함하면 7명이나 있었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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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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