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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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트위치 스트리머 김된모가 창단한 대한민국의 발로란트 팀. 약칭은 IAM.
2. 역사[편집]
2.1. 2024 WDG VCL KR S1 예선[편집]
F4Q 시절, 국감, 국대 레이즈로 이름을 날렸던 에피나와 버니버니, 그리고 나름 챌린저스 경력이 있던 김된모와 구칠이, 그리고 전까지 1부 리그에서 뛰었던 전 DRX의 제스트라는 라인업으로 챌린저스 예선에 참가했다.
2024년 1월 17일 예선 첫 경기에서 OLY팀을 만나 13:3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승자조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진 준결승에서는 TheNeverLastEsports팀을 만나 나름 고전했지만 마지막 3라운드를 내리 가져오며 승자조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2024년 1월 18일 승자조 결승에서는 ReturN팀과 맞붙게 되었다. 초반 라운드를 1:5로 리드를 당하고, 버니버니가 전 날과는 다르게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연장전 포함 3라운드 연승을 달리며 14:12로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패자조 결승에서 이를 갈고 올라온 ReturN을 다시 만났으나 1세트 13:4, 2세트 13:1이라는 스코어들을 각각 기록하며 파괴적인 모습으로 챌린저스 본선에 진출했다.
승자조 결승에서 나름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종 결승에서 바로 직전 경기에서 자신들과 엄대엄을 했던 팀을 1. 2세트 총합 단 5점만을 내주며 본선에 진출했기에, 스트리머 팀이었던 IAM의 앞으로의 활약이 큰 주목를 받게 되었다.
2.2. 2024 WDG VALORANT Challengers Korea Stage 1[편집]
3. 스폰서[편집]
4. 여담[편집]
- 비프랜차이즈 팀 치고는 로고나 대표 색상이 깔끔한데, 로고와 유니폼 및 다양한 IAM의 모든 디자인은 디자이너 연두부가 만들었다해도 무방하다.[2]
- 프리미어 시절부터 함께한 스트리머인 행돌, kfo, 자몽뀨 등은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았다. 물론 본인들은 팀의 소속 스트리머(...) 정도로 여기는 듯하며, 챌린저스 예선 경기를 중계해주기도 했다.
- 공식적인 IGL은 구칠이지만 제스트 역시 오더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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