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Naventic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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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임단으로, Tempo Storm 소속 선수였던 Zuna가 그의 형인 Kenma와 함께 만든 팀이다. 팀 명의 bob ross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밥 로스가 맞다. 정말 밥 로스의 팬이라서 팀 명을 이렇게 지은 것인지는 불명.

Buechter 형제[1]를 비롯한 선수들 모두가 북미 히오스 판에선 나름 쟁쟁한 선수들인 만큼, 팀 창단과 함께 초신성으로 떠올랐고, Tempo Storm이 리빌딩으로 주춤하는 사이에 치고 올라, Tempo Storm이 가지던 위상을 꿰찼다. 기존 북미 투톱 중 단연 원톱으로 꼽히던 Cloud9과 함께 새로이 북미 투톱을 이루고 있는 중.

ESL Heroes of the Storm Spring Regional Los Angeles 예선 통과 이후, Team Naventic과 서폰서 계약을 체결하여 앞으로 Team Naventic으로 활동한다.

2. 연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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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새로 열리는 Enter The Storm 북미 예선에 참가하여 참가한 예선마다 우승하면서 64포인트로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이 기세를 몰아 본선 우승을 차지한다.

2016년,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개최된 대회인 Heroes Rising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파죽지세로 준결승전까지 올라 그 상대로 만난 Tempo Storm도 꺾고 결승전 진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결승전 상대는 WCG 우승 팀인 Cloud9이었는데 2세트까지 내주면서 그 기세가 꺾이나 했으나, 리버스 스윕으로 업셋하며 우승을 차지한다!

이후 Heroes of the Storm 2016 Spring Global Championship 북미 지역 예선 대회인 ESL Heroes of the Storm Spring Regional Los Angeles에 1차 예선만에 결선 진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무서운 기세로 결승전까지 오르는데 성공하고, 또 다시 결승전 상대로 Cloud9를 만나게 된다. 결승전에서 분전하였지만, 결국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한다.

북미 지역 대회 준우승자 자격으로 한국 행 비행기 티켓[2]을 끊었다.

2016년 3월 24일 Wiz선수가 Team Naventic의 코치로 스프링 챔피언쉽에 참가한다라는 발표가 나왔다.

3. 주요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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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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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수 이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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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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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적 및 탈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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