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krooms(팬덤)/레벨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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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레벨 6.9
이름
The Darkest Hour
가장 어두운 시간

생존 난이도
클래스 다크
원문
원문

1. 특징
2. 생존자의 증언



1. 특징[편집]


가장 어두운 시간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레벨 6.9는 2004년 5월부터 존재해 왔으며 신비롭고 어두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이 레벨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며, 방랑자들은 끝없는 공허나 엔티티가 살고 있는 매우 어두운 공간이라는 모호한 설명을 제공하였다. 어둠이 이 엔티티들의 정체를 식별하는 데 방해가 되지만, 모든 방랑자들은 지속적으로 모티스 아벨슨이라는 수수께끼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M.E.G.[1]는 레벨 6.9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방랑자들에게 경고를 발령하여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불행하게도 후술할 한명은 이 레벨에 대한 경고를 받지 못했고 알려지지 않은 결과에 직면했다.


2. 생존자의 증언[편집]


종이 배달원을 하고 있던 이 생존자는 토네이도를 만나 대피처를 찾던 중 잔해에 부딪혀 레벨 6.9에 오게 되었다. 의식을 되찾은 그는 이상하게 아무것도 없는 심연에 빠져 있음을 눈치챘다. 이 레벨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미친듯이 돌아다니던 중 녹슨 가로등 밑에 서있던 남자가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한 후 손을 내밀었다고 한다. 생존자는 해당 손을 잡았고, 그리고 얼마 후 생존자를 문도 없고 윙윙거리는 이상한 공간에서 깨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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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룸 내 최대 조직. 여러개의 하위 조직들로 나뉘어 탐사, 지도 제작, 적대 엔티티 제거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백룸 탈출을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