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otbow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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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게임 종류
2.2. MineZ(마인즈)
2.3. Mine Theft Auto
2.4. Slaughter
2.5. Smash
2.6. Death By Void
3. 여담



1. 개요[편집]


미국에서 만들어진 대규모 마인크래프트서버.

한국에서는 마인즈 서버라 알려져 있다. 여러 서버를 만들어서 하나로 합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서버는 100개정도 된다.

과거에는 몇천명의 동시접속자수를 보여주던 서버였지만 현재는 500명 넘기기가 힘들어보인다.

홈페이지

2. 게임 종류[편집]




2.1. Annihilation[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he Shotbow Network/Annihilation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문서가 길어짐에 따라 분리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위 문서 참고

2.2. MineZ(마인즈)[편집]


이름에서 알다시피 Dayz 패러디 게임이다. 서버 메인 로비에서 나침반을 우클릭하고 좀비 머리를 클릭하면 마인즈 자체 로비로 이동된다, 이곳에서 또 나침반을 우클릭하여 서버를 고를 수 있다. 서버는 모두가 플레이 가능한 Public, 프리미엄 전용 서버인 Private, 그리고 PvP가 금지된 프리미엄 전용 서버 PvE가 있다. 어떤 서버에서 플레이하던 간에 유저 데이터는 모두 공유/저장된다. 서버에 들어가면 손에 들고있는 좀비 머리를 우클릭해서 월드에 랜덤으로 스폰할 수 있다. 처음에 스폰 시 나무검, 붕대, 물병, 엔더의 눈(전체 채팅 기능)이 지급된다.[1][2] 붕대는 출혈(1초 동안 실명 효과, 하트 반칸 데미지, 일정 주기마다 반복됨) 효과를 완화하는데 사용한다. 물병은 물을 마심으로서 목마름 수치를 완화하는데 쓰인다. 목마름 수치는 경험치 레벨로 표시되며, 레벨이 1 미만으로 떨어지면 체력이 서서히 닳다가 죽게 된다. 물병이 비게 되면 주변의 물에서 퍼담으면 된다. 주변의 마을을 찾아 상자를 열면 아이템이 들어있으며, 상자를 좌클릭시 상자안에 있던 모든 아이템이 쏟아지고 상자가 사라진다. 상자는 주기적으로 리필되며, 사람이 근처에 있을 시 잘 리필되지 않는다.[3] 그리고 몇몇 던전들이 있는데 이런 곳들은 각종 미로, 점프맵, 좀비 웨이브를 깨면 특별한 아이템을 얻게 된다. 다만 혼자서는 클리어가 불가능한 던전도 많고, 대부분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니 사전 준비 없이 멋모르고 시도할 경우 어느새 로비로 이동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전체적인 지형이나 마을 위치를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고하자.

좀비 서바이벌 게임이지만 북쪽의 자갈 협곡 지대에서 많은 PvP가 일어난다.[4] 특히 알 하사(Al Hasa)라는 마을에는 밴딧들이 판치니 거기서 사람을 만났다면 싸울 준비나 하자. 자갈 협곡에 스폰되는 보스 몹 자이언트 좀비 때문인데, 이 자이언트를 잡으면 다이아몬드 칼, 무한 활과 같은 레어 아이템이 드랍된다만.. 우리가 아는 그 바보 자이언트 좀비가 아니다. 정말 잡기 힘들다.[5] 자이언트를 잡는데 많은 인원과 포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마인즈 맵에서 가장 좋은 포션 상자가 뜨는 알 하사에는 항상 밴딧/클랜들이 있으니 조심할 것.

한국 시간 일요일 아침8시에 마지막 서버에서'Suicide Saturday'라는 이벤트가 열린다. 유저들이 만들어 낸 이벤트로, PvP아이템을 파밍해서 북쪽 자갈 협곡 지대에서 죽을때까지 싸우는 것이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참고로 영어권에서 공식발음은 마인'지'다. [6]




2.3. Mine Theft Auto[편집]


파일:Screenshot_2018-02-09-06-53-38-1.png

분명히 서버 어드민은 리메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GTA 시리즈를 리메이크 한 컨텐츠. Annihilation의 영향인지 좋은 컨텐츠성에도 불구하고 동시접속자가 비교적 적다. 그래도 다니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다.

팁)
차와 달리, 비행기의 경우 험하게 다루면 폭발한다. 그러니 비행기 이착륙시 주의하자.

MTA(Mine Theft Auto) 레벨이 낮으면 일정 수준의 레벨을 요구하는 총기를 사용할 경우 잼현상(탄피 걸림 현상) 발생 확률이 크게 높아지니 여분의 총을 가지고 다니던지 하자. 전투 중에 잼현상이 일어나면 그냥 그 총은 버리는 것이 답이다..

Rifle 계열의 총을 제외하면 헤드샷이 없으니 참고하자.
Rifle 계열의 총의 경우 헤드샷시 30%의 추가 피해가 있다.

방패 슬롯에 권총을 들고 쏴댈 수 있다. 쌍으로 총을 들고 다니는 짓거리도 가능한데, 마우스 양 버튼을 동시에 눌러대면 같이 쏴진다. 물론 데미지도 더 들어간다!

집을 빨리 구매하길 추천하는데, 이는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개인 상자와 집으로의 TP 명령어 때문이다.
그냥 사기는 가격이 부담될 수 있으니 임대하는 집을
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7]

XP 여유가 된다면 Backpack 또한 구매하는 것이 좋다. 간단히 말해서, 휴대 가능한 엔더 상자이다! 가격은 1만 XP + MTA 내의 1만 $.

어지간히 깽판을 치고 경찰에 잡혔을 경우, 감옥행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escape 명령어가 실패해도 몇분 지나면 알아서 풀려나니 알아서 기다리자..[8]





2.4. Slaughter[편집]


나치 좀비와 비슷한 모드로, 제한된 맵에서 밀려오는 몹들로부터 살아남는 게임이다. 킬당 1씩 주어지는 골드로 아이템을 사거나 새로운 지역을 열수 있다. 골드는 아이템(금 조각) 형식이라 남에게 하나씩 뿌려서 나눠줄 수 있다. 127개 까지는 한칸에 정상적으로 쌓이지만 64개 넘은 것 부터가 비정상인데 그 이상 갈경우 -128 부터 다시 올라간다. 즉, 거기서 부터 다시 올라와서 1을 만들면 한바퀴 돌 수 있다(...)

인벤토리는 8+1칸 (9번 큇슬롯은 골드 전용칸)으로 퀵슬롯이 인벤토리의 전부이다. 다른 칸은 유리판으로 매꿔져서 사용할 수 없으며, 강제로 넣으려 할 경우 아이템을 못쓰게 될 수도 있다. 다만 방패 슬롯은 사용이 가능한데, 물건을 넣으면 꺼낼 수 없다...

장비의 경우 금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갑옷과 검 (도끼도 종종 나온다.), 활이 등장한다.
무기는 다른건 집어치우고 검만 사도록 하자. 도끼는 재질만 좋지 성능은 검보다 떨어지고[9], 활의 경우 화살이 개당 2골드라 참 창렬하다.
아이템은 회복, 힘, 신속의 포션[10]과 황금 사과가 있지만 신속의 포션과 황금 사과는 없는 맵도 있다.

몬스터의 경우 기존의 몹들인 좀비, 스켈레톤, 동굴 거미, 크리퍼, 늑대, 엔더맨과 닭, 돼지, 소가 나온다. 동물들도 모두 공격이 가능한 선공형 몬스터이므로 방심해서는 안되며, 특히 닭의 경우 후술할 이유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몬스터이다.

: 1웨이브부터 나오는 몹인 만큼 약하다. 목검으로 한대만 툭치면 억하고 죽는다. 하지만, 이후 나오는 몹들보다 위험한 녀석. 작은 크기와 더불어 미친듯한 속도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공격한다. 갑옷이 약한 초반에는 위험할 수 있으니, 내리막에서 공중에 뜨는 순간을 노려 공격하자.
돼지: 2~4웨이브에서 나오는 피통도 크고 닭만큼 빠르지만 덩치가 커서 잡기 쉬운 동물.
: 4~6웨이브에서 나오는 몹. 피통이 좀 많이 높다.. 나무 칼로는 크리티컬 없이 잡으려면 6방이나 쳐야 죽는다.
동굴 거미: 5웨이브부터 나오는데, 독 효과는 없어 잡기 쉽다.
좀비: 6웨이브부터 돼지와 소를 대신해서 나온다. 이동속도가 느려서 간혹 보이는 어린이 좀비를 제외하면 오히려 돼지나 소보다 상대하기 쉽다.
늑대: 8웨이브부터 나온다. 거미만큼 만만하다.
스켈레톤: 10웨이브부터 나온다. 이놈이 나올 때 쯤에 적당한 갑옷(최소 가죽 풀셋)이 없다면 그판은 힘들다.
크리퍼: 12웨이브부터 등장한다. 갑옷을 좀 갖춰 입어도 잘못 맞으면 상당히 위험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엔더맨: 14웨이브 이후부터 등장. 체력과 공격력 둘 다 상당히 뛰어나다. 맵 밖 어디론가 나가서 안보이는 바람에 웨이브가 안끝나 짜증을 유발한다. 이는 거미도 마찬가지이다.

몬스터의 수는 5~30마리씩 꾸준히 증가하다가 20웨이브 이후로 폭증하여, 최종적으로 23웨이브에 605마리가 나온다.
Catacombs 맵을 제외하면[11], 23웨이브의 몬스터를 전부 잡는다면 게임 클리어. 중반 난입으로 홀로 살아남을 만한 웨이브는 9웨이브 까지이다.
스켈레톤이 나왔다면 갑옷도 없는 기본 상태로는 상당히 힘들어진다.
웨이브가 끝나면 해당 라운드에서 죽은 사람은 살아나지만 잃은 아이템과 골드는 다른 생존자가 가져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주의하자.


맵은 총 7종류로 이곳을 참조하자. 맵별 구역과 해당 구역의 판매 아이템까지 적혀있다.
한가지 알아둘 것은 Darkness라는 맵은 맵 크기가 매우 작고, 다이아몬드 갑옷이 없다는 점이다. [12]

2.5. Smash[편집]


간단히 생각해서 대난투 시리즈 패러디 게임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대난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특정한 맵에서 더블 점프를 이용하여 다른 플레이어와 싸우며 맵 밖으로 떨어뜨리면 된다. 물론 적을 아무리 때려봤자 죽이는건 힘들다. 데미지를 입을 수록 퍼센트 수치가 높아지고 퍼센트 수치가 높을 수록 넉백을 강하게 받으므로 이를 이용해서 적의 퍼센트를 최대한 높여서 넉백을 통해 맵 밖으로 떨어뜨려 죽여야 한다. [13] 만약 넉백으로 날아가는 플레이어 뒤쪽에 블록이 있으면 귀를 폭파시키는듯한 엄청난 소음과 함께 블록을 부숴버린다. 하지만 날아가다 블록에 부딪치면 일단은 멈추기 때문에 자신의 퍼센트 수치가 높다면 벽을 등지고 싸우는 것이 좋다. 목숨은 3개이며 3번 죽을 경우 탈락하게 된다.

스매시에는 다양한 아이템이 있는데 데미지를 더 많이 주는 검종류나 활, 퍼센트 수치를 낮춰주는 음식류, 수류탄이나 파이어플라워 등의 공격 아이템, 제트팩이나 텔레포터등의 보조 아이템등 다양한 아이템이 맵 곳곳에서 드랍되며 이를 이용하여 판세를 뒤바꿀 수 있기도하고 잘못 굴리다 괜히 혼자 자폭하기도 할 수 있다.

퍼센트 수치는 맨손에 맞을 경우 4%씩 쌓이고 검으로 맞을경우 검의 종류에 따라 10%~16%씩 쌓인다. 그 밖에도 다른 공격 아이템이나 용암, 불, 선인장 등에 닿아도 쌓이지만 낙하데미지는 없다. 퍼센트 수치는 자동으로 회복되지 않으며 음식을 먹을 경우 10%가 회복되고 레어 아이템 'Awesome Soup'를 먹을 경우 100%가 회복된다.

이 외에도 조작을 이용한 간단한 스킬이 몇가지 있다.

스매싱 : 공중에서 시프트를 누를경우 착지한 순간 주변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입히며 퍼센트 수치에 따라 날려보낸다. 서로 신나게 치고박으며 난전을 벌이는 플레이어들이 모여있는 곳에 써주면 효과가 좋다. 단, 스매싱을 쓸 경우 대략 10초 동안 더블점프가 봉인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잡기&던지기 : 다른 플레이어에게 가까이 접근해서 우클릭을 해주면 플레이어를 머리 위에 들 수 있다. 이 때 잡힌 플레이어는 채팅창에 'grabbed you!'라는 표시와 함께 이동이 봉인된다. 플레이어를 잡은 뒤 한번더 우클릭을 하면 보고 있는 방향으로 잡힌 플레이어가 날아간다. 당연히 퍼센트 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날아가면 매우 위험하므로 만약 잡히게 되었다면 시프트키를 눌러서 최대한 빠르게 빠져나와야한다.

참고로 용암에 제대로 닿으면 끔살이다. 용암이 있는 맵에서 잘 활용해보자. 다만 살짝 닿기만 하고 빠르게 빠져나오면 운좋게 불만 붙고 죽지 않는 경우가 있다.

2.6. Death By Void[편집]


파쿠르 게임. 다시말해 점프 탈출맵이라 보면 된다. 방법은 심플하게 TNT에 닿거나 떨어지지 않고[14] 스페이스바나 깃털을 이용한 더블 점프를 이용해 도착 지점까지 가는 게임이다. 벽에 달라 붙으면 점프가 무한정 된다. 이것도 홈페이지 설명이 부실하다.



3. 여담[편집]


그 유명한 양띵 마인즈 사건으로 인해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진 서버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본에 널리 알려졌는지 상당량의 접속자가 일본인이다. 아시아 오후 시간대 대부분의 접속자는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Annihilation 로비로 접속하면 자주 보게 될 무수한 일본어 스팸에 경악하게 될 것이다.. 적응해야 한다

현재는 1.9 업데이트 이후로 핵이 거의 없어졌다.
일단 컴뱃핵들은 가상 NPC를 주기적으로 소환해서 에임핵들은 대부분 잡아낼 수 있고, 가장 문제가 되었던 플라이/이동속도 증가 핵은 아예롤백을 해버린다. 플레이 중 렉이 걸리는 상황에선 계속 움직이는데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거라면, 이동은 하는데 핑속도가 느려서 순간이동을 했거나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했다고 판단하고 롤백을 해버리는 것이다. 가만히 몇초 정도 서있거나 느리게 걸어가면 해결된다. 물론 전투 중에 걸렸다면.... 그리고 프리캠을 이용해 넥서스를 깨는 행위는 시야를 벗어난 블럭을 캐는 등의 행위를 감지하면 로비로 킥하게 바꿔서 웬만한 핵은 다 막는다.

Annihilation Class Update 이후 핵은 눈에 띄게 줄어서 깨끗한 플레이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인즈 또한 VPN접속을 차단한 후 핵이 확실히 많이 줄었다.

게다가 해커들이 한번씩 눈앞에서든 어디서든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그분[15]이 오셨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전체 채팅으로 핵이라는 것을 알리는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알렸다가 핵유저가 나가게 되면 리폿을 먹일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핵이 의심되거나 확실한 경우 조용히 /rp (플레이어 이름) 으로 바로 신고해버리는 것이 낫다.

현재 한국인은 과거와는 달리 많이 줄었지만, 아예 안보이는 건 아니고 한국시간 기준 10시 쯤에 접속하면 한두명은 가끔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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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P로 구매하거나 특정 조건을 만족해서 아이템을 더 받을 수 있다.[2] 특히 20만 XP로 구매하거나 한 라이프에서 좀비 5000마리를 잡으면 스폰킷에 추가되는 강화된 신속 포션과 75000XP로 구매하거나 활로 좀비를 5000마리 잡으면 획득이 가능한 Grapple은 매우 유용하니 이 게임을 제대로 할 생각이라면 무조건 획득하자.[3] 북쪽 지방에서 나타나는 돼지 좀비의 어그로는 소음과 관계가 없고 오직 플레이어와 가까워져야만 어그로가 끌린다.[4] PvP가 자주 일어나는 장소들로는 북쪽의 마을인 Al Hasa와 그 근처의 Abandoned Farm이 있다. 북서쪽의 경우 자이언트 좀비가 나오지 않아서인지 상대적으로 PvP가 덜하다.[5] 활로는 피해를 주지 못하는데다 다이아몬드 칼로 25방 정도를 맞아야 죽는데 맞을 때마다 좀비를 한두마리씩 소환하고 때때로 방어력을 무시하는 피해를 가하는 충격파 공격을 해대서 상당히 위협적이다.[6] 사실 원본 게임인 DayZ또한 원래 데이즈가 아닌 데이지로 읽어야한다.[7] 실제 시간으로 일주일마다 임대료가 나간다.[8] 사실, 숨겨진 버튼으로 탈출 가능한 감옥이 둘이고, 나머지 하나는 파쿠르로 탈출이 가능하다.[9] 도끼로 적을 타격시 밀치기 효과가 있기는 하다.[10] 강화형 포션이 나오기도 한다.[11] 32웨이브의 몬스터를 전부 잡아야 게임 클리어인데, 31웨이브에서 몬스터가 2000마리나 나온다.[12] 풀세트가 철 모자, 사슬 갑옷, 가죽 바지, 철 신발에 무기는 철칼이다..[13] 한참 때리다보면 죽긴 죽는다. 그러나 죽이기 위한 퍼센트 수치가 무려 1000이기 때문에 사실상 때려 죽이는건 불가능에 가깝다.[14] 어차피 죽어도 세이브 포인트에서 리스폰되긴 한다.[15] 어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