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의
사운드트랙.
앨런 멩컨이 작곡, 글렌 슬레이터가 작사를 맡았으며,
라푼젤 역의
맨디 무어가 노래를 불렀다.
라푼젤이 재갈을 물고 속박된 채로 고델에 끌려가는 것과
고델의 칼에 찔린
플린 라이더가 죽어가자
라푼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는 노래이다.
원문
| 한국어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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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 what has been hurt Change the Fate's design Save what has been lost Bring back what once was mine What once was mine...
| 상처 낫게 하고 운명을 바꿔서 잃었던 모든 것 다시 돌려주겠니 다시 돌려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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