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calypse: Follow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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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22년 10월 11일에 발매된 드림캐쳐의 7번째 미니 앨범이다.
2. 소개[편집]
선봉대에 선 드림캐쳐, 그들이 제시하는 단 하나의 VISION.
MAISON에 이어 펼쳐지는 Apocalypse 2번째 이야기. Save us, 그리고 Follow us.
3. 7th Mini Album 《Apocalypse : Follow us》[편집]
3.1. Intro:Chaotical X[편집]
3.2. VISION[편집]
3.2.1. 뮤직비디오[편집]
3.2.2. 티저[편집]
3.2.3. 안무 영상[편집]
3.3. Fairytale[편집]
3.4. Some Love[편집]
3.5. 이 비가 그칠 때면 (Rainy Day)[편집]
3.6. Outro:Mother Nature[편집]
4. 앨범 콘셉트 티저[편집]
4.1. 이미지[편집]
4.2. 비디오[편집]
5. Making Film[편집]
6. 음반 구성[편집]
7. 성적[편집]
7.1. 음반[편집]
7.1.1. 초동 판매량[편집]
7.1.2. 월간 판매량[편집]
7.2. 음악 방송 순위[편집]
8. 여담[편집]
- VISION 뮤직비디오에 유튜브 공식계정이 "wait this concept is so cool"라는 댓글을 달았다. 번역하면 "잠깐만, 이 컨셉 멋지다."라는 뜻
-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기 전 최신 앨범이었는데, 이 당시 소속사의 행보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별로였다. 이전부터 호불호가 갈리는 소속사의 행보는 많았지만 VISION 활동이 유독 심했고, 슬슬 재계약 기간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이 앨범과 다음 아포칼립스 앨범을 끝으로 팀이 해산하는거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을 정도였으니.
- 미니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활동기간이 매우 짧다. 10월 13일에 컴백 첫방송, 10월 21일 뮤직뱅크를 마지막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끝낸다. 이는 드림캐쳐 역대 활동 중 가장 짧으며, 한창 올림픽으로 결방이 많았고 스페셜 앨범이었던 "Because" 활동보다도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횟수가 7회로 더욱 적다. 10월 말과 11월에 진행될 월드투어로 인해 활동기간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 10월 15일에는 다음날인 16일 인기가요 사전녹화/생방송을 위한 구글 폼 신청을 받았는데, 사전녹화 신청 시간이 오후 4시였고, 하필 이 날 다음카페를 포함한 다음카카오의 대부분 서비스가 마비된 날이었기 때문에 사전녹화/생방송 신청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다.[2] 물론 화재가 난 것은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고 소속사 또한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이었지만,[3] 오후 5시가 넘어서야 신청 관련 후속대처 공지사항이 공지된 것이 문제다. 저 공지도 사실상 URL을 따로 첨부해둔 것이 아니라 차후 재공지 하겠다는 내용뿐이었고, 실질적인 재신청 공지는 오후 10시가 넘어서야 올라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어떻게든 구글 폼 문서 URL을 확보해서 오후 4시 이후에 신청해둔 사람까지 재신청할 필요는 없었다는 거지만, 5시간의 시간 사이에 팬들은 도대체 언제 재공지가 올라올지 몰라 계속 팬스탭 계정을 주시하고 있어야 했는데 같은날 오후 7시에 예정되었던 팬사인회 진행까지 다 끝마쳐놓고 나서야 재공지가 이루어졌던 점에서 이 날 소속사의 대처는 비판을 받아 마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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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활동기간 순위 진입 주차까지만 기재.[1위] 1위 혹은 1위 후보였으면 볼드체 표시.[1] 2022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되었다.[2] 사전녹화와 생방송을 위한 구글 폼 문서 URL이 각각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URL을 다음카페 공개방송 참여 공지사항에 첨부해둔다. 즉 신청하기 위한 구글 폼 문서 자체는 화재의 영향과는 무관하지만, 화재가 나기 전 URL을 미리 접속해둬서 인터넷 방문기록이 남아있었거나 캡처로 폼 URL을 미리 백업해둔게 아닌 이상 폼 문서를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곤 카페로 접속하는 것이 유일한데, 그 카페를 접속할 수 없으니 문제인 것이다.[3] 드림캐쳐와 비슷한 방식을 취하는 다른 소속사들 또한 날벼락이었던 일이었다. 어떤 소속사는 아예 다음카페에다가 참여신청용 게시판을 차려서 지정된 시간에 덧글로 신청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한다. 그나마 드컴과 타 소속사처럼 외부 URL이 존재하면 사전에 신청 경로 확보라도 해둘수 있지, 덧글로 신청하는 방식이라면 꼼짝없이 서비스 마비의 직격타를 맞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