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ERE LA VITA

삶을 사는 것[1]
vì·ve·re la vì·ta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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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는 Sta. 리믹스된 곡은 쇼팽이 작곡한 'Minute waltz' (Op. 64 No. 1)로 국내에서는 '강아지 왈츠'라고도 알려져 있다. 피아노 가락이 주된 멜로디.

2. Cytu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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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tus의 챕터 S 수록곡.

스크롤 속도는 살짝 빠른 속도다. 하드모드의 경우 패턴이 살짝 까다로운데, 한 스크롤에 왼쪽 오른쪽 3개씩 해서 6개의 단타 노트가 엇박으로 나타나거나 한쪽에서 위에 드래그 노트, 밑으로 4개의 단타노트가 나타나는 등 초보자가 치기에는 손이 꼬일 수도 있는 구성이다. 치기 어렵다면 여러번 플레이 하면서 박자감을 익히는 게 답. 그래도 같은 구성의 패턴이 여러번 나타나는 채보라 익숙해지면 밀리언을 따는 건 금방 가능하다.

일러스트의 캐릭터는 THE REST(더 레스트) : Null of Silence(침묵의 공허) 로 일러스트만 봐도 매우 사악해보인다. 그런데 일러스트와 수록곡 간의 괴리감이 큰데, 이에 대해서 유저들이 많이 의아해 했는지 Symphony의 공동 시나리오 기획자가 그에 답변하기 위해 설정을 선행 공개하는 글을 올렸다[2]. 아래는 그 글을 번역한 이미지.



이 외에도 피아노 줄에 피해자의 잘린 손목을 묶어 악기를 동시에 몇개씩 연주한다거나 잡다한 설정이 있다고. 설정이 섬뜩하기 그지없다…

3. DEEM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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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채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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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버전 때 Cytus에 수록되었던 곡이 DEEMO에 재수록되었다. 특이한 건 1.5 이전 한정으로 다른 재수록곡은 어레인지되어서 수록되었는데 이곡은 어레인지 없이 그대로 수록되었다. 아마 피아노 위주이다보니 그렇게 된 듯.

3.1.1. Ha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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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harming 영상

Cytus에서 나왔던 12비트 트릴이 여기서 재등장한다! 문제는 Cytus는 트릴이 적당하게 나오는데 이쪽은 그런거 없고 중반부 빼면 전부 트릴 구간이다. 심지어 중간에 슬라이드도 등장하지 않고 계속 트릴만 쳐야하는지라 손에 상당한 피로를 준다. 그래서 박자가 밀리거나 해서 틀리기 쉬우므로 주의.

3.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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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를 보면 왼쪽 위에 만도라[5] 인형이 있다.

이 곡과 마찬가지로 일러스트를 보면 위의 설정과 괴리감이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