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레슬매니아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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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립 배경[편집]
1.1. 숀 마이클스 VS 타탕카[편집]
WWF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1.2. 릭 스타이너 & 스캇 스타이너 VS 사무 & 파투[편집]
1.3. 크러쉬 VS 도잉크 더 클라운[편집]
1.4. 밥 백런드 VS 레이저 라몬[편집]
1.5. 테드 디비아시 & 어윈 R. 샤이스터 VS 헐크 호건 & 브루투스 비프케익[편집]
WWF 태그팀 챔피언십
1.6. 미스터 퍼펙트 VS 렉스 루거[편집]
1.7. 언더테이커 VS 자이언트 곤잘레스[편집]
WWF 로얄럼블(1993)의 30인 로얄럼블 경기에 자이언트 곤잘레스가 난입하여 언더테이커를 탈락시키면서 대립이 시작되었다.
1.8. 브렛 하트 VS 요코주나[편집]
WWF 챔피언십
2. 대진표 및 결과[편집]
3. 여담[편집]
- 언더테이커가 레슬매니아 3연승을 기록한다. 게다가 유일한 DQ승(손수건을 얼굴에 덮어 입과 코를 막고 아이언 클로)을 기록한 레슬매니아이다.
- 영화 사랑의 블랙홀에서 필이 프레드, 메리 부부에게 피츠버그를 가는김에 이 레슬매니아 티켓을 선물해주는 것으로 언급된다.
- 예정된 메인이벤트인 브렛 하트와 요코주나의 WWF 챔피언십 매치가 미스터 후지의 방해에 힘입은 요코주나의 WWF 챔피언 등극으로 마무리된 후 갑자기 튀어나온 헐크 호건이 미스터 후지의 도발을 받아들여 즉석에서 요코주나와 헐크 호건의 WWF 챔피언십 매치가 열리고, 경기 시작 22초만에 헐크 호건이 허무하게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이는 헐크 호건이 WWF 컴백을 위해 단서로 내건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와 '자신의 챔피언 등극'이라는 조건을 빈스 맥맨이 수용했기 때문. 덕분에 레슬매니아 27과 더불어 레슬매니아 최악의 엔딩으로 악명 높다.
- 이 난리로 브렛 하트의 위상을 바닥까지 처박아버리면서까지 컴백했던 헐크 호건은 정작 2달 후 PPV인 킹 오브 더 링에서 다시 요코주나에게 챔피언을 내준 뒤 WWF를 떠났다.
- 고릴라 몬순이 초반에 해설을 맡을 것처럼 등장하였으나 해설을 맡지는 않았다. 실질적인 연속 PPV 해설은 로얄럼블 1993이 마지막인셈이다.
- WWF 챔피언십을 WWE 2K14로 재연한 동영상
- 선역선수의 제대로된 승리는 스타이너 브라더스가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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