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are Ty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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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fare Tycoon

파일:MWT.png
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제작
Stealth Developers
제작 날짜
2010년 2월 26일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4년 2월 15일
최대 플레이어 수
14명
장르
군사
플랫폼
PC/모바일/콘솔
기어 허용
(X)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
2. 기지
2.1. 무기고
2.2. 차고
2.3. 헬리패드
2.4. 저격 타워
3. 거점
3.1. 라디오 타워
3.2. 타운
4. 프리스티지
5. 장비들
5.1. 권총
5.2. 기관단총
5.3. 돌격 소총
5.4. 저격 소총
5.5. 반자동 라이플
5.6. 산탄총
5.7. 기타
6. 탑승 장비
6.1. 지상
6.2. 공중
7. 기타



1. 개요[편집]


Roblox의 고전 FPS 대전 게임이다. 무려 2010년에 개발되어 현재까지 업데이트, 신규 유저가 끊이지 않는 장수 게임이다. 여타 군사 타이쿤이 그렇듯 기지를 키워 총을 강화한 뒤 적을 제압하고 거점을 점령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저격총에 탄낙이 존재하며 현실처럼 조준점을 맞춰가며 쏴야하고 히트스탠 방식이 아닌지는 몰라도 총알이 날아가 맞는데까지도 시간이 걸린다.


2. 기지[편집]


기지에서 누릴 수 있는 편의 기능, 시설들이다.


2.1. 무기고[편집]


1층과 2층에 존재하는 무기를 바꾸거나 탄약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다. 무기를 구입하려면 무기고 안에 생기는 발판을 밟아야하며 여기서 부착물 또한 수정할 수 있다.

3층에도 무기고로 추정되는 공간이 존재하나 무기들을 구매할 수 만 있고 무기를 바꿀 수 는 없다.


2.2. 차고[편집]


탈 것이나 육상 이동수단을 구매하고 생성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기지의 왼쪽에 붙어 있으며 지붕이 높기에 탱크나 헬기의 공격으로부터 버티기 좋다. 그러나 그 지붕에 플레이어가 무단 침입해 캠핑을 해버리면 잡기 힘들어진다.


2.3. 헬리패드[편집]


헬기들을 구매하고 생성 할 수 있는 착륙장이다. 옥상에 존재하며 딱히 특별 사항은 없다.


2.4. 저격 타워[편집]


기지의 앞쪽 각 모서리에 존재하는 저격타워다. 저격총을 들고 올라가서 저격을 하는 것이 주 목표이나 헬기를 잡을때 잠깐 올라가서 RPG나 스팅어를 쏠 때도 좋다. 그러나 공간이 좁아서 스플래시 대미지에 취약하며 특히 가만히 죽치고 저격만 하다가는 탱크나 RPG에 맞아서 사망하거나 오히려 역저격을 당하기도 하니 왠만하면 저격은 오래하지 말자.


3. 거점[편집]


점령이 가능한 거점이다. 거점을 점령하면 수입이 50% 증가하며 2개의 지점을 모두 점령하면 100%의 수입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3.1. 라디오 타워[편집]


높은 타워가 있는 거점. 면적이 좁아서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공격에 취약하다. 그러나 탑승장비가 진입할 수 없어서 총으로만 육탄전을 벌여야한다.

주변을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어서 건물 안에서 거점으로 오는 사람들을 기습하기 좋으나 탱크 같이 강한 스플래시를 가진 장비들에게 취약하다.


3.2. 타운[편집]


작은 도시 가운데에 있는 거점. 이 거점 또한 주변을 높은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어 기습에 취약하다. 또한 건물이 높다는 장점을 살려 건물 옥상에서 저격을 하기도 좋다. 그러나 탱크 같은 이동수단도 들어올 수 있을 만큼 길이 넓기 때문에 장비에도 취약하다.


4. 프리스티지[편집]


타이쿤을 게임 패스를 제외하고 모든 구매 항목을 완수 했을 때 기지의 모든 진행상황을 초기화하고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다. 일종의 환생 시스템인 셈.

첫 번째 프리스티지에 주는 보상은 그래플링 훅이지만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성능 때문에 고인물들은 최소 2번의 프리스티지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보상을 포기하고 프리스티지를 하지 않기도 한다. 두번째 프리스티지에는.44 매그넘을 지급하며 플레이어를 2발에 처치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5. 장비들[편집]


게임에 등장하는 각종 장비들과 무기들을 소개한다. 현재 종료되었거나 한정판이라 더 이상 구매가 불가능한 무기, 게임패스로 구매가 가능한 무기는 서술하지 않는다. 단, 프리스티지 시 주어지는 장비는 [♤]로 표시한다.


5.1. 권총[편집]


  • G17
글록 권총이다. 모래색을 하고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총이라 그런지 피해량도 낮으며 연사가 불가능해 이걸로 고인물들을 잡을 샹각은 꿈에도 말자.

  • .44 매그넘[♤]
2회 프리스티지 시 주어지는 리볼버 권총. 굉장히 강력한 성능을 지녔으며 헤드샷 2발시 확정 사망이라는 엄청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연사력도 광클만 잘한다면 나쁘지 않기에 거의 준 필수로 사는 것을 추천한다.


5.2. 기관단총[편집]


  • MP5
가장 처음으로 주는 연사 총. 정말로 기본적인 총이라 후반부까지 굴려먹을 가치는 없다. 간혹 뉴비들이 들고 설치는 정도.

  • Uzi
딱히 키울만한 가치나 특별한 강점은 없다. MP7과 P90을 적당히 섞은 듯한 성능을 가졌다. 그러니 차라리 아래의 두 총을 쓰자.

  • MP7
연사력에 몰빵한 기관단총. 연사력이 높고 발당 대미지도 돌격 소총 뺨칠 정도로 강해서 30발 안에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는 실력만 있다면 키울 가치가 충분하다. 그러나 확장 탄창 부착물이 없기에 탄이 모두 떨어지는 순간 스피드 리로딩 대결이 되어버린다.

  • P90
MP7보다 약간 낮은 연사력과 피해량을 가졌으나 장탄수가 50발(!)에 달해 돈만 있다면 무조건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50발이 얼마나 많은 거냐면 HK416의 60발들이 매거진이 20레벨이 넘어야 겨우 해금할 수 있는데 그런 고레벨 부착물에 비빌 정도로 많은 탄을 기본으로 준다는 소리다!

  • KRISS Vector
해당 게임의 그룹에 가입하면 무료로 주는 총. 적은 장탄수에 그 누구보다 빠른 연사력을 보여주며 딜 대신 스피드로 밀어 붙이는 총이다. 이것 또한 실력만 충만하다면 쓸만한 총.


5.3. 돌격 소총[편집]


  • AUG A2
유일한 점사 고정 총. 자신이 점사에 익숙하고 자신이 있다면 점사로 확실하게 꽂아넣는 플레이를 할 수 는 있으나 대미지가 약해서 별 의미는 없을듯하다.

  • M4A1
조금 약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 총. 이것 역시 후반부에 가면 버려지기 쉽다.

  • G 36C
전, 후반적으로 애매한 성능을 지닌 무난한 총. 스카나 HK416을 사지 못했을때 잠깐 쓰고 버리게 된다.

  • HK416
가장 무난한 총. Scar보다는 못하지만 준수한 피해량, 빠른 연사력, 많은 부착물들로 실력만 있다면 Scar에 비비고도 남는 무난한 총이다.

  • Scar-H
돌격 소총류의 끝판왕. 발당 대미지가 굉장히 강해서 연사력과 에임으로 찍어 누를게 아니라면 이 무기를 든 플레이어는 거르자.


5.4. 저격 소총[편집]


  • R700
처음으로 얻는 저격총. 몸샷은 가망이 없으니 헤드샷이나 노리자. 어느정도 실력이 쌓인 고인물들은 이걸로도 양학을 하고 다닌다.

  • Barret 50C
저격총의 끝판왕. 현재는 밸런스 문제로 패치되었지만 과거에는 어디를 맞추든 한방에 플레이어를 썰어버리는 무적의 총이였으며 그 때문에 서로 바렛을 든 상태로 만났다면 선방필승이 되어버리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펼쳐지기도 한다. 그러나 들고 있으면 이속 저하 디버프를 받기에 들고 뛰어다니는 행위는 삼가자.


5.5. 반자동 라이플[편집]


  • M14 EBR
반자동, 실력이 크게 요구된다는 단점만 빼면 압도적인 대미지로 상대를 쉽게 제압할 수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제대로 보여주는 무기이다. 레벨을 올려 스코프를 장착하면 근중거리 저격총으로 운영하기 좋다.

  • M110 SASS
반자동, 실력이 크게 요구된다는 단점만 빼면 압도적인 대미지로 상대를 쉽게 제압할 수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제대로 보여주는 무기이다. 레벨을 올려 스코프를 장착하면 근중거리 저격총으로 운영하기 좋다.

  • Mk 20 SSR
반자동, 실력이 크게 요구된다는 단점만 빼면 압도적인 대미지로 상대를 쉽게 제압할 수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제대로 보여주는 무기이다. 레벨을 올려 스코프를 장착하면 근중거리 저격총으로 운영하기 좋다.

  • Model 1887
유일한 레버액션식 라이플로 위의 반자동 저격 소총들처럼 반자동에 강력한 대미지를 가졌다. 그래서 위의 총들보다 빠른 발사속도를 가져서 잘 만 맞춘다면 위의 총들보다 더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다.


5.6. 산탄총[편집]




5.7. 기타[편집]


  • M870
게임의 유일한 샷건이다. 근접전시에 최상의 효율을 내며 플레이어를 최소 빈사로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나,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연사 속도에서부터 밀리기에 버려진다. 그러나 기지에 침입한 스폰킬러들을 잡기엔 더 없이 좋다.

  • 스팅어 유도 미사일
지대공 유도 미사일 발사기로 헬기만을 대상으로 발사된다. 짜증나는 공중 장비를 확실하게 유도로 보내버릴 순 있으나, 락 온하는데 시간이 걸리며 그 동안 다른 유저에게 썰리기 쉽다. 설사, 힘들게 발사에 성공해도 헬기에겐 플레어가 있어서 플레어를 뿌리고 미사일의 연기를 보고 역으로 위치가 발각될 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자. 게다가 헬기가 아닌 대상에겐 조준조차 되지 않기에 차라리 RPG를 들고 다니자...

  • RPG
가장 무난한 런처류 무기. 일단 플레이어 직격시 1방, 탱크 3방, 헬기(블랙호크 제외) 모두 1방이라는 사기적인 성능을 가졌고 동시에 스플래시 판정이 있기에 혹시 못 맞췄더라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광역 무기이다. 그러나 유도 기능이 없는 100% 수동 조준 무기이기에 굉장한 에임과 리드샷 능력이 요구된다.

  • 그래플링 훅[♤]
게임을 통틀어 가장 쓸모 없는 쓰레기 장비. 일단 사거리가 우스울 정도로 짧고 살상력도 없는데다 심지어 발사체가 포물선을 그리기에 멀리 쏘지도 못하는, 한마디로 본 목적인 기동력 보조도 못하는 쓰레기이다... 게다가 해금 조건이 1회의 프리스티지이기에 도대체 왜 만든건지 의문스러운 장비...


6. 탑승 장비[편집]


여타 게임들이 그렇듯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탱크와 바이퍼 헬기가 가장 비싸다. 그러나 비싼 만큼 돈 값은 톡톡히 하는 편. 대부분 총으로는 흠집도 안나며 RPG나 대물 저격총 정도는 되어야 피해량이 거슬리기 시작한다.

6.1. 지상[편집]


  • ATV
그냥 군용 4발 오토바이이다. 무게가 원채 가벼워서 조금만 속도를 내도 막 날아다닌다. 그러니 프리스티지를 빨리 할 것이 아니라면 그냥 건너뛰고 듄 버기부터 사자.

  • D - 버기
사막용 버기다.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ATV보다는 약간 무거워, 경사로를 타면 점프가 가능하다. 그러나 공격기능이 전무해 개활지에서 레이싱을 하다간 순식간에 죽는다...

  • 험비
기관총을 탑제한 험비다. 기관총은 부 사수가 탑승해서 별도로 조종하며 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잘 안 쓰게 된다. 오죽하면 탱크가 더 빠를 정도. 게다가 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언덕도 힘겹게 올라간다. 그러면서도 무거워서 속도가 붙은 상태에선 핸들링이 끔찍할 정도로 힘들다.

  • 장갑차
조종수가 위에 달린 기관총을 조종할 수 있다. 안에 플레이어를 더 태울 수 있으며 폭발 공격에 맞지 않는 이상은 거의 완벽하게 플레이어들을 실어 나를 수 있다. 게다가 위에 달린 기관총은 탱크에게 유효타를 날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이다.

  • 에이브람스 탱크
게임을 통틀어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장비. 일단 주포의 목적은 직격이 아니라 스플래시를 이용한 광역 공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플래시가 넓고 강하다. 오죽하면 저격 타워 위의 적은 그냥 탱크로 어디에 있든 잡을 수 있을 정도. 게다가 내구도는 RPG를 3방이나 버티고 이속도 준수할 정도로 빠르다. 그러나 대공에 취약하며 근접으로 붙은 상대는 처리하기 어려움으로 무빙샷을 연습하거나 원거리 조준 연습을 해서 대처하자. 위의 장점들 덕분에 고인물들은 다른 장비들은 고사하고 일단은 탱크부터 사고 볼 정도이다. 가끔은 이 탱크로 저격(...)을 하는 굇수들도 보인다...


6.2. 공중[편집]


  • 리틀버드
정찰용 헬기이다. 가장 적은 내구도를 가졌으며 공격기능이 전무하다. 그러나 작은 크기를 살려 기습적인 플레이를 하기에는 좋다.

  • 블랙호크
수송용 헬기이다. 수송용 답게 좌석이 많으며 양쪽에는 기관총까지 달려있다. 그러나 둘 다 수동이기에 공격 능력은 혼자 조종할 땐 전무한 편. 그러나 RPG를 2발이나 버티는 내구성 덕분에 몸빵용으로 쓰기도 한다.

  • 바이퍼
공격용 헬기이다. Q를 눌러 공대지 미사일과 공대공 유도 미사일을 전환 할 수 있다. 또한 공댜지 미사일은 플레이어 기준 직격 1방이기 때문에 굉장히 위협적이다. 그러나 RPG 1방이면 터지는 물몸(?)이기에 리드샷을 잘한다면 약간 거슬리는 모기(?) 취급을 당한다. 여담이지만, 헬기 유저들이 탱크 유저를 보고 겁쟁이라 놀리기도 하는데 생각해보자. 지금 헬기를 타고 있는 본인은 탱크 유저를 피해 탱크의 약점을 건드리고 있을 뿐이다. 본인들이 탱크에 쫄아서 헬기를 탔으면서 탱크 유저들을 보고 겁쟁이라며 내리라고 강요하는(...) 얼척없는 상황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탱크 유저가 실력파라면 그대로 탱크의 주포가 헬기에 직격해 격추당해서 비명횡사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7. 기타[편집]


  • 다른 군사 타이쿤들처럼 스폰 킬이나 고인물들의 양학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게임은 기지가 파괴되거나 손해를 보는 구조는 전혀 없고 내 기지 안에서 먼저 무기를 꺼내지만 않으면 무적이기에 만약 고인물이 시비를 건다면 그냥 무시하고 타이쿤을 진행하자.

  • 탑승장비에 탑승한 상태로 장비가 파괴되면 폭발 대미지를 입는다! 그렇게 되면 거의 사망 확정이니 만약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과감하게 뛰어내려 발악이라도 해보자.

  • 사용자 필드의 판정이 조금 괴상하기에 문에 비비기만 했는데 죽거나 칼이나 무기를 들고 문 근처에 가기만 해도 저절로 죽어버리는 억울한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 탱크나 헬기에게 함부로 덤비지 말자. 잘못하다간 고인물들에게 찍혀서 그냥 동네북이 되버리는 수가 있으니 그냥 암전히 모른척 하자. 만약 고인물이 선방을 친다면 그때 가서 발악을 하거나 대응사격을 하자.

  • 친플러들이 많다. 그러니 만약 서로를 죽이지 않는 플레이어를 보면 그냥 상큼하게 무시하자. 안그러면 nv1로 두드려 맞는 수가 생긴다... 만약 자기가 실력자라면 그냥 닥돌해서 둘 다 처부수고 친플의 최후를 보여줘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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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B C 해당 무기는 일정 이상의 프리스티지 시 지급되는 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