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000: Dawn of War 2 - Chaos 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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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Warhammer 40,000: Dawn of War 2의 첫 번째 확장팩. DoW2 엔딩으로부터 1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추가되었다.
2. 상세[편집]
발매가 된 당시 워해머 갤러리에서의 반응은 그야말로 대호평이었다. 싱글 플레이의 경우는 정말 전작보다 풍성한 볼륨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그에 반해 전작과 별반 달라진 거 없는 멀티플레이에 결국 발목을 잡히고 결국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발매 초에 대부분의 반응은 역시 조니 에버트와 데이비드 킴이 손을 떼니깐 더 재미있구나!!
참고로 조니 에버트는 엠파이어 어스 3와 던 오브 워 2 오리지널 개발에 참여한바 있다. 엠파이어 어스 3는 말 그대로 망했으며 데이비드 킴의 다크 크루세이드 밸런싱은 이미 햄갤에서는 전설이다. 그리고 데이비드 킴은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밸런싱 담당(블리자드에서 공개하는 시연영상에서 나오는 김태연이 데이비드 킴)이다.
온라인 대전에서의 현재 밸런스도 카오스 사기론이 나올 정도로 카오스가 강세! 1편이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다. 특히 카오스 로드는 좀 느리긴 하지만 근접에서 최강인데다, 기본스킬로 피를 회복하는 스킬로 인해 잘 죽지도 않는다. 게다가 글로벌 스킬도 나쁜 편도 아니고 근접유닛들이 대부분인데 근접유닛들이 또 대부분 버프로 성능이 상향됐으니...
온라인 대전에서 카오스는 각각 영웅이 다른 신을 대표하며 어떤 영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헤러틱의 숭배와 성소가 영웅에 따라 다른 효과를 내게 된다. 등장하는 카오스 신은 코른, 젠취, 너글로서, 슬라네쉬는 아예 언급도 안되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Warhammer 40,000: Dawn of War 2 참고.
- 변경점
캠페인은 Warhammer 40,000: Dawn of War 2 - Chaos Rising/캠페인을 참조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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