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L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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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Your amazing T-Gotchi!의 개발자 Garage Heathen이 개발한 공포 어드벤처 게임. 주인공의 얼굴 근육을 직접 조종하여 게임을 플레이해야 한다는 점에서 유저층으로부터 참신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3. 특징[편집]
파일:safdasdf.gif
앞에서 서술했듯이 유저들이 주인공인 윌리엄의 얼굴 근육을 직접 마우스로 조종하여 게임을 플레이해야한다.[2] 윌리엄이 어떤 표정을 짓느냐에 따라 행복, 두려움, 놀람, 슬픔, 분노, 중립의 표정을 지을수있는데 이 표정 역시 등장인물들의 대사나 엔딩 분기점에 영향을 끼친다.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사람이며 물건이며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도트화가 되어있다. 포인트 앤 클릭 게임 특성상 눈에 띄는 물건이 보이면 그걸 눌러보고 조사해야하는게 이 게임의 주된 플레이인데 너무 심한 도트로 오래 보면 눈이 아프다는 말도 많이 나오지만 오히려 기괴하니 게임 분위기를 잘 살려준다는 평가도 있다.
4. 등장인물[편집]
* 윌리엄 클라크
이 게임의 주인공.
다른 평범한 사람들처럼 표정을 자연스럽게 짓는것이 불가능하고 그 탓에 또래들에게 안좋은 소문이 돈다.
동물은 좋아한다는 특징이 있다.
*라일라
이 게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캐릭터.
게임을 플레이하면 알수있지만 상당히 자기애가 넘친다.
*마사 제닝스
주인공인 윌리엄과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동급생.
'타냐'라는 여학생의 실종에 윌리엄이 의심스럽다고 말한 장본인이라 그런가 어느 엔딩을 가서도 웬만하면 윌리엄한테 험한 꼴을 당한다(....)
*마이클 그레이브스
게임 시작부터 실종처리가 된 '타냐'의 남자친구.
윌리엄이 타냐의 실종에 관련이 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윌리엄을 엄청 싫어한다 주인공이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따라
옥상에서 윌리엄을 때리거나 도리어 윌리엄에게 맞거나 아니면 아예 윌리엄을 밀쳐버리는 상당히 욱하는 성격이다.
그 탓에 여자친구인 타냐도 남자친구의 성격이 가끔 화딱지 난다고 말한 적 있다.
*타냐 케네디
라일라랑 엄청 똑같이 생겼지만 다른 사람이다.
게임 시작부터 실종처리가 되었으며 실종되기 전 그녀는 여러 상을 받을 정도로 모범생이었고 그만큼 인기도 많았다고 한다.
*유 형사
FBI 요원으로, 라일라 대체 누구인지 답을 찾는 것이 목표인 동시에 게임에서 라일라가 어떤 존재인지 유저들에게 최대한 많이 알려주는 고마운 캐릭터이다.[3]
*피셔 형사
타냐의 실종에 수사를 하며 특정 엔딩에서는 윌리엄을 심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심문을 하면서 윌리엄에게 이미 증거는 다 나왔다 자백해라 라는 식으로 거칠게 말하지만 실상은 유도심문.
*허친슨 형사
피셔 형사와 마찬가지로 타냐의 실종에 대해 수사를 하며 특정 엔딩에서는 윌리엄에게 사건에 대해 몇가지 질문을 한다.
피셔 형사처럼 거칠게 말하지않고 오히려 윌리엄에게 진정해라 다시 한번 알아듣게 말해줄수있냐 라면서 친절하게 물어본다.
*악마
특정엔딩 달성 후 스팀 무료 DLC 페이지가 나오는데 거기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을 받고 난 다음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왼쪽 상단 모서리에 악마의 아이콘이 표시되고 웅얼거리는 소리와 함께 윌리엄이 현재 있는 장소에 대해 뭐라 말을 한다. 게임의 비밀을 파헤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
5. 엔딩 및 해석[편집]
6. 그래서 라일라는 누구?[편집]
7. 평가[편집]
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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