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1기 정식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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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관선을 제외한 민선 운영진 중 퇴임이 없다.
◆는 2019년 10월 기준 무기한 차단 상태인 전직 관리자임을 의미한다.

2. 정식 운영진 1기(2015년 11월 5일 ~ 12월 21일)[편집]



2.1. 사퇴[편집]



2.1.1. barakumi[편집]


  • 제1기 관리자(특별당선, 중도 사임)
  • 2015년 11월 5일~2015년 11월 5일

나무위키:제1회 정식 운영진 선거에서 다중 계정의 악용이 들켜 영구차단된 당선자 Freeman을 대체하기 위해 선출된 관리자. 그러나 이의제기가 걸려 당시 호민관 Envious에 의해 탄핵소추된 상태에서 사퇴하였고 그 이후로 나타난 적이 전혀 없다.

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의 참여자였다.


2.1.2. VimytheCanadian[편집]


  • 제1기 중재자(중도 사임)
  • 2015년 11월 5일~2015년 11월 26일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캐나다에 거주한다. 초반에 활동량이 극히 적어 개선 요청및 이의제기를 받은바 있다. 중재자 인수인계 기간 도중 갑자기 가족의 비지니스 때문에 급하게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을 타 운영진이나 유저들에게 먼저 통보하지 않았기에 결국 근무태만에 대한 이의제기가 당시 호민관 Envious에 의해 제시되었으나,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으며, 게시판 자체가 상호비방이 오갈정도로 격해졌다. 이에 자진 사퇴했다.


2.1.3. iron[편집]


  • 제1기 중재자(중도 사임)
  •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4일

토론 중재가 들어오면 닫기만 한다고 당시 호민관 Envious의 지적이 들어왔으며, 이에 대한 해명글을 올렸으나 결국 사퇴했다.

나무위키 틀 개선 프로젝트의 개설자이기도 하다.


2.1.4. Caeboo (◆)[편집]


파일:나무위키+유도.png   Caeboo의 임시 관리자 시절의 행적에 대한 내용은 나무위키:임시 관리자 문서의 2.2.1번째 문단을 참조하십시오.

  • 임시 관리자(추가 선발), 제1기 관리자(중도 사임 및 영구 차단)
  • 2015년 7월 25일~ 2015년 12월 21일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단독 업무 처리량이 매우 많았던 임시 관리자 시절과 마찬가지로 매우 많은 단독 업무 처리량을 보여줬다.

평소 나무위키의 규정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다. 특히 운영방해는 기본방침이 제정된 이후 임시 관리규칙과는 처리방식이 달라졌음에도 Caeboo는 임시 관리규칙대로 운영방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Caeboo가 규정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고 볼 수 있다.

친목 행위로 불명예 퇴진한 운영진 중 한 명이다.


2.1.5. ehddiehddi (◆)[편집]


  • 제1기 호민관(사퇴 및 영구차단)
  •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역대 선거에서 수차례 탈락한 끝에 당선된 운영진. 당선 전에는 매우 많은 기여내역을 자랑하는 위키페어리였다.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 행위에 참가한 사실이 밝혀져 사퇴했다. 이후 로그를 통해 특정 위키 이용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는 혐의가 드러나 그 사용자에게 고소당한 상태였으나 현재 상대방이 고소를 취하했다고 한다. 현재도 위키 갤러리에서 고정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며, Tuna라는 계정으로 아무일 없다는 듯 나무위키에서 활동하고 있었다가 다중계정 검사 요청이 들어오자 자백하고 차단되었다. 이후 한동안 조용하더니 2017년 8월 1일 Smooth라는 ID를 만들어 활동하다가 다중계정 검사에 걸려 차단되었다.[1]

이 닉네임은 별 생각없이 야동을 거꾸로 2번 치다가 생긴 것이라고 하며 어감이 좋아서 쓰고 있다고.[2]

나무위키 성인물 프로젝트, 나무위키 학교 프로젝트, 나무위키 스포츠 프로젝트, 나무위키 야구 프로젝트, 나무위키 축구 프로젝트, 나무위키 농구 프로젝트, 나무위키 분류 개선 프로젝트의 개설자, 나무위키 가독성 프로젝트, 나무위키 음악 프로젝트, 나무위키 패스트푸드 프로젝트, 나무위키 화학 프로젝트의 참여자였다. 여담으로 나무위키 성인물 프로젝트 개설 당시엔 미성년자였다.

2.1.6. Envious (◆)[편집]


  • 제1기 호민관(사퇴 및 영구차단)
  • 2015년 11월 5일~ 2015년 12월 21일

관리자 barakumi, 중재자 VimytheCanadian과 iron을 사퇴하게 만든 장본인이지만 결국 그도 사퇴했다.

[22:48] <Envious> 섭사[3]

당선되면

[22:48] <Envious> 시발 죽창폭격맞고 3일내로 갈아버린다

[23:39] <Envious> 읶갤 못잡으면

[23:39] <Envious> 2월 28일에 총사퇴합시다

[23:39] <Envious> 69일동안 무정부체험 해보시라지

[23:40] <Envious> 음

[23:40] <Envious> 무정부 한번 만들면

[23:40] <Envious> 규정충[4]

새끼들 뭐라고 씨부릴지

[23:40] <Envious> 참 궁금합니다

[23:40] <Envious> 임기 70일 미만으로 남았을때 사퇴하면

[23:40] <Envious> 보궐 못하거든요

[23:40] <Envious> 그거 말하는거임

[23:45] <Envious> 2월 27일까지만 참아요

나무위키 내란음모자이다.

특히 호민관이면서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관리자의 수발을 들어주고 Caeboo에 대한 여론을 호의적으로 조성했다는 점, 모든 비난의 화살을 위키 갤러리에 떠넘겼다는 부분에서 그와 함께 수위 높은 비난을 받고 있다.

사퇴 글의 내용도 매우 부적절하였는데 '落ち葉は秋風を恨まない.(낙엽은 가을 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라는 장명부의 유언[5]을 인용해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글을 작성하고 도주했다. 게다가 죄질이 굉장히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사퇴 이후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떠한 사과나 반성의 모습도 보여준 것이 없다.

심지어는 뻔뻔하게도 나무위키에서 차단을 회피하며 일반 이용자처럼 활동한 것이 2016년 3월 3일 무더기로 적발되었다.[6]

여담으로, 이후 유동닉으로 위키 갤러리에 다른 사람인 척 몰래 잠입했다 발각되었다고 한다.#

나무위키 인수 이후 민선운영진에 대한 토론에서 사과와 함께, 의견을 발언하고서 곧 차단되었다.#

이후 2016년 10월 21일에 사용한 IP 맨 끝자리만 바꿔서 뻘문서를 생성했다.#

2.2. 영구차단[편집]




2.2.1. edmond (◆)[편집]


  • 제1기 중재자(특별당선, 영구차단)
  • 2015년 12월 3일~2015년 12월 21일

Orbit 권한 남용 사건으로 불명예 퇴진한 Orbit의 빈자리를 채운 중재자.

일처리는 열심히 하는 편이나 아직 미숙해서인지 트롤러에 대한 분노를 조절하기 힘들어서인지 중재하기 다소 어려운 토론에서 중재를 하지 않고 자신이 토론을 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었다.

위키 갤러리에 자주 나타나 자신의 인증사진을 올리고 일베식 어투를 사용하며 상스러운 욕설을 자주 남기는 등 인성이 매우 나쁘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 유출된 IRC기록에서도 유저들을 몰래 비하하고 심한 욕설을 사용하는 등 언어습관이 나쁨을 인증하였다.

사용자:admin002로 다중 계정 활동을 했던 관리자 Rainy에게 심한 비난을 받은 당사자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Rainy 문단 참조.


2.2.2. Haze (◆)[편집]


  • 제1기 관리자(영구차단)
  •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임명을 통해 선출된 관리자로, 일처리는 나름대로 성실히 하는 편이었다. 미국 교포로서 초창기엔 운영 미숙으로 비판을 받았지만 이후 성실해졌다. 미국은 한국과 시간대가 반대이므로 Caeboo가 관리하지 않는 시간대[7]에 주로 활동했다.

외국에 거주 중인데다 성실한 일처리와 이미지가 겹쳐 '외국인 노동자' 등의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핫산 사진을 패러디한 위키 갤러리발 사진이 존재한다.
파일:hyfdNU1.png

하지만 그 역시 친목질로 무기한 차단되었다.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게, 애초에 미국은 우리나라와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이었고, 문제가 된 IRC 친목질에는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지만 뒤에 새로운 문제가 드러날 경우에는 권한이 완전히 박탈될 수도 있었다가 결국 문제가 된 때가 아닌 다른 때에 친목질을 한 정황이 포착되었고, 소극적이 아니고 나름 적극적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차단 후에도 아이피로 활동하다가 차단을 부탁드린다며 자수했다.

2.2.3. Exion (◆)[편집]


  • 제1기 중재자(영구차단)
  •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각종 문제가 난무한 중재자계에서 홀로 빛나는 활약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의 Haze와 함께 임명되었는데 제대로 보고 뽑았다는 평이 대다수였으나 친목질로 무기한 차단. 비교적 친목질이 적었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추가 로그에서 추가 증거가 발견되며 무기한 차단되었다.

이후 IP로 처벌 수위 토론 등에서 제3자인 척 하다가 위키 갤러리에서 발각되었다고 한다.

위키 갤러리에서 'ㅇㅅㅇ'이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자신이 Exion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2.4. Orbit (◆)[편집]


  • 제1기 중재자(영구차단[8])
  • 2015년 11월 5일~2015년 11월 14일

제1회 정식 운영진 선거에서 질의응답에 단 한번도 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위로 선출되어 자질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임기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2015년 11월 14일 새벽에 관리자들과 일부 사용자들을 차단하여 무기한 차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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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Rainy (◆)[편집]


  • 제1기 관리자(특별당선, 영구차단)
  • 2015년 11월 7일~2015년 12월 21일

본인이 바꾸고 싶은 정책은 관리자 당선 전부터 찬성해주는 사람들이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토론을 발제하는 끈질긴 방식으로 통과시킨 적이 있는데, 관리자가 되어 토론 관리 권한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자 물 만난 고기처럼 자신에게 우호적인 여론이 지속되는 시점에 토론을 close하는 방법등을 이용해, 친목질로 영구차단을 당하기 전까지 자신의 온갖 안건들을 불도저 같이 통과시켜내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로 친목질 사건으로 차단당한 관리자들 중에 가장 많은 안건을 통과시킨 것이 바로 Rainy다.

한편 네버랜드문서를 오늘의 토막글로 정했다가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와, 본인이 해명 스레드를 열거나 오리 실험을 잘못해 아무런 잘못 없는 사용자를 차단하는 등 임기 기간 내내 문제 소지가 있는 일을 종종 벌였으며, 그 밖에 다른 관리자인 Caeboo가 싫어하는 형태의 편집을 해놓은 적도 있고, 영세기업 저명성 토론, IRC 관련 토론 등의 위키 갤러리에서 화제가 된 규정토론의 허가는 대부분 Rainy가 내줬으며, 토론 pause가 뭔지 묻는 문의에 직접 pause를 한 뒤 설명하거나(...) 가톨릭 문서에 대한 신고를 기각하면서 정당성 부여를 위해 스스로 천주교도라고 하는 등의 행적으로 인해 위키 갤러리에서는 팝콘충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위에 말한 다중계정 오폭으로 논란이 된 적이 두 번인데, 한번은 당사자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자 자신의 실수임을 시인하고 해제했는데 나중에 그가 엄청나게 많은 다중이를 보유하고 있었음이 알려져 2번 까였고(...) 다른 한 번은 namu가 아니라 koreapyj의 말을 듣고 차단해놓고 '다검 담당자가 그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본인은 koreapyj에게 아직 권한이 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 그의 말이 사실이라도 운영진이면서 다검 담당자가 누군지도 숙지하지 않은 건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참고로 당시의 차단 건에 대해 나중에 직접 해제 요청을 넣었는데, syndrome이 동일인물이 맞는 거 같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토론장이 발칵 뒤집혔다. 이후 다른 이용자가 자신이 만든 계정이라고 주장하면서 관련 논의가 있었다. 이를 보면 koreapyj에게 다중계정 검사 권한이 남아있었던 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친목질 사건으로 인해 흑역사 확정. 사건 다음 날 DeadRainy라는 계정으로 나타나 사과문을 쓰고 인수인계 토론 등을 진행했고, 해당 계정 역시 차단 테크트리를 밟았다. 조금 뒤에 처벌 관련 토론에서 자신의 다중 계정이 있다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어가는 즈음에 다중계정 min12를 자수하고 역시 영구차단 됐다. 말 그대로 자수였는지 아니면 다들 짐작한다고 보고 먼저 선수를 친 건진 불분명.

영구 차단을 당한 후로도 유유히 위키갤에 나타나 활동하며 같이 친목질을 한 운영진들을 고발하고 뒷담하며 자신은 딱히 심하진 않았다고 간접적으로 어필하고 있었으나(...) 2기 호민관 admin002과 동일인이라고 밝혀짐에 따라 모두 정치적 제스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디시인사이드 갤로그에 쓰여 있었으나 현재 비공개 상태.

리브레 위키에도 계정이 있다.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에서도 계정은 있으나 리브레에 비하면 활동은 미비한 듯. 디시위키에도 계정이 있었는데 현재는 문서가 삭제되었다. 사건 이후론 모든 위키 계정을 탈퇴 또는 폐쇄하였다.

3월 23일에 뜬금없이 이슈 트래커에 등장해 이용자들을 당황스럽게 했으며,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다중계정을 이용하여 자신을 차단하는 것은 무리라는 옹호 글을 남겼다. 이후 차단 소명 게시판의 버그와 관련한 이슈를 보고하며 다시 나타났다.

나무위키 한국사 프로젝트, 나무위키 북한 프로젝트의 개설자이며, 그리고 나무위키 분류 개선 프로젝트, 나무위키 역링크 개선 프로젝트, 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의 참여자이기도 했다.

위키 갤러리에서 같이 차단됐던 중재자 edmond를 열심히 뒷담했었다. 내용 및 아카이브에 따르면 edmond는 IRC 내에서 가장 언어습관이 나쁜 편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유저들에 대한 뒷담 또한 가장 많이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레이니 자신은 문제가 적었다는 면책용 발언이 상당수 있는 것을 봐서 걸러듣는 것이 좋다.

사용자:admin002, 사용자:quiz, 사용자:nitropeol와 동일인이다. nitropeol 계정의 반달리즘 기록[9] 차단 회피후 다중 계정으로 반달 및 호민관까지 다시 올라간 것을 보아 나무위키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기록될 듯하다. 심지어 위키 갤러리에까지도 고정닉 admin002로 다른사람인 척 철저히 연기했다. 그의 다중계정 목록은 나무위키:보존문서/다중 계정 검사 보고서/quiz 포함 9개 계정 문서를 참고하자.


2.3. 탄핵[편집]



2.3.1. gangseo94 (◆)[편집]


  • 제1기 중재자(탄핵 및 영구차단)
  •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일처리는 열심히 하는 편이지만 일처리가 전반적으로 미숙해서 비판을 듣고 있었다. 근무 태만으로 호민관에게 이의제기를 받았으나 제대로 답변하지 않아 탄핵 소추가 들어갔고, 가결되었다. 그 와중에도 탄핵 직전에 일방적으로 사퇴했다고 주장하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더불어 탄핵소추 토론에서 유저들과 나무위키를 비꼬는 등 끝까지 추한 모습을 보이다 사라졌다.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보자면, 1기 운영진들을 엿먹이려고 12월 21일 IRC 관련 문제제기를 해서 친목질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한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그저 탄핵에 대한 발악이었던 행동을 무슨 영웅행위 마냥(...) 포장해 가면서 자신에 대한 실드를 쳐대기도 했다. 그 밖에 부산광역시 시내버스/목록의 일부 하위문서에서 부산 버스 58-2명지오션시티 통과시간이 10분도 안걸린다던가 하는 반달 행위[10]까지 전혀 중재자 답지 않은 행동을 서슴치 않았고 이 문단에 서술되어 있는 자신을 옹호하기도 했고, 새로 아이디를 파고 어그로를 끌다 다시 차단당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ID 차단 사유에 대한 소명을 요청하고 이 문단과 부산 버스 123 문서에 대한 임시조치를 요청하는 폭주하였으며, 이번에는 부산 버스 123 문서에서 핌피 짓을 하다가 다중 계정을 쓰다 걸리는 등 전혀 달라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나무위키 학교 프로젝트의 참여자였다.


2.4. 연임[편집]




2.4.1. syndrome[편집]


  • 초기 운영자, 제1기 호민관, 임시 운영자, 전 다중계정 검사 담당
  • 2015년 4월 17일~2015년 5월 19일, 2015년 11월 5일~2016년 5월 7일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초기 운영진이었으나 나무위키 토론 게시판 삭제 사건으로 사퇴했다. 적극적으로 친목질을 한 타 운영진과는 달리 IRC를 이용한 친목질에 참가하지 않아 유일하게 1기 정식 운영진 중 직위가 유지되어 임시운영진으로 연임을 했다. 정식 운영진 시절 활동량이 적은 편이었는데 이는 앞의 이유로 IRC에 있지 않아 몇몇 권한을 얻을 수 없어서였다고 한다. 전말이 밝혀지기 전에는 일을 하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아서 게으른 운영진 취급 받았으나, 운영진들의 친목질이 싫어 IRC에서 빠져나왔다고 하여 재평가 받았다.

[1] Smooth 외에도 Togekiss, seil, votevote, dkdk라는 아이디가 더 있었다.[2] 즉, 동야동야의 한영전환이다.[3] 제2기 중재자 subsa이다.[4] 규정 제작에 참가한 위키러들을 뜻한다.[5] 엄밀히 말하면 유언은 아니다. 사망장소에서 발견된 자필문구. 심지어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썼다.[6] 여담이지만 적발된 IP 중에서 Envious가 재학 중이던 학교 IP가 있었는데 이 IP가 차단되어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이던 전 호민관 Resolver가 피해를 봤다.[7] 한국 기준 밤 시간대, 미국 기준 낮 시간대.[8] 영구차단 징계를 받은 운영진 목록에 분류되어 있지만, 사실 Orbit 스스로가 일으킨 것이다.[9] 비교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일반회원에 대한 조리돌림까지 했는데 전 관리자로서 맞지 않는 행동이다.[10] 부산광역시 BIS에서 제공된 통과시간은 25분이며, 해당 문서는 현재 NPOV처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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