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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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era에 이은 TaQ의 드럼 앤 베이스 두번째 악곡으로, 제목의 뜻은 '공감' 혹은 '감정이입'이다. 이러한 제목이 붙게 된 경위는 TaQ가 드러머 Hidemaru[1] 와의 대담에서 '우리 음악가들은 공감(혹은 감정이입)을 하고 있구나'라는 발화에서 따왔다고 dj TAKA가 대신 밝히고 있다. 날카로운 전자음보다는 부드러운 듯한 드럼비트에 웅웅 울리는 소리, 그리고 Electro Tuned처럼 '아
4th Style OST에 실린 버전은 게임판보다 좀 더 정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CS 9th Style에 수록되었기도 한데 이식상의 오류로 전반의 빽소리가 듣기에 거슬릴 정도로 강조되어 나와 심한 위화감을 조성한다.
2. beatmania IID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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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4th ~ 6th, 9th ~
- 가정용판 수록 : 4th, 9th
BGA는 era에 이어 VJ GYO가 제작하였다.
2.1. 싱글 플레이[편집]
SPA 영상
A-B-A' 순의 구성으로 BPM의 변화도 원BPM - 저BPM - 원BPM의 순으로 변속이 되는데, era와 다른 점이라면 이 변속은 오직 싱글 하이퍼와 어나더에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난이도 면에서도 era보다 약하다. 저속구간은 노트배치가 적어 침착하게 쳐 내려갈 수 있지만, 저속구간이 끝난 후의 배치가 약간 어려워 우왕좌왕할 수 있으니 주의. 싱글 하이퍼와 어나더의 차이는 별로 없다.
2.2. 더블 플레이[편집]
DPH 영상
더블 하이퍼는 무려 11레벨이라는 난이도가 책정돼 있는데, 플레이해보면 초반에 아무렇지도 않게 오는 S+13의 무리 스크래치 배치나 중간의 발광트릴, 세로연타 및 최후반 착지패턴이 매우 버겁다. 노멀게이지라면 착지패턴에서 게이지를 60% 이상 유지해야 클리어가 가능하다.
2.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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