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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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스타일리시한 원음 사운드의 매력
2016년 3월에 출시된 h.ear 시리즈의 이어폰 제품군. HRA를 지원하며 h.ear 시리즈가 그렇듯이 홍보 모델은 아이유이며 이 때문에 타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아이유 이어폰이라는 별명이 존재한다.
2017년 9월 후속으로 h.ear in 2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2019년 9월 후속 h.ear in 3 시리즈가 발표되었다.
2. 사양[편집]
3. 제품군[편집]
3.1. h.ear in[편집]
3.1.1. MDR-EX750AP[편집]
기본형 제품. 출시가는 149,000원이다.
음질이 돈값을 못 한다는 평이 많다. 디자인 값이 100,000원이라는 의견도 있고 심하면 149,000원에서 0을 하나 빼야 적정가라는 의견도 심심찮게 보인다.
3.1.2. IER-H500A[편집]
후속 모델로 h.ear in 2 IER-H500A가 출시되었다. 정가는 같으며 하우징 모양과 색상이 바뀌었다.
3.2. h.ear in Wireless[편집]
3.2.1. MDR-EX750BT[편집]
MDR-EX750AP에서 블루투스가 추가된 파생 제품. 출시가는 249,000원으로 노이즈캔슬링 제품인 MDR-EX750NA와 동일하다.
넥밴드 형태로 케이블 길이는 긴데 케이블 길이를 조절하거나 따로 정리 및 수납할 수 없는 구조여서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편이다.
여담이지만 MMCX 규격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이어폰을 블루투스 제품처럼 사용 가능하게 하는 블루투스 케이블인 MUC-M2BT1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MUC-M2BT1 역시 케이블은 긴데 정리 혹은 수납할 방법이 없어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다.
3.2.2. WI-H700[편집]
후속 모델로 h.ear in 2 Wireless WI-H700이 출시되었다. 정가는 같으며 하우징 모양과 케이블 연결부위, 색상이 바뀌었다.
3.3. h.ear in NC[편집]
3.3.1. MDR-EX750NA[편집]
MDR-EX750AP에서 노이즈캔슬링이 추가된 파생 제품. 모델명은 MDR-EX750NA. 출시가는 249,000원으로 블루투스 제품인 MDR-EX750BT와 동일하다. 사용시 노이즈 캔슬링 특유의 잡음이 있지만, 미디어 재생시 최소화된다.
이 제품의 파생 제품으로, MDR-NW750N[1]과 MDR-NC750이 있다. 각각 워크맨/엑스페리아용 노이즈캔슬링 이어폰[2]. EX750NA와 달리 기기의 내장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이용하므로 배터리가 없다. 단자도 전용 5극.
히어인과 히어인 와이어리스와 달리 후속 모델이 없다. 다만 MDR-NW750N은 리뉴얼되어 IER-NW500N으로 출시되었다.
3.4. h.ear in Truly Wireless[편집]
3.4.1. WF-H800[편집]
2019년 9월 발표된 히어인 시리즈의 코드리스 이어폰이다. WF-1000XM3처럼 좌우 유닛이 독립 작동된다. 노이즈 캔슬링은 지원하지 않는다.
H.ear on 3 시리즈와 같은 색상의 디자인이 있으며 이어버드 유닛의 무게는 상위모델인 WF-1000XM3보다 1g정도 가벼운 7.6g이며 케이스 크기도 훨씬 작아지고 무게도 30g정도 가벼워져셔 이 부분은 훨씬 낫다는 평이다. 유닛의 배터리 지속시간은 8시간으로 같지만 대기 시간이 더 길며, 같은 6mm 드라이버에 DSEE HX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229,000원으로 좀 비싸게 책정되었다. 2021년 1월 기준으로 15만원 안쪽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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