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14/공개 전 루머

1. 개요[편집]

2. 유출된 사양[편집]

2.1. iPhone 14 / 14 Plus[2]

2022년 6월 중순까지 iPhone 14 Max로 알려진 모델로, 최신 루머 및 케이스 유출 사진 등으로 iPhone 14 Plus라는 네이밍이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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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시 전 정보[편집]

• 2022년 3월 31일 기준, 각종 매체 및 팁스터들로부터 나오는 주요 루머는 다음과 같다.#
  • mini 라인업은 전반적으로 저조한 판매량으로 인해 iPhone 13 mini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신제품이 나오지 않으며, 6.1인치, 6.7인치 일반 모델 2종, 같은 크기의 프로 모델 2종, 도합 4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네이밍은 iPhone 14, iPhone 14 Max[7]
    후술된 루머에 따르면 Max가 아닌 Plus라는 네이밍으로 사용한다는 주장도 있어서, 이 루머가 그대로 이어진다면 iPhone 8 Plus 이후 5년만에 Plus라는 네이밍을 사용하게 되며 여러 루머 및 유출로 iPhone 14 Plus라는 네이밍이 유력해졌다.
    ,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으로 추정된다.
  • 일반 모델은 전작과 동일한 노치 디자인이 유력하며, 프로 모델 한정으로 노치 디스플레이 대신 알파벳 i 형태의 더블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중앙에 Face ID를 위한 TrueDepth 카메라가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디자인은 일명 알약 디자인(Pill and Hole Punch array design)으로 불리고 있다.
  • 전작 iPhone 13 시리즈와 동일하게 iPhone 14 Pro 모델에만 ProMotion(최대 120㎐ 가변 주사율)이 탑재된다.
  • 라이트닝 포트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 iPhone 14 일반 모델에는 전작 iPhone 13 시리즈에 탑재되었던 A15 Bionic[8]
    13 프로 시리즈의 5 코어 GPU 사양
    이 탑재되고, 프로 모델에만 TSMC의 NP4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된 새로운 A16 칩이 탑재되어 일반 모델과 프로 모델간의 격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9]
    이러한 일반 모델의 전작 프로세서 재사용은 후속작들에서도 계속될 것이라고 보인다.
    대신 일반 모델 또한 램이 4GB에서 6GB로 증가해 전작과 차이가 아예 없는것은 아니라고 추측된다.
  • iPhone 14 Pro 모델의 광각 카메라는 4,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며 전작 대비 카메라 섬의 면적 및 카툭튀도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 4월 8일, 3D 컨셉 디자이너 및 IT 트위터리안 RendersByShailesh는 IT 테크 유튜브 채널 Max Tech의 VadimYuryev와 협력하여 Apple 관련 팁스터 및 트위터리안 ShrimpApplePro가 입수한 iPhone 14 Pro Max CAD 도면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렌더링을 공개했다.#CAD도면, #렌더링
• 4월 15일, DSCC CEO이자 IT 트위터리안 로스 영(Ross Young)은 iPhone 14 Pro의 디스플레이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점 공급한다고 주장했다.#1, #2
• 4월 17일,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한 디지털 블로거(宇宙奥特机)는 자신이 입수한 iPhone 14 시리즈 모델들의 도면을 공개했다.#
• 4월 18일,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또 다른 디지털 블로거(快评实验室)는 iPhone 14 시리즈의 케이스 회사용 금형 사진을 입수하여 유출했다.#
• 4월 19일, Apple 관련 유명 애널리스트 궈밍지는 iPhone 14 시리즈의 전면 카메라가 자동 초점(오토 포커스) 및 F/1.9 조리개(전작 F/2.2)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주장했다.# 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셀피/인물 모드에서 향상된 얕은 피사계 심도 효과를 제공하고 페이스타임, 영상 통화, 라이브 스트리밍 등에서 초점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 4월 20일, 전자신문은 iPhone 14에 4,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가 확정되었다고 보도하면서 iPhone 14 시리즈 관련 부품 및 소재 국내 공급사 현황을 공개했다.#
• 같은 날, Apple 관련 팁스터 ShrimpApplePro는 iPhone 14 Max, iPhone 14 Pro Max용 강화 유리 실물을 공개했다.#
• 4월 25일, 중국 언론사에서는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 조치가 길어지면서 부품 납기 보장이 어려워져 발표 및 출시 일정이 9월이 아닌 10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했다.#1, #2
• 5월 6일, 트위터리안 ShrimpApplePro는 로스 영의 트윗을 인용하면서 iPhone 14 Pro와 iPhone 14 Pro Max의 화면비가 전작(19.5:9) 대비 20:9로 커지면서 약간 더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5월 11일, 트위터리안 로스 영은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각각 6.12인치, 6.69인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같은 날, 애널리스트 궈밍지는 2023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아이폰 모델에는 USB-C 단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주장,# 5월 14일 블룸버그 기자 마크 거먼(Mark Gurman)도 Apple 사내에서 미래에 출시될 USB-C 단자를 탑재한 아이폰에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기존 Lightning 커넥터와 호환하기 위한 어댑터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주장에 따라 iPhone 14 시리즈가 마지막 Lightning 커넥터 탑재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 5월 18일, 해외 매체 iDrop News는 소식통을 인용해 Apple이 9월 13일에 신제품(iPhone 14 시리즈, Apple Watch 8 등) 공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원문, 관련기사 또, iPhone 14 시리즈의 스토리지 및 가격도 공개했는데, 스토리지는 일반 모델 기준 128 / 256 / 512GB 옵션이 제공될 예정이며, 가격은 iPhone 14 $799~, iPhone 14 Max $899~, iPhone 14 Pro $1,099~, iPhone 14 Pro Max $1,199~로 전망했다.
• 5월 26일, Front Page Tech 채널 운영자이자 팁스터 존 프로서(Jon Prosser)는 CAD 유출 기반의 새로운 퍼플 컬러의 iPhone 14 Pro 렌더링을 공개했다.#1, #2
• 6월 3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iPhone 14 시리즈 모든 모델에 6GB 램이 탑재될 것이며 iPhone 14, iPhone 14 Max는 전작과 동일한 LPDDR4X,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는 LPDDR5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6월 7일, WWDC 2022에서 iOS 16을 공개, 개발자 베타 버전 코드를 분석한 결과 Always On Display 관련 기능이 포착되었다. 단, 해당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선 1Hz의 낮은 재생 빈도를 지원해야 하는 만큼 Pro 모델에만 탑재될 가능성이 높게 전망되고 있다.#
• 6월 8일, EU 의회 및 소비자 보호 위원회는 2024년 가을까지 EU 시장에서 모든 휴대전화, 태블릿, 카메라 등의 공통 충전 포트로 USB Type-C 채택을 강제하기로 합의했다.# 단, iPhone 14 시리즈는 출시 시기상 USB Type-C 탑재 가능성은 희박하고 기존의 8핀 라이트닝 케이블을 고수할 것으로 매체들은 전망하고 있다.#
• 6월 10일, 로스 영(Ross Young)은 iPhone 14 Max, iPhone 14 Pro Max의 패널 출하 시기가 iPhone 14, iPhone 14 Pro의 패널보다 한 달 늦을 것 같다고 언급했으나 출시 지연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6월 17일, 한국 유명 IT 팁스터이자 블로거 란즈크(yeux1122)는 공급업체 소스를 통해 6.68인치 모델의 네이밍이 Max가 아닌 Plus가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 6월 20일, 란즈크는 중국 공급망 소스를 통해 원자재, 인건비 등 이슈로 iPhone 14 시리즈의 시작가가 전작 대비 최소 $100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iPhone 14 Pro Max의 경우 한국 가격으로 약 169만원부터 시작할 것이라고도 예상했다.
• 6월 23일, 팁스터 ShrimpApplePro는 웨이보발 정보를 인용하며 iPhone 14 시리즈의 배터리 용량을 공개했다.#, 관련기사 iPhone 14는 3,279mAh(전작 대비 39mAh, 약 1.2% 증가), iPhone 14 Max(or Plus)는 4,325mAh, iPhone 14 Pro는 3,200mAh(전작 대비 105mAh, 약 3.4% 증가), iPhone 14 Pro Max는 4,323mAh(전작 대비 29mAh, 약 0.7% 감소) 배터리를 탑재했다고 언급했다.
• 7월 19일, GSMArena는 월가 저널에 발표된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일부 시장에서 eSIM 전용 모델이 출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7월 20일, 궈밍지는 iPhone 14용 패널 및 메모리 공급에 다소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복수의 업체들을 통해 해결되어 대량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 같은 날, 란즈크는 국내외 관련업체 소스를 통해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 모델의 무게가 다소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 7월 25일, Macworld의 Jason Cross는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에 들어가는 A16 칩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기존 A15의 N5의 3세대 개선 공정인 N4P를 사용, 11% 성능 향상, 전성비 22% 향상, 트랜지스터 밀집도 6% 증가, 150억에서 180~200억 트랜지스터 정도로 증가.
  • CPU 성능 최대 15% 향상.
  • 퀄컴 스냅드래곤 7xx 시리즈처럼 ARMv9 명령어와 호환될 수 있음.
  • 5코어 또는 6코어 GPU 구성이 될 수 있음.
  • GPU 성능 최대 25~30% 향상.
  • 추후 출시될 기기들에서 레이 트레이싱 가속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긴 하나 이번 A16에서는 지원될 가능성이 낮음.
  • ISP, 뉴럴엔진 성능 향상.
  • 비디오 디코더/인코더의 AV1 코덱 지원.
  • LPDDR5 사용.
  • 퀄컴 스냅드래곤 X65 모뎀 사용.
• 8월 2일, 란즈크는 미국 주요 금융기관 소스를 통해 iPhone 14 기본 모델의 출시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동결 시 iPhone 14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하게 된다.#[10]
  다만 미국 출시가가 동결되더라도 한국에서는 환율 영향으로 인해 가격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 이미 iPad Pro 11인치 3세대에서 미국 출시가는 999달러로 동결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전작보다 가격이 3만원 인하된 사례나, M1 맥북 에어가 미국에서는 999달러로 동결되었지만 반대로 한국 출시가는 10만원 인상된 전례가 있다.관련기사
• 8월 11일, 궈밍지는 폭스콘의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를 인용하면서 iPhone 14 Pro 모델의 가격 인상 및 높은 출하 비율로 iPhone 14 시리즈의 평균판매가격(ASP)가 iPhone 13 시리즈 ASP 대비 15% 상승한 $1,000~$1,050로 예상한다고 주장했다.#
• 8월 22일, Patently Apple은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의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애플의 새 특허인 빛 굴절 프로젝터 덕분에 탑재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프리즘을 이용해 굴절 시키는 방식으로 IR 이미터는 디스플레이 밑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공간을 줄일 수 있고, 적외선을 좀 더 집중시켜 물체 인식도가 개선될 수 있다고 한다.#
• 8월 29일, IT 트위터리안 DuanRui는 iPhone 14 프로 라인업이 30W 충전 속도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 8월 30일, 궈밍지는 Apple이 iPhone 14에서 위성통신 지원을 위한 하드웨어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관련 하드웨어 개발은 이미 iPhone 13에서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다만, 위성통신 서비스 제공 시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정이라고도 언급했다.
• 9월 1일, 9to5mac은 Apple이 iPhone 14 Max로 알려진 모델의 제품명을 iPhone 14 Plus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추가로 iPhone 13 케이스가 iPhone 14에도 맞을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 또 다른 소식으로 Apple이 iPhone 14 Pro 시리즈의 두 개의 펀치홀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하나의 통합된 매끄러운 형태로 보이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크 거먼도 트위터를 통해서 이 루머가 맞다고 같은 의견을 냈다.#
• 같은 날,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iPhone 14의 가격이 이전 모델에서 $50 인하한 $749로 책정될 것이라는 새로운 주장을 내놨다.# 또, iPhone 14 Pro 시리즈의 가격도 이전 루머들에서 제기된 $100가 아닌 $50로 인상하고 시작 용량이 256GB부터 시작한다고 주장했다.
• 9월 6일, WSJ은 기사를 통해 iPhone 14 기본 모델의 가격은 iPhone 13과 동일하며, iPhone 14 Pro 및 Pro Max의 가격은 각각 $100 인상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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