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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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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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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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플레이 스타일이 굉장히 공격적이고 대담한데, 심지어 그 류제홍보다도 더 대담한 플레이를 한다.

아나의 노줌샷, 줌샷, 패스트 줌을 모두 잘 쏘고 힐, 딜 모두 명중률이 뛰어나다.

ml7의 최고 장점이라 하면 엄청난 수면총 피지컬. 수면총을 굉장히 잘 맞추는데 보이지도 않는 곳에 있는 상대 딜러를 재우거나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재우는 등 수면총 사용이 굉장히 뛰어나다. 오늘도 고통받는 솜브라

생체 수류탄을 팀원의 힐보다는 상대방에게 힐밴을 하는데에 사용하는데 수류탄을 멀리 떨어진 상대나 고지대에 위치한 상대 딜러들에게 잘 맞춘다. 각폭

플레이 스타일이 팀원들의 힐보다는 상대방의 딜에 더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케어하면 살릴 수 있는 팀원도 상대에게 딜을 넣느라 죽어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2]

아나로 상대 진영의 뒤를 돌아 상대 라인하르트를 재워 대지분쇄각을 만들거나 상대전원을 힐밴 상태로 만들거나 상대 진영 뒤쪽에 있는 딜러, 힐러들을 혼자 잡는 등 아나를 딜러처럼 쓴다.

힐러로서의 아나 역시 잘한다. 가끔 딜보다 힐에 치중해 팀원을 집중 케어할 때가 있는데, 노줌샷이 거의 백발백중이어서 힐이 정말 잘 들어가 아군이 죽지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북미 서버에서는 이미 류제홍, 쪼낙, Gale Adelade를 잇는 세계 최고의 아나장인, Ana God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브힐러치고는 고감도[3]라서 그런지 루시우도 잘 사용한다. 모이라 역시 잘 다루며 모이라가 천대받는 메타에서도 모이라만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종종 모이라를 플레이했다. 이상하게도 젠야타보다 모이라를 더 자주 사용했었을 정도로 모이라를 자주 들었다. 그리고 오리사 시그마 메타일 때 모이라 폼을 확 끌어올리며 젠야타를 제외한 모든 서브힐러를 탑급으로 다루는 플레이어가 되었다.

이후에 바티스트와 젠야타도 굉장히 수준급으로 플레이하며 자신이 못해서 젠야타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키리코 출시 이후에 키리코 역시 탑급 수준으로 다루며 그의 피지컬을 논하는 것 자체가 입 아픈 일이 되고 말았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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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할 때 캠을 키고 하는데 얼굴이 잘생겼다. 항상 주변을 어둡게 해놓고 방송해 얼굴만 보이고 다른 것은 보이지 않는다.
• 마스크나 가면 같은 것을 쓰고 방송할 때가 있다.
• 방송할때 보통 비니를 쓰는데 벗으면 탈모끼가 보인다.
• XQC를 만난 적이 있는데, XQC를 계속 재우고, 힐밴을 넣어 XQC가 빡쳐서 샷건을 치고 게임이 끝나고도 불평하게 만들었다. 풀 영상
• Kabaji, XQC, WANTED, Kragie, 다프란 등등 해외 유명 스트리머들과 친분이 있는 듯 하다.
• 과거에 대리를 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 국적과 거주지는 루마니아이며, 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북미 서버에서 플레이한다.
• 2019년 6월 9일 재학중이던 로스쿨을 졸업하고 스트리머 전업을 선언했다.
• 영어에 특유의 발음과 사투리가 다소 심해서 주의깊게 들어야 한다.
• 하얀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데 방송 중 화면에 많이 잡힌다. ML7의 컴퓨터 자리 오른편에 캣타워가 하나 있는데, 거기서 식빵을 자주 굽는다.
• 압둘알리 과로사의 유행어를 따라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