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stops, good-bye'는 니오가 2008년 4월 23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가 인상적인 부드러운 발라드의 곡이다.
面倒だと思いながら 君は僕にキスを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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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오다토 오모이나가라 키미와 보쿠니 키스오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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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고 생각하면서 너는 나에게 키스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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鳴き止まない 雨は穏やか 傘を閉じて 二人濡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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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키야마 나이 아메와 오다야카 카사오 토지테 후타리 누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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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 않는 비는 온화해서 우산을 접고 둘은 젖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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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声にもう少し 抱かれてい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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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코에니 모오 스코시 다카레테 이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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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에 조금 더 안기고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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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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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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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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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すこし 口が止まった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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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스코시 쿠치가 토맛타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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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금 입이 멈추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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叫んだ想いは きっと雨と一緒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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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켄다 오모이와 킷토 아메토 잇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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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친 마음은 분명 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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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水溝へ流れ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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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이코오에 나가레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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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로 흘러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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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れだけ素敵な 歌に乗せた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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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다케 스테키나 우타니 노세 탓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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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멋진 노래에 담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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届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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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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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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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が止み、君はまた 僕に背を向け歩き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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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가 야미, 키미와 마타 보쿠니 세오 무케 아루키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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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쳐, 너는 또 나에게서 등을 돌리고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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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にも君は言わずに 僕も特に何も言わ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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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키미와 이와즈니 보쿠모 토쿠니 나니모 이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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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며 나도 특별히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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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りつける太陽に 傷みを覚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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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츠케루 타이요니 이타미오 오보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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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태양에 아픔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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濡れた髪が乾くまで ここで立ち竦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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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레타 카미가 카와쿠마데 코코데 타치스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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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머리가 마를때까지 여기에 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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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かなことから 逃げて、躓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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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카나 코토카라 니게테, 츠마즈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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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것으로부터 도망쳐, 발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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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んだ時には空が見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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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론다 토키니와 소라가 미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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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졌을 때는 하늘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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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たい雨にも 嫌がらず打た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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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메타이 아메니모 이야가라즈 우타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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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비에도 싫어하면서 맞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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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には 届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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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니와 토도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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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는 닿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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叫んだ想いは きっと雨と一緒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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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켄다 오모이와 킷토 아메토 잇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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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친 마음은 분명히 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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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水溝へ流れ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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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이코오에 나가레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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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로 흘러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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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れだけ素敵な 歌に乗せた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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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다케 스테키나 우타니 노세 탓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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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멋진 노래에 담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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届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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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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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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緑が舞う日も 茜に染まる日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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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가 마우 히모 아카네니 소마루 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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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생이 풍성해지는 날도 노을빛에 물드는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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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隣には 君は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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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 토나리니와 키미와 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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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는 옆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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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確かに 胸がざわつい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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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모 타시카니 무네가 자와츠이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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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확실하게 가슴이 술렁거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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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いる方向(ほう)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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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이루 호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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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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