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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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인의 영어 표기[편집]
사인이나 싸인 문서도 참조할 것.
밑의 문단들처럼 노래 제목으로 영문 표기가 쓰이는 경우가 많다.
2. FLOW의 SIGN[편집]
나루토 질풍전 6기 오프닝.
실루엣, 소나기에도 지지 않고 와 함께 나루토 명곡중 하나
TVA 사이즈
나루토 오프닝 중에서도 독보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오프닝이며 나루토 1부 4기 오프닝 GO!!! 를 부른 FLOW가 불렀다. 싱글 발매일은 2010년 1월 13일. 오리콘 차트 주간 최고 순위는 4위. 곡 자체의 포스가 엄청나 이전이나 이후에 나온 명곡들이 묻히는 면이 심하다.
이전 질풍전 오프닝을 보아도 이렇게 액션이 화려한 오프닝은 거의 없다.[1] 특히 57초~1분 9초 부분에서 엄청난 프레임수를 보인다. 게다가 싸우는 주축이 하필 우치하 이타치와 지라이야, 페인이라는 나루토에서도 초강자들.
사실 SIGN의 인기는 이 당시에 다루어지던 질풍전의 내용과 관계가 있다.
나루토에서 이타치와 지라이야의 죽음, 그리고 페인의 등장으로 스토리적인 전환점이 되는 시점인지라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가사를 1절은 사스케, 2절은 나루토의 심경을 대변한다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다.
2.1. 가사[편집]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흡사 이타치나 페인의 이야기처럼 들리는 가사이다. 특히 이타치는 사스케가 자신을 '증오'하게 해서 성장시켰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3. 브라운아이드걸스의 Sign[편집]
자세한 내용은 Sound-G Sign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Ray의 Sign[편집]
싱글 자켓 이미지를 장식하고 있는 캐릭터는 타카츠키 이치카
PV 영상
2012년 1분기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의 오프닝 테마곡으로, 노래는 Ray가 맡았다. 싱글 발매일은 2012년 2월 8일. 오리콘 차트 최고 순위는 일간 7위, 주간 11위.
Ray의 데뷔곡이기도 하며, 작사를 KOTOKO가, 작곡에는 오리토 신지, 그리고 편곡에는 타카세 카즈야가 담당하는 등, 10년전의 오네가이 티쳐의 오프닝인 Shooting Star를 맡았던 I've Sound 멤버들이 참여하여 화제가 되었던 곡이다.
PV에서는 Ray가 작중 배경이 되는 학원의 교복을 입고 출연한다.
5. 미스터 칠드런의 Sign[편집]
미스터 칠드런의 26번째 싱글이자 그 표제곡으로, 2004년 5월 26일에 싱글이 발매되었다. 이전 싱글인 '掌/くるみ'이 나온 지 반 년만에 나왔다.
미스터 칠드런의 대표곡이자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로, 'innocent world'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 레코드 대상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TBS 테레비 계열의 방송국에서 방송된 일본 드라마 '오렌지 데이즈(オレンジデイズ)'의 주제곡으로도 쓰이기도 했다. 실제로 가사 내용은 드라마의 대본을 참고로 했으나, 정작 가사에는 스포일러가 될 정도로 직접적인 묘사는 없다고 한다. 드라마 또한 명작으로 꼽힌다.
6. 공포게임 sign[편집]
RPG 쯔꾸르 2000 으로 제작된 동인 호러 게임이며 제작은 감귤팀.
2012년 12월쯔음에 처음으로 최종판이 나왔으며 이게 나오자마자 개발팀의 리더가 군대를 갔으나... 버그가 먹어서 어쩌지도 못하던 차에 리더가 군대에 휴가를 나온틈을 타서 패치를 꾸준히 하고있다.
2013년 3월 23일 기준 최신 버전은 진루트까지의 버그를 고친 1.03가 있다.
제작팀에선 처음에는 Ib을 모티브로 하고 만들었다고.
아프리카의 유명 BJ인 대도서관이 이 게임을 플레이해서 조금 알려진것..같기도?
7. 뮤지션 히라사와 스스무의 음악[편집]
2004년에 발표한 PS2게임 베르세르크 천년제국의 매 편 성마전기의 장의 OST이다.
매우 괴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해당 가사의 언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히라사와 스스무 본인만이 알고있다.
해당 음악으로 여러가지 패러디가 나오고 있다. 패러디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북한의 체조 영상에 이 음악을 합성한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
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이머 Sign[편집]
9. 신스의 노래 SIGN[편집]
자세한 내용은 SIGN(신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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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오프닝의 작화감독이 액션에 일가견이 있는 '야마시타 히로유키'로, 야마시타는 본편에서도 지라이야vs페인 에피소드 중 하나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