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が降るユ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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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애니메이션 Fate/Grand Order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의 엔딩곡으로 가수는 아오이 에일 엔딩에서 연출은 초반에는 칼데아 일행이 지나온 특이점 한 장면을 비추고 이후 스토리의 중심 인물을 순서대로 보여준다.

순서는 엘키두 - 아나& 멀린 - 이슈타르 - 벤케이 & 우시와카마루 - 레오니다스 - 현왕 길가메쉬의 순.

9화 이후로는 퇴장을 한 우시와카마루&벤케이와 레오니다스를 대신해서 다른 인물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공통으로 무언가가[1] 흩날리는 연출이 있고 초반부에 장면이 빠르게 전환되며, 주요 등장인물들을 풀샷으로 비춰주는 장면이 많은 등 여러모로 연출이 페이트 제로의 1기 ED과 유사하다. 같은 Fate 시리즈의 작품인데다 해당 엔딩의 곡을 불러 유명해졌던 가수가 이 곡의 가수인 아오이 에일인 걸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의도한 것일 수도 있다. 다만 제로는 해당 인물들의 과거를 비춰주는 식이었던 반면 바빌로니아의 엔딩은 7장 내에서의 모습을 주로 보여주고 있으며 후반부의 전개가 다르다는 차이도 있다.

작사가이자 가수인 아오이 에일의 인터뷰에 따르면 서사시에 기록된 엘키두와 길가메쉬의 이야기를 곡의 테마 중 하나로 삼았다고 한다. 제목의 '별이 내리는 꿈'이 길가메쉬가 꾸었던 엘키두와의 만남에 대한 예지몽을 가리킨다.

2. 가사[편집]


時が流れる度 繰り返されてくのは
토키가 나가레루 타비 쿠리카에사레테쿠노와
시간이 흘러갈 때 마다 반복되는 것은
誰かの思い僕の中の思い
다레카노 오모이 보쿠노 나카노 오모이
누군가의 생각 내 안의 생각
出逢ってまた離れてく
데앗테 마타 하나레테쿠
만나서는 또 떨어져 가
眠り夢の中は懐かしさで溢れて
네무리 유메노 나카와 나츠카시사데 아후레테
잠든 꿈 속은 그리움이 흘러넘쳐서
隙間一つ見つからないくらい
스키마 히토츠 미츠카라나이쿠라이
빈틈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思い出重ねてきた
오모이데 카사네테키타
추억을 포개왔어
躓き転ぶことが怖くて歩けなくなった時は
츠마즈키 코로부코토가 코와쿠테 아루케나쿠낫타 토키와
좌절하여 넘어지는 것이 무서워서 걷지 못하게 되었을 때는
君のこと思い出して勇気に変えたい
키미노 코토 오모이다시테 유우키니 카에타이
너를 떠올려서 용기로 바꾸고 싶어
そして
소시테
그리고
僕は今日もまた生きて行くよ
보쿠와 쿄우모 마타 이키테유쿠요
나는 오늘도 또 살아갈거야
優しい過去と記憶を抱いて
야사시이 카코토 키오쿠오 다이테
상냥한 과거와 기억을 끌어안고서
選び続けた分かれ道だって
에라비 츠즈케타 와카레미치닷테
계속 선택해온 갈림길이라도
間違いなんてきっとないはず
마치가이난테 킷토 나이하즈
잘못됨 따위는 분명 없을거야
すべてが繋がるストーリー
스베테가 츠나가루 스토리
모든 것이 이어지는 스토리
退屈な連鎖に意味は一つもなくて
타이쿠츠나 렌사니 이미와 히토츠모 나쿠테
지루한 연쇄에 의미는 하나도 없고
心にある小さな隙間がいつでも虚しかった
코코로니 아루 치이사나 스키마가 이츠데모 무나시캇타
마음 속의 작은 빈틈이 언제나 허무했었어
泥だらけのあの儚い君が不器用にも生きて行く
도로다라케노 아노 하카나이 키미가 부키요우니모 이키테유쿠
진흙투성이의 저 덧없는 네가 서툴게도 살아가
温もりに一つ一つ気付かされながら
누쿠모리니 히토츠 히토츠 키즈카사레나가라
따뜻함을 하나하나 깨달으면서
そして
소시테
그리고
君と今日もまた生きているよ
키미토 쿄우모 마타 이키테이루요
너와 오늘도 또 한번 살아 있어
息をしてる意味を見つけて
이키오 시테루 이미오 미츠케테
숨을 쉬는 의미를 발견하고
笑い合えた時間の分だけ
와라이아에타 지칸노 분다케
함께 웃었던 시간만큼
悲しい影はそっと寄り添う
카나시이 카게와 솟토 요리소우
슬픈 그림자는 살짝 다가와
分かってたつもりだったのに
와캇테타 츠모리닷타노니
알고 있었을 터인데
何かを奪ってしまったら
나니카오 우밧테 시맛타라
무언가를 빼앗아 버린다면
大事なものが奪われる
다이지나 모노가 우바와레루
소중한 것을 빼앗기고 말아
気付くのが遅すぎた
키즈쿠노가 오소스기타
깨닫는 것이 너무 늦었어
星が消えてく
호시가 키에테쿠
별이 사라져 가
そして
소시테
그리고
僕は今日もまだ生きて行くよ
보쿠와 쿄우모 마다 이키테유쿠요
나는 오늘도 아직 살아가고 있어
優しい君の記憶を抱いて
야사시이 키미노 키오쿠오 다이테
상냥한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失くした分だけ拾い集めてく
나쿠시타 분다케 히로이 아츠메테쿠
잃어버린 만큼 주워 모아가
海の向こう星が降る日に
우미노 무코오 호시가 후루 히니
바다 저 편 별이 내리는 날에
すべて託して
스베테 타쿠시테
모든 것을 맡기고
生きることにしがみつくことを
이키루코토니 시가미츠쿠코토오
사는 것에 매달리는 일을
誰も笑うことはできないでしょう
다레모 와라우코토와 데키나이데쇼
아무도 비웃을 수는 없겠지
二人が過ごした日々がずっと
후타리가 스고시타 히비가 즛토
두 사람이 지내온 날들이 계속
悲しい過去にならないように
카나시이 카코니 나라나이요오니
슬픈 과거가 되지 않도록
星が降る夜のストーリー
호시가 후루 요루노 스토리
별이 내리는 밤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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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로 쪽은 엑스칼리버의 빛으로 보이고, 바빌로니아쪽은 칼데아 밖에 내리고 있는 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