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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체리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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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의 7인조 걸그룹 체리블렛의 멤버.
2. 데뷔 전[편집]
3. 활동[편집]
3.1. 걸스플래닛999[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이(체리블렛)/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포지션[편집]
데뷔곡에서는 보컬 파트가 너무 적었다.
춤은 어릴 때부터 댄스커버 그룹에서 활약한 것의 영향으로 수준급이다.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한 춤선이 특징.
4.1. 비주얼[편집]
팀의 비주얼 멤버는 유주와 지원으로 인식되지만 메이도 꿀리지 않는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큰 눈에 청순한 외모가 돋보이며, 일본인인데 반해 중화권 미인 같다는 반응이 나온다.
닮은 꼴로 배우 장유빈이 있다.
키가 커서 닮은 동물로 백조가 언급되기도 했다.
5. 여담[편집]
- 팀 내 최장신이고, 역대 K-POP 걸그룹 일본인 멤버 중에서도 키가 제일 크다. 그러다 보니 대한외국인에 출연했을 때 키가 거의 비슷한 연기자 최여진과 같이 앉았는데, 최여진 옆에 있어도 위화감이 전혀 없었다.[5] 일본여성 평균 키가 158cm인 걸 감안하면 매우 놀라운 키이다.
- 2019 설날 아육대 리듬체조(리본)에 출전, 12.60을 기록해 슈화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해당 종목 최연소 출전자이며, 2년 전 설날에 출전한 트와이스 미나 이후 나선 2번째 일본인 참가자로 기록됐다. 역대 대회 전 종목을 통틀어 (단순 참가가 아닌) 최연소 실전 출전자며, 키스 앤 크라이 존에는 코코로가 와 주었다.
- 리듬체조가 폐지되고 야간활동 제한이 해제되자마자 지원과 함께 2020 설날 아육대 육상 여자부 60m에 출전, 체리블렛의 통산 2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육대 제작진들과 관계자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했다. 이는 60m 최연소 금메달이자, 역대 일본인 참가자들 중에서는 와타나베 루이에 이어 2번째다. 같이 나선 지원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메이는 금메달 따면 세리머니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400m 계주에 3번 주자로 나선 메이는 앞 주자 2명을 단숨에 추월하며 앵커 지원과 함께 체리블렛의 첫 계주 금메달 및 육상 종목 싹쓸이에 기여했다. 개인적으로는 2관왕을 기록하며 와타나베 루이[6] 의 뒤를 이을 일본인 출신 육상 요정으로 떠올랐다.
- 치킨을 매우 좋아하는 듯하다.
- 연습생 기간은 7개월이다.
- 지원, 보라와 함께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 출연하였으나 파이널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하였다.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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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 내 최장신.[2] 프로필 상으로는 이러하나, 실제론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3] 이후 대한민국으로 와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듯 보인다. 연습생 생활이 매우 짧은 편. 이 영상 이후 바로 시작했다고 해도 7개월이다.[4] 코코로의 탈퇴 후에는 코코로 파트의 일부를 받았다.[5] 최여진은 메이의 나이를 들은 후, "나도 17세이고 싶다"는 드립을 쳤다.[6] 공교롭게도 메이는 루이와 키가 거의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