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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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부 지정 출국권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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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fff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60><tablewidth=100%><tablebgcolor=#79605f><bgcolor=#333> {{{#yellow {{{-2 다음 지역들은 '''출국 권고'''가 내려진 지역입니다. 
해당 지역에 계신 분들은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출국'''할 것을 권장하며, 
이 지역에 여행을 예정하고 계신 분들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시길 바랍니다.
(기준일: 2023.11.24)}}}}}}
{{{-2 {{{#fff 자세한 정보는 [[http://www.0404.go.kr/dev/main.mofa|외교부 해외안전포털]]을 참고}}}}}} ||
##
##동북아
##
||<-60><bgcolor=#aa0000> '''{{{#fff 동북아시아}}}''' ||
||<-60><width=50%> [[일본|[[파일:일본 국기.svg|width=50]]]][br][[일본|{{{#fff 일본}}}]] ||
||<-60><^|1><bgcolor=#b49d9d,#763737><height=32>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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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일본 여행경보.jpg

후쿠시마 원전 [[후쿠시마현#s-7.1|{{{#000,#e5e5e5 반경 30km 이내일본 정부 지정 피난지시구역}}}]]
2011.03.13
}}} || ||<-60><bgcolor=#222> || ## ## 북미 ## ||<-60><bgcolor=#aa0000> '''{{{#fff 북미}}}''' || ||<-60><bgcolor=#784d4c> '''해당 없음''' || ||<-60><bgcolor=#b49d9d,#763737> || ||<-60><bgcolor=#222> || ## ## 중남미 ## ||<-60><bgcolor=#aa0000> '''{{{#fff 중남미}}}''' || ||<-20><width=20%> [[베네수엘라|[[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width=50]]]][br][[베네수엘라|{{{#fff 베네수엘라}}}]] ||<-20><width=20%> [[볼리비아|[[파일:볼리비아 국기.svg|width=50]]]][br][[볼리비아|{{{#fff 볼리비아}}}]] ||<-20><width=20%> [[아이티|[[파일:아이티 국기.svg|width=50]]]][br][[아이티|{{{#fff 아이티}}}]] || ||<-20><width=20%> [[자메이카|[[파일:자메이카 국기.svg|width=50]]]][br][[자메이카|{{{#fff 자메이카}}}]] ||<-20><width=20%> [[콜롬비아|[[파일:콜롬비아 국기.svg|width=50]]]][br][[콜롬비아|{{{#fff 콜롬비아}}}]] ||<-20><width=20%> [[페루|[[파일:페루 국기.svg|width=50]]]][br][[페루|{{{#fff 페루}}}]] || ||<-60><^|1><bgcolor=#b49d9d,#763737><height=32>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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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전 지역
전 지역 - 2019.12.03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파일:볼리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태양의 섬
2019.05.08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

전 지역
전 지역 확대 발령 2019.02.27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자메이카

파일:자메이카 여행경보_2022.08.22.jpg

킹스턴, 세인트앤드류, 세인트캐서린
2022년 08월 22일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베네수엘라 국경지역 20km, 뚜마코 시, 바예델카우카주(깔리 시 제외), 아라우카주, 카우카주, 안티오키아주 일부, 초코주 일부, 카케타주 일부
2017.08.22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파일:페루 여행경보_2023.05.08.jpg

아푸리막 주 : 안다우아이라스, 친체로스 지역
아야쿠초 주 : 라 마르, 우안타 지역
우앙카벨리카 주 : 츄르캄파, 타야카하 지역
쿠스코 주 : 라 콘벤시온 지역
후닌 주 : 사티포, 우안카요, 콘셉시온 지역
2017.2.22
}}} || ||<-60><bgcolor=#222> || ## ##서남아시아 ## ||<-60><bgcolor=#aa0000> '''{{{#fff 서남아시아}}}''' || ||<-20><width=33%> [[방글라데시|[[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width=50]]]][br][[방글라데시|{{{#fff 방글라데시}}}]] ||<-20><width=33%> [[인도|[[파일:인도 국기.svg|width=50]]]][br][[인도|{{{#fff 인도}}}]] ||<-20><width=33%> [[파키스탄|[[파일:파키스탄 국기.svg|width=50]]]][br][[파키스탄|{{{#fff 파키스탄}}}]] || ||<-60><^|1><bgcolor=#b49d9d,#763737><height=32>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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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방글라데시 여행경보_2020.01.25.jpg

동남부 치타공 힐 트랙스 지역
2011.08.04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 여행경보_2020.01.25.jpg

카슈미르, 카르길 시
2017.11.15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여행경보_2022.08.22.jpg

여행자제 지역(이슬라마바드, 페이살라바드, 라왈핀디, 라호르, 훈자, 길깃, 스카루드)을 제외한 전지역
2022년 8월 22일
}}} || ||<-60><bgcolor=#222> || ## ##동남아 ## ||<-60><bgcolor=#aa0000> '''{{{#fff 동남아시아}}}''' || ||<-20> [[라오스|[[파일:라오스 국기.svg|width=50]]]][br][[라오스|{{{#fff 라오스}}}]] ||<-20> [[말레이시아|[[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width=50]]]][br][[말레이시아|{{{#fff 말레이시아}}}]] ||<-20> [[미얀마|[[파일:미얀마 국기.svg|width=50]]]][br][[미얀마|{{{#fff 미얀마}}}]] || ||<-20> [[태국|[[파일:태국 국기.svg|width=50]]]][br][[태국|{{{#fff 태국}}}]] ||<-20> [[필리핀|[[파일:필리핀 국기.svg|width=50]]]][br][[필리핀|{{{#fff 필리핀}}}]] ||<-20>|| ||<-60><^|1><bgcolor=#b49d9d,#763737><height=32>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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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파일:라오스 여행경보_2023.11.24.jpg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
2023년 11월 24일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말레이시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사바 주 동부 도서, 동부 해안 지역
도서 지역 : 2013.11.25
해안 지역 : 2015.11.23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미얀마 여행경보_2023.11.24.jpg

샨州 북부, 샨州 동부, 까야州를 제외한 전 지역
2023년 11월 24일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태국 여행경보_2020.01.25.jpg

나라티왓 주, 파타니 주, 얄라 주, 송클라 주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역
2009년 이전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필리핀 여행경보_2020.01.25.jpg

팔라완섬 아볼란 및 나라 이남 지역, 민다나오섬(잠보앙가,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 제외)
2019년 12월 3일
}}} || ||<-60><bgcolor=#222> || ## ## 중동 ## ||<-60><bgcolor=#aa0000> '''{{{#fff 중동·북아프리카}}}''' || ||<-12> [[레바논|[[파일:레바논 국기.svg|width=50]]]][br][[레바논|{{{#fff 레바논}}}]] ||<-12> [[모로코|[[파일:모로코 국기.svg|width=50]]]][br][[모로코|{{{#fff 모로코}}}]] ||<-12> [[모리타니|[[파일:모리타니 국기.svg|width=50]]]][br][[모리타니|{{{#fff 모리타니}}}]] ||<-12> [[사우디아라비아|[[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50]]]][br][[사우디아라비아|{{{#fff 사우디아라비아}}}]] ||<-12> [[알제리|[[파일:알제리 국기.svg|width=50]]]][br][[알제리|{{{#fff 알제리}}}]] || ||<-12> [[이란|[[파일:이란 국기.svg|width=50]]]][br][[이란|{{{#fff 이란}}}]] ||<-12> [[이스라엘|[[파일:이스라엘 국기.svg|width=50]]]][br][[이스라엘|{{{#fff 이스라엘}}}]] ||<-12> [[이집트|[[파일:이집트 국기.svg|width=50]]]][br][[이집트|{{{#fff 이집트}}}]] ||<-12> [[튀니지|[[파일:튀니지 국기.svg|width=50]]]][br][[튀니지|{{{#fff 튀니지}}}]] ||<-12><width=10%> || ||<-60><^|1><bgcolor=#b49d9d,#763737><height=32>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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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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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전 지역
2023.10.19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로코 여행경보_2020.01.25.jpg

서부 사하라모래방어벽 동쪽
2017.02.22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모리타니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누악쇼트, 누아디브를 제외한 전 지역
2010.12.06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사우디-예멘 국경 인근 180km 지역 (슈케이크(Shuqaiq), 아브하(Abha), 카미스 무샤이트(Khamis Mushait)市 포함)
국경 인근 80km 지정일 : 2017.04.21
국경 인근 180km으로 확대 지정일 : 2019.07.03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알제리 여행경보_2020.01.25.jpg

카빌리 지역 6개주 산악지역 (부메르데스, 부아라, 티지 우주, 베자이아, 보르즈부아레리즈, 지젤), 국경지역(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국경지역(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리비아(일리지 동부), 니제르ㆍ말리ㆍ모리타니(타만라셋 남부, 아드라르 남서부, 틴두프 남서부))
2016.07.29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이란 여행경보_2020.01.25.jpg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튀르키예ㆍ이라크 국경지역,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후제스탄, 부셰르, 호르모즈건(Hormozgan)
2019.12.03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 이스라엘 여행경보_2023.10.19.jpg

가자지구를 제외한 전 지역
2023년 10월 19일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이집트 여행경보_2023.08.04.jpg

중•북부 시나이 반도(1단계(다합•샴엘셰이크지역, 카이로 등 나일강 유역 도시지역, 마르트루~지중해 유역),2단계(서부사막, 시나이반도 남부 일부지역(성캐더린•타바)) 지역 제외), 리비아 국경으로부터 30km까지(국경도시 Salloum을 포함)
2023년 8월 4일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파일:튀니지 여행경보_2023.03.07.jpg

알제리 접경지역 (까세린 주 샴비산 일대) 리비아 접경지역 (크사르 길랜 이남 사막지역 전역)
2015.01.27
}}} || ||<-60><bgcolor=#222> || ## ##아프리카 ## ||<-60><bgcolor=#aa0000> '''{{{#fff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 ||<-15> [[나이지리아|[[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width=50]]]][br][[나이지리아|{{{#fff 나이지리아}}}]] ||<-15> [[남수단|[[파일:남수단 국기.svg|width=50]]]][br][[남수단|{{{#fff 남수단}}}]] ||<-15> [[니제르|[[파일:니제르 국기.svg|width=50]]]][br][[니제르|{{{#fff 니제르}}}]] ||<-15> [[말리|[[파일:말리 국기.svg|width=50]]]][br][[말리|{{{#fff 말리}}}]] || ||<-15> [[모잠비크|[[파일:모잠비크 국기.svg|width=50]]]][br][[모잠비크|{{{#fff 모잠비크}}}]] ||<-15> [[베냉|[[파일:베냉 국기.svg|width=50]]]][br][[베냉|{{{#fff 베냉}}}]] ||<-15> [[부룬디|[[파일:부룬디 국기.svg|width=50]]]][br][[부룬디|{{{#fff 부룬디}}}]] ||<-15> [[부르키나파소|[[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width=50]]]][br][[부르키나파소|{{{#fff 부르키나파소}}}]] || ||<-15> [[에리트레아|[[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width=50]]]][br][[에리트레아|{{{#fff 에리트레아}}}]] ||<-15> [[에티오피아|[[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width=50]]]][br][[에티오피아|{{{#fff 에티오피아}}}]] ||<-15> [[중앙아프리카공화국|[[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width=50]]]][br][[중앙아프리카공화국|{{{#fff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5> [[지부티|[[파일:지부티 국기.svg|width=50]]]][br][[지부티|{{{#fff 지부티}}}]] || ||<-15> [[차드|[[파일:차드 국기.svg|width=50]]]][br][[차드|{{{#fff 차드}}}]] ||<-15> [[카메룬|[[파일:카메룬 국기.svg|width=50]]]][br][[카메룬|{{{#fff 카메룬}}}]] ||<-15> [[케냐|[[파일:케냐 국기.svg|width=50]]]][br][[케냐|{{{#fff 케냐}}}]] ||<-15> [[코트디부아르|[[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width=50]]]][br][[코트디부아르|{{{#fff 코트디부아르}}}]] || ||<-15> [[콩고민주공화국|[[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width=50]]]][br][[콩고민주공화국|{{{#fff 콩고민주공화국}}}]] ||<-15> [[탄자니아|[[파일:탄자니아 국기.svg|width=50]]]][br][[탄자니아|{{{#fff 탄자니아}}}]] ||<-15>|| ||<-60><^|1><bgcolor=#b49d9d,#763737><height=32>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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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나이지리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니제르델타 부근 8개 주 (에도/ 아남브라/ 델타/이모/ 아비아/ 바이엘사/ 리버스/ 아콰이봄) 및 아다마와/ 보르노/ 요베/ 바우치/ 카노/ 잠파라/ 플래토/ 나사라와/ 아부자/ 타라바/ 소코토/ 카치나/ 지가와/ 곰베 주
2019.06.13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전 지역
2019년 12월 3일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전 지역
2023년 8월 2일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전 지역
2012.04.06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모잠비크 여행경보_2020.01.25.jpg

카보 델가도 주
2019.01.02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베냉 여행경보_2020.01.25.jpg

북부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 (Pendjari 국립공원 및 W 국립공원)
2019.05.13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파일:부룬디 여행경보_2020.01.25.jpg

부줌부라市 제외 전 지역
2019.12.03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부르키나파소 여행경보_2022.04.13.jpg

와가두구, 보보디울라소 제외 전역
2020.09.15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파일:에리트레아 여행경보_2023.03.07.jpg

에티오피아·수단·지부티 국경 25Km 이내
2023년 3월 7일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에티오피아 여행경보_2023.08.04.jpg

티그라이 주, 소말리 주, 베니샹굴-구무즈 주, 감벨라 주, 오로미아 주 일부 (East Welega, West Welega, Kelam Welega, Guji, Borena 지역), 암하라 주에서 티그라이주 30km 접경지역, 수단&에리트리아, 케냐&남수단 국경 10km 접경지역, 아파르주에서 티그라이주 10km 접경지역
2023년 8월 4일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전 지역
2012.12.21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지부티 여행경보_2022.08.22.jpg

에리트레아•에티오피아•소말리아 국경 10km 이내 접경지역
2022년 8월 22일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전 지역
2013.02.20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카메룬 여행경보_2020.01.25.jpg

노르드 주(NORD), 아다모와 주(ADAMAOUA)지역, 암바조니아(북서부 주, 남서부 주), 최북부 주 (엑스트림므-노르드(EXTREME-NORD)지역)
2018.08.27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케냐 여행경보_2022.jpg

케냐‧소말리아 국경 100km 이내 모든 지역, 나이로비 북부 이스트레이, 가리사
2016년 6월 29일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코트디부아르 여행경보_2022.04.13.jpg

소라이베리아ㆍ기니와 국경을 접한 서부 지역 (Denguele주, Montagnes주, Bafing주), 초로고(Tchologo) 및 붕카니(Bounkani) 주(州)
2021년 4월 23일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 여행경보_2020.01.25.jpg

남수단ㆍ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 지역, (바우엘레주, 오트우엘레주, 이투리주, 북키부주, 남키부주, 마니에마주, 카사이주, 카사이오리앙탈주, 카사이상트랄주) 舊 카탕가주 북부 지역(일부: 오트로마미주,루알라바주, 오트카탕가주)
2018.08.27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탄자니아 여행경보_2020.11.09.jpg

음트와라(Mtwara) 주(州)
2020년 11월 9일
}}} || ||<-60><bgcolor=#222> || ## ##러시아·중앙아시아 ## ||<-60><bgcolor=#aa0000> '''{{{#fff 러시아·중앙아시아}}}''' || ||<-30> [[러시아|[[파일:러시아 국기.svg|width=50]]]][br][[러시아|{{{#fff 러시아}}}]] ||<-30> [[타지키스탄|[[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width=50]]]][br][[타지키스탄|{{{#fff 타지키스탄}}}]] || ||<-60><^|1><bgcolor=#b49d9d,#763737><height=32>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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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러시아 여행경보_2023.02.16.jpg

북캅카스 지역 : 체첸, 다게스탄, 세베로오세티야(북오세티아), 카바르디노발카르(카바르티노-발카리야 공화국), 잉귀쉬(잉구세티아),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까라차이-체르케스), 아디게이(아디게야), 로스토프, 벨고로드, 보로네시, 쿠르스크, 브랸스크 주, 오룔 주 일부(샤블르키노, 드미트롭스크, 사스코보, 크로믜, 트로스나 5개 지역)
2023년 2월 15일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파일:타지키스탄 여행경보_2020.01.25.jpg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역
2011.08.04
}}} || ||<-60><bgcolor=#222> || ## ##유럽 ## ||<-60><bgcolor=#aa0000> '''{{{#fff 유럽}}}''' || ||<-20> [[벨라루스|[[파일:벨라루스 국기.svg|width=50]]]][br][[벨라루스|{{{#fff 벨라루스}}}]] ||<-20> [[아제르바이잔|[[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width=50]]]][br][[아제르바이잔|{{{#fff 아제르바이잔}}}]] ||<-20> [[조지아|[[파일:조지아 국기.svg|width=50]]]][br][[조지아|{{{#fff 조지아}}}]] || ||<-20> [[코소보|[[파일:코소보 국기.svg|width=50]]]][br][[코소보|{{{#fff 코소보}}}]] ||<-20> [[키프로스|[[파일:키프로스 국기.svg|width=50]]]][br][[키프로스|{{{#fff 키프로스}}}]] ||<-20> [[튀르키예|[[파일:튀르키예 국기.svg|width=50]]]][br][[튀르키예|{{{#fff 튀르키예}}}]] || ||<-60><^|1><bgcolor=#b49d9d,#763737><height=32>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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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벨라루스 여행경보_2022.08.22.jpg
브레스트·고멜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를 제외한 전 지역
2022.03.01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나고르노-카라바흐 및 인근 7개 지역(아그담(Aghdam), 피줄리(Fizuli), 자브라일(Jabrayil), 장길란(Zanglian), 구바들리(Guabadly), 라친(Lachin), 켈바자르(Kelbajar)), 나흐치반 아르메니아 접경지역
2023년 4월 15일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조지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남오세티아, 압하지아
2019.02.27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코소보 여행경보_2020.01.25.jpg

미트로비차 북부
2011.08.04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파일:키프로스 여행경보_2022.11.29.jpg

파마구스타 내 바로샤 지역
2022년 11월 29일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터키 여행경보_2020.01.25.jpg

가지안테프, 디야르바커, 마르딘, 반, 바트만, 비트리스, 빙골, 산리우르파, 시르낙, 시르트, 엘라지, 킬리스, 툰셀리, 하카리, 시리아의 국경 10km 이내 지역(히타이)
201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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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모잠비크 국기.svg
파일:모잠비크 국장.svg
국기
국장[1]
면적
801,590㎢ (세계 35위)
인구
32,163,045명(2021년) | 세계 46위
수도
마푸투
정치 체제
대통령제
민주주의 지수
3.51점, 권위주의 (2022년)
(167개국 중 117위)
대통령
필리프 뉴시
총리
아드리아누 말레이아느
(Adriano Maleiane)
언어
공용어: 포르투갈어
일부 지역: 스와힐리어, 반투어군
종교
가톨릭 24%, 이슬람 18% 기타 민간신앙 및 개신교 58%
GDP
GDP: 123억 4,500만 $(2017.10)
PPP: 373억 8,600만 $(2017.10)
1인당 GDP
GDP: 484$(2020.2)
PPP: 1,266$(2017.10)
시간대
UTC +2
화폐단위
메티칼
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93년 8월 11일
북한: 1975년 6월 25일
국가 도메인
.mz
접경국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말라위 국기.svg 말라위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
여행경보제도[외교부]
여행자제: 출국권고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출국권고: 카보 델가도 주

위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Mozambique_on_the_globe_%28Zambia_centered%29.svg.png






1. 개요
2. 역사
2.1. 현대 이전
2.2. 현대
3. 상징물
3.1. 국기
3.2. 국장
3.3. 국가
4. 행정구역
5. 군사
6. 경제
7. 자연
8. 생활
9. 민족
10. 문화
10.1. 언어
10.2. 종교
10.3. 스포츠
10.4. 요리
11. 외교


1. 개요[편집]


아프리카 대륙 남동부의 국가이자 인도양의 연안국. 수도마푸투(Maputo).


2. 역사[편집]



2.1. 현대 이전[편집]


인접국인 잠비아를 사이에 두고 있는 앙골라와는 포르투갈을 상대로 독립 전쟁을 함께 치렀던 관계이다. 모잠비크는 앙골라보다는 세계사에 아주 조금 더 이름이 알려졌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미 7–8세기 이슬람 상인들이 흑인 노예와 지역 작물을 교역하기 위해 왔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모잠비크라는 이름도 아랍 상인인 무사 빈비크(موسى بن بيك, Mussa Bin Bique)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본격적인 개발은 15–16세기 포르투갈인들의 손으로 이루어졌으며, 앙골라처럼 마푸투, 베이라, 팔마(Palma), 펨바(Pemba)[2] 등 많은 항구도시가 생겨났다. 물론 모두 포르투갈이 인도-말라카-향료제도-중국-일본으로 거쳐 가기 위한 중계점이자 보급도시였다.[3] 포르투갈의 흑인 노예는 명나라에도 팔렸는데, 임진왜란 시기 명나라에서 조선으로 들어와 참전했다. 이들을 해귀라고 부른다. 일본에는 야스케라는 흑인노예 출신 사무라이도 있었다.

1898년에는 수도가 '일랴(Ilha)'라고도 불리는 도시 일랴드모삼비크(Ilha de Moçambique)에서 현재의 수도 마푸투(Maputo)로 천도하였다.

그 후 네덜란드, 영국이 침입을 꾀하였으나 이루지 못하고, 19세기 말에는 포르투갈의 특허 회사가 내륙부 개발을 추진하였다. 1911년 한때 자치 식민지가 되었으나 1926년 포르투갈의 쿠데타 이후 그 직할 식민지가 되고, 1951년에는 포르투갈의 와 동격의 해외령이 되었다.

모잠비크는 앙골라와는 달리 브라질 개척을 위한 흑인 노예를 그렇게 많이는 보내지 않은 듯하다. 브라질에서 대서양만 건너면 나오는 앙골라와 달리 희망봉을 지나 한참 올라간 아프리카 동해안에 위치해 운송 단가가 올라갔기 때문으로, 19세기 열강의 아프리카 침탈이 격화하자 포르투갈이 비로소 내륙 지대 개발에 관심을 보여 현재와 같은 국경이 형성되었다.


2.2. 현대[편집]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60년대에 아프리카 국가들의 식민지 독립 열풍에 영향을 받아 1964년에 사회주의 성향의 민족주의 독립운동 단체인 모잠비크 해방전선(FRELIMO)이 결성되어 FRELIMO의 주도 아래 독립전쟁이 일어났고, 포르투갈 제2공화국은 진압을 위해 막대한 전비와 병력을 쏟아부으면서, 1964년 이후에 모잠비크는 포르투갈군과 FRELIMO 식민지 독립군 게릴라 간의 전쟁터가 되었다. 한편 당시 FRELIMO는 중국, 쿠바, 소련, 불가리아, 체코슬로바키아 등 공산권 제2세계 국가들을 비롯해[4] 탄자니아잠비아, 이집트 등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원을 받았고, 당시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반공을 내세우며 해당 지역내에 급진 사회주의 성향의 흑인국가가 들어서는 것을 무척이나 경계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로디지아(현재의 짐바브웨) 등 냉전 시기에 인종차별 정책으로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있었던 남아프리카의 백인 정권 국가들과[5] 흑인이 지배하는 흑인국가였음에도 반공주의 노선을 표방하던 말라위포르투갈을 지원하면서 급기야 전쟁은 국제 대리전으로 확대되었다.

그러다가 결국 1974년에 모잠비크의 적국이자 식민지 종주국이었던 포르투갈에서 카네이션 혁명으로 아프리카의 식민지 유지를 고집하던 독재 정권이 붕괴되고, 이후 들어선 포르투갈 민주주의 신정부의 승인[6]으로 모잠비크는 이듬해인 1975년에 독립을 쟁취했다.

앙골라처럼 모잠비크도 소련쿠바 등의 지원을 받아 사회주의 정권인 모잠비크 인민 공화국을 세웠으며, 국기에 AK-47 소총이 그려져 있는 유일무이한 국가이기도 하다. 이 나라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고 하겠다.

독립 이후 초기에는 FRELIMO가 일당제를 취하고 FRELIMO의 지도자였던 마셸이 초대 대통령이 되어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였다. 마셸정권은 국유화 정책을 추진하고, 백인국가였었던 로디지아의 짐바브웨 아프리카 민족 연맹(ZANU)과 남아공의 아프리카 민족 회의(ANC) 등 흑인 정치 단체들의 반정부 운동을 지원하였다. 이에 로디지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친공산주의 정책을 펼치던 모잠비크의 FRELIMO 정부에 반감을 갖고 있었던 모잠비크 내의 반공 흑인 세력들을 지원하였고 이들은 로디지아와 남아공의 지원 하에 모잠비크 민족저항운동(RENAMO)을 조직하여 1977년에 모잠비크의 FRELIMO 정권을 상대로 한 반군 무장투쟁을 시작함으로써 모잠비크에서는 반공/우익 성향의 RENAMO 반군과 친공/좌익 성향의 FRELIMO 정부군 간 내전이 벌어졌다.

그러나 내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RENAMO를 지원하던 남아프리카의 백인 정권 국가들 중 로디지아는 1980년에 로디지아를 통치하던 소수의 백인 지배층들이 다수의 아프리카 흑인들의 저항에 굴복해 흑인국가인 짐바브웨로 독립하면서 RENAMO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었고, 1980년대까지 아파르트헤이트 체제를 끝까지 유지하며 백인 정권이 버티고 있었던 남아공과 흑인국가였지만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당시 포르투갈을 지지하며 모잠비크의 독립을 방해하였고 모잠비크 독립 후 모잠비크의 집권 여당이 된 FRELIMO를 여전히 못마땅해하던 말라위가 RENAMO의 최대 지원국이 되었다. 그러다가 말라위는 냉전 체제가 끝나가던 1987년에 RENAMO 반군에 대한 지원을 끊고 1987년 이후부터 FRELIMO 정부군을 지원하면서 모잠비크 내전에서 반군 단체 RENAMO를 지원하는 아프리카 국가는 강화되는 국제사회의 고립과 제제 압박 속에서 백인지배를 고집하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단 하나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결국 남아공조차도 냉전 체제가 붕괴된 1990년대 초에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폐지하고 과거 적대관계에 있었던 모잠비크, 나미비아, 앙골라 등 주변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에 나서게 되면서 모잠비크의 반군 단체인 RENAMO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86년 10월 대통령 마셸이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하자 후임으로 온건파인 조아킹 알베르투 시사누가 대통령에 선출되었고 1990년 사회주의 노선을 포기하면서 복수정당제와 대통령직선제를 채택하고, 국명도 모잠비크 인민공화국에서 모잠비크 공화국으로 변경하였다.

그해 6월 반군과 휴전을 위한 평화협정을 결정하고 1992년 10월 협정에 조인함으로써 내전을 끝냈다. 1994년 10월 독립 이후 최초의 다당제 자유총선거를 실시, 반군 세력이 패배를 인정하고 정치 안정에 협조하였다. 이어 11월 대통령선거에서도 조아킹 알베르투 시사누가 53%의 지지를 획득하여 재선되었다.

1999년 12월의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한 후 시사누는 다시 대통령으로 취임하였으나 야당은 선거부정을 이유로 재선거를 주장하고 2000년 11월 100여 명의 사망자를 낸 폭동으로 한때 국내정세가 혼란하기도 했다. 다만 이후 12월에 여·야 대타협으로 국내정세가 비교적 안정되었다. 이후 조아킹 알베르투 시사누는 2004년도 대통령선거 불출마를 선언하였으며, 모잠비크는 아프리카의 민주화 및 시장경제개혁의 시범국가로 부상중이다. 실제 상당수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하면 큰 문제는 없이 민주주의 국가로 전향했다. 근데 민주주의 지수는 왜 이런거야 그럼에도 국기에 아직도 AK소총이 그려져 있는건 재미있는 부분. 독립전쟁에 쓰였던 총이니까 봐주는 모양.

2000년대 모잠비크는 크리스마스를 공휴일에서 제외하는 대신 같은 날짜에 가족의 날이라는 휴일을 만들었다.

원래 자원이 많은 나라는 아니었으나, 2006년도에 ENI에서 세계 제 2위 규모의 가스전을 발견하면서 바뀌었다. 한국가스공사도 약 10% 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내각책임제를 도입하였으며 현재도 구 공산당이었던 모잠비크 해방전선이 민주사회주의로 전향 후 집권하고 있다.

모잠비크는 2013~2016년사이에 공기업과 관련된 대출사기가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前 재무장관이 크레디트스위스 前 직원과 짜고 공기업 대출을 받아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7년 이래로 북부 카부델가두(Cabo Delgado) 지방에서 이슬람 반군과의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2021년 3월에는 이슬람 반군이 모잠비크 북부 천연가스 개발지역인 팔마를 공격하여 200명 정도의 노동자들이 피랍되고 수만 명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2019년 3월에 모잠비크는 사이클론의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도시의 피해가 매우 심각했다.# 또한, 콜레라의 위협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콜레라가 퍼지면서 모잠비크내에서 콜레라 감염건수가 139건으로 늘어났다.#

2019년 8월 1일에 필리프 뉴시 대통령과 최대 야당 레나모의 지도자 오수푸 모마드가 내전이 종결된지 27년만에 평화협정을 체결했다.#

2020년 8월에 모잠비크의 주요 야당 기관지 건물이 화염병 공격을 받아 전소되었다.#

2023년 8월, 필리프 뉴시 대통령이 차기 대선 및 총선이 2024년 10월 24일에 열릴 것이며, 3선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3. 상징물[편집]



3.1. 국기[편집]


파일:모잠비크 인민 공화국 국기.svg
독립직후 1983년까지 사용한 국기

파일:모잠비크 국기(1983).svg
1983년 잠깐 사용된 국기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현재 국기

모잠비크의 국기는 1975년 포르투갈에서 독립했을 당시에는 독립투쟁 집단인 모잠비크 해방전선의 기를 그대로 사용하였다가 1983년 국기의 디자인을 수정하여 제정하였다. 위로부터 초록, 하양, 검정, 하양, 노랑과 왼쪽에 빨간 삼각형이 있고 거기에는 사회주의를 상징하는 문장이 새겨져있다. 초록은 농업과 농민, 국토와 삼림을, 검정은 흑인 및 범아프리카를, 노랑은 광물자원과 나라의 광명을 상징한다. 왼쪽에 있는 빨강은 모잠비크 독립투사들의 독립 정신을 상징하며 노란 별이 새겨진 가운데 책과 곡괭이, AKM 소총이 새겨져있다. 책은 교육과 배움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고 곡괭이는 이 나라가 농업국가임을 상징하며 총은 외적 및 포르투갈 등 식민지배자들로부터의 나라에 대한 사수 및 독립운동을 뜻한다. 이 나라의 표어인 교육, 생산, 투쟁을 문장으로 표현한 것이다.

1983년부터 독립 당시 써왔던 해방전선기 대신 새로운 디자인의 국기를 제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3.2. 국장[편집]


파일:모잠비크 국장.svg

모잠비크의 국장은 나라의 표어인 배움, 성실, 사수라는 뜻을 가진 물건들과 노랑바탕에 여명을 뜻하는 일출, 붉은별이 새겨져있다. 옆에는 옥수수와 식물이 새겨져있다. 묘하게 북한의 국장과 닮았는데, 모잠비크도 한때 공산권 국가였기 때문이다. 당시 공산권 국가들은 소련을 본받아 문장의 둘레에는 밀, 옥수수 등의 곡식이 있고 위쪽에는 붉은 별이 있는 국장을 썼는데, 모잠비크는 공산주의를 포기한 이후에도 국장에 적힌 국호만 República Popular de Moçambique(모잠비크 인민 공화국)에서 República de Moçambique(모잠비크 공화국)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유지했다.


3.3. 국가[편집]



독립 직후 모잠비크 인민 공화국 시절에는 '모잠비크 해방전선은 영원하리(Viva, Viva a FRELIMO)'라는 집권당찬양가를 사용했다.




2002년에 '사랑스러운 조국(Pátria Amada)'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4. 행정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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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모잠비크의 행정구역.png

-4 1. 카부제우가두주 / 2. 가자주 / 3. 아냠바느주 / 4. 마니카주 
5. 마푸투시 / 6. 마푸투주 / 7. 남풀라주 / 8. 니아사주
#!end9. 소팔라주 / 10. 테트주 / 11. 잠베지아주
}}}||}}}}}}}}} ||






5. 군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모잠비크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경제[편집]


남아프리카경제
[[앙골라#경제|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나미비아#경제|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경제|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잠비아#경제|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보츠와나#경제|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보츠와나]]
[[레소토#경제|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
[[말라위#경제|

파일:말라위 국기.svg

말라위]]
[[짐바브웨#경제|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에스와티니#경제|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
[[모잠비크#경제|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마다가스카르#경제|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경제|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1인당 GDP는 IMF 통계 기준으로 1994~1995년에 187$로 저점을 찍었고, 2000년대에는 고성장세를 기록했으나 이후에는 불안정한 경제 성장으로 사실상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려 2023년 기준으로도 1인당 GDP가 차드, 북한, 소말리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세계 최악의 극빈국들과도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고작 587$, 순위도 195개국 중 186위에 불과하다,

그래도 무역량이 상당히 많은 편으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중에서 15위권 안에 든다. 주요 교역국으로는 이웃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구 종주국인 포르투갈, 같은 포어권인 앙골라, 자원 블랙홀 중국 등이 손꼽힌다. 특히 남아공의 경우, 수도 마푸투는 남아공 국경에서 2시간 남짓 거리라 남아공 유통망이 직접 진출할 정도. 21세기 들어 내륙국인 보츠와나 등의 물류량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마푸투까지의 철도 연결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모잠비크는 큰 수요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도 베이라, 마푸투 등 모잠비크의 항구도시들은 이웃 나라의 자원이나 물품을 수출, 수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모잠비크의 경제는 농업이 주를 이루는데, 주요 생산품은 어류(주로 새우), 목재, 코프라, 캐슈넛, 면화, 코코넛, 차, 담배등을 생산하며 유명하진 않지만 커피도 재배되고 있다.

IMF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모잠비크의 경제성장률은 14%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2016년에는 외채 도입과 관련해서 IMF와 마찰을 빚어버리는 바람에 원조가 크게 줄어들고 내부적으로도 정치상황이 불안해져서 상당한 침체를 겪고 있는 중이라서 2017년 기준 14%로 감소한 것이다.

현실은 외채문제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곤두박질치며 실질 경제성장률이 2017년 3%로 주저 앉아버렸다. 외채문제와 저유가에 따른 가스전 개발 지연이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2019년엔 중부지방에 심각한 사이클론 피해를 입어 전망이 더욱 암울해진 상황. 더불어 국가 신용등급이 D등급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낮다. SD가뜬 베네수엘라를 제외하고 최하위.

하지만 그럼에도 경제적으로 워낙 빈익빈부익부가 심하고 가난한 국가인지라 많은 국민들이 아프리카에서 제법 사는 인접국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건너가서 외노자로 일하고 있다. 실제 MBC 다큐멘터리인 '아프리카의 눈물'에서도 남아공에 가서 돈 벌고 싶다는 말을 한 소년도 나왔었다.

다른 포어권 아프리카국가들과 달리 포르투갈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적은 편[7]인데 모잠비크는 바로 옆 아프리카 경제대국이고 어느정도 제조업 기반이 아프리카국가 치고는 괜찮은 편이라서 포르투갈보다는 남아공에 더더욱 전적으로 의존하는 편이며 인도양에 위치한 국가 특성상 인도와 무역도 활발한 편이다.

7. 자연[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89px-Mozambique_sat.png
잠베지 강이 국토를 남북으로 쪼개고 있으나 별다른 기후나 민족의 차이는 없다. 동아프리카 열곡대 남단을 차지하여 남부 해안의 모잠비크평야와 북부의 고원으로 나뉘는데, 고원부에서 잠베지강이 흘러나와 평야를 가로질러 모잠비크 해협으로 흘러들어 간다.

동북부의 남북으로 길게 뻗은 니아사호에서 흘러나오는 시레강은 잠베지강의 지류를 형성하고 하곡에 의하여 동쪽의 니아사고원과 서쪽의 마니카고원으로 나뉜다. 남단부의 일부 이외는 남회귀선 이하에 위치하며, 4∼10월은 건기, 11∼3월은 우기이다.

해안부의 1월 기온은 25∼28℃, 7월 기온은 18∼24℃로서 사바나기후가 대부분이다. 연평균강우량은 고지대 1,420㎜, 남동부 500∼750㎜이며, 남쪽 지방은 자주 가뭄이 든다. 전체 국토면적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경작가능지 5.43%, 농경지 0.29%, 삼림 및 기타 94.28% (2005년)이다. 플랜테이션 농업이 발달했고 정치적으로 생각보다 안정되어 있으며, 수도가 있는 국가 남부지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경제적으로 밀접하다.

이 나라와 마다가스카르 사이에 있는 해협이 모잠비크 해협으로 불리며, 아프리카 남부에서는 사막화 위험도가 매우 낮은 나라 중 하나이다.

본격적으로 천연가스 개발에 착수한다고 한다! 그동안 드넓은 영토 버프를 업은 자본주의 체제임에도 평균적인 개도국들보다 못하다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경제에 큰 활력이 되어줄 듯. 한국도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링크

북서부에는 말라위 호가 존재하며 모잠비크는 말라위 호를 통해 말라위와 접해 있다. 모잠비크령 말라위 호 내의 섬들은 사실상 모잠비크와만 교류하고 있지만 말라위의 섬이다.


8. 생활[편집]


수도인 마푸토에 대부분의 인프라가 편중되어 있어 한국의 광역시 정도는 아니더라도 국내 지방 대도시와 비슷한 여건은 갖추고 있다. 이건 제2의 해안도시 베이라도 마찬가지.

한국인이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 간단한 의사소통은 영어로도 가능하고 중국인이 워낙 많은지라 두부와 같은 식료품을 구하기도 수월하다. 심지어 철이 되면 소량이나마 한국 배추를 구할 수 있어 김장도 가능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치안은 불안한 편이다. 외국인의 자녀를 유괴하여 몸값을 요구하거나 하는 강력범죄가 종종 일어나니 현지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음을 일부러 티내지는 말자. 범죄의 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물가가 좀 비싸긴 한데 아프리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외국인이 다니는 식당, 숙박업소 등은 모두 대한민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저렴한 가격대이니 크게 불편함이 없다면 식당이나 식료품 정도는 현지인이 애용하는 곳을 이용하길 추천한다. 대신 숙박업소는 무조건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비싼 곳으로 가길 당부한다.[8]

본인이 죽을 만큼 아픈데 현지 의료진을 믿을 수가 없고 외국인이 운영하는 개인 병원은 비싸서 못 가겠다 싶으면 북한인 의사의 가족들을 심심치 않게 마주칠 수 있으니 한 번 부탁해보자. 예전에는 같이 식사도 하고 아프다 하면 왕진도 했다는데 2017년 이후에는 그런 거 없다. 서로 교류는 없지만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말하지 않아도 동포라는 걸 직감하기 때문에 가벼운 눈인사는 하는 정도.[9]

한국인이 모잠비크서 생활하게 된다면 보통은 경제활동을 위해 적어도 도시 규모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곳에서 생활할 확률이 십중팔구일 것이기에, 비교적 열악한 의료환경과 자꾸 무언가를 요구하는 공무원들만 제외한다면 살 만한 곳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9. 민족[편집]


모잠비크는 다민족국가이지만, 이들 민족들은 대부분 반투계 민족이다. 그리고 모잠비크 북부에는 소수의 스와힐리족들이 거주한다. 소수의 포르투갈계 백인도 거주한다.


10. 문화[편집]



10.1. 언어[편집]


공용어는 포르투갈어이지만, 일상에서는 지방에 따라 북부는 마쿠아어(Makhuwa language), 중부는 시세나어(Cisena), 남부는 샹간어(shangana)[10] 등의 반투어군계 토착언어를 널리 사용한다. 그리고 탄자니아와 접해있어서 소수의 스와힐리족들이 거주하고 있고 스와힐리어 화자도 존재한다. 체와족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일부 체와어 화자도 존재한다. 모잠비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접해 있어서 포르투갈어 화자들이 남아공에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포르투갈어는 기본적으로 유럽식을 바탕으로 일부 영어 어휘도 포함되어 있다. 모잠비크 북부 국경지대에선 스와힐리어의 방언인 음와니어가 쓰인다.

영어 사용국에 둘러싸인 덕에 영어가 널리 퍼지고 있어서[11],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은 적이 없음에도 영연방에 가입했다. 또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으로 가입했고, 포르투갈어도 공용어라서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의 회원국이다.


10.2. 종교[편집]


종교는 2017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기독교가 61.4%(이 중 가톨릭 27.9%, 시온주의 교회[12] 16.0%, 복음주의 15.7% 등), 이슬람이 19.4%, 기타 종교가 4.9% 정도를 차지한다. 기독교의 경우 포르투갈의 영향으로 가톨릭이 가장 많지만, 짐바브웨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접경지대인 서쪽 지역은 성공회개신교 신자들도 존재한다. 무슬림의 경우 북동부의 3개 주에서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인구의 14.3%는 무종교인이었다.

2017년 이후로 무슬림이 다수를 차지하는 모잠비크 최북단의 카부델가두 주에서 IS와 연계된 반군과의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2020년 한해동안 이슬람 무장단체의 의한 테러가 400건넘게 집계되었다. #


10.3. 스포츠[편집]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 독수리 더비(슈퍼이글스 나이지리아카르타고의 독수리 튀니지)의 똥줄을 태우기도 했다. 처음에는 나이지리아를 광탈의 위기로 몰아넣더니 마지막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일을 냈다. 2차 예선에서 마다가스카르를 안방에서 3대 0으로 떡실신 시키더니 그 후 드록국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안방에서 무를 캐는 등 안방불패신화(?)가 마지막 경기에서도 어김없이 지속되어 고춧가루가 작렬하면서 나이지리아가 어부지리로 월드컵에 진출했다. 이 나라의 축구 국대에 관한 사항은 모잠비크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포르투갈 축구계의 전설 에우제비우가 바로 이 나라 수도 마푸투에 있는 지역 마팔랄라 (Mafalala) 출신,
요즘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헤이닐두 또한 이 나라 출신이다.

올림픽에서는 이름 한 번 거론되기 힘들 정도로 알려지지 않은 국가였으나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 여자육상 800m 경기에서 마리아 무톨라가 혜성처럼 등장하여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여자 육상 800m의 절대강자로 떠올랐다.


10.4. 요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모잠비크 요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외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모잠비크/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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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기와 국장에 AK-47이 있다. 국장과 국기 좌측 문장에서 검은 실루엣만 보이는 망치와 교차된 소총이 그것. 리시버 모양과 소염기 모양으로 보아 AKM이 아닌 오리지널 AK47이다. 손잡이가 이상하다[외교부] 외교부 해외 안전여행[2] 옛 이름은 포르투아멜리아(Porto Amelia).[3] 사족으로, 그래서인지 일본 전국시대오다 노부나가의 호위를 맡았던 야스케가 이 나라 출신으로 추정된다. 일본에 노예로 팔려왔다가 노부나가를 섬기게 된 것이다.[4] 당시 불가리아는 공산주의 국가라는 이유로 반공/우익 권위주의 독재정권이던 포르투갈의 살라자르 정권이 단교를 선포하면서 포르투갈과 외교관계가 단절되어 있었다.[5] 결국 이 두 나라들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이후에 백인 지배 체제가 몰락한다.[6] 마카오를 제외한 모든 식민지(앙골라, 모잠비크, 카보베르데, 기니비사우, 상투메 프린시페, 동티모르)를 포기했다.[7] 아프리카 대부분 국가들이 그렇지만 제조업 자체가 사실상 전무한 편이라서 여전히 과거 식민지배국으로 부터 비싼 가격에 공산품을 수입하는 편이다. 포어권 아프리카 국가들은 깊은 역사적 커넥션 때문에 여전히 포르투갈에서 공산품을 수입하는 편.[8]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저렴한 숙소는 위생과 치안이 열악하다.[9] 이런 시국에 말을 걸거나 의료행위를 부탁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자신들의 안위가 걸린 일이니 자제하는 편이 좋다. 누군가 신고한다면 본국으로 소환될 수도 있다.[10] 남아공 공용어 중 하나인 총가어와 같은 언어다.[11] 그중에서 남아공의 영향이 가장 크다.[12] 남부 아프리카 지역의 토착 기독교 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