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크박스(웹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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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돈만 넣으면 최고의 CM송이 플레이되는 마법의 주크박스! 빛나는 광고주 님 200% 만족시킬, 버즈 민경훈 & 윤우현과 '잼누나' 김해나의 CM송 제작기
2. 방영 목록[편집]
[1] 업로드가 이틀 연기되어 금요일에 업로드됐다.
3. 여담[편집]
- 광고주의 의뢰
입금에 따라서 곡을 만든다. 광고주가 촬영장으로 와서 설명을 하거나 출연자들이 회사를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회사를 둘러보기도 한다.
- CM송 제작과정을 보면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막 던져서 광고주와 제작진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최종 결과물은 고퀄리티다.
- 작사는 멤버 모두, 작곡은 윤우현, 노래는 민경훈, 나레이션은 아나운서인 김해나가 주로 맡는다.
- 1회에 거리를 돌아다니며 CM송 가사를 지어보는 시간 을 가졌다. 제작진이 비뇨기과 간판을 보고 가사를 지어보라고 했는데 민경훈과 윤우현은 당황하지 않고 받아쳤으며, 특히 편의점에 들어가서 만든 민경훈의 CD송 가사가 독보적이다.
세상에서 제일 얇은 것
- 1회 방송 후 약 1주일 뒤에 윤우현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민경훈은 브이앱을 켜서 주크박스를 홍보했는데, 알고버니 손목에 만보계를 차고 움직인 횟수에 맞춰[3] 주변 지인에게 '주크박스 홍보하고 인증하기'가 3회의 추가 미션이었다. 일일이 보내는것보다 한번에 해결하려고 각각 인스타그램 라이브와 브이앱을 활용한 것인데, 약 3년만에 브이앱을 켠데다가 새 앨범 스포까지 해줘서 버즈 팬들은 매우 좋아하였다. 김해나는 6명에게만 보내면 돼서 허송연, 김일중 아나운서에게 홍보하는 모습이 영상 말미에 나왔다.
-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CM송들이 라디오 광고로 송출되고 있다. 라디오를 틀어놓고 듣다보면 꽤 자주 나온다.
- 40만 조회수 공약[4] 을 달성하여, 8회 마지막에 '클론 - 초련'에 맞춰 춤을 추며 공약을 지켰다.
- 8회를 끝으로 시즌 1이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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