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경문서 보기수정 내역 갈대와 나와 실장석 (버전 비교) [목차] == 설명 ==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으며. 총 10편의 장편이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3396441108|1]], [[https://blog.naver.com/abc1135/223396442982|2]], [[https://blog.naver.com/abc1135/223396446321|3]], [[https://blog.naver.com/abc1135/223396447631|4]], [[https://blog.naver.com/abc1135/223396449023|5]], [[https://blog.naver.com/abc1135/223396451840|6]], [[https://blog.naver.com/abc1135/223396453078|7]], [[https://blog.naver.com/abc1135/223396454778|8]], [[https://blog.naver.com/abc1135/223396455621|9]], [[https://blog.naver.com/abc1135/223396457362|10]] == 스토리 == 한국 작품, [[후타바 해산물|후타바]] [[후타바 해산물(만화)|해산물]]과 연관된 이야기지만 작가는 다르다. 후타바 해산물에서 탈출한 실장석을 근처 시골의 어떤 할머니가 기르게 됐는데 아주 개념이라 행복하게 잘 살았다. '''새끼를 낳기 전까지는.''' 정확히 말하자면 욕먹는 작품인 가을에 있었던 일과 비슷한 상황을 자실장들이 저지른거였다. 그 결과로 일가는 갯벌에서 겨우 숨어살았지만 죽은 할머니의 친구 손자가 일가를 [[정의구현]]으로 응징해버린다. == 등장인물 == * 남자 전직 학대파이며 사람들이 잘 안오는 시골 갯벌에서 애수를 느꼈으나 감히 분위기를 망치는 실장석 일가들에게 경고했는데도 안들어쳐먹으니 그 앞에서 [[둠가이]]처럼 내려와서 친실장은 꼼짝 못하게 만든뒤에 장녀만 빼고 금방 죽인뒤에 장녀는 알보칠에 의해 죽게만든다. 그리고 자기 할머니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듣고 일가의 친실장만은 반드시 생포해서 후타바 해산물에 넘겨버린다. * 친실장 남자가 우연히 마주친 일가의 친실장이다. 남자는 자들을 전부 죽이지만 이상하게도 친실장은 마지막에 반드시 생포했다. * 자실장들 장녀에서 5녀까지 있지만 장녀는 고문 당한뒤에 알보칠에 의해 죽어버리며 2~5녀는 그자리에서 처참히 죽는다.[* 바위에 깔리거나 남자에게 처참히 죽어나간다 아무튼 전부 다 죽었다.] 참고로 2~5녀까지는 자신의 죄를 알고 열심히 살았으나 장녀는 답없는 분충이었다.[* 그런데도 먹으면 죽는 코로리 같은걸 잘도 알게된다. 특히 장녀는 그게 보자마자 독이라는걸 알아챘다.] * 엄지와 구더기 죄를 짓지않은 개체들이라 친실장이 아꼈다. 그 덕에 장녀가 질투해서 코로리를 먹여 죽이려고까지 했다. 결국 남자의 할머니 집에 있는 장독대에 갇혀버리는것으로 인생이 끝난다. * 김효순 후타바 해산물에서 도망쳐나온 자실장을 거둔다. 그 실장석이 개념이라 마을사람들도 좋아했지만 그것이 낳은 자가 돌이킬수 없는 대형사고를 쳐서 고인이 되고만다. * 꼬맹이 후타바 해산물에서 친실장이 도망시킨걸 김효순 할머니가 발견해서 거둔 실장석으로 꼬맹이는 어릴적 이름이지만 다 커서도 이 이름을 원했다. 나중에 자를 가지게 되는데 처음에는 모성애가 있었지만 자실장들이 대형사고를 쳐서 엄지와 구더기 외에는 관심을 주지않는다. 갯벌에서 숨어살았지만 우연히 전직 학대파 남자를 만나고 남자가 자들을 다 죽였는데도 자신은 후타바 해산물로 끌고가서 식실장 공장이라는 곳으로 끌고가서 지옥을 맛보게 한다.[* 꼬맹이의 진짜 친실장은 식실장 공장에서 지옥을 맛보고 있었으며 꼬맹이를 저주하고 있었다.] 후타바 해산물의 코드네임은 G-63호다. * 남자의 할머니 자신의 친구이던 김효순 할머니가 자실장들에게 살해당하자마자 실장석에 대한 영원한 증오를 가지게 되었다.[* 손자보고 무조건 죽여야 한다고 말할정도다.] * 마을사람들 후타바 해산물이라는 일본기업이 자신들의 갯벌을 차지한것도 모잘라서 꼬맹이의 자실장들이 김효순 할머니를 살해한 사건이 터지자. 당장 항의와 재판등으로 후타바 해산물을 괴롭힌다. 이정도면 남자가 꼬맹이를 후타바 해산물에 넘겨도 남은건 후타바 해산물의 파멸뿐이다. * 후타바 해산물 작중 이전 작품이라 할 수 있는 후타바 해산물과의 시대상의 시간은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실장석 전기철조망 자살 사건 이후는 확실하다.[* 이후에 집단자살했다면 회사측에서도 너무 부려먹었다는 생각을 하여 방침을 바꿨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꼬맹이의 탈출 이후 꼬맹이의 자가 김효순 할머니를 살해하여 실장석을 부려먹는 모습을 보였다가는 다른 방향으로 욕먹고 본사에 큰 데미지가 올 수 있어서 모든 실장석을 처분한다. 지금 회사는 가동중지 상태인데 남자가 꼬맹이를 데리고 와서 식실장 공장으로 보내게하는 지옥을 준다. 그러나 후타바 해산물의 파멸은 절대로 피할수가 없다. 애초에 실장석을 과도하게 부려먹어서 욕먹은 것과 탈출한 실장석이 사람을 죽인것은 차원이 다르니까. == 기타 == * 작품 초반에 [[지옥의 불꽃]]에도 나온 [[둠가이]]가 언급됐는데. 이 소설은 [[둠 시리즈]]의 [[둠 리부트]]가 나올 당시인 2016년에 나온 소설이다. 당시 2010년도 중반을 알 수 있는 소설이기도 하다.[* 해당 소설에도 스마트폰은 언급되지만 지금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다르다.] * 여러 [[실장석]] 창작물에서는 후타바 해산물이 망한후의 이야기가 다뤄지는데 솔직히 실장석 집단 자살로 인한 파산보다 이 인명피해 사건으로 망한게 더 현실적이다. 더군다나 주변마을은 갯벌을 빼앗겨서 후타바 해산물에 대한 분노와 증오가 아주 가득찬 상태였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397101081|#]] * 자실장들이 저지른 짓은 가을에 있었던 일 같은 욕나오는 스크 수준이었으나 다행이 남자가 전부 응징한다. [각주] [[분류:실장석]]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