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경문서 보기수정 내역 썬더폴스 (버전 비교)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에버랜드/시설)] [include(틀:에버랜드 관련 문서)] ||<-2> [[에버랜드|[[파일:에버랜드 로고.svg|width=60]]]][br]{{{+1 {{{#ffffff '''썬더폴스'''}}}}}}[br] {{{#ffffff '''Thunder Falls'''}}}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썬더폴스.jpg|width=100%]]}}} || || '''이름''' || '''썬더폴스''' || || '''소재지''' || [[에버랜드]] [[에버랜드/시설#매직랜드(Magic Land)|매직랜드]] || || '''종류''' || [[플룸라이드]] || || '''제작사''' || [[https://www.whitewaterwest.com/en/|WhiteWater West]] || || '''개장''' || '''[[2015년]] [[7월 31일]]''' || || '''트랙 길이''' || 약 486m || || '''운행 시간''' || 약 5분 || || '''탑승인원''' || 8명 || || '''최고 높이''' || 20m[* 이는 국내 4위 높이이며, 개장 당시에는 [[경주월드]]의 [[섬머린 스플래쉬]](34m)에 이어 2번째로 높았지만,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부산 롯데월드]]의 [[자이언트 스플래쉬]](44.6m), [[마산로봇랜드]]의 [[새로운 항해]]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오거스 후룸]](25m)이므로 4위까지 떨어졌다. ] || || '''낙하 각도''' || 45°[* 舊 후룸라이드 시절에는 35°였다.] || || '''최고 속력''' || 68km/h || || '''최대 중력가속도''' || 2G ~ 2.2G || || '''건설 비용''' || 약 140억 원 || || '''관련 사이트''' || [[http://www.everland.com/thunderfalls/|썬더폴스 홍보 페이지]] || [목차] [clearfix] == 개요 == >20미터의 국내 최고 낙하높이! 45도의 국내 최대 낙하 각도![* 하지만 이는 과장된 홍보이다. 일단 개장 당시부터 높이는 [[섬머린 스플래쉬]](34m, 70도)에 이어 2위였으며, 상술했듯 현재는 [[자이언트 스플래쉬]](44.6m, 90도), [[오거스 후룸]](25m, 50도)이 개장하며 4위까지 밀렸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뒤로 떨어지는 백워드 드롭! >약 40미터 확장된 최장 수로길이 486미터! [[2015년]] [[7월 31일]], 기존의 후룸라이드를 [[철거]]하고 도입한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WhiteWater West사의 [[https://www.whitewaterwest.com/en/products/water-rides/super-flume/|슈퍼플룸]] 기종이다. [[에버랜드]] 40주년 기념으로 후룸라이드를 리뉴얼한 어트랙션으로 원래는 [[지구마을]]도 썬더폴스와 함께 리뉴얼이 될 계획이였으나 [[지구마을]]은 예산부족으로 결국 리뉴얼이 무산되어 완전 철거되었고 썬더폴스만 살아남았다.[* [[뮤직가든]] 문서에도 쓰여 있듯이, 본래는 [[판다월드]] 오픈과 함께 [[지구마을]]과 舊 후룸라이드를 리뉴얼한 다음, [[독수리 요새]] 부지에 아쿠아리움 등이 포함된 커다란 호텔을 짓는 아주 방대한 계획이었다. 하지만 구 지구마을과 호텔은 흐지부지 무산되었고 최종적으로 진행된 것은 판다월드와 썬더폴스(구.후룸라이드) 뿐이다.][* 하지만 썬더폴스 또한 가장 일찍 공사에 들어가서 [[어트랙션]]들 중에서는 그나마 혼자 간신히 살아남은 거지, 만약 공사가 조금이라도 늦어졌다면 후룸라이드 역시 리뉴얼 되지 못하고 그대로 철거되었을 것이다.] == 스릴 강도 == 우선 후룸라이드의 특성상 섣불리 각도나 높이를 엄청나게 강하게 할 수 없어서 스릴의 강도는 다른 [[어트랙션]]과 비교하면 약한 편이다. 다만 다른 후룸라이드나 전에 있던 것와 비교하면 꽤 준수한 편.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 2차 하강은 [[부산 롯데월드]]의 [[오거스 후룸]]과 비슷하다. [[롤러코스터]]와 달리 차량이 1대 뿐이기 때문에 속도가 빨리 붙어서 좌석마다 스릴의 강도 차이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물]]이 튄 정도는 다르다. *앞 자리 (1번) 앞에 칸막이가 있어서 [[물]]이 많이 튀지는 않는다. 그나마 물을 맞고 싶다면 마지막 2차 하강에 손을 번쩍 들어보자. 손에 [[물]]이 엄청나게 튄다. --겨울에 가서 하면 손이 얼어버리니 조심하자.-- *중간 자리 (2번, 3번) [[물]]이 적당히 튀어 스릴+젖음을 적당하게 느낄 수 있다. 2차 하강에서는 오히려 칸막이가 있는 앞자리보다 중간 자리에 [[물]]이 더 많이 튄다. *뒷 자리 (4번)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제일 무서운 자리는 맨 뒷 자리다. [[물]]을 한 바가지 뒤집어 쓰는 자리다. 특히 백워드 드롭에서는 옷 입고 샤워를 한 번(...) 하는 정도로 많이 젖는다. == 여담 == * 회전율은 영 좋다고 볼 수 없다. 배의 [[정원]]이 8명이여서 회전율이 안 좋다. 때문에 한겨울+평일에도 줄이 어마어마하게 차있을 정도다. 대신 배는 끊임없이 들어온다. 배가 한 번 출발하면 바로 도착한 배가 들어올 정도다. * 기존 후룸라이드보다 깊게 하강해서인지 안전상의 이유로 안전바가 있다. 그러니 마음껏 손 들고 타자.[* 다만, 팔이 긴 사람이 오른쪽 자리에 앉았다면 뒤로 낙하한 1차 하강구간에서 만세할 때 조금 주의해야 하는데, 만세하면 옆에 나뭇가지에 팔이 시속 수십km로 닿기 때문이다. ~~물론 피도 안나고, 많이 아프진 않다.~~] 혹시라도 썬더폴스가 전복될 시에는 안전바가 저절로 풀릴 것이다. * 개장 초기엔 1차, 2차 하강에 배를 돌리는 구간에서 캐스트가 손을 흔들어줬다. 하지만 이제는 그 구간에 아무도 없다. * 썬더폴스와 이용객을 양분하던 인기시설인 [[지구마을]]이 [[철거]]된 현재, 사실상 매직랜드의 이용객 대부분은 썬더폴스에 몰려 있다.[* 일단 이솝빌리지가 독립한 현재 매직랜드를 보면, 스릴 어트랙션도 없는데다가 1980~90년대 유원지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라 스릴 매니아들은 썬더폴스 없는 매직랜드는 접근도 안할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여기는 썬더폴스 하나로 버티는 신세이다.] * 탑승 전 직원들이 일일이 좌석을 닦아주지만 어느 정도 젖어있다. 심지어는 배 안에 물이 고여있기도 한다. * 대기라인이 잘 꾸며져 있고 내려온 배를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 썬더폴스 입구 옆엔 2차 하강을 구경할 수 있는 관람존이 있다. 대기라인처럼 하강하는 배를 본 재미가 쏠쏠하다. * 줄 서는 곳 중간 쯤에 가보면 [[기아 레토나]]를 볼 수 있다. * 설계 당시 [[스플래쉬 마운틴]]처럼 [[다크라이드]] 구간도 계획이 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무산되었다. * [[에버랜드]]에서 가장 최근에 오픈한 대규모 라이드로 썬더폴스 이후부터는 대규모 시설이 전혀 들어오지 않고 있다.[* 그나마 사파리 월드, [[로스트 밸리]] 등이 대대적으로 리뉴얼된 전례는 있다. 미스테리 맨션과 로테이팅 하우스는 아예 시설 내부를 갈아엎어서 각각 [[슈팅! 고스트]]와 레니의 마법학교로 재오픈했다.] * 제일 마지막 낙하 트랙 일부가 지형에 붙어있는데, 이는 [[T 익스프레스]]와 비슷하게 지형의 힘을 빌린듯 하다. --지형을 정말 맛깔나게 사용하는 삼성이다.-- * 정말 부위별로 젖는다. 앉았을 때 엉덩이가 젖고, 첫 낙하에서 신발이 젖고, 백워드 드롭에서 등이 젖고, 마지막 낙하에서 상반신 전체가 젖는다. 또한, 출구에는 [[아마존 익스프레스]]처럼 옷 말리는 곳이 있긴 한데, 따뜻한 히터를 틀어준 아마존과는 다르게 여기서는 커다란 선풍기 두 대를 틀어준다. 여름이면 별 문제 없겠지만 [[동사#s-2|겨울이면...]] --[[참호족|그리고 운이 많이 나쁘면...]]-- * [[플래닛 코스터]] 등 놀이공원 건설 게임에서는 제대로 구현하기 힘들다. 그 이유는 뒤로 떨어진 백워드 드롭[* 일부 유저들은 시각 조작으로 뒤로 떨어지는 것 같게 만든다. 하지만 여전히 시각 조작이 아니면 구현이 불가능하다.]과 떨어질 때 코너를 돌고 떨어지는 게 아닌 보트가 제자리에서 회전한 후 떨어지기 때문. * 인파가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14시까지 스마트줄서기가 적용되며, 14시 이후엔 현장줄서기로 전환된다. 썬더폴스 외에 주말, 공휴일 한정으로 스마트줄서기로 운영된 [[어트랙션]]으로는 범퍼카, [[롤링 엑스 트레인]], [[비룡열차]], [[터스코 싱이레]](레이싱 코스터), [[슈팅! 고스트]], 페스티벌 트레인 등이 있다. * [[티타남]] 채널에서 썬더폴스와 [[아마존 익스프레스]] 중에 무엇이 더 많이 젖는지 실험을 했다.[[https://youtu.be/O6wzSxYNcVI|#]] 결과는 아마존 승. 또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가 서열정리한 영상도 올라왔는데[[https://youtu.be/4G4Sofwc8iI|#]] 여기서도 아마존이 승. 객관적으로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하반신도 젖고 경우에따라 얼굴에도 [[물]]이 튈 수 있다. 썬더폴스는 상반신이 젖는다. == 테마곡 == [youtube(vS9lqfCivGE)] [[분류:에버랜드의 놀이기구]][include(틀:관련 문서, top1=에버랜드/시설)] [include(틀:에버랜드 관련 문서)] ||<-2> [[에버랜드|[[파일:에버랜드 로고.svg|width=60]]]][br]{{{+1 {{{#ffffff '''썬더폴스'''}}}}}}[br] {{{#ffffff '''Thunder Falls'''}}}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썬더폴스.jpg|width=100%]]}}} || || '''이름''' || '''썬더폴스''' || || '''소재지''' || [[에버랜드]] [[에버랜드/시설#매직랜드(Magic Land)|매직랜드]] || || '''종류''' || [[플룸라이드]] || || '''제작사''' || [[https://www.whitewaterwest.com/en/|WhiteWater West]] || || '''개장''' || '''[[2015년]] [[7월 31일]]''' || || '''트랙 길이''' || 약 486m || || '''운행 시간''' || 약 5분 || || '''탑승인원''' || 8명 || || '''최고 높이''' || 20m[* 이는 국내 4위 높이이며, 개장 당시에는 [[경주월드]]의 [[섬머린 스플래쉬]](34m)에 이어 2번째로 높았지만,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부산 롯데월드]]의 [[자이언트 스플래쉬]](44.6m), [[마산로봇랜드]]의 [[새로운 항해]]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오거스 후룸]](25m)이므로 4위까지 떨어졌다. ] || || '''낙하 각도''' || 45°[* 舊 후룸라이드 시절에는 35°였다.] || || '''최고 속력''' || 68km/h || || '''최대 중력가속도''' || 2G ~ 2.2G || || '''건설 비용''' || 약 140억 원 || || '''관련 사이트''' || [[http://www.everland.com/thunderfalls/|썬더폴스 홍보 페이지]] || [목차] [clearfix] == 개요 == >20미터의 국내 최고 낙하높이! 45도의 국내 최대 낙하 각도![* 하지만 이는 과장된 홍보이다. 일단 개장 당시부터 높이는 [[섬머린 스플래쉬]](34m, 70도)에 이어 2위였으며, 상술했듯 현재는 [[자이언트 스플래쉬]](44.6m, 90도), [[오거스 후룸]](25m, 50도)이 개장하며 4위까지 밀렸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뒤로 떨어진 백워드 드롭! >약 40미터 확장된 최장 수로길이 486미터! [[2015년]] [[7월 31일]], 기존의 후룸라이드를 [[철거]]하고 도입한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WhiteWater West사의 [[https://www.whitewaterwest.com/en/products/water-rides/super-flume/|슈퍼플룸]] 기종이다. [[에버랜드]] 40주년 기념으로 후룸라이드를 리뉴얼한 [[어트랙션]]으로 원래는 [[지구마을]]도 썬더폴스와 함께 리뉴얼이 될 계획이였으나 [[지구마을]]은 예산부족으로 결국 리뉴얼이 무산되어 완전 [[철거]]됐고 썬더폴스만 살아남았다.[* [[뮤직가든]] 문서에도 쓰여 있듯이, 본래는 [[판다월드]] 오픈과 함께 [[지구마을]]과 舊 후룸라이드를 리뉴얼한 다음, [[독수리 요새]] 부지에 아쿠아리움 등이 포함된 커다란 호텔을 짓는 아주 방대한 계획이었다. 하지만 구 [[지구마을]]과 호텔은 흐지부지 무산됐고 최종적으로 진행된 것은 판다월드와 썬더폴스(구.후룸라이드) 뿐이다.][* 하지만 썬더폴스 또한 가장 일찍 공사에 들어가서 [[어트랙션]]들 중에서는 그나마 혼자 간신히 살아남은 거지, 만약 공사가 조금이라도 늦어졌다면 후룸라이드 역시 리뉴얼 되지 못하고 그대로 [[철거]]되었을 것이다.] == 스릴 강도 == 우선 후룸라이드의 특성상 섣불리 각도나 높이를 엄청나게 강하게 할 수 없어서 스릴의 강도는 다른 [[어트랙션]]과 비교하면 약한 편이다. 다만 다른 후룸라이드나 전에 있던 것와 비교하면 꽤 준수한 편.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 2차 하강은 [[부산 롯데월드]]의 [[오거스 후룸]]과 비슷하다. [[롤러코스터]]와 달리 차량이 1대 뿐이기 때문에 속도가 빨리 붙어서 좌석마다 스릴의 강도 차이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물]]이 튄 정도는 다르다. *앞 자리 (1번) 앞에 칸막이가 있어서 [[물]]이 많이 튀지는 않는다. 그나마 물을 맞고 싶다면 마지막 2차 하강에 손을 번쩍 들어보자. 손에 [[물]]이 엄청나게 튄다. --겨울에 가서 하면 손이 얼어버리니 조심하자.-- *중간 자리 (2번, 3번) [[물]]이 적당히 튀어 스릴+젖음을 적당하게 느낄 수 있다. 2차 하강에서는 오히려 칸막이가 있는 앞자리보다 중간 자리에 [[물]]이 더 많이 튄다. *뒷 자리 (4번)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제일 무서운 자리는 맨 뒷 자리다. [[물]]을 한 바가지 뒤집어 쓰는 자리다. 특히 백워드 드롭에서는 옷 입고 샤워를 한 번(...) 하는 정도로 많이 젖는다. == 여담 == * 회전율은 영 좋다고 볼 수 없다. 배의 [[정원]]이 8명이여서 회전율이 안 좋다. 때문에 한겨울+평일에도 줄이 어마어마하게 차있을 정도다. 대신 배는 끊임없이 들어온다. 배가 한 번 출발하면 바로 도착한 배가 들어올 정도다. * 기존 후룸라이드보다 깊게 하강해서인지 안전상의 이유로 안전바가 있다. 그러니 마음껏 손 들고 타자.[* 다만, 팔이 긴 사람이 오른쪽 자리에 앉았다면 뒤로 낙하한 1차 하강구간에서 만세할 때 조금 주의해야 하는데, 만세하면 옆에 나뭇가지에 팔이 시속 수십km로 닿기 때문이다. ~~물론 피도 안나고, 많이 아프진 않다.~~] 혹시라도 썬더폴스가 전복될 시에는 안전바가 저절로 풀릴 것이다. * 개장 초기엔 1차, 2차 하강에 배를 돌리는 구간에서 캐스트가 손을 흔들어줬다. 하지만 이제는 그 구간에 아무도 없다. * 썬더폴스와 이용객을 양분하던 인기시설인 [[지구마을]]이 [[철거]]된 현재, 사실상 매직랜드의 이용객 대부분은 썬더폴스에 몰려 있다.[* 일단 이솝빌리지가 독립한 현재 매직랜드를 보면, 스릴 어트랙션도 없는데다가 1980~90년대 유원지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라 스릴 매니아들은 썬더폴스 없는 매직랜드는 접근도 안할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여기는 썬더폴스 하나로 버티는 신세이다.] * 탑승 전 직원들이 일일이 좌석을 닦아주지만 어느 정도 젖어있다. 심지어는 배 안에 물이 고여있기도 한다. * 대기라인이 잘 꾸며져 있고 내려온 배를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 썬더폴스 입구 옆엔 2차 하강을 구경할 수 있는 관람존이 있다. 대기라인처럼 하강하는 배를 본 재미가 쏠쏠하다. * 줄 서는 곳 중간 쯤에 가보면 [[기아 레토나]]를 볼 수 있다. * 설계 당시 [[스플래쉬 마운틴]]처럼 [[다크라이드]] 구간도 계획이 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무산되었다. * [[에버랜드]]에서 가장 최근에 오픈한 대규모 라이드로 썬더폴스 이후부터는 대규모 시설이 전혀 들어오지 않고 있다.[* 그나마 사파리 월드, [[로스트 밸리]] 등이 대대적으로 리뉴얼된 전례는 있다. 미스테리 맨션과 로테이팅 하우스는 아예 시설 내부를 갈아엎어서 각각 [[슈팅! 고스트]]와 레니의 마법학교로 재오픈했다.] * 제일 마지막 낙하 트랙 일부가 지형에 붙어있는데, 이는 [[T 익스프레스]]와 비슷하게 지형의 힘을 빌린듯 하다. --지형을 정말 맛깔나게 사용하는 삼성이다.-- * 정말 부위별로 젖는다. 앉았을 때 엉덩이가 젖고, 첫 낙하에서 신발이 젖고, 백워드 드롭에서 등이 젖고, 마지막 낙하에서 상반신 전체가 젖는다. 또한, 출구에는 [[아마존 익스프레스]]처럼 옷 말리는 곳이 있긴 한데, 따뜻한 히터를 틀어준 아마존과는 다르게 여기서는 커다란 선풍기 두 대를 틀어준다. 여름이면 별 문제 없겠지만 [[동사#s-2|겨울이면...]] --[[참호족|그리고 운이 많이 나쁘면...]]-- * [[플래닛 코스터]] 등 놀이공원 건설 게임에서는 제대로 구현하기 힘들다. 그 이유는 뒤로 떨어진 백워드 드롭[* 일부 유저들은 시각 조작으로 뒤로 떨어지는 것 같게 만든다. 하지만 여전히 시각 조작이 아니면 구현이 불가능하다.]과 떨어질 때 코너를 돌고 떨어지는 게 아닌 보트가 제자리에서 회전한 후 떨어지기 때문. * 인파가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14시까지 스마트줄서기가 적용되며, 14시 이후엔 현장줄서기로 전환된다. 썬더폴스 외에 주말, 공휴일 한정으로 스마트줄서기로 운영된 [[어트랙션]]으로는 범퍼카, [[롤링 엑스 트레인]], [[비룡열차]], [[터스코 싱이레]](레이싱 코스터), [[슈팅! 고스트]], 페스티벌 트레인 등이 있다. * [[티타남]] 채널에서 썬더폴스와 [[아마존 익스프레스]] 중에 무엇이 더 많이 젖는지 실험을 했다.[[https://youtu.be/O6wzSxYNcVI|#]] 결과는 아마존 승. 또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가 서열정리한 영상도 올라왔는데[[https://youtu.be/4G4Sofwc8iI|#]] 여기서도 아마존이 승. 객관적으로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하반신도 젖고 경우에따라 얼굴에도 [[물]]이 튈 수 있다. 썬더폴스는 상반신이 젖는다. == 테마곡 == [youtube(vS9lqfCivGE)] [[분류:에버랜드의 놀이기구]]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