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키:규칙 (문서 토론)

더위키의 임시 규칙에 규정된 각 기준과 절차를 관리 방침이라고 개정하고, 운영진의 역할 확립과 규정, 운영회의 체계의 설립으로 운영 편의성을 늘리기 위한 개정안입니다.

https://thewiki.kr/diff/TheWiki%3A%EC%97%B0%EC%8A%B5%EC%9E%A5/144/145

#1 반대합니다. 아직 관리방침 등으로 개정하기에는 임시 규칙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굳이 관리방침으로 개정해야하나요? 관리방침은 [[https://namu.wiki/w/나무위키:기본방침|나무위키의 기본방침의 성향이 많이 띈다고 봅니다.

#2 발제한 것은 임시 규칙 개정안입니다.
그리고 관리방침은 제가 임의로 정한 것이고 명칭은 변해도 상관 없습니다.
핵심은 규칙들을 크게 묶어서 분류하기 위함입니다.

1. 모니터링 그룹은 기본적으로 감시 및 알림 외 다른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2. 운영회의가 필요한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진행할 경우 Google Meet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3. 게시판 역시 필요할 정도로 반달이 많다거나 처리가 지연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역시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4
1. 아래와 같이 다듬습니다.

• 모니터링은 아래와 같은 행위를 행한다.
  • 더위키에 대한 실시간 감시
  • 더위키에 대한 주요 알림
  • 운영 관리 방침에 따른 운영회의 사회

2. 운영회의는 타 위키와 마찬가지로 더위키 내에서 토론 시스템에 따라서 진행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3. 추후 게시판이 생길 것을 대비한 항목입니다. 현재 공식 문서상에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5 1. 모니터링 그룹은 높은 확률로 운영회의에 참가하지 못할껍니다.
2. 토론으로 회의를 진행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아 Meet로 진행하려 하는데 필요할때 고민해보겠습니다.
3. 관련 부분은 게시판이 만들어지고 나서 개정해도 문제 없습니다.

#6 다른 것들은 다 이해하지만 2번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괜히 타 위키들이 토론으로 회의를 진행하는게 아닙니다.
위키라는 시스템에 의해 투명하게 운영 과정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개발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운영회의는 운영진 게시판에 가깝습니다.

모니터링 그룹은 높은 확률로 운영회의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규정상 의무는 아니고 사회자 우선순위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 항목은 삭제에 동의합니다. 게시판이 생긴다면 만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공개 회의 및 운영진 게시판 개념으로 Google Meet을 두고 운영회의와 병행하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https://thewiki.kr/diff/TheWiki%3A%EC%97%B0%EC%8A%B5%EC%9E%A5/145/146

수정 개정안입니다.

저는 Google Meet 참가가 불가능합니다. 아니면 토론 ACL을 걸어둬도 되지 않을까요?어디서 많이 본 모습같은데

#11 본인입니다.

#11 동의합니다. 나무위키처럼 공개/비공개로 운영회의를 나누면 됩니다.

#13 TheWiki:운영회의 문서는 공개, TheWiki:운영회의/비공개는 비공개 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14에 동의합니다.

수정 개정안

비공개 운영회의 내용을 담은 수정 개정안입니다.

#16 동의합니다.

표제어는 그냥 그대로 규칙으로 냅둬도 상관 없다에 한표 던집니다.

#18 그러면 관리 방침 대신 규칙으로 변경되어도 괜찮습니다. 문서 관리 규칙이나 문서 규칙 등으로요.

지침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기본지침 토론지침 문서지침 운영지침

명칭은 개발자님 의견으로 결정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thewiki.kr/raw/TheWiki%3A%EC%97%B0%EC%8A%B5%EC%9E%A5/!147

현재 개정안입니다.

관리그룹의 그룹명은 임의로 지어진 것이고 '에디터'니까 편집만 해야된다. 이런 의미가 아닙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간략화 하겠습니다.
운영회의는 이용자들의 성향을 볼때 활발하게 안건이 제안되고 논의되고 할 것 같지는 않아 제외하겠습니다.

== 관리그룹의 목록과 권한 종류 ==
(생략)
 * 운영진은 부여된 그룹 등급에 따라 아래와 같은 권한을 사용할 수 있다.
  * '기준 및 절차'에 따른 문서의 삭제 및 편집 제한, 토론의 중재, '종료 기준'을 만족하는 토론의 종료
  * '이용자의 편집/토론 제한'에 따른 IP 또는 계정 차단

#23 의견으로 수정한 개정안 제시합니다.

https://thewiki.kr/raw/TheWiki%3A%EC%97%B0%EC%8A%B5%EC%9E%A5/!148

#23 운영회의의 목적 중 규칙 개정을 빠르게 하기 위함과 운영진들 간의 소통을 위한 측면도 존재하는데 이 부분을 고려한 수정은 혹시 가능할지 여쭙습니다.

예시로 위브위키 라는 군소위키는 긴급하게 논의할 사안이 생기자 운영회의 문서를 만들고, 그 문서의 토론에서 운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굳이 안건 건의가 없어도 운영자가 판단하기에 안건이라고 생각하는 것, 긴급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등을 논의하려는게 제가 발제한 운영회의 개정의 목적입니다. 안건 건의 항목은 삭제하는 데 찬성합니다.

#25 규칙 개정은 48시간 이내로 긴급하게 개정할 것이 있을지 모르겠고 소통은 각 사용자 문서 토론이나 일반 문서 토론 등에서도 충분히 가능할꺼라 봅니다.

#26 긴급하게 논의할게 생기면 굳이 '운영회의'라고 할 필요 없이 논의하고 결정해서 반영하면 됩니다.

#28 그렇다면 긴급하게 논의할게 생기면 TheWiki:홈에서 논의하고 결정한다는 항목을 추가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발자님 말씀대로 라면 운영진이 모여서 하는 논의 횟수가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Google Meet은 너무 나간 것 같아서 TheWiki:홈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29 TheWiki:홈 => TheWiki:홈 문서의 토론

운영상 보안이 필요한 경우는 따로 토론 숨기기를 한다는 항목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어디든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특정 문서를 대상으로 논의가 필요하면 해당 문서 토론에서 진행해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Google Meet는 회의 형식에 걸맞는 다양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운영회의를 한다면 Meet에서 할 것이라는 것이고 애초에 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32 최종 수정 합의안 제출합니다.
https://thewiki.kr/raw/TheWiki%3A%EC%97%B0%EC%8A%B5%EC%9E%A5/!149

#33 삭제 토론의 정의에 대해 수정함.
https://thewiki.kr/raw/TheWiki%3A%EC%97%B0%EC%8A%B5%EC%9E%A5/!150

각 문단을 문서 관리/토론 관리/운영 관리 방침으로 정리하고 #23을 적용한 개정안을 제안합니다.
#34의 삭제 토론 정의에 대해서는 개정안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35 제가 제안드린 #33은 #32 의견을 반영한 개정안입니다. 이 부분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35로 유지합니다.

#37 혹시 가능하시다면 #35 개정안이 어떤 형태인지 보여주실 수 있을지 요청드립니다.

#38 #33의 "문서의 작성 및 편집", "문서 또는 문단의 삭제 문단"을 "문서 관리 방침"의 하위 문단화, 마찬가지로 토론 관리 방침, 운영 관리 방침 문단을 각 상위 문단에 추가하고 "관리그룹의 목록과 권한 종류" 문단에 #23을 추가하는 개정안 입니다.
"운영진 간의 회의" 문단 및 그 외 내용은 개정안에서 제외됩니다.

#39 생략됐는데 이용자 관리 방침도 상위 문단에 추가합니다.

#40 개정안에 동의합니다.

반영합니다.